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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포도축제·추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총력
영동군, 포도축제·추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총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다가오는 ‘영동포도축제’ 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군은 관내 군도 279km와 농어촌도로 245km, 총 524km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변 풀베기 및 위험 요인 제거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근 잦은 비와 무더위로 무성하게 자라난 도로변 잡초와 잡목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자 통행을 방해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베어내어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정비는 대규모 차량 이동이 예상되는 행사와 명절 일정에 맞춰, 교통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총 2회에 걸친 맞춤형 2단계 예초작업’ 으로 진행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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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사랑 가을배추 심기 행사
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사랑 가을배추 심기 행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4일 원촌리 117번지 휴경지에 가을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박상규, 김순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폭염이 아직 진행 중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배추 심기 작업에 온 힘을 다했다.가을배추 심기는 매년 하는 휴경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1000포기를 심어 그해 가을 약 8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황간면 내 42개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올해는 경로당,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더 많은 온정을 나누기 위해 2400포기를 심었다.박상규, 김순자 회장은 “폭염 속 더운 날씨에 배추 심기 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배추 농사가 풍작이 되어 가을 김장김치 나눔행사’ 가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웃사랑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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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문화관광재단,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선정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 관람 중심의 문화예술회관 기능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일반인과 장애인,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인 대상 연극교육 ‘삶이 연극이 되는 시간’△장애인 대상 종합예술교육 ‘마음을 잇는 예술 동행’△어린이 대상 무용워크숍 △유아·초등학생 대상 테이블인형극 연계 그림자극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일반인 대상 ‘삶이 연극이 되는 시간’은 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인 자계예술촌과 협력해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창작연극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감정 표현과 이야기 만들기, 장면 구성, 공연 연습 등의 과정을 거쳐 직접 하나의 연극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장애인 대상 ‘마음을 잇는 예술 동행’은 몸과 소리, 그림, 연극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신체·감각 활동과 역할놀이, 미술 창작 등을 통해 함께 작품을 만들고 마지막 회차에는 작은 발표회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학교 프로그램 ‘밑 뭅 멬’을 활용한 무용워크숍은 음악과 소리, 그림, 이야기를 움직임과 결합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몸을 표현하고 함께 창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극단 수레무대의 테이블인형극 ‘꼬마오즈’관람과 연계한 그림자극 체험도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공연 관람 후 등장인물과 대사를 직접 구성하고 그림자인형을 활용해 자신만의 장면을 만들어 발표하게 된다.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부터 성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의 관람객을 넘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으로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공연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모집 일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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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9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1학기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2학기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9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진단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집중 기간 내 학교별 일정에 따라 다채움을 활용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실시한다.1학기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확인하고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파악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2026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학년별 교육과정에 따라 국어, 수학을 비롯해 영어, 사회, 과학 등 교과의 학습 수준을 진단한다.이와 함께 초등 3R’s와 학습회복력지수 등 추가 진단을 제공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는 다채움 비인지검사를 활용해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까지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진단 결과는 기준점수에 따라 학생 및 교과별 도달·미도달 여부로 제공되며 다채움에서는 과목별·영역별 분석 결과와 틀린 문항에 대한 보정 및 피드백까지 지원한다.학생과 학부모는 다채움 학부모 앱을 통해 개별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학습 수준을 살피는 등 맞춤형 학습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집중 기간 동안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학습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맞춤형 교육의 출발점이다”며 “9월 다채움 진단 결과를 학생별 학습지원으로 촘촘하게 연결해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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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우리 학교 교가를 영상으로 빛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4일부터 28일까지 방송·오디오스튜디오에서 ‘2026. 우리 학교 교가를 빛나게’에 참여하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10개교의 교가 합창 영상 촬영과 음원 녹음을 진행한다.우리 학교 교가를 빛나게’는 학교의 상징적 문화 자산인 교가를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이 기획과 촬영에 직접 참여하는 학교 영상 창작 프로젝트로 학교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미디어교육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학교별로 두 차례 방문해 교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발굴하고 현장 촬영을 진행했다.학생과 교직원들은 교가의 의미와 학교의 역사·문화, 특색교육, 학교생활 등을 소재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를 영상 구성에 반영했다.이번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교가를 부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음원을 녹음한다.이후 학교에서 촬영한 영상과 합창 장면, 녹음 음원을 하나로 편집해 최종 영상을 완성할 예정이다.프로젝트에는 △강내초등학교 △동화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청산초등학교 △새너울중학교 △속리산중학교 △의림여자중학교 △청주남중학교 △매괴고등학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등 10개교가 참여한다.완성된 영상은 오는 10월 각 학교에 제공해 학교 행사와 홍보, 교육활동 및 각종 발표자료 등에 활용하고 미디어교육센터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도 게시할 예정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교가는 학교를 대표하는 노래이자 구성원들의 추억과 자부심이 담긴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학교를 새롭게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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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9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북교육청, 2026년 9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년 9월 1일자 유·초·중등·특수 신규교사 6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수여 대상은 △유치원교사 5명 △초등학교교사 7명 △중등학교교사 51명 △특수학교교사 3명 등 총 66명이다.이번 수여식은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을 축하하고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규교사들은 임명장을 받은 뒤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다.김서영 신규교사는 “오랫동안 꿈꿔 온 교사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설레는 마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품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열정으로 함께하고 매 순간 스스로를 성찰하며 배우고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교사 여러분의 빛나는 첫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각자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기다려 주는 선생님이 되어 주길 바라며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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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전공 지식에 창업 아이디어를 더하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24일 교내에서 동물자원과와 반려동물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비즈쿨 BIZ JUMP CAMP’를 운영했다.‘아이디어에서 사업화까지, 한 단계 JUMP’를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동물자원·반려동물 분야의 전공 지식을 창업 아이디어와 연계하고 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총 6차시로 △창업의 이해 및 창업가정신 진단 △전공 융합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고객 문제 정의 △창업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 구체화 △린 캔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및 발표 자료 작성 △팀별 창업 아이디어 발표 및 전문가 피드백을 진행했다.학생들은 동물자원·반려동물 관련 산업에서 고객이 겪는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고 고객군과 가치 제안, 수익·비용 구조 등을 고려해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했다.이를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킨 뒤 팀별로 3분간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전문가·동료 피드백을 통해 창의성과 시장성,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며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통해 창업가정신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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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찾아 충북선수단 격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현장을 찾아 충북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와 인천기계공고 등 인천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16개 시·도 선수 1677명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는 충북선수단 119명이 폴리메카닉스, 금형, CNC 밀링, 산업제어, IT네트워크시스템 등 41개 직종에 참가했다.이 가운데 도내 직업계고 학생은 15개교 89명으로 지난 4월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입상 이후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집중적으로 훈련해 왔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송도컨벤시아 내 직종별 경기장을 두루 둘러보며 과제를 수행하는 충북 학생들을 응원했다.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훈련과 대회 출전을 지도해 온 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2027년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과 직종별 경기 운영, 선수와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봤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참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경기장 운영학교와 협력해 내년 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인이 되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충북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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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충주로 학술발표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고등학교는 24일 오후, 교내 반기문홀에서 충주시 고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충주로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충주로 학술발표회’는 ‘충주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충주로’라는 의미를 담은 충주고 자율형 공립고 2.0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충주의 미래 산업과 교육 환경 등 지역과 관련된 관심 주제를 팀별로 조사·연구하고 대학 교수와 지역 전문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구체화해 발표·공유하는 학술 활동이다.충주고 충주여고 충주대원고 중앙탑고 충주중산고 등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197명, 61개 팀은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간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학생들은 충주시청 신성장산업과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 전문가 특강을 듣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교수진의 팀별 1대1 맞춤형 학술 컨설팅을 거쳐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발표회에서는 △충주시 산업단지 맞춤형 스마트 완충저류 및 가변형 수처리 인프라 건축 시스템 설계 △지역 브랜드화 중심의 도시정체성 확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청년정책 분석 도구 개발을 통한 충주시 청년정책의 실효성 분석 및 보완 정책 제안 △충주시 청소년의 공공도서관 접근성 분석 및 배치 개선 방안 연구 △충주 맞춤형 화석 기반 나프타 대체 플라스틱 제조 기술 탐구 등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이날 분야별 최우수 12개 팀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61개 참가팀 전체의 학술 연구 결과물을 담은 포스터도 전시해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한국교통대학교·건국대학교 교수진, 관내 고등학교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를 함께하고 연구 활동을 격려했다.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충주로 학술발표회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갖고 대학과 지자체 전문가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본 값진 배움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강화해 충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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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 성료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 이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단양포럼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를 주제로 단양군 평생학습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열렸다.행사에는 단양포럼 회원 40여명을 비롯해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엄태영 제천·단양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단양 관광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윤소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박광영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단양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토론에는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대외협력관, 김선도 KB손해보험 팀장, 박소현 경일대학교 K-글로벌대학원 교수, 구본혁 단양군 관광과장이 참여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 단양의 미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홍성기 단양포럼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단양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활력 있는 지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양포럼이 학계와 행정,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고향의 미래를 위해 각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주시는 단양포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단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06년 창립된 단양포럼은 단양 출향 인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이다.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