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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 케이4리그 3라운드 함안 상대로 2대1 승리 거둬
금산인삼에프씨, 케이4리그 3라운드 함안 상대로 2대1 승리 거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에프씨는 지난 2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케이4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종일관 짜임새 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했다.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은 전정호 선수였다.전반 29분 19초 류수혁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전정호 선수가 상대 수비망을 원활하게 공략하며 첫 득점을 올렸다.기세를 이어간 금산인삼에프씨는 후반전에도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보였다.후반 30분 40초경 문슬범 선수가 추가 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비록 후반 36분 함안군민축구단 서예준 선수에게 한 골을 내주긴 했으나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이번 승리로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금산인삼에프씨는 오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방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귀중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승리의 에너지를 이어가 4라운드 홈경기에서도 군민 여러분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어 "팀이 연승 행진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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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 추부면에서 사랑의 반찬봉사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 추부면에서 사랑의 반찬봉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20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이날 오오남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을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한다.매년 반찬나눔 봉사를 비롯한 활동에 나서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있다.오오남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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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천봄꽃축제추진위원회,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 개최
금산천봄꽃축제추진위원회,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천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금산천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가족, 연인과 함께 걷는 꽃의 산책길'을 주제로 기존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산책형 마을축제로 운영된다.특히 무대 공연 개막 의전이 없는 3무 축제로 추진돼 예산을 절감하고 자연 친화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축제 기간 금산천 벚꽃 데크 구간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벚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또한, 축제장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운영되며 둔치에는 봄꽃 포토존과 빛 조형물이 설치돼 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명소를 선보인다.위원회 관계자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는 주민 참여와 방문객 중심의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산책형 축제로 운영된다"며 "저비용 친환경 축제 모델로 지역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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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수련관, 면 청소년과 함께하는 구석구석 99도 성료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면 청소년과 함께하는 구석구석 99도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금산군 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 군북면 용문초에서 구석구석 99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 청소년 150여명이 함께했으며 로봇 마스터 3디 펜 챗지피티 음료 만들기 엘이디 풍선만들기 등 체험을 디지털 관련 테마로 진행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이끌었다.또, 놀거리로 활쏘기 투호 큰 딱지놀이 같은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여러 볼거리가 공개됐다.이 행사는 지리적 여건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면 단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연 2회 해당 지역에 방문해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금산군만의 로컬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회차는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기획단, 동아리 등이 참여했으며 금산군자율방범대에서 안전관리를 맡아 활동의 안정성을 담보했다.청소년수련관은 매회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면 단위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구석구석 모든 청소년이 문화적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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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6년 행복한 육아교실 개최
금산군보건소, 2026년 행복한 육아교실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예비 부모 및 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행복한 육아교실을 개최한다.교육 일정으로 4월 7일 - 부모 대상 영유아 성교육 4월 14일 - 영유아 안전교육 4월 22일 - 그림책 말놀이 '고구마구마' 4월 28일 - 우리아이 문제행동 이해와 훈육이 예정됐다.강의는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이론강의와 아이들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을 동반한 교육으로 시행된다.모집 일정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8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 등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육아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와 현재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양육하고 육아에 대한 지혜와 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며 "해당 대상 가정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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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4개월 만에 10만 방문객 돌파 쾌거
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4개월 만에 10만 방문객 돌파 쾌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 가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는 스카이워크와 미디어 영상관 등을 갖춰 단숨에 지역 명소로 부상했다.특히 타 지역 방문객 유입이 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군은 오는 5월 야간경관 조성이 완료되면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칠갑타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청양을 ‘스쳐 가는 곳’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맞춰 기존 관광 자원들도 새 단장을 마쳤다.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친 ‘칠갑산천문대’는 최신 실감형 미디어 아트를 도입해 야간 명소로 변신했다.모덕사 일원에 준공된 ‘면암최익현기념관’역시 국내 최초의 전문 기념 공간으로서 교육 체험 콘텐츠와 숙박 시설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 10만 돌파는 청양 관광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프라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발길 닿는 곳마다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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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법제처 순회교육 실시… 자치법규 역량 적극행정 강화
청양군 법제처 순회교육 실시 자치법규 역량 적극행정 강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자치법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치 행정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무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법령 해석 및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해,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춘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 적극행정 법제 사례 이해 등 두 개 과목으로 진행됐다.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법제 사례를 중심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법령을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법령을 더욱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자치법규를 만들거나 검토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안 원칙과 적극행정 관련 법제 사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이해도와 법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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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단속 추진
예산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단속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0일 봄철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합동단속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가운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환경과와 안전관리과가 협력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자체 합동점검을 병행해 수질과 대기, 토양 오염 예방에도 힘썼다.비산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건설업과 시멘트, 석탄, 토사 취급 과정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 이행 여부 건설현장 방진벽과 세륜 세차시설 설치 운영 여부 시멘트 작업장 밀폐와 살수시설, 이송 먼지 제거시설 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배출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내포신도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등에서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하지 않도록 야적과 수송 과정, 방진벽 및 세륜시설 등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며 "군민 생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사업장에서는 자발적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노력하고 관련 법을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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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렴 조직문화 혁신 동시 추진 나선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등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이 살아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 청렴 부서장 회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군은 올해 ‘청렴 Hi-5’ 운동을 통해 고위직 중심의 존중 소통 청렴정책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 강화 수시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예산 부당집행 및 특혜 제공 방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회의 직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은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연계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이날 서약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직급과 관계 없는 동등한 동료 의식 확립 식사 회식 등 모임의 자율적 운영 각자 비용 부담 원칙 정착 사적 요구 금지 및 역할 존중 등을 다짐했다.군은 앞으로도 ‘청렴 Hi-5’ 운동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행정PRO’ 운동을 연계해 불필요한 업무와 관행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정착된다”며 “이번 서약을 계기로 간부들이 먼저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히 깨뜨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을 만들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렴 하이파이브 운동’은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의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존칭 사용 갑질 을질 없는 직장 업무 바꿈의 날 청렴 톡톡 출 퇴근 및 중식 시간 준수 민원 처리기한 준수 향응 수수 금지 허위 수당 수령 금지 음주 난폭운전 금지 권한에는 책임, 비용은 내돈내산 등 10가지 실천과제를 추진하는 청양군의 대표 청렴 실천운동이다.‘행정PRO 운동’역시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자는 청양군에서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운동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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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 복싱팀, 전국종별대회 ‘단체 종합 3위’ 쾌거
청양군청 복싱팀, 전국종별대회 ‘단체 종합 3위’ 쾌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청 복싱팀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단체 종합 3위를 달성했다.군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이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 1월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동계 강화훈련의 결과물이다.헤비급의 서순종 선수와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플라이급 공상윤, 밴텀급 김가현, 라이트월터급 박주이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특히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금메달을 획득한 손경빈 선수는 “지난 1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탈락해 상실감이 컸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한 결과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이번 성적이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군청 복싱팀의 새로운 변화도 빛을 발했다.군은 올해 전국체육대회 여자 체급 확대에 맞춰 1990년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여자 선수 2명을 영입했다.새로 합류한 김가현, 박주이 선수는 첫 출전임에도 동반 동메달을 획득하며 단체 종합 3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종합 3위라는 값진 결실로 맺어져 매우 기쁘다”며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지훈련과 용품 지원 등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