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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인 ‘마을계획수립’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22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정책의 핵심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실행 기반을 닦는 역량 단계별 사업의 1단계에 해당한다.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 16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은 △청양군 ‘면면이음’정책과 마을공동체의 이해 △갈등 관리 및 원활한 소통 기법 △청양군 마을만들기 우수 사례 공유 등 마을 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2026년 마을계획수립에 선정된 마을은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 총 2개 마을이다.이들 마을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마을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윤민수 이장은 “마을계획수립이 단순한 계획 작성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방향을 정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모아 우리 마을에 맞는 계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농한기인 연초에 교육과 계획 수립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이를 실제 소액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계획을 직접 실행해 보는 단계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교육 후에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함께 진행해 마을의 변화를 이끌 주역으로서의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북돋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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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 마을 LPG 배관망 보급 박차
청양군, 농촌 마을 LPG 배관망 보급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2일 202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남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보일러나 노후 가스 배관을 교체해 LP가스 사용의 편의성 확보와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까지 가스 배관을 연결해, 기존의 개별 용기 배달 방식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게 된다.군은 올해 중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오는 12월까지 시설물 설치와 배관망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설명회 현장에서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군 관계자가 직접 주요 시설 설치 방안과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청양군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4개 마을에 LPG 배관망 보급을 마쳤다.군은 매년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청양군청 사회적경제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스 사용에 있어 안정성 및 편리성이 향상되고 연료비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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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조사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 발굴 대상자 1958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1192명 등 총 3150명이다.시는 행복키움지원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안전망과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투입해 민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한다.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집중 점검한다.전기·가스·수도 공급이 중단된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가구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우선 연계한다.이와 함께 의료·고용·돌봄 서비스와 민간 후원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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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활용 관광 마케팅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월별 배경화면과 관광지 스토리텔링 영상을 제작하는 등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천안 관광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디자인 월페이퍼와 천안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영상을 공식 누리소통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스토리텔링 영상은 누비와 또와가 천안의 명소를 직접 누비며 여행을 즐기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구성됐다.시는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를 선호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캐릭터의 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광지의 매력을 노출하고 실제 방문까지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월별 배경화면과 영상은 천안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배경화면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이계자 관광과장은 “누비·또와 콘텐츠를 통해 천안 관광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겠다”며 “계절과 관광지를 결합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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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부모가족 지원 문턱 낮추고 혜택은 높인다… 112억 투입
천안시, 한부모가족 지원 문턱 낮추고 혜택은 높인다… 112억 투입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12억 8500만원을 투입해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저소득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지원 사각지대를 좁혔다.또한 월 5~10만원으로 차등 지급되던 추가 아동양육비를 10만원으로 일원화하고 연 9만 3000원이던 학용품비도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천안시는 앞으로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65% 이하의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제도 변화에 맞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추진할 것”이라며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고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천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540가구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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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원·녹지환경 조성 박차… 48억원 도비 지원 건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3일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충남도청에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최 본부장은 이날 산림자원과 등 관계부서에 방문해 산림·공원·정원 분야의 주요 현안사업 18건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48억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방이양 가능 사업을 중심으로 산림·공원 분야의 역할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앞으로 국·도비 연계 사업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훈규 본부장은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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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23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올해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밑반찬 지원, 온기나눔 행사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사업의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허칠만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지난해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며 “올해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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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읍, '이웃사랑 나눔냉장고'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직산읍은 올해도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냉장고’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직산읍은 삼육식품과 직산농협마트, 직산신협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신선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나눔냉장고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안형근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나눔냉장고 운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는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뜻깊은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냉장고 사업을 활성화해 주민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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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직사회 '4대 폭력'뿌리 뽑는다…간부 공무원 대면 교육 의무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근절을 위해 통합교육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천안시는 공직사회 내 건전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6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대면교육 의무화, 교육 미이수 가해자 징계 강화, 2차 가해시 무관용 처벌 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사이버 교육 이수자 중에서도 4대 폭력 관련 사건·사고가 반복 발생한 점을 고려해, 6급 이상 중간관리자와 지자체장 등 고위직의 사이버 교육 이수를 인정하지 않고 반드시 ‘대면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한다.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패널티도 강화한다.예방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공무원이 성비위 등 사건에 연루될 경우, 기존 양정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징계 수위를 적용해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직 내 ‘2차 가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피해자에 대한 비난이나 소문 유포, 신고 무마 협박, 사건에 대해 질문하거나 궁금해하는 행위 자체를 심각한 가해로 규정했다.특히 가해자를 비호하거나 피해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각적인 격리와 함께 가중 처벌을 내릴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여성가족과와 충남성폭력상담소를 연계한 고충상담 상설창구를 운영하며 전문적인 상담과 기관 연계를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형식적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예방과 책임 있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하고 서로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충상담 상설창구는 여성가족과 여성친화정책팀장, 성평등전문관, 행정지원과 인사팀장, 공무원노조위원장, 충남성폭력상담소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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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금연지도원 18명 위촉… 금연구역 관리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3일 신규 금연지도원 18명을 위촉하고 금연구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시는 올해부터 전체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확대 시행함에 따라 신규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금연 관련 법령 및 직무 범위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금연지도원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사업 홍보 및 금연환경 조성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관리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연구역 확대 시행에 따라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 관리 인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금연지도원과의 협력을 통해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