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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연구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와인연구회는 3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와인연구회는 영동 와인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특히 연구회는 2014년과 2018년 각각 100만원, 2016년·2019년·2020년·2021년·2023년·2025년·2026년에는 각각 200만원, 2024년에는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현재까지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전인기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영동 와인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재)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동와인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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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 ‘미래아이’ 7월 1일 정식 개관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 ‘미래아이’ 7월 1일 정식 개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시범운영을 마친 아동체력인증센터 ‘미래아이’를 오는 7월 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야현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 ‘미래아이’는 성장기 아동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전문 시설로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전용 공간이다.올해 이용 대상은 2017년생부터 2022년생까지의 아동이다.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이의 신체 발달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 방법까지 처방받을 수 있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연다.하루 총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1회당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이용 요금은 개인과 단체별로 상이하게 적용되며 동반하는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시는 앞선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프로그램을 철저히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정식 개관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센터는 쾌적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충주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는 올바른 신체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아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동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래아이’ 이용 예약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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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차 전지’ 안전 배출 전용 수거함 확대 운영
충주시, ‘2차 전지’ 안전 배출 전용 수거함 확대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이어폰 등에 널리 쓰이는 ‘2차 전지’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일상생활에서 중소형 전자제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일반 종량제 봉투나 재활용품에 섞어 배출할 경우 수거·처리 과정에서 압착과 충격으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배출을 돕고 유독 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및 유용 금속자원 재활용을 위해 수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현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폐배터리 수거함을 설치·운영 중인 충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전용 수거함을 순차적으로 확대 배부할 계획이다.이번 확대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 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공동주택 대상 신청 시기 및 방법은 추후 별도 공문과 공고로 안내된다.시가 밝힌 ‘올바른 2차 전지 안전 배출 요령’은 다음과 같다.제품에서 배터리 분리가 가능한 경우는 배터리만 분리해 폐배터리 수거함에 배출 △배터리 분리가 불가능한 일체형 제품은 제품 그대로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배출 △배터리가 내장된 중소형 가전제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폐가전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특히 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핵심 주의사항으로 △종량제 봉투 및 일반 재활용품과의 혼합 배출 절대 금지 △가능한 방전된 상태로 배출 △전지 단자가 노출된 경우 절연테이프 부착 후 배출 등을 당부했다.만약 수거함이나 마대에 담기지 않는 대형 폐배터리의 경우 E-순환거버넌스로 별도 문의해야 한다.충주시 관계자는 “보조배터리나 블루투스 이어폰 같은 소형 제품들은 무심코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기 쉽지만,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우리 가족의 안전과 청정 충주의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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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자책 리더기’ 무상 대출 서비스 본격 운영
충주시, ‘전자책 리더기’ 무상 대출 서비스 본격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립도서관과 서충주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스마트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책 리더기 대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의 밝은 화면으로 인해 눈의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과, 무거운 종이책을 여러 권 휴대하기 번거로웠던 독서가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출 기기는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실제 종이책처럼 텍스트를 읽는 데 최적화된 전자책 전용 단말기이다.전자책 리더기 대출은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대출 규정은 1인당 1대이며 대출 기간은 총 14일이다.단,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반납 연기는 불가능하며 예약 서비스는 지원한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리더기’를 검색해 대출 현황을 확인한 후, 충주시립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 또는 서충주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회원증을 제시하고 사전동의서에 서명하면 기기 꾸러미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반납 시에는 대출한 도서관으로 기한 내에 대면 반납해야 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전자책 리더기 대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간편하고 눈이 편안한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시민 중심의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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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인디자인, 연수동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 노래방 기계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인테리어 전문회사 ‘충주 인디자인’ 이 관내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해 연수휴먼시아 7단지 아파트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의 노래방 기계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김경화 대표가 마련한 것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무료함을 달래고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김경화 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며 활짝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고가의 노래방 기계를 흔쾌히 기증해 주신 충주 인디자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활력 넘치는 여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인디자인은 아파트·주택 리모델링, 도배, 장판, 중문, 샷시 시공부터 방수 및 누수 복구 공사까지 아우르는 인테리어 전문회사다.특히 김경화 대표는 현재 연수동 체육회 이사 및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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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장년 남성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 성료
충주시, 중장년 남성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중장년 남성들이 부엌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건강하게 돌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6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 ‘아재들의 부뚜막’은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매년 모집 때마다 큰 인기를 끌며 지역 중장년 남성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립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매일 식탁에 오르는 밑반찬부터 건강식까지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올해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식품영양학과 학생 8명의 세심한 지도·실습과 충북영양사회중부분회의 전문적인 지원이 더해져 교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부엌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차려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것을 넘어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손한옥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중장년 남성들이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과 자기돌봄 분야에 있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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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안전문화 교육’ 본격 추진… 안전 도시 조성 박차
충주시, ‘찾아가는 안전문화 교육’ 본격 추진… 안전 도시 조성 박차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문화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안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회원 3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주시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충주시 안전총괄과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 사업은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는 맞춤형 밀착 교육이다.현재까지 유치원 6곳, 초등학교 12곳, 지역아동센터 6곳, 중학교 4곳, 노인단체 11곳, 장애인시설 4곳 등 총 43개 기관이 신청할 만큼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측의 장소 지원 요청을 적극 수렴해 시청 대회의실을 교육 장소로 제공함으로써, 기관 간 원활한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340명의 어르신들은 노년층 맞춤형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프로그램에 집중했다.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 예방 수칙과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 방법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시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주민이 직접 신고하는 ‘안전신문고’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홍대희 충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은 안전한 일상을 위해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현재 교육을 접수 중인 다문화 관련 기관을 비롯해 안전 교육이 필요한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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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 여름철·장마철 대비 경로당 38곳 ‘안심 방역’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관내 경로당 38곳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세균 번식과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현안림동은 전문 방역업체를 동원해 경로당 내 주방, 화장실, 출입구 등 어르신들의 손길이 자주 닿는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구석구석 빈틈없이 소독을 진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의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방역 현장의 한 어르신은 “습한 여름철 위생 걱정이 많았는데, 꼼꼼한 소독 덕분에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과 위생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한 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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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연화마을, ‘치매 시민후견인 양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0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비영리민간단체 연화마을과 ‘우리동네 치매 시민후견인 양성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독거 치매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백현숙 보건소장과 윤주성 대표를 비롯한 홍성배 1인가구 행복동행 자문위원장, 원광재 사업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연화마을은 푸드뱅크 운영,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해 온 단체다.올해 ‘충청북도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충주시와 함께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에 나서게 됐다.협약에 따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전문교육과 대상자 연계를 지원하고 연화마을은 시민후견인 모집·관리와 돌봄 활동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양 기관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60세 미만 일반 시민 40명을 선발해 치매 시민후견인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이들은 총 5회에 걸쳐 치매 이해, 인권보호, 안전관리 등의 전문 교육을 받는다.수료 후에는 기억동행 치매돌봄 파트너로 위촉돼 독거 가구 안부 확인, 말벗, 생활 지원 등 주민 밀착형 돌봄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스마트 조명 지원사업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동참할 예정이다.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단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치매 돌봄 모델”이라며 “주민 참여를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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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공동학습회 ‘가·꿈’ 본격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으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학습회 ‘가·꿈’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동학습회는 센터 활동가, 운영위원, 주민강사, 마을대표 등 농촌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이 다양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고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해 실질적인 해결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전체 프로그램은 학습, 분과 활동, 종합토의 단계로 체계적으로 이어진다.먼저 6월 29일 송윤섭 배바우공동체 대표의 ‘농촌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사례 공유’강의를 시작으로 7월 6일 권혁범 여민동락공동체 대표의 ‘주민 중심의 농촌 활성화 방안과 사례’, 7월 13일 류상규 교수의 ‘농촌 마을 빈집 활용 사례’강의가 차례로 진행된다.이후 7월 21일에는 늘품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본격적인 지역 현안 발굴에 나선다.이어 8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토의와 모임 활동을 거쳐, 10월 종합토론회, 11월 성과 공유회를 통해 활동 결과와 최종 정책 제안을 발표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학습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농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사례 학습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충주형 농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