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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상당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상당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오는 7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3개월간 상당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경도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상당 기억 ON 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상당 기억 ON 학교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 중증화를 늦추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치매예방체조 △ICT 기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인지 워크북 활동 △실버미술 등으로 구성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다른 참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도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상시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거나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 상당구 주민은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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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육상팀, KAAF배 전국육상대회서 ‘맹활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KAAF 배 제54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하는 맹활약을 펼친 데 이어 임예진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겹경사를 맞았다.충주시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경북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육상팀 소속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상윤 선수는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은메달을 휩쓸며 중장거리 종목의 강자임을 증명했다.특히 올해 충주시청에 입단한이 선수는 올 한 해 전국대회에서만 총 5차례 입상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확실한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고동욱 선수가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은메달을, 조민지 선수가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각각 추가하며 충주시청 육상팀의 탄탄한 저력을 과시했다.이러한 메달 수확과 더불어 국가대표 선발 소식도 전해졌다.육상팀 소속 임예진 선수는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안정적인 기록을 인정받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마라톤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충주시청 관계자는 “선수들이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임예진 선수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비롯해 이번 전국대회 성과가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하반기 예정된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충주시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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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어린이 환경·생태학교’ 상반기 과정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한 ‘2026 어린이 환경·생태학교’상반기 과정이 총 560여명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협의회는 지난 27일 총 28차시의 교육을 마쳤으며 높은 출석률과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의 대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충주교육지원청 충주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호암공원 생태학습장 일원에서 진행됐다.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자연관찰, 탄소중립 체험, 목공예 등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몸으로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호암지의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는 생태체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은 아이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일상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협의회는 상반기의 열기를 이어 여름방학 기간과 연계한 하반기 교육과정을 곧바로 준비한다.하반기 과정은 오는 7월 4일 29차시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총 60차시, 12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하반기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홍진옥 회장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환경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충주를 만들어가는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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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가공식품 보존료 검사 결과 “모두 기준 충족”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유통 중인 가공식품 133건을 대상으로 보존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식품이 보존료 규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검사는 최근 기온과 습도가 점차 상승하면서 식품 안전 관리가 특히 중요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추진됐다.연구원에서는 가공식품의 품질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보존료가 규격 기준에 맞게 지속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섭취하는 다소비 품목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도내 11개 시군 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수거한 면류 37건, 조미식품 32건, 과자류 34건, 빵류 30건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됐으며 식품공전에 등재된 소르빈산 등 6종의 보존료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보존료는 식품의 부패를 방지하고 품질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지만, 일일섭취허용량을 초과할 경우 두통, 위장장애, 알레르기 및 호흡기 자극 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용량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이번 검사 결과는 식품제조업체들이 이러한 기준을 충실히 준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를 앞두고 실시한 이번 선제적 안전성 검사 결과가 도민들의 가공식품 섭취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유통망 다변화 등 식품 소비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기별·계절별 취약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도민의 밥상 안전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품목 식품공전 보존료 기준 면류, 과자류, 복합조미식품 검출되어서는 아니 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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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개별주택가격 최종 공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21만 호에 대한 이의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했으며 6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가격 검증을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5월 29일까지 접수된 10건의 이의신청 건에 대해 6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재검증을 통해 1건의 가격을 최종 조정했다.앞서 도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 의견 청취를 통해 서도 총 37건의 의견 접수를 해이 중 22건을 조정한 바 있다.2026년 충북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53% 상승했다.지역별로는 보은군이 2.1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괴산군 1.97%, 진천군 1.92%, 옥천군 1.61%, 청주시 1.52% 순으로 나타났으며 영동군이 1.01%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공시가격대별 분포는 3억원 이하가 전체 주택의 94.4%인 19만9072호로 가장 많았고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1만62호, 6억원 초과~9억원 이하는 1755호였다.현재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 등이 발생한 주택에 대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공시를 추진 중에 있으며 8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와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가격 열람할 수 있다.이정노 충북도 세정담당관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조세의 부과 기준은 물론 기초연금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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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 열려
제33회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 열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33회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이 ‘색채의 숲에 들다’라는 부제로 7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이 회원전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정기예술활동사업 지원금을 받아 열리는 행사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에서 주최·주관하고 영동군, 영동예총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총 60명의 회원 중 서양화, 한국화, 서예 등 각 분야의 회원 46명이 평소 갈고닦은 솜씨를 발휘한 작품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최순자 지부장은 올해는 제51회 충북미술대전에 한국화, 서양화, 서예 등 24명이 대거 입상해 영동 미술인들에게 자긍심을 높였다고 말했으며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영동미술협회 전시회에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앞으로도 영동미술협회는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회원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영동을 더 빛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양선규 영동예총 회장은 1994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되는 영동 미술협회전은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라며 앞으로도 영동예총은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으며 전시회를 준비해 준 최순자 지부장님과 작품을 출품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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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리 군계획도로 교량가설공사 현장 점검으로 안전한 도로개통 준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30일 동정리 군계획도로 교량가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도로 개통 전 주요 시설물과 교통안전 대책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준공 및 도로 개통을 앞두고 교량, 접속도로 배수시설,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통 이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정리 군계획도로 교량가설공사는 영동읍 동정리 105번지 일원에 교량 1개소와 접속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정식 도로가 미개설되어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구간이다.특히 해당 구간은 KTX 고속철도 터널 상부를 횡단하는 입체교차시설로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도로 이용자의 통행 편의를 동시에 고려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교량 1개소를 설치하고 접속도로 등 도로 기반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간 연결성 향상과 교통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개통 전 마무리 공정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해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 개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동정리 군계획도로 개통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영동읍 동정리 일원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통 전까지 현장 안전관리와 시설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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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시야’ 착한가게 현판 전달
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시야’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영동읍 영동전통시장 내 영동새참공간에서 ‘국시야’를 운영하는 추풍령면 주민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목 추풍령면장과 김상봉 위원장이 참석해 착한가게 가입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김상봉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착한가게를 통해 나눔문화가 더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착한가게의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시야 대표는 “추풍령면 주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게 기부금은 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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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석 영동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완석 영동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3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30일자로 영동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 사무국장은 지난 2021년에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서완석 사무국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재)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서완석 사무국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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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인명피해 제로 향한 현장 밀착 행보
정영철 영동군수, 인명피해 제로 향한 현장 밀착 행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밀착형 선제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정 군수는 30일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영동을 실현하기 위한 강한 책임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민선 9기 출범을 목전에 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정 군수는 영산배수펌프장, 각계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 등 재난 직결 시설을 세밀하게 살피며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폈다.현장에서 정 군수는 단순히 시설물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해복구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일일이 확인하며 장마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이러한 정 군수의 행보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더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재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영동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해취약지구의 감시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한편 실시 간 기상 정보와 연계한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해 재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민선 9기 출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사후 복구가 아닌 선제적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군민들에게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