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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충주시 나누면’에 후원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지난 1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충주시 나누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주시 나누면’은 복지 제도의 경계에 있거나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지역 주민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하는 주민 공유공간 거점 사업이다.노명구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받쳐줄 때 건강한 공동체가 유지된다”며 “이번 후원이 ‘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후원해 주신 덕분에 ‘충주시 나누면’ 이 주민들의 마음을 잇는 뜻깊은 보금자리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됐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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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유아 정서지능 함양 버블쇼‘바다 속 버블왕국’ 성황
충주시, 영유아 정서지능 함양 버블쇼‘바다 속 버블왕국’ 성황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의 정서지능 함양을 위한 버블쇼 ‘바다 속 버블왕국’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8개소에서 총 25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신비로운 바닷속 판타지 이야기를 중심으로 화려한 버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해양환경 오염과 자연보호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눈길을 끌었다.아이들은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해양 쓰레기로 어려움을 겪는 바다생물들의 모습을 통해 환경문제를 친근하게 접하고 자연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정이입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EQ능력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류주연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버블쇼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6월과 7월에도 가족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 및 놀이체육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영유아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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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지사보, 저소득 홀몸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주시 산척면 지사보, 저소득 홀몸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 수거 및 주거환경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거주 환경이 취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상 가정을 찾아 집안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주일복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발벗고 나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쾌적해진 환경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든든한 지역 복지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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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주민자치위, 직접 수확한 햇고구마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찾아 위원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이영식 주민자치위원이 정성으로 일군 고구마밭을 이웃 나눔의 장으로 흔쾌히 내어놓으면서 뜻깊게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수확한 햇고구마를 관내 경로당 11개소에 직접 전달하며 환절기를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박성욱 위원장은 “환절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햇고구마를 준비했다”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해져 건강한 가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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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 지사협, ‘추억의 장수사진·즉석 액자’ 선물
충주시 엄정면 지사협, ‘추억의 장수사진·즉석 액자’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엄정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경로행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촬영 지원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사업은 경로행사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오늘 느낀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념사진을 마련해 드리고자 기획됐다.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 내에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아늑하게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직접 포토존을 꾸몄다.이어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밝고 환한 미소를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은 뒤, 현장에서 즉시 사진을 인화해 고급 액자에 담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병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안겨드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사진을 보실 때마다 이날의 즐거운 기억을 오래 간직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원우 엄정면장은 “경로행사를 찾으신 어르신들께 미소 띤 얼굴을 담은 뜻깊은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보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자원 연계 및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보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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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실무교육 실시
보은군,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실무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9월 30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수습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의를 맡은 행정안전부 자연재난현장지원과 이병삼 사무관은 △재난의 개념과 재난관리 체계 △재난 발생 시 수습체계와 주요 업무 △자연재난 수습활동 사례 △자연재난 복구계획 수립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절차와 수습·복구 과정에서 맡아야 할 업무를 구체적으로 살펴봤다.이를 통해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익히고 재난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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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 활동 데이터 활용 사례 전국 공유
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 활동 데이터 활용 사례 전국 공유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9월 30일 서초유스센터에서 열린 ‘청소년활동 데이터 연대 사례발표’에서 활동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센터 운영에 활용한 사례를 전국 청소년기관 실무자들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기관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3단계로 진행됐으며 기초 활용 단계에서는 챗GPT 활용 사례를, 활용·분석 단계에서는 청소년시설 이용과 축제·행사, 강좌 운영자료를 분석한 사례를 소개했다.보은군청소년센터는 마지막 단계인 심화 활용 분야에서 ‘청소년 활동 데이터 체계화 및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사례’를 발표했다.노션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활동 기록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행정 업무와 프로그램 성과 분석에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이러한 관리 체계는 청소년지도사의 자료 정리와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센터 운영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센터는 수집한 자료를 분석해 청소년의 관심과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과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센터는 앞으로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 방안도 검토해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준태 센터장은 “이번 발표는 활동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업무에 활용해 온 경험을 전국 청소년기관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와 활동 자료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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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대추 콜센터 운영 지원…판로 확대 나서
보은군, 보은대추 콜센터 운영 지원…판로 확대 나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추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구매 편의를 위해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보은대추 콜센터’ 운영을 지원한다.올해 보은대추 생산예정량은 전년 대비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군과 대추연합회는 수매와 판매에 적극 나서고 농가의 수매 참여를 높이기 위해 수매 요율을 지난해보다 각각 5%포인트 상향한다.올해 적용 예정인 수매 요율은 △26㎜ 대추 70% △26㎜ 초과 36㎜ 이하 대추 75%다.군은 콜센터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대추연합회와 협력해 생산된 대추가 원활하게 수매·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철저한 선별과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보은대추를 공급해 명품 보은대추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승엽 산림녹지과장은 “콜센터가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구매 창구가 되고 농가에는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산량 증가에 맞춰 대추연합회와 수매·판매에 적극 대응하고 품질 좋은 보은대추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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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본격화…8개 읍·면 16개 마을 신청
보은군,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본격화…8개 읍·면 16개 마을 신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와 관련해 지난 9월 30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16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22일 보은문화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교정시설 공모사업의 규모와 추진 절차,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안전과 지역 이미지 등 주요 관심 사항을 설명하고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군은 접수된 신청 내용을 토대로 부지 규모와 적정성,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 환경,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대 3곳을 최종 신청 후보지로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10월 6일 각 읍·면에 안내하고 10월 12일까지 유치신청서 11월 4일까지 세부 유치제안서를 법무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모으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보은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모인 서명을 법무부 공모 절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군은 후보지 선정과 제안서 작성 과정에서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일자리와 생활인구 증가, 지역경제 파급효과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과 지역 이미지 등 우려 사항도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해 최종 유치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여러 읍·면과 마을이 유치 의사를 밝힌 것은 교정시설이 지역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의미”며 “신청 부지의 입지 적합성과 사업 타당성, 주민 수용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경쟁력 있는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법무부 공모 절차에 차질 없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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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8천대 AI 전환… 청주, 민원·버스·수돗물까지 ‘생활 AI’ 넓힌다
CCTV 8천대 AI 전환… 청주, 민원·버스·수돗물까지 ‘생활 AI’ 넓힌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AI 당직·초정밀 버스정보·사이버보안·녹조 감시·시민 AI 창작까지 단계적 확대 민선9기 청주시가 AI를 도시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삼는다.시는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담팀을 새로 갖추고 2030년까지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이버 위협 감시와 대청호 녹조 대응에도 AI를 활용한다.또한 고독사 위험가구의 정서 변화를 살피는 에이전틱 AI 실증에도 참여하고 AI 통합당직과 AI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도시서비스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AI 정책 전담팀 신설 전략 수립부터 사업 발굴까지 총괄시는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과 내 AI 전담팀을 새롭게 구성한다.새 전담팀은 청주시 AI 전략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부서별 AI 사업 발굴과 조정 등 시의 AI 정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조직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CCTV 8000대 영상분석 사이버·수돗물 위험도 AI로 대응시는 2030년까지 총 262억원을 투입해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2000대씩 단계적으로 적용한다.카메라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관제센터 서버에 기존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방식이다.폭행·싸움, 쓰러짐, 침수 등 이상 상황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포착되면 AI가 이를 관제요원에게 알려 신속한 확인과 대응을 돕는다.이와 별도로 생성형 VLM을 활용한 도시안전시스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방범과 침수 분야를 대상으로 영상 속 상황을 AI가 분석해 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관제 대응을 지원한다.사이버 위협과 수돗물 안전에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다.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각종 보안위협을 학습·분석하는 자체 AI 보안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대청호 녹조 대응을 위해서는 2027년 지북정수장에 실시간 조류 농도 분석기와 감시시스템을 설치한다.축적된 분석자료를 정수 공정 운영에 활용해 수돗물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고독 위험도 AI로 살핀다 장년층 1인 가구 130명 실증AI 활용은 돌봄 현장으로도 넓어진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서고립 선제감지 및 적시개입 에이전틱 AI 기술개발사업’에 실증 기관으로 참여한다.AI 캐릭터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정서와 생활 변화를 살피고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필요한 안내와 전문기관 연계 등 적절한 개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시는 50~64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7년 30명, 2028년 100명의 실증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민원·버스정보도 AI로 시민 이용 편의 높인다 행정과 교통서비스에도 AI 활용을 확대한다.먼저 야간과 휴일에 접수되는 단순·반복 민원은 AI가 안내하고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은 당직자에게 연결하는 ‘AI 통합당직’을 운영한다.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2027년 중 시작할 예정이다.대중교통에는 AI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한다.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버스 위치와 도착예정시간의 정확도를 높이는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시스템을 2027년 구축하고 2028년 시범운영을 거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2028년에는 정류장에 승객이 대기하고 있으면 이를 버스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대기승객 알림시스템을 갖춘다.2029년 시범운영을 거쳐 2030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시민도 AI를 직접 활용 교육·콘텐츠 제작 기반 확대시민이 AI를 직접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넓힌다.시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조해 1인 창작에 특화된 미디어창작소를 구축할 계획이다.실시간 라이브방송, 녹화영상 촬영 등 시민 누구나 콘텐츠 기획·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시는 이를 AI 활용영상 제작 및 1인 크리에이터 육성 교육 등과 연계하고 시민 정보화 교육과정도 AI·미디어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분야별 AI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증과 시범운영을 거쳐 효과가 확인된 서비스부터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 활용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AI를 적용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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