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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도서관, 초등생 ‘비트브릭 코딩 원데이클래스’ 운영
청주흥덕도서관, 초등생 ‘비트브릭 코딩 원데이클래스’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흥덕도서관은 오는 29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트브릭 코딩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코딩과 전자부품을 직접 활용해 생활 속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사람을 알아보는 자동 선풍기 만들기’를 진행한다.참여 어린이들은 DC모터의 작동 원리를 알아보고 비트브릭을 활용한 조건 코딩을 익힌 뒤, 사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선풍기를 직접 만들어 본다.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다이아보드로 만드는 나만의 종이컵 무드등’을 운영한다.어린이들은 다이아보드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무드등을 만들며 빛과 전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프로그램은 청주흥덕도서관 1층 행복IT존에서 진행되며 강좌별 모집인원은 10명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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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아진 약물내기문화공원… 청주시, 야간경관 개선 완료
더 밝아진 약물내기문화공원… 청주시, 야간경관 개선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문화공원에서 추진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에 어둡고 적막한 공원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해 진행됐다.시는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활기찬 야간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원 내 연못 주변에는 색상이 변화하는 라인조명을 설치했으며 정자와 화장실, 수목 등 주요 시설에도 다양한 경관조명을 더해 야간 시야를 확보하고 공원에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조명은 일몰 시각에 맞춰 공원등과 함께 자동으로 점등되도록 설정했다.공원 입구에는 조형물과 글자조명도 새롭게 설치해 야간에도 약물내기문화공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약물내기문화공원은 과거 3·1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다.청주시는 이번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공원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지역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명소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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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7개국 13개 도시 한자리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제교류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과 10월 두 달간 ‘2026 청주시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 우리의 도시,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흥덕구청을 시작으로 △서원구청 △청원구청 △상당구청 등 4개 구청을 순회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 여러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전시에는 총 7개국 13개 도시가 참여하며 도시별 대표 풍경과 축제, 시민의 삶을 담은 사진 총 26점을 선보인다.사진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국제문화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교류도시 간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청주시의 국제교류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국제교류도시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각 도시의 문화와 일상을 가까이서 만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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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도체 기업 ㈜나유타 570억원 투자·본사 이전 유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충청북도, 나유타와 신규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신규 투자와 본사 이전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나유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내 1만558.6㎡ 부지에 총 570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건립하고 현재 경기 화성에 위치한 본사의 청주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시설 확충을 넘어 반도체 장비 개발과 양산 제작, 공정개발 등 기업의 핵심 기능을 청주로 이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나유타는 2028년까지 총 80명 규모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서오창 신규공장을 중심으로 기존 청주사업장과 연계한 사업 확장도 추진할 예정이다.나유타는 2019년 설립된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반도체 웨이퍼 세정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현재 청주시 흥덕구 옥산산업단지에서 청주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AI·HBM용 300㎜ 지지기판 세정·재생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HBM 반도체 분야 기업의 생산·연구·경영 기능이 지역에 집적되면서 반도체 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신규 고용 창출과 협력업체 연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나유타의 신규공장 건립과 본사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는 “청주는 기존 청주사업장 운영을 통해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을 확인한 지역”이라며 “이번 신규공장 신축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AI·HBM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시장은 “이번 협약은 AI·HBM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신규투자와 본사 이전을 통해 기업의 핵심 기능을 청주로 집적하는 의미 있는 투자”며 “청주가 첨단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유타의 투자 이행과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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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옥천군,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설명회는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지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상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기본구상과 주요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지정 추진 배경 및 필요성 △기본구상 및 주요 추진방향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공원 지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생태환경 보전은 물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기본구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대청호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대청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군립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기본구상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군립공원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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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폭탄 생방송 시작한다” 관객 참여형 코믹 연극 ‘잇츠홈쇼핑주식회사’, 오는 9월 5일 옥천서 개막
“웃음 폭탄 생방송 시작한다” 관객 참여형 코믹 연극 ‘잇츠홈쇼핑주식회사’, 오는 9월 5일 옥천서 개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잇츠홈쇼핑주식회사’ 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관객들을 만난다.연극 ‘잇츠홈쇼핑주식회사’는 55년째 청국장 맛집을 운영하는 할머니가 홈쇼핑 쇼호스트인 손녀를 돕기 위해 직접 생방송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생방송 중 예측할 수 없는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인공 할머니와 라이벌 쇼호스트의 치열한 판매 대결이 펼쳐지며 실제 홈쇼핑 방송을 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빠른 전개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출연진도 화려하다.개그우먼 김영희, 이현정 등 베테랑 코미디언들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순발력으로 공연 내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1만원이며 티켓은 오는 8월 24일 오후 1시부터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옥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생방송 홈쇼핑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과 유쾌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거나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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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옥천군사업단 제1회 영상자서전 상영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8월 21일 복지관 별관 3층 소강당에서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옥천군사업단 제1회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개최했다.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해 보존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을 교육하고 이를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새로운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영상자서전은 참여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의 여정과 특별한 추억, 소중한 경험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이야기하면 이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제작된다.이번 상영회는 영상자서전 제작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상영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삶을 돌아보고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쌓아온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추억이 영상으로 기록돼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공유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상영회가 영상자서전 제작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이 존중받고 의미 있게 전달됐다는 보람과 만족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직 영상자서전 제작에 참여하지 않은 복지관 이용자와 옥천군민들도 이번 상영회를 통해 자신의 소중한 삶을 기록하는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영상자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영상자서전 촬영을 희망하는 옥천군민은 옥천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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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폭염 취약계층에 ‘건강 꾸러미’ 지원
건강 꾸러미 제공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7월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대응해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건강꾸러미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쿨링 바지 △부채 △식염포도당 캔디 △벌레 물림에 바르는 의약외품 △여름철 건강생활 수칙 안내문 등으로 구성됐다.군은 보건소에서 안부 확인과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록대상자 가운데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 100명을 선정해 건강꾸러미를 전달한다.대상자에게는 방문보건팀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한다.이와 함께 옥천군보건소는 경로당과 복지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이장단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문자 안내와 마을방송, 가정방문 교육 등을 병행해 군민들이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한 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필요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여름철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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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 한여름 밤 수놓는 ‘LED 버블쇼’ 개최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 한여름 밤 수놓는 ‘LED 버블쇼’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센터 앞마당에서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LED 버블쇼’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영동군 영유아와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ED 버블쇼는 화려한 LED 조명과 비눗방울 공연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조명과 크고 작은 비눗방울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되며 관람객은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면 된다.또한 버블쇼에 앞서 센터 실내놀이터도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공연을 기다리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실내놀이터에서 놀이를 즐긴 뒤 버블쇼까지 이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화려한 LED 조명과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가족 모두가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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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영동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9일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20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제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영동체육관에 침투해 폭탄과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지원본부 설치, 현장 통제와 인명구조, 응급의료까지 기관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에 맞춰 진행됐다.특히 훈련 전 과정에서 PS-LTE를 활용해 충청북도 상황실과 실시간 상황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는 훈련도 함께 이뤄졌다.현장훈련에는 영동군을 비롯해 육군 제2201부대 2대대, 제6606부대,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등 5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군 작전 차량과 소방차, 구급차 등 차량 10여 대와 드론, EOD로봇 등 다수의 특수장비가 동원됐다.특히 EOD로봇은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X-RAY를 탑재한 폭발물 처리 로봇으로 현장에서 직접 워터바틀을 폭발물 앞에 위치한 후 원격으로 폭발물의 회로를 끊어 무력화하는 장면을 시연했다.20일 민방위훈련에서는 공습경보 발령 시 신속 대피, 심폐소생술 실습,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