MORE NEWS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양고등학교 로터리 인근에서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청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팀을 나눠 청양읍 일원 곳곳을 돌며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신주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모여 청양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나서 군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청양을 만드는 뜻깊은 실천이자,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활동”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각종 재난 재해 복구 지원, 지역사회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2026-03-23
-
청양 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활성화 맞손
청양 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활성화 맞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대상자 및 기관 발굴 교육의뢰 및 연계 협력 수행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비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폭력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자원 교류를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청양군치매안심센터, 청양시네마 ‘치매극복 선도기업’ 지정… 치매 친화 환경 조성 앞장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역할을 한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오는 26일에는 지정 후 첫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청양군 치매안심센터와 청양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평소 문화생활이 어려운 치매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는 취지다.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계룡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실시
계룡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점검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최근 국무회의에서 전국 단위에서 누락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전수조사와 후속 조치의 필요성이 강조된 데 따른 것이다.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5개소 소하천 9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농업용 구거 등 총 43.9km 1839필지에 이르며 1차 조사는 오는 31일까지, 2차 조사는 6월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건설교통실 점검반 시민소통담당관 홍보반 도시건축과는 지원반을 맡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지난 20일 첫 TF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조사기간 내 전수조사 완료를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점검의 체계적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회의를 주재한 부시장은 “1차 전수조사 기간이 3월 말까지인 만큼 기한 내 조사를 철저히 완료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누락 없이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상습 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필요한 예산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 점용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해 하천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03-23
-
계룡시,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신청․접수
계룡시,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신청․접수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상담과 신청을 위해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거주하는 곳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돌봄 제도다.신청 대상자는 의료 요양 돌봄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본인, 가족, 후견인이 신청 가능하며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퇴원환자, 고령장애인 등이 우선 돌봄 대상이 된다.계룡시는 보건 의료, 건강관리, 주거지원, 일상돌봄 등 7개 분야 50여 개의 서비스 기반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별해 제공할 예정이다.대표 서비스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치매관리 낙상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식사지원 가사지원 이동 동행지원 등이 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23
-
계룡시, 농사 준비는 ‘토양검정’부터 시작하세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건강한 작물 재배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전기전도도 등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주요 성분을 분석하는 과정이다.정확한 토양 진단을 통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출함으로써 부족한 성분은 보완하고 과다한 성분은 줄여 비료 오남용을 방지하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 6개 지점에서 15 깊이의 속흙을 채취해 혼합한 뒤 0.5 1kg을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면 연중 무료로 검정을 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람이 건강검진을 받듯 토양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며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토양 관리로 풍년 농사의 기틀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계룡시, K-POP 주크박스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계룡시, K-POP 주크박스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K-POP 주크박스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990년대 가요계 르네상스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 춤꾼들의 성지로 불리던 이태원 클럽 ‘문나이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청춘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경쾌한 K-POP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청년층에게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날의 추억과 공감을 선사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이야기와 어우러져 흘려나오며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무대 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이번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2026년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세븐과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독특한 음색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아 온 블락비 멤버 유권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와 완성도 높은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공연 시간은 같은 날 계룡시에서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와 연계해 시민들이 두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로 조정했다.관람은 만 8세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공연 티켓은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NOL인터파크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함께하는사랑밭 공주휴게소 풀무원푸드앤컬처, 취약계층 위한 물품 기탁
함께하는사랑밭 공주휴게소 풀무원푸드앤컬처, 취약계층 위한 물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함께하는사랑밭과 공주휴게소,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기탁식에는함께하는사랑밭 정은경 나눔기획본부장과 지희정 팀장, 박기철 차장, 조덕순, 한미영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풀무원푸드앤컬처 정욱 지사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세 기관은 라면 120상자와 생수 100묶음 등 총 5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공주시 16개 읍면동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함께하는사랑밭은 무의탁 노인, 장애인, 고아를 위한 공동체 활동으로 출발해 현재 전국 8개 지부를 운영하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민간단체로 성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화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빈곤층 지원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기업 복지기금 유치와 방송 매체를 통한 무료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아울러 이번 기부는 공주휴게소가 함께하는사랑밭의 캠페인 장소를 제공하면서 인연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공주휴게소와 휴게소 운영업체인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뜻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세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공주시, 봄철 산불재난 선제 대응체계 가동
공주시, 봄철 산불재난 선제 대응체계 가동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피해 수습과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조직은 공주시장을 본부장으로 본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14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이전에는 상황관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인명 구조, 주민 대피, 긴급 복구, 의료 지원, 교통 통제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응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홍보 등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공주시는 앞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산불감시 인력 배치,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등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 단위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공주시 신풍면-의성군 단촌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활성화 도모
공주시 신풍면-의성군 단촌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활성화 도모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 주민자치회는 의성군 단촌면 주민자치회와 최근 단촌역 카페에서 주민자치 교류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류 활동은 지역 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서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참석자들은 단촌역 카페를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기성 신풍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주민자치회 간 교류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