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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원담당공무원 마음치유 힐링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6일 청남대에서 대민 업무 처리로 감정노동을 겪고 있는 민원담당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민원담당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봄으로써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청남대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심신 안정을 돕는 ‘아로마 오일 싱잉볼 명상 체험’등 자가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정리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민원과 관계자는 “최일선 현장에서 다양한 민원을 응대하며 지친 직원들이 잠시나마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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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호수공원 등 신규 지명 11곳 제정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창호수공원을 비롯한 지역 내 신규 지명 11건의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의결된 지명은 △교통 7건 △들 1건 △거주 1건 △골짜기 1건 △여가 1건 등 총 11건이다.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거나 비공식적으로 사용해 온 명칭을 공식 지명으로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반영한 전통지명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기상청사거리, 율봉지하차도, SK 로사거리, 매봉사거리, LG 화학사거리, 선거관리위원회사거리, 교육원사거리 등 7개 지명이 새롭게 제정됐다.대부분 시민들이 이미 관행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명칭이거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필요한 장소로 공식 지명 제정을 통해 행정의 정확성과 시민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여가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오창호수공원이 공식 지명으로 제정됐다.그동안 해당 공간은 ‘문화휴식공원’과 ‘오창호수공원’ 이라는 명칭이 혼용되면서 시민들이 이용에 혼선을 겪어왔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오창호수공원으로 명칭을 일원화했다.또한 상당구 가덕면 청용리 일원에는 ‘가래들’, ‘꼴미’, ‘씨앗골’등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전통지명을 새롭게 제정했다.이들 지명은 지역의 지형적 특징과 역사, 생활문화가 담긴 명칭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향토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의결된 지명은 앞으로 충청북도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고시 이후에는 국가기본도와 각종 공공지도, 포털 지도 서비스 등에 공식 반영돼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과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지명은 단순히 위치를 표시하는 명칭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명 정비와 전통지명 발굴을 통해 지역의 고유성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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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 공간 확대 조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장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산남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청사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해 주차면수 확대를 요구하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용자 중심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6억3천여만원을 투입, 청사 부지에 철골 조립식 주차장 설치공사를 추진했다.이번 공사로 주차 공간은 기존 20면에서 총 34면으로 약 70% 확충됐다.이에 따라 청사 방문객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주민자치 프로그램 이용 편의 향상은 물론 청사 주변 불법 주정차 감소, 교통 흐름 개선에도 기여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산남동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공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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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청호에 뱀장어 치어 1만500마리 방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6일 문의면 대청호 수면에 뱀장어 치어 1만5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하는 치어는 충청북도내수면연구소에서 유전자 검사와 전염병 검사를 마친 우량 극동산 뱀장어다.전장 10cm 이상, 무게 2g 이상의 건강한 치어로 선별됐다.시는 방류된 치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류 시기 동안 불법어업 지도·단속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뱀장어는 강과 바다를 오가며 성장하고 산란하는 대표적인 회류성 어종이다.내수면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인공방류가 필요한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꼽힌다.안남인 시 축산과장은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치어 방류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수중생태계 보호와 어업생산력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대청호와 달천천 일대에 뱀장어, 쏘가리, 동자개 등 5만2천여 마리를 방류했다.올해도 7월부터 9월까지 쏘가리 1만2천200마리, 동자개 2만7천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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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본격 착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6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충북교육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충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연구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앞으로 5개월간 △교육환경 및 정책 동향 분석 △충북교육 현황 및 정책 진단 △충북교육 중장기 발전 방향 및 전략 수립 △정책 추진체계 및 실행계획 설계 등을 추진한다.특히 충북교육 비전과 인재상을 재정립하고 충북형 실력의 개념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실용과 포용의 가치를 반영한 중장기 전략 과제와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과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발전 전략,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충북교육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연구는 지난 4년의 성과와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새로운 4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용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충북교육 발전 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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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어디서나 운동장’현장 확산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주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있는 ‘어디서나 운동장’을 더욱 확대하고 교사들이 다양한 몸활동 프로그램을 수업과 학교 체육활동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북에서 체육 수업과 학교 체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교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현장성을 높였다.참가자들은 수업, 학교스포츠클럽, 건강체력교실, 마라톤 활동 등 실제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연수는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콕 아이스브레이킹 △체육 러닝 수업 운영 전략 △건강체력교실 운영 방법 △모두를 포용하는 스포츠 챌린지 △‘어디서나 운동장’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여건에 맞는 몸활동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교육지원청 장학사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별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몸활동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23일 초등교사 대상 연수에 이어 이번 중·고등학교 교사 연수를 운영하며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의 학교 현장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빙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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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 행안부 데이터 분석 및 기술지원 공모 선정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책현안 데이터 분석 및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 현안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정책 활용을 지원하는 한편 AI 와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충북교육청이 제출한 과제는 ‘CCTV 영상 인식을 통한 학교폭력 의심 감지 모델’로 AI 가 학교 내 CCTV 영상을 분석해 학교폭력이 의심되는 행동을 실시 간으로 감지하고 알림을 제공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 환경에 맞게 AI 를 추가 학습시키는 파인튜닝 기술을 적용해 학교폭력 의심 행동의 감지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향후에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조달청 입찰을 통해 선정된 해당 분야 전문 민간 사업자가 참여해 약 3개월간 시범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과제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AI 모델로 개발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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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출범준비위는 26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대입지원단 워크숍을 찾아가 대입지원단 소속 교사 124명과 윤건영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지역과 함께 크는 명문고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현장 소통은 윤 교육감의 공약을 구체화하는 현장 소통·의견수렴의 첫 번째 일정으로 대입 진학지도의 최일선에 있는 교사들의 경험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출범준비위는 ‘명문고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대입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해 수시모집에서 정시까지 대입 컨설팅 및 진학지원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교사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일반고 경쟁력 강화, 맞춤형 진학상담 확대, 대입 정보 제공 체계 개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대입지원단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진학정보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지역이나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대입지원단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출범준비위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공약 이행계획과 정책 로드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 대입지원단과의 소통으로 시작으로 학생대표, 학부모회 대표, 교장단 대표, 지방자치단체 인수위원회, 청소년단체 관계자, 기업 관계자 등과 10여 차례에 걸쳐 현장 소통을 진행할 방침이다.이중용 출범준비위원장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공약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2기 공감동행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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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 진천에서 열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월 26일 10시 30분 진천군에서 (사)충청북도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사)진천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충청북도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11개 시군의 친환경농업인 60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 실천 △미래세대에 건강한 먹거리 제공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와 가치확산 등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친환경농업인 상호 간 화합을 다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충북 친환경농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친환경농업은 우리 농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실천”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 친환경농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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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에 따뜻한 한 끼’…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라면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6일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충주시 나누면’ 사업에 25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주시 나누면’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이곳은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가구와 복지 제도의 경계에 있는 사각지대 주민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이들을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기부된 라면은 ‘나누면’ 공유공간을 통해 주민들에게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주민들이 부담 없이 공간을 찾도록 유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1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는 소중한 복지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영숙 센터장은 “가정과 육아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사회가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따뜻한 곳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이광훈 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까지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라면 한 끼와 함께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지난해 3월 개소해 현재 연수동 주공 2단지와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에서 운영 중이다.각 호점에 설치된 ‘마음을 남겨주세요’보관함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요청사항은 상담, 생활 안전 지원, 맞춤형 서비스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계되고 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