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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장병에 정성 담은 ‘쿠키 나눔’
보도 5 쿠키 나눔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쿠키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우리마을 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디저트 만들기와 나눔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강복지회관 제과제빵실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은별’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했다.청소년들은 정성껏 쿠키를 만들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도 함께 작성했다.완성된 쿠키와 응원 메시지는 37사단 단양대대 장병들에게 전달됐다.청소년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은 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한편 청소년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쿠키와 메시지로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단양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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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곁을 지켰다”… 단양군 치매공공후견 전국 우수사례 선정
“끝까지 곁을 지켰다”… 단양군 치매공공후견 전국 우수사례 선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홀로 남겨진 치매 어르신의 곁을 마지막까지 지킨 단양군의 ‘책임 돌봄’ 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단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특히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밀착형 치매 돌봄의 성과를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성과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치매안심센터의 공공후견 활동 실적을 심사해 기관 부문 최우수 3개소와 우수 4개소를 선정했다.군은 시상 후 공공후견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출품한 사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다.문맹과 여러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며 홀로 생활하던 71세 치매 어르신을 발굴해 공공후견을 시작한 실제 사례다.센터는 사례담당자의 의뢰를 계기로 어르신에게 필요한 후견 서비스를 연계하고 일상생활과 의료 이용,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사회적 보호망을 구축했다.후견 과정에서는 기존 후견인의 중도 사퇴와 어르신의 낙상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위기가 잇따랐다.그때마다 센터 담당자와 후견인은 보호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병원에 동행하고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을 이어갔다.특히 어르신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남은 행정 절차를 끝까지 처리하며 후견의 책임을 다한 점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히 법적·행정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것이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 가운데 가족이나 친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대상자가 후견인을 통해 의료·복지서비스 이용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최병용 단양군치매안심센터장은 “공공후견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는 치매환자의 곁을 지키는 일”이라며 “제도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순간까지 함께하겠다는 마음으로 이어온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립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공후견 활동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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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패러글라이딩 심포지엄 성료
단양군, 패러글라이딩 심포지엄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2일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패러글라이딩 심포지엄’ 이 패러글라이딩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단양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과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과 스포츠 관광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지역관광 연계 활성화 전략 △패러글라이딩 안전사고 유형 및 영향 등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전문가 패널토론에는 한국스포츠과학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단양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안전관리 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과 종사자·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 중앙정부와 지자체, 관련 협회와 업체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군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지역 패러글라이딩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시설 확충과 관계기관 협력,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패러글라이딩 대회와 심포지엄 등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광·숙박·레저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단양을 대한민국 대표 항공레저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패러글라이딩을 단순한 체험 관광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계기관과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단양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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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중, 고 김종필 교사의 학생 사랑.유가족의 뜻깊은 기탁으로 이어져
무극중, 고 김종필 교사의 학생 사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학생 교육에 평생을 헌신해 온 무극중학교고 김종필 교사가 정년퇴직을 불과 3개월 앞두고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가족이 학생들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600만원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김종필 선생님은 누구보다 일찍 학교에 출근해 학생들을 맞이하고 수업 시작 종이 울리기 전이면 가장 먼저 교실로 향하던 교사였다.학생들도 등교하면 교실보다 먼저 교무실을 찾아 인사를 건넬 만큼 고인을 따랐으며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이면 고인이 있는 교무실에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그의 학생 사랑은 교실 밖에서도 계속됐다.교직 생활 초창기부터 대한적십자사 RCY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무극중에서도 전교생의 90% 가까이가 참여할 정도로 RCY 활동을 활성화했다.주말과 공휴일에도 학생들과 체험활동에 나서고 지역 양로원 봉사와 연탄 나눔 등을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보여줬다.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RCY 활동 참여를 이끌고 교무실을 찾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늘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처음에는 고인을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고 교무실은 어느새 학생들이 편하게 찾아오는 공간이 됐다.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려는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학교 용담뜰에서 함께 텃밭을 가꾸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웠고 사회과 교사로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고인이 떠난 뒤에도 제자들이 “선생님 수업이 가장 그립다”고 기억할 만큼 교실에서도 학생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그렇게 평생 학생들을 향했던 고인의 마음은 유가족의 기탁으로 학교에 다시 전해졌다.유가족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학교발전기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무극중은 고인과 유가족의 뜻을 담아 발전기금을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다.김홍열 무극중학교장은 “고 김종필 선생님은 늘 학생 곁에서 먼저 손을 내밀고 수업과 상담, 봉사를 통해 제자들에게 사랑과 배려를 몸소 보여주신 분이었다”며 “선생님께서 평생 보여주신 학생 사랑과 유가족이 전해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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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10회 영동군청소년축제’ 성황리 성료… 500여 청소년 열정으로 물들다
영동군, ‘제10회 영동군청소년축제’ 성황리 성료… 500여 청소년 열정으로 물들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주최하고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제10회 영동군청소년축제’ 가 22일 영동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무대, 체험부스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행사는 오후 1시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과 개회식을 시작됐으며 정송희, 찬랑, 오브제, 조성확 등 초청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본격적으로 진행된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해 본선에 오른 청소년들이 댄스와 밴드 2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치열한 경연 끝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는 재능개발비가 수여됐다.체육관 일원에 마련된 15개의 체험 및 먹거리 부스도 축제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청소년 동아리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획·운영한 키링·굿즈 만들기, 전통 국악기 체험, 인생네컷, 드론 농구체험, 레인보우 팔찌 만들기, 자개 공예, 농산품 키캡 및 커피 체험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다양한 체험 부스까지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고 신나는 하루였다”며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관람자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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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성료
‘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성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벨로드롬경기장과 지역 내 도로코스에서 열린 ‘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가 뜨거운 관심 속에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회명 변경과 함께 6일간 개최됐으며 전년 대비 15개 팀, 141명이 증가한 선수단이 참가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17일부터 22일까지 열린 트랙경기에는 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엘리트 선수 54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는 고등부 4개 종목, 일반부 1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달성됐다.부별 종합우승은 △남자중등부 가평중학교 △여자중등부 계산여자중학교 △남자고등부 서울체육고등학교 △여자고등부 인천체육고등학교 △남자일반부 금산군청 △여자일반부 상주시청이 각각 차지했다.지난 22일 열린 마스터즈사이클투어 R리그 도로경기에는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회원 260여명이 참가했으며 △문인기 선수가 구간 종합 1위에 올랐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를 큰 사건·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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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계절근로자 인권보호·안정적 운영 ‘맞손’
단양군-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계절근로자 인권보호·안정적 운영 ‘맞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임연주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과 차담회를 갖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차담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임연주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근로자 인권보호와 지자체 관리체계 강화, 사증발급 절차 개선, 양 기관 간 상시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임연주 소장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과 부적정 숙소 제공, 인권침해, 성폭력 사건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했다.특히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에 걸맞은 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전담 공무원 1명당 관리 인원을 150명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향을 설명하고 대규모로 계절근로자를 운영하는 지자체에는 전담인력 확충과 전담부서 설치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단양군도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고용주 교육을 비롯해 근로·숙소환경 점검, 폭염 대비 현장점검 등 현장 중심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군은 이날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도 전달했다.특히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번기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농작업이 본격화되는 3 4월에 근로자가 차질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사증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처리기간을 단축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국내 출입국기관에서 사증발급인정 절차를 마친 이후에도 현지 공관의 사증심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사례가 있는 만큼, 농가가 실제로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사증발급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임금체불과 인권침해, 고용주 변경, 무단이탈 등 계절근로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단순히 도입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사는 때를 놓치면 안 되는 만큼 필요한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들어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농가는 안심하고 인력을 고용하고 근로자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계절근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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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한 ‘행복가득 반찬나눔’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한 ‘행복가득 반찬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행복가득 어르신 먹거리 반찬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집밥 같은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이날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저소득 가구 등 총 45가구에 전달했다.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음식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도 함께 살피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권일찬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반찬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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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농번기 공동급식소 찾아 농업인과 현장 소통
김문근 단양군수, 농번기 공동급식소 찾아 농업인과 현장 소통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20일 가곡면 덕천리 마을회관을 찾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운영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단양군은 올해 관내 13개 마을에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은 바쁜 영농철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농업인들은 농사일을 하다 식사 시간이 되면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한다.공동급식을 통해 개별 가정의 식사 준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는 ‘우리마을 이동군청’도 함께 운영됐다.김 군수는 공동급식소 이용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마을 현안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은 하루 12만원을 기준으로 조리원 인건비 6만원과 부식비 6만원을 지원하며 연간 60일 이내에서 마을당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비에는 자부담 20%가 포함된다.지원 대상은 급식시설을 갖추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가족 등 10명 이상이 공동급식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이다.내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이달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문근 군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는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사 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쌓는 사업”이라며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마을이 많아질수록 귀농·귀촌인들에게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촌 복지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양군은 ‘경로당 5개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식사 지원과 시설·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경로당을 지역 공동체의 복지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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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2026년 단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2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제10기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위원장에는 김영길 위원이 연임됐다.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조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지역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협의체의 역할과 역량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제10기 대표협의체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민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그동안 협의체가 쌓아온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인적 안전망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