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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화려한 개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가 지난 2일 오후 6시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식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공식 행사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제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해오름전통예술단의 ‘제천아리랑’ 공연이 식전 무대로 펼쳐져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엄세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이상천 제천시장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엄세진 이사장을 비롯해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국내 자매도시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 김남용 태안군 산업건설국장이 참석했으며 국외 자매도시인 중국 펑저우시에서는 류치엔 위생건강국장, 닝순지 투자촉진·외사국 부국장, 자오밍 경제개발국 관계자 등이 함께해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제천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한방·천연물 산업의 도약을 기원하는 상징 행사를 진행했다.개막식 직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HYNN’과 ‘씨야’ 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박람회 첫날의 열기를 이어갔다.박람회장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와 체험 공간에도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향토 먹거리 장터인 ‘제천일품식당’을 비롯해 관내 새마을부녀회와 교통봉사대가 운영하는 식당, 청년과 소상공인이 참여한 푸드트럭 구역, 다양한 간식거리를 선보이는 ‘제천스낵바’등이 관람객을 맞았다.또한 제천 쌀과 황기, 당귀를 활용한 특산 먹거리 ‘황당김밥’과 약초 향기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치유의 돔’등 박람회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체험 공간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외 자매도시 귀빈들과 시민, 관광객 여러분을 모시고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막을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선한 시월의 가을바람과 함께 제천 한방의 맛과 멋,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을 마음껏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7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일자별 세부 프로그램과 공연 일정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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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서 만나는 첨단 과학…‘꿈의 현미경, 한국새빛가속기’기획전시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기간을 맞아 충북의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핵심 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전시가 열린다.(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 3층 어린이과학실에서 ‘꿈의 현미경, 한국새빛가속기’순회 전시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한국새빛가속기의 과학적 원리와 구축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꿈의 현미경’ 이라 불리는 방사광가속기는 기존 3세대 방사광가속기보다 100배 이상 밝은 빛을 활용해 세포, 반도체, 신소재, 배터리 등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분석할 수 있는 연구시설이다.충북 오창에 건설 중인 한국새빛가속기는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과 천연물 분석은 물론 이차전지와 첨단 디스플레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전시장에서는 한국새빛가속기의 기본 개념과 추진 경과, 빛의 과학적 성질, 가속기의 구조인 선형가속기, 저장링, 빔라인 등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와 홍보 영상 상영이 진행된다.또한 전자의 궤적과 운동 원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전자빔 실험장치인 비전하 비전하: 전자빔의 단위 길이당 전하량을 뜻하는 물리용어 측정 장치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방사광가속기 입체 모형 만들기 △가속기의 입체 구조를 가상으로 탐색하는 홀로그램 증강현실 체험 △연구원이 된 모습을 인공지능으로 만들어보는 한국새빛가속기 인공지능 포토랩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엄세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한방과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인 제천에서 첨단 기초과학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를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박람회를 찾은 많은 도민과 어린이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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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배달라이더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월 29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배달 라이더 대표와 회원,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노동과 배달 종사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동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배달 시장 확대와 함께 이륜차를 이용하는 배달 라이더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배달 라이더들은 혹서기와 혹한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때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쉼터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 관계자는 “현재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참고해 쉼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실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11월 이동 노동자 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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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사업소, 철저한 위생관리로 시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공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정수장 위생관리와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시민 누구나 제천시 누리집을 통해 매일 실시하는 수질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수도사업소는 일일 수질검사 결과를 매일 공개해 수돗물의 수질 상태와 검사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앞서 고암정수장은 2024년과 2025년 상위기관 위생점검에서 일부 미흡사항을 지적받았으나, 수도사업소는 정밀여과망 교체, 여과지 출입문 이중문 설치, 정수지 출입문 에어커튼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각각 해당 연도에 모두 완료했다.그 결과 올해 위생점검에서는 별도의 지적 사항이 발생하지 않았다.수도사업소는 외부 오염물질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충시설 점검과 정수시설 내부 청결 유지 등 위생관리를 지속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히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정수장 시설과 수질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투명한 수질정보 공개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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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천 명지병원에서 보건의료 직업탐방 진행
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천 명지병원에서 보건의료 직업탐방 진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제천 명지병원에서 보건의료 분야 직업특강과 병원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직업탐방은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이용규 실장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업무를 소개하고 실제 근무 현장을 둘러보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보건의료 직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했다.각 부서에서는 현직 실무자들로부터 주요 업무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병원 근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각 직업의 역할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직업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직업탐방을 통해 진로를 선택할 때 다양한 직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병원에서 여러 직종의 사람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진로 선택에 고민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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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의원·스마트혜인의원·제천시보육연구회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수한의원·스마트혜인의원·제천시보육연구회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일 오후 제천시장실에서 장수한의원, 스마트혜인의원, 제천시보육연구회가 참여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이 300만원, 스마트혜인의원 손혜인 원장이 500만원, 제천시보육연구회가 90만 7400원을 각각 기탁했다.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은 201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2100만원이다.스마트혜인의원 손혜인 원장도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은 1600만원이 됐다.제천시보육연구회는 2023년부터 ‘환경 빛 축제’ 와 ‘아나바다 행사’를 열고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왔다.이번 기탁을 포함한 4년간 누적 기탁금은 471만 2150원이다.지중현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제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배용주 원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손혜인 원장은 “매년 재단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김선용 회장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행사 수익금이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쓰이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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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작가 4인, 서울 인사동에서‘4채널 번역’전 개최
제천 작가 4인, 서울 인사동에서‘4채널 번역’전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2층 충북갤러리에서 제천 작가 4인의 현대미술전 4채널 번역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충북갤러리 '시군 문화예술기관 협력 초대전'공모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제천시가 후원한다.제천이라는 중소도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네 작가가 미디어, 회화, 영상, 조각이라는 서로 다른 '채널'로 익숙해서 그냥 지나쳐온 사람과 감정, 장소를 새롭게 옮겨낸다.양재욱은 비어가는 상점가와 오래된 구조물 등 사라져가는 도시 풍경을 8채널 공간음향과 3차원 스캔으로 채집한 렌더링되는 제천 연작을 선보인다.박세미는 아토피를 앓던 자신의 경험에서 태어난 캐릭터 보기'를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는 마음 속 보기 를 선보인다.민경주는 제천의 여성 예술인과 의림지 등 지역의 사람과 장소를 판타지 캐릭터로 풀어낸 영상·설치 작업을 소개하며 이준우는 목조각과 회화를 오가며 십이지 동물의 상징에 사람의 마음을 겹쳐낸 열두 가지 마음, 하나의 대화 를 전시한다. 10월 9일 오후 3시에는 전시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열려 관람객들이 작가들로부터 작품과 작업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소멸이라는 화두 속에서도 지역에 뿌리내리고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만들어가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서울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 제천 예술의 다양한 모습을 많은 분들이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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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운전적성정밀검사장 개소
제천 운전적성정밀검사장 개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 1일 국제발효박물관 2층에 제천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장 개설은 충북 북부지역 운수종사자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65세 이상 고령 운수종사자의 자격유지검사와 신규검사 대상자의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청주 등 다른 지역의 검사장을 방문해야 했던 운수종사자의 이동 부담이 줄고 검사 예약 대기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검사장은 통합형 검사기기 20대를 갖췄으며 주당 최대 38명이 검사받을 수 있다.정기 검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개소일인 10월 1일에는 수기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향후 검사 수요와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과 횟수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개소 초기에는 자격유지검사와 운전적성정밀검사 판정표 재발급 업무를 우선 시행하며 신규검사와 도로자격시험은 추후 시행할 계획이다.검사 예약은 TS국가자격시험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 운전적성정밀검사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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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취임 100일 충북교육의 방향을 학교 현장의 변화로”
윤건영 교육감, “취임 100일 충북교육의 방향을 학교 현장의 변화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4년간 학생의 성장에 대한 공교육의 책임을 더욱 넓히고 충북교육의 방향과 정책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 학생의 성장을 위한 공교육의 책임을 넓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얼마나 많이 시작했느냐보다 앞으로 4년 동안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공교육의 책임을 어디까지 넓혀갈 것인지 방향을 분명히 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생이 제대로 배우고 존중받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선생님은 전문성을 존중받으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충북교육이 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다.충북교육은 민선 9기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책임지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AI 공교육 1번지’, ‘K-안심학교’등 주요 정책의 실행 기반을 구체화 하고 있다.방향에서 실행으로.정책의 개수보다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윤건영 교육감은 “이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정책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운 방향이 학교와 교실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을 현장에 맞게 다듬고 연결해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청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학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학생과 교사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 함께 만들어가자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 2기의 슬로건은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이라며 “아이들이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삶의 나침반’을 쥐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끝으로 “학생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선생님은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는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학교와 교육청,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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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서 3개 상 수상
충주시,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서 3개 상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최한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충북형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의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돼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1일 오후 5시에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충북형 도시재생사업 및 맞춤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발표·공유하고 도내 도시재생 정책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충북형 도시재생사업 성과 부문 평가에는 충주시 성내성서동과 교현안림동을 비롯한 5개 사업이 참여했다.그 결과 교현안림동과 성내성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충북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우수 활동사례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 부문에는 충주시 지현동을 비롯한 3개 사업이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공동체의 협력이 사업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성과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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