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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개천절 맞아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 행사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제78주년 개천절을 맞아 10월 2일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회원들은 무공수훈자회 옥천군지회, 상이군경회 옥천군지회, 전몰군경유족회 옥천군지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옥천군지회 등 4개 보훈단체 회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태극기 200여 개를 전달했다.또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개천절 등 국경일 태극기 게양 방법을 안내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병희 회장은 “개천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태극기 달기, 안보의식 함양 등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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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지사협, 전북 완주군으로 선진지 견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 참여 활동을 살펴보며 안내면 지역사회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민관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완주군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을 방문해 떡 만들기와 쑥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평소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권명길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우리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 사업을 바탕으로 가스레인지 설치사업,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사업,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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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교육력 강화 위해 학교 간 경험 나눈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진로교육원에서 청주 상당구·서원구 지역 일반고 교육력 강화 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교육력 강화 권역별 간담회’를 운영했다.이번 간담회는 일반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의 학교별 운영 사례와 현황을 공유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반고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도내 일반고 45교이다.청주지역은 상당구·서원구·흥덕구·청원구를 2개 소권역으로 나눠 간담회를 두 차례 운영하며 그 밖의 지역은 북부, 중부, 남부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이날 상당구·서원구 권역 간담회에서는 금천고등학교 김기창 교사가 일반고 교육력 강화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진학지도 등을 연계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의 교육력 강화 방안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운영 현황과 대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앞서 9월 30일에는 흥덕구·청원구 권역, 10월 1일에는 북부권역 간담회를 진행했다.오는 7일에는 중부권역, 13일에는 남부권역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마다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서로의 운영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각 학교에 필요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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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초·중·고·특수·각종·대안학교 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한 갈등 중재와 교육적 해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운영했다.연수는 학교급별로 나눠 중·고·특수·각종·대안학교 교장은 오전에, 초등학교 교장은 오후에 참여했다.생활교육과 학교폭력·아동학대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이재영 회복적정의교육원 대표가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학교폭력과 갈등 상황을 단순히 사안 처리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 학생 간 관계를 회복하고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학교 관리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대응 역량을 살펴봤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과정에서 관계회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학교 관리자의 교육적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고 공동체 속에서 신뢰와 소속감을 키워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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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일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와 과학수사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계 진로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진로교육원의 과학수사마을 체험 기반과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의 경찰행정·과학수사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과학수사마을은 학생들이 지문 감식, 디지털 증거 분석, 사건 추리 등 과학수사 활동을 체험하며 경찰·과학수사 분야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진로체험 공간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과학수사마을 체험시설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자문 △심화·특별프로그램 공동 운영 △활동강사 전문성 함양 교육 및 지원 △그 밖의 진로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특히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는 과학수사마을의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심화·특별프로그램 운영에 함께 참여한다.진로교육원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과학수사 분야의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형훈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장은 “대학이 가진 경찰행정과 과학수사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활용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과학수사 분야의 실제 직무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신명남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의 체험 기반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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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함께 미션 풀며 통합교육 실천한다 장애·비장애 중학생 20명‘온통프로그램’ 참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온통프로그램은 장애이해체험관 교육실과 감성교육정원 등을 활용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다양한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장애공감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프로그램에는 도내 중학생 2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어우러진 4인 1조로 팀을 이뤄 감성교육정원에서 △통합놀이대 ‘암호 사슬을 풀어라’△인디언 텐트 ‘행운의 승부 텐트 탈출하기’△트램펄린 ‘흔들흔들 젠가 쌓기’△짚라인 ‘탁구공 수송 작전’△무장애 코스 ‘아슬아슬 깃발 운반하기’등 5개 미션을 수행했으며 정원 일대의 자연물을 찾아보는 보너스 미션에도 참여했다.학생들은 경쟁보다는 협력에 중점을 두고 각 미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역할을 나누고 힘을 모았으며 오후에는 자연물을 활용한 협동작품을 만들고 활동 소감을 나누며 장애에 대한 공감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암호도 풀고 짚라인 미션도 성공해서 정말 뿌듯했다”며 “다 같이 보물을 찾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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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 ‘AI·디지털 도약 주간’ 으로 미래 역량 키워
충북고 ‘AI·디지털 도약 주간’ 으로 미래 역량 키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고등학교는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운영한 ‘AI·디지털 도약 주간’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도약 주간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제작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동시에, 디지털 기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충북고는 2026년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서 교실 수업 혁신과 교원 역량 강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도약 주간에는 △‘AI 대전환 페스타 2026’현장체험학습 △‘메이커 페어 서울 2026’탐방 △로봇공학자 진로체험 △아두이노 활용 프로젝트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등을 운영했다.학생들은 ‘AI 대전환 페스타 2026’에서 인공지능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로봇공학자 진로체험에서는 교육용 로봇을 직접 조립하며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아두이노 활용 프로젝트에서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 해결 방법을 구상하고 사람이 다가오면 뚜껑이 열리는 휴지통과 교실 밝기에 따라 켜지는 조명 등을 직접 제작했다.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에서는 전교생이 스마트폰과 누리소통망, 게임 과의존 정도를 스스로 점검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아봤다.생성형 인공지능에 과제나 생각을 지나치게 의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함께 살펴보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김기회 충북고 교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술을 잘 다루는 능력과 함께 그 기술에 끌려가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며 “이번 도약 주간이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과 자신의 진로를 함께 그려 보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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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전공지식을 창업 아이디어로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2일 교내 농원관에서 동물자원과와 반려동물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창업아이디어 프로젝트 한마당’본선을 개최했다.이번 한마당은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전공 분야에서 발견한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창업계획으로 구체화하는 프로젝트형 창업교육으로 진행됐다.동물자원과와 반려동물과 1~2학년 학생 83명은 주요 고객과 시장,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1인 1창업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지난달 28일 서면심사를 거쳐 2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이날 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발표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와 필요성, 주요 고객, 실현 방안 등을 설명하고 외부 전문가의 질문에 답했다.심사는 △아이디어의 필요성 △창의성과 차별성 △고객 및 시장성 △사업성과 실현 가능성 △발표 및 질의응답 역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동물자원과와 반려동물과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까지 진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했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주변과 전공 분야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보다 폭넓게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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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사과 본격 수확철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보은군, 대추·사과 본격 수확철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벼와 콩 등 농작물과 보은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사과 수확이 본격화되는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가을 수확철에는 콤바인과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늘고 농로와 도로를 오가는 운행도 잦아져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특히 대추·사과 등 과수 재배가 많은 보은군은 경사지와 좁은 농로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농기계 전복·추락과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농기계 작업 전에는 제동·조향장치와 타이어 등화장치 등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반드시 정비한 뒤 사용해야 한다.경운기와 트랙터는 경사지나 좁은 농로에서 급격한 방향 전환을 피하고 저속으로 운행해야 하며 과수원에서 운반차 등 농기계를 사용할 때에도 전복이나 미끄러짐에 유의해야 한다.콤바인 등 수확기계를 점검하거나 정비할 때는 반드시 엔진을 끄고 회전부가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한 뒤 작업해야 한다.도로를 주행할 때는 방향지시등과 후미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흙이나 먼지로 가려지지 않도록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음주 후 농기계 운전과 불필요한 동승을 삼가고 장시간 작업 시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박희경 소장은 “가을철에는 벼와 콩을 비롯해 대추와 사과 수확까지 겹치면서 농기계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농기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특히 경사지와 좁은 농로에서는 서두르지 말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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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일본에서 글로벌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 실시
한림디자인고 일본에서 글로벌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4박 5일간 1학년 학생 153명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고베·교토 일원에서 ‘2026학년도 충주시 고교생 글로벌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충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은 윤동주 시인이 유학했던 도시샤대학을 방문해 교내에 세워진 윤동주 시비를 살펴보고 유카리노미술관과 청수사,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을 찾아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고베에서는 코요음악댄스 아트고등전수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펼쳤다.한림디자인고 학생들은 충주시 공식 기념품과 직접 디자인한 리유저블백, 손거울 등을 전달하고 합창 공연을 선보였으며 양교 학생들은 K-POP 댄스와 노래 공연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눴다.오사카에서는 소그룹 자율 탐방을 통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내 곳곳을 둘러보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일본의 생활문화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체험학습은 경영·국어·역사·건축·디자인·음악·패션·뷰티 등 다양한 교과와 글로벌 문화체험을 연계한 주제탐구활동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체험에 앞서 각자의 탐구 주제를 선정했으며 귀국 후에는 주제탐구활동 발표대회와 활동집 발간을 통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공유할 예정이다.허영규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이번 국외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역사와 문화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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