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에쓰엔, 전동기 발전기 공장 증설 투자협약
서산시 ㈜에쓰엔, 전동기 발전기 공장 증설 투자협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에쓰엔과 전동기 발전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임채웅 에쓰엔 대표이사가 참석해 투자협약서를 교환했다.서산테크노밸리에 있는 에쓰엔은 2015년 설립된 전동기 발전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에쓰엔은 2027년 12월까지 성연면 1만6529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입,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시는 에쓰엔의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공장이 완공되면 에쓰엔은 1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임채웅 에쓰엔 대표는 “전동기 발전기 분야 생산 역량을 높이고 파력 소수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기술 확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
아산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성료.. 물 자원 보전 의지 다져
아산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성료.. 물 자원 보전 의지 다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0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시대에 필수 자원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를 위한 수자원 관리 정책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물 관리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환영사 ‘물 사랑 실천 다짐’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열린 ‘물 사랑 그림 공모전’우수작 전시회 등으로 미래 세대에게 물 보전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산시는 곡교천과 신정호를 중심으로 풍요로운 수자원을 보유한 도시임을 강조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위기 속에서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수질 개선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로 꼽았다.이날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려야 한다는 '물 인권'의 가치가 중요하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수자원 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한 공동의 과제”고 강조했다.
2026-03-23
-
"현장에 답이 있다"… 아산시, 물산업 미래 해법 찾는다"
현장에 답이 있다 아산시 물산업 미래 해법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18일 물 분야 정책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부산 BECO에서 개최하는 ‘WATER KOREA 2026’에 참석했다.한국상하수도협회,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WATER KOREA 2026’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약 200개의 물 분야 기업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물 산업 기업의 우수 제품 기술을 살펴보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박람회 참여 기업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아산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물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수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아산시, 파크골프 도시로 ‘스윙’…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아산시, 파크골프 도시로 ‘스윙’…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어르신 스포츠 복지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아산시는 현재 이순신파크골프장, 곡교천파크골프장, 둔포파크골프장, 도고파크골프장 등 4개소, 총 8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시는 이에 더해 오는 2028년까지 총 156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8개소까지 대폭 늘릴 계획이다.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균형 배치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우선,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공사 속도를 높인다.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영인면 쌀조개섬 일원에 들어서는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파크골프장’ 이다.약 88억원이 투입되는 36홀 규모의 대형 구장으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선장면 군덕리 일원에는 약 46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선장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이다.이곳은 축구센터와 연계한 시니어 스포츠 단지로 구축되며 오는 2028년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주일반산업단지와 아산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근린공원을 활용한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도 각각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 중이다.이들 구장은 2026년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기존 4개소, 2028년까지 8개소 확대 추진 조성 공사 ‘속도’상습 침수지역 대비 등 해결 과제에 총력 대응 신규 조성뿐 아니라 기존 유휴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파크골프장 2개소를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이용객이 많은 염치읍 ‘곡교천 시민체육공원’의 경우, 18홀을 추가로 증설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야구장으로 쓰이지만 운영되지 않는 부지를 활용해 시설을 집적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또 탕정면 물환경센터 잔디광장에 각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이 논의되고 있다.특히 탕정 파크골프장은 인근에 내년 중 들어설 예정인 게이트볼장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다만 곡교천에 조성 논의 중인 구장은 특성상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위험이 해결 과제로 꼽힌다.실제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이순신파크골프장 복구에만 2억원 이상이 투입된 바 있다.시는 이 같은 환경적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조성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소통과 여가를 동시에 충족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밤에도 맡길 곳 있다”… 아산, ‘24시간 돌봄 도시’ 체계 구축
기획 밤에도 맡길 곳 있다 아산 24시간 돌봄 도시 체계 구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맞벌이와 교대근무, 비정형 근로가 일상화되면서 기존의 표준 시간 중심의 보육 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아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아우르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 운영하며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을 도시의 상시 기능으로 정착시키고 있다.초등까지 확장된 24시간 돌봄 지역 안전망으로 기능 영유아 돌봄은 권역별 ‘365 24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현재 배방읍과 온양3동 등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음봉면과 둔포면에 2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2025년 기준 이용 건수는 2월 25건에서 12월 112건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특히 야간과 주말 이용이 두드러지며 돌봄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머물지 않고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정규 보육 외에도 시간제 야간연장 휴일보육을 병행해 이용 체계를 다층화했다.시간제 보육은 10개소에서 운영되며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필요한 시간만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야간연장 어린이집은 41개소, 휴일보육 어린이집은 3개소가 운영 중이다.돌봄을 ‘정해진 시간표’ 가 아닌 수요 중심 서비스로 전환한 구조다.초등 돌봄도 같은 방향으로 확대됐다.아산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돌봄교실 등을 포함해 총 147개소, 정원 3500여명 규모의 돌봄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온양2동과 배방읍에 설치된 ‘365 24 아동돌봄 거점센터’는 아산형 돌봄 체계의 핵심 축이다.방과후는 물론 야간과 심야까지 돌봄을 제공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이다.최근 6개월 기준 월평균 147건 이용 중 상당수가 야간 시간대에 집중되며 긴급 상황에서 작동하는 공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산시는 이 같은 돌봄 체계를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는 돌봄 공백을 단계적으로 줄여가고 있다.다함께돌봄센터는 2026년 3월 현재 10개소에서 2028년까지 총 25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며 지역 기반 돌봄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보육교사 처우 개선으로 돌봄 질 기반 강화 돌봄의 양적 확대와 함께 질적 기반도 병행 구축하고 있다.보육교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약 29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력 안정성을 확보했다.근무환경 개선비와 장기근속 수당, 영아반 직무수당 등 직접 지원과 함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보조 대체교사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부담을 낮췄다.상담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공제 지원도 병행해 전문성 강화와 권익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돌봄 정책은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공공이 돌봄을 분담하는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돌봄을 가족의 책임에서 사회의 역할로 확장하며 출산과 양육 부담을 나누는 기반을 구축해 저출생 대응을 위한 지역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3
-
아산시, 고용산 폐채석장 복원… 친환경 숲속야영장 조성 본격화
아산시, 고용산 폐채석장 복원… 친환경 숲속야영장 조성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고용산 일원 폐채석장 부지를 활용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개발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사업대상지는 영인면 신봉리 일원을 중심으로 약 8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고용산 숲속야영장은 아산호와 서해 낙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약 6.4 규모에 자동차 야영장 23면, 관리동, 숲 데크로드 등을 갖춘 친환경 산림휴양시설로 조성된다.특히 기존 지형과 등산로를 최대한 활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1단계로 숲속야영장을 조성하고 이후 2단계에서는 숲체험원, 숲속교실, 잔디마당 등을 포함한 산림욕장을 추가로 조성해 체류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용산 숲속야영장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고용산 숲속야영장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찾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아산시, 중증 장애인들이 직접 피워낸 ‘아산의 봄
아산시, 중증 장애인들이 직접 피워낸 ‘아산의 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장애인들이 직접 초화류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꽃피는 산골’ 사업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메종드에쓰쁘아’를 통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영인면 소재 메종드에쓰쁘아에 약 6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조성하고 중증장애인 9명을 신규 채용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을 재배하며 본격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신규 채용된 중증장애인들은 원예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메종드에스쁘아에서 생산된 꽃들은 향후 관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 도로변 환경 조성에 우선 활용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인들이 정성껏 키워낸 꽃을 접하며 장애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는 복지 실현을 위한 최상의 행정 목표”며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갖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외부에서 구입하던 초화류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직접 조달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3
-
아산시,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성료… 가공 창업 활성화 위한 가공 심화 교육생 모집
아산시,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성료… 가공 창업 활성화 위한 가공 심화 교육생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가공교육’ 교육생을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기초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처음 접하는 예비 가공 농가 및 초기 가공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에 필수적인 기초 이론을 습득했으며 참기름, 배주스, 딸기잼, 쌀가루 등 다양한 가공 품목을 활용한 현장 견학으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이와 연계해 운영되는 심화과정은 기초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보다 전문화된 가공기술 습득과 상품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가공식품 시장 트렌드 분석 제품개발 기획 및 콘셉트 설정 잼 젤리 등 가공식품 제조 이론 및 실습 농업인 맞춤형 제품개발 품평회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교육생이 직접 가공제품을 기획하고 실습을 통해 개선 보완하는 실전형 교육 방식으로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인원은 20명이며 3월 25일까지 인터넷,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선발 대상자는 3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정원의 60% 미만 접수 시 해당 과정은 폐강될 수 있다.한편 아산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교육, 시제품 생산, 기술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3
-
태안군, 안면읍 주민 대상 ‘온기나눔 행복봉사’ 개최
태안군, 안면읍 주민 대상 ‘온기나눔 행복봉사’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0일 안면실내체육관에서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행복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보건 생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덜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면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식 제공과 한방 물리치료, 이 미용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구체적으로는 태안군보건의료원의 기초검진과 한방침, 우울 치매 검사, 운동 영양 구강 상담을 비롯해 태안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인식 개선 홍보, 안면도노인복지관의 물리치료, 태안군가족센터의 추억의 사진 촬영, 민간업체의 휴대폰 액정 교체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와 보건의료원, 복지기관, 민간업체 등 유관 기관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군은 앞서 고남면에서 행복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안면읍 행사를 마쳤으며 다음달 3일 남면과 17일 태안읍에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다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온기나눔 행복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복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덜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와 복지 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태안군, 아동 비만 예방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태안군, 아동 비만 예방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주 2회 소원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을 통해 ‘2026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및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유도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학생건강 조사에 따르면 전국 소아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2019년 15.1%에서 2024년 18.3%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군은 아동 청소년들의 생활환경 변화로 비만 요인이 다양해지고 자극적인 고당분 고열량 음식 섭취가 늘면서 태안에서도 소아비만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신체활동 강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 5명과 함께 5개월간 영양 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영양 프로그램은 건강 간식 고르기와 미각 체험 등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되고 신체활동은 전통 놀이와 뉴스포츠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 위주로 운영돼 아동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움직임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군은 사업 종료 후 사전 사후 신체계측 수치를 비교하고 참여자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효과성 및 만족도를 면밀히 살펴 사업 추가 추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미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