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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부모 교육 실시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부모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8일 발달장애인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제1차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화성시 장애아동재활센터 센터장 정희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를 주제로 진행했다.정 교수는 장애 진단 이후 보호자가 경험하는 충격과 부정, 분노, 우울, 수용의 심리적 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돌보는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참여한 보호자들은 강의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비슷한 고민을 가진 보호자들과 소통하며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이재구 관장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의 심리적 건강은 가족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받을 수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장애인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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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청주시 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훈의료대상자도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보훈의료대상자는 보훈병원이나 보훈위탁병원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받는다는 이유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특히 거주지 인근에 보훈병원이 없는 경우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보훈의료대상자도 보훈병원이나 위탁병원에서 해당 의료비를 중복 감면받지 않는 경우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 치매치료제를 복용하고 소득 기준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를 충족하는 경우다.초로기 치매환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치매검사비 지원사업은 진단검사비의 경우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검사 종류에 따라 최대 8만~11만원까지 지원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 한도에서 실비로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가까운 지역 병·의원과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치매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원 대상임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치매환자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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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9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추석 맞아 한시적 변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9월 두 번째 의무휴업일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당일인 25일로 한시적으로 변경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유통업체 근로자들이 추석 당일 가족과 함께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 유통업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3년 5월부터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수요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9월 첫 번째 의무휴업일은 기존과 동일한 9일이며 두 번째 의무휴업일만 추석 당일인 25일로 변경된다.적용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6개소 등 총 43개 점포다.세부 변경 내용과 대상 점포 목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유통업계 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도 명절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했다”며 “점포별 영업 여부가 다를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휴무일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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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엘레강스 패션’ 9월 17일 개최
청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엘레강스&패션’ 9월 17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엘레강스 amp;패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부터 셰드린의 강렬한 음악까지 클래식이 지닌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한 기교, 강렬한 리듬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발레 ‘백조의 호수’Op.20 중 제1막 제8번 ‘술잔의 춤’ 으로 시작한다.화려한 연회 장면을 배경으로 한이 곡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선율을 통해 축제의 활기와 흥겨움을 전달한다.이어 첼리스트 임경원이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3’을 선보인다.섬세한 표현력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첼로와 오케스트라가 빚어내는 풍성한 하모니를 통해 첼로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공연의 대미는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바탕으로 탄생한 셰드린의 ‘카르멘 모음곡’ 이 장식한다.원작의 유명한 선율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현악기와 타악기의 강렬한 울림이 어우러져 극적인 긴장감과 에너지를 선사한다.공연 예약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에서 시작해 셰드린의 강렬한 ‘카르멘 모음곡’ 으로 이어진다”며 “클래식 음악이 지닌 우아함과 열정을 한 무대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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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청호 유입하천 쓰레기 수거 추진… 32톤 수거 목표
청주시, 대청호 유입하천 쓰레기 수거 추진… 32톤 수거 목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청주시 관할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내 유입하천 13개소를 대상으로 부유물과 쓰레기 수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정비원 6명을 선발하고 안전교육을 마친 뒤 현장 수거작업에 착수했다.오는 11월까지 대청호로 유입된 쓰레기 32톤을 수거하는 것이 목표다.현재 대청호 일대에는 지난 7월 장마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유입하천을 통해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가 유입된 상태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미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향후 쓰레기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대청호 상수원의 수질 보전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도 지속하고 있다.시간선택제 근로자와 환경감시원을 투입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지도·단속하고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오가영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청호로 유입되는 부유물과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해 상수원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상수원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은 청주시 문의면·가덕면·현도면·남이면 일원 약 94.756㎢ 규모로 지정돼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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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강으로 춤’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개최
‘산에서 강으로 춤’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개최 ‒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보여주는 공연 ‒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7일 19시 충주문화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 기획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 공연을 갖는다.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1999년 8월에 창단되어 강원도 설화, 민속, 민요, 역사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담긴 열정과 은근한 멋을 놀이와 춤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는 한국의 대표적인 무용단으로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이번 초청 기획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은 충주 출신의 한국 무용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강원에서 시작된 춤이 충주의 강을 만나 새로운 춤으로 이어진다는 공연의 모티브에 김진미 예술감독의 내래이션을 더해, 강원과 충주의 자연·역사·문화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이를 통해 지역과 예술을 잇는 깊은 울림과 감독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 공연은 단순한 초청공연을 넘어 강원의 춤과 충주의 문화가 만나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만들어 내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지역문화의 가치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지정좌석제로 5천원의 유료공연으로 진행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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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제1호’ 첫 승인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역 내 첨단재생의료 연구의 물꼬를 틔울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제1호’ 가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제1호 임상연구계획은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이 신청한 것으로 항암치료 완료 후 중증 림프구 감소증이 지속되는 완전관해 대장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MYJ1633를 통한 면역력 회복 및 삶의 질 개선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연구다.해당 임상연구계획은 지난 8월 6일 개최된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한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쳐 가결됐으며 이어 8월 20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최종 확정됐다.‘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 유전자, 이종장기 등을 활용해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회복시키는 첨단 의료기술 영역으로 기존 치료법으로 한계가 있던 난치성 질환의 극복 방안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충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관련 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충북도는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한 심의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할 수 있는 실증특례를 부여받았으며 이에 따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내에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임상연구는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된 최초의 사례로 중앙 부처의 최종 승인까지 통과하면서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의 심의 역량과 지역 의료기관·연구진의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다.한편 도는 첨단재생의료 활성화를 위해 비임상연비 및 임상연구비 지원, 임상연구 컨설팅 및 임상연구계획 작성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의 꼼꼼한 심의와 지원을 거쳐 중앙 승인까지 일궈낸 의미 있는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제2호, 제3호의 혁신적 임상연구가 끊임없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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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최고 숙련기술자 ‘충청북도명장’ 5명 선정
박제홍 77년생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으로서 기술보급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5명을 ‘2026년 충청북도명장’ 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명장은 △박제홍 제19전투비행단 준위 △이윤 윤두리도예 대표 △장용화 제17전투비행단 준위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 △조수만 올드스쿨바버샵 대표 등으로 이들은 기술 역량은 물론 기술전수, 사회적 가치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충북도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명장에게 연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 규모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함은 물론 도내 직업계고 및 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명장 특강’,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추천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숙련기술을 확산할 계획이다.한편 오는 9월 9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충청북도 숙련기술인의 날’행사에서 이들 명장에게 명장증서와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신용한 지사는 “명장은 단순히 뛰어난 기술을 가진 기술인을 넘어, 오랜 경험과 노력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하고 지역의 숙련기술 발전을 이끌어가는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발전시키며 후배 기술인에게 소중한 기술을 전수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해 올해까지 23개 직종에서 39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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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농업발전 협력 강화
충북도·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농업발전 협력 강화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8월 2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지역 농어업 발전 및 농어촌 활력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자리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주요 역할과 임무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공사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경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농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충북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애써주신 공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충북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사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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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모 맹동면민대상 수상자, 시상금 전액 장학회 기탁
이순모 맹동면민대상 수상자, 시상금 전액 장학회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순모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이 21일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맹동면 면민대상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순모 단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22회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제21회 열린음악회’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맹동면 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맹동면민대상은 2018년부터 선행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민의 모범이 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 단장은 2011년부터 10년간 쌍정3리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권익 향상과 이웃 돌봄에 힘써왔으며 2022년부터는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장으로 활동하며 폭설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에 앞장서 왔다.또한 농촌지도자음성군연합회 사무국장과 음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장은 “이순모 단장의 뜻깊은 기탁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달된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