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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아산시 영인권역 소상공인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HESPA 는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대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협력해, 소상공인 간 연대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인권역은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유입이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경유형 관광’ 구조의 한계를 안고 있다.이로 인해 개별 소상공인 단위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으로 확산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HESPA 는 단발성 물적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 네트워크의 조직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여민네트워크가 지역 내 자생적 경제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HESPA 는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하고 △소상공인 간 공동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네트워크 기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 자원을 매개로 한 연계 구조 체계화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소상공인들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한 네트워크와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며 “진흥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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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축제 인파, 아산페이 타고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졌다
축제 기간 아산페이 홍보부스 대기행렬… 구매 영수증 이벤트 조기 종료 등 소비촉진 효과 확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운영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부스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와 연계해 지역화폐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전통시장·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행사 기간 홍보부스에는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 줄이 발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아산시는 아산페이 사용 방법, CHAK 앱 설치, 전통시장·상점가 이용 안내를 진행했으며 충남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및 디지털온누리 앱 홍보를 병행했다.특히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벤트는 실제 소비를 전제로 운영돼 전통시장 및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일부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5월 2~3일에는 축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 이용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해 소비 참여를 더욱 넓혔다.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재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동행축제는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아산페이가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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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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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가 전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메인 경기인 2일 본선에서는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3개 부문의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함께 팀을 이룬 ‘어울림부’경기는 드론농구가 세대와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미래 스포츠임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부대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최신 드론 기체 전시 등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드론팀을 주축으로 드론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확충과 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아산에서 첨단 드론 기술이 어우러진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가 대한민국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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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충사 달빛야행 ‘역대급 인파’ 몰리며 대성황… 야간 관광의 정수 선보여
아산시, 현충사 달빛야행 ‘역대급 인파’ 몰리며 대성황… 야간 관광의 정수 선보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현충사 달빛야행’ 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야행은 ‘충효의 혼이 깃든 현충사의 밤’을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성장 서사를 담은 ‘성장의 장’ 으로 꾸며졌다.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깊은 역사적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기간 현충사의 밤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가득 찼다.충무문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이순신 달 조형물, 언덕파도, LED 나비 연출 등은 현충사만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인생샷’명소로 등극했다.공연 콘텐츠 역시 압권이었다.충무문 앞 무대에서는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협연을 비롯해 LED 퍼포먼스 ‘디스이즈잇’, 태권도 시범단 ‘투사’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역사 미션 방탈출’과 깊이 있는 서사를 들려주는 ‘달빛해설사’ 프로그램은 예약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현충사 달빛야행은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해 현충사의 밤이 시민들의 열기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관람객들이 현충사를 찾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아름다운 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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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물빛유, 2026학년도 자율장학 실습생 대상 공개수업 운영
한들물빛유, 2026학년도 자율장학 실습생 대상 공개수업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들물빛유치원은 2026학년도 자율장학 계획에 따라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한 공개수업을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7개 학급에서 실시했다.이번 공개수업은 ‘좋은 수업을 위한 교사 공동체’형성을 목적으로 교육과정 교사와 교육실습생이 함께 참여해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를 통해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예비교사의 현장 적응력 및 수업 전문성 함양을 도모했다.공개수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봄 생활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명화감상, 신체표현, 노래극, 동화·전래놀이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이 교실 및 전담교실에서 운영됐다.특히 수업 교사는 수업 장면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료 교사와 함께 수업 협의 및 성찰의 과정을 거쳤다.동료 교사들은 수업 협의에 적극 참여해 수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전문적 학습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또한 사후 협의회는 2026년 5월 6일 연구실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공개수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향후 수업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원장 양주미는 “이번 자율장학은 교사 간 협력과 나눔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실습생에게는 실제 수업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 활동을 통해 유아교육의 질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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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아이 책임 교육’으로 충남 교육 전면 재설계 선언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충남 교육의 현실을 정면으로 짚고, ‘아이 책임 교육’으로의 전환과 교육체계 전면 재설계 구상을 내놓았다. “어린이날은 아이들을 축하하는 날이지만, 그보다 먼저 물어야 할 것이 있다. 지금 아이들의 ‘배울 권리’와 ‘안전’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
■ “아이들은 자라는데... 교육은 멈춰 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현재 충남 교육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아이들은 자라는데, 교육은 멈춰 있다.” 기초학력 격차 확대, 반복되는 학교폭력, 교권 붕괴로 인해
교실 수업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까지. “이 모든 현상은 우연이 아니다. 책임지지 않는 교육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다.” “아이들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교육은 여전히 같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충남 교육은 이제 ‘탁상에서 설계된 방식이’ 아니라 ‘결과로 책임지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
■ “도시는 과밀, 농촌은 원거리... 이 상태가 정상인가”
충남 교육의 구조적 문제로 도농격차를 지목하며 질문을 던졌다. “한쪽에서는 교실이 부족해서 미술실, 음악실, 영어실 등 특별실은 꿈도 못 꾸는 게 현실이다. 급식실 공간이 부족해서 점심을 오전 11시 전부터 먹는 학교가 있다. 농어촌 지역은 통학 거리가 멀고 제대로 된 교통수단이 없어서 학교에 가는 것 자체가 부담이다.” “같은 충남 안에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상황을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건 단순한 격차가 아니라 교육 기회의 불균형이 고착화된 상태다.”
■ “학교는 부족한데 학생 이동 거리는 늘어난다... 구조가 잘못됐다”
과밀학급과 장거리 통학 문제를 두고 직설적으로 짚었다. “학교가 필요한 곳에 없어서 불법 사설 버스로 통학을 하고 그 비용을 학부모가 전적으로 떠안고 있다. 집 앞에 학교를 두고도 남녀공학이 아니라는 이유로 성별에 따라 멀리 통학해야 하는 차별 받는 학생이 있다, 우리 아이들은 점점 더 멀리 이동하고 있다.” “이 구조를 그대로 둔 채 교육의 질을 말하는 것은 교육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 “학교는 늘리고, 통학은 줄인다... 이제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해법은 분명하다고 했다.
▷ 수요 기반 단계적 학교 신설 및 분산형 교육환경 구축
▷ 취약지역 중심 통학 차량 지원 확대(지자체 협력 기반 단계적 추진)
“과밀을 줄이고 학생의 이동을 줄이는 것, 이것이 가장 기본이자 가장 시급한 해법이다.”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아이의 생활 자체를 바꾸는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
■ “과밀 해소를 넘어, 미래교육 체계까지 함께 바꾼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교육을 단기 처방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과밀을 해소하는 것만으로는 충남 교육이 달라지지 않는다. 전체 교육 체계를 함께 바꿔야 한다.”이를 위해
▷ AI 기반 기초학력 진단 및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구축
▷ 교사 수업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교육환경 전환
▷ 직업계고·마이스터고 강화 및 지역 산업 연계 진로교육 확대
▷ 전 학생 대상 미래역량 교육 확대를 제시했다.
아울러
▷ 천안 영재고 설립 추진
▷ 아산 제2과학고 신설 추진“기초부터 심화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충남 교육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교육의 기본은 인성이다... 다시 세워야 한다”
이 후보는 교육의 방향에 대해 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 “지식 이전에 먼저 바로 서야 할 것은 인성이다. 질서와 존중이 무너지면 교육은 설 수 없다.”
이를 위해
▷ ‘충남 아이다움’ 인성·예절 교육 체계 구축
▷ 보호자 참여형 인성교육 확대
▷ 세대 공감 프로그램 및 공동체 교육 강화
▷ 1인 1예·체능 활동 확대
“교육은 점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일이다. 충남 교육의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 “해법은 이미 나와 있다... 이제 실행의 문제다”
이 후보는 문제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짚었다.
▷ 기초학력 책임제
▷ 교권 보호 긴급 시스템
▷ 학교폭력 예방·대응 통합 체계
▷ 도농격차 해소 맞춤형 지원
▷ 과밀학급 해소 및 통학 혁신
▷ 급식·생활환경 개선
▷ 남녀공학 전환 및 생활권 배치 개편
“해법은 충분히 나와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실행 의지다.”
■ “아이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마지막 메시지는 단호했다. “아이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그 피해는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아이들이 아니라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저 이병학(學), 책임과 결과로 증명하겠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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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30세대 중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홍성역사인물축제, 3만 8,000명 몰리며 에듀테인먼트 축제 성왕리 마쳐
‘2026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대한민국 대표 충절의 도시 홍성군에서 역사적·교육적 가치에 방점을 찍고 야심차게 준비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 ‘2026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첫째 날 약 3만 명, 둘째 날은 우천 영향으로 첫날보다는 다소 아쉬웠지만 약 8천 명이 방문해 이틀간 3만 8,0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무민공 최영’과 ‘매죽헌 성삼문’을 주제 인물로 구성됐으며, 체험·공연·전시·먹거리 등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90%가 어린이·청소년 등 잘파세대로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방문이 주를 이루면서 체험 중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머무는 축제’로서 확실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날 개막식과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최영&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는 약 300명이 참여해 홍성읍 일원을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 성삼문 뮤지컬, 최영 장군 아동극, 마술쇼·버블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워터밤존과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영유아 놀이존 등 놀이체험 공간은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개선사항으로 제기됐던 방문객 휴식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피크닉 테이블을 확대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도 약 5시간으로 나타나 ‘머무는 축제’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
성삼문 체험존에서 붓글씨 체험을 하는 가족들의 모습 (사진= 홍성군청 제공)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영 장군 체험존에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15종이 운영됐고, 성삼문 체험존에서는 선비 갓 만들기, 붓글씨 체험, 사육신 팔찌 만들기 등 15종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형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태극기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글로벌 전통놀이 등 문화체험과 AI 전시관, 역사인물 전시도 마련돼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축제장 내 간식존과 홍성사랑 희망장터도 활기를 띠었다. 관내 업체들이 공모를 통해 선정돼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일부 품목이 조기 품절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행사장 전반에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먹거리 공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등 탄소중립을 중요시한 친환경 축제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봉사자들은 입장 통제, 대기열 관리, 안전 보조, 미아 보호 등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워터밤존과 놀이체험 구역 등 밀집지역에 집중 배치돼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에듀테인먼트 축제로서의 성공가도를 달려갈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네팔 출신 미란 기리 씨 가족은 “신나는 토요일에 어린이날을 맞아 홍성읍에 방문하게 됐는데 예상보다 훨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놀랐다”며 “아내와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성은 물론 타지역까지 아이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사랑을 받으며 내년을 기약하는 방문객의 반응도 이어졌다.
세종시에서 방문한 이윤재 군(8)은 “처음 어머니와 축제에 와봤는데 풍선놀이와 체험이 너무 재미있어서 세종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꼭 방문하라고 추천해주고 싶다”며 “계속 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말했다.
홍성읍에 거주하는 이선경 씨(40)는 “해마다 방문하고 있지만 올해도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너무 즐겁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자녀 이하은 양(12)도 “하고 싶은 체험이 너무 많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들이 체험하는 모습 (사진= 홍성군청 제공)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박진아 씨(40)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이 많고 또래 친구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축제 분위기가 더욱 활기찼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이유를 직접 와보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구석구석에 쓰레기통 배치와 먹거리가 조금 더 확대되면 더욱 쾌적한 축제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충절의 도시 홍성의 역사인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축제가 잘파세대의 높은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군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사인물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역사인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체험형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내년 축제를 보다 완성도 높은 체류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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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어린이 큰잔치’ 성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세상의 빛인 너의 날 축복하고 사랑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통해 어린이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모범어린이 표창에서는 바른 생활과 모범적인 태도로 타의 귀감이 된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대형 에어바운스와 현장 이벤트는 행사 내내 웃음소리를 자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아이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부모님께는 따뜻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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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지방선거 엄정 관리·5월 안전 행정 총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지방선거 엄정 관리·5월 안전 행정 총력”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완벽한 법정 사무 추진과 5월 ‘가정의 달’행사의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 기강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거 사무 처리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이어 “위반 사례 발생 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특히 여름철 자연 재해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5월을 ‘골든타임’ 으로 정하고 부서별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 태세 확립을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우천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이중·삼중의 안전망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지역 현안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관련해서는 지역의 우수성과 당위성을 적극 홍보해 대국민 인식을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선거 홍보물이나 기간이 지난 현수막 등을 일제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도로변 제초작업 등 환경 정비를 상시 추진하고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단절된 은석산·작성산 등 동부지역 등산로에 우회로 안내와 표지판을 설치해 시민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1년 동안 행정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현안 업무에 집중하고 시정 안정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