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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앞장
단양관광공사,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앞장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0월 2일 천안시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와 함께 윤리경영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양·당진·보령·부여·아산·천안·청주·충주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천안종합운동장 내 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패 풍선 터뜨리기’ 이벤트를 비롯해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청렴과 범죄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관표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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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한지형 단양마늘 경쟁력 강화 위한 연구성과 점검
단양군, 한지형 단양마늘 경쟁력 강화 위한 연구성과 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김문근 군수와 연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형 단양마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연구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한지형 단양마늘의 품질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종구 순도와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단양지역 지질특성과 연계한 한지형 단양마늘 차별화 연구용역’과 ‘한지형 단양마늘 종구순도 및 품질향상 방안 연구용역’등 2건에 대한 중간보고가 진행됐다.농축생태환경연구소가 수행 중인 지질특성 연계 연구는 사업비 3720만원을 투입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연구진은 단양지역 마늘 재배지의 토양·지질 특성과 한지형 단양마늘의 품질 특성을 분석하고 타 지역 마늘과의 비교를 통해 단양마늘만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상황과 함께 단양마늘의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2차년도 후속 연구 방향도 제시됐다.사단법인 국제환경농업개발원이 수행하는 ‘한지형 단양마늘 종구순도 및 품질향상 방안 연구용역’은 사업비 1880만원을 들여 같은 기간 추진되고 있다.이 연구는 우량종구의 순도와 품질을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종구 생산·관리 실태와 품질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중간 연구성과가 공유됐다.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한지형 단양 풋마늘·각마늘 소비촉진 연구용역’ 제안 설명도 이어졌다.제안 연구에는 풋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활용방안 발굴, 각마늘 상품화를 위한 생산·가공·유통 매뉴얼 개발 등이 담겼다.특히 통마늘 중심의 기존 소비에서 벗어나 풋마늘과 각마늘로 소비 영역을 넓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단양마늘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농촌진흥청과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관계자들도 참석해 단양마늘 명품화를 위한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품질 차별화와 우량종구 생산체계 확립, 소비 확대 방안 등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단양마늘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전통성과 인지도뿐 아니라 품질 우수성을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와 체계적인 종구 관리가 중요하다”며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단양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유통·소비가 연계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날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자 의견을 반영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고 최종 결과를 한지형 단양마늘의 품질관리와 브랜드 차별화, 우량종구 생산·보급, 소비 확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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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단양군,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1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충주댐노인복지관과 단양군보건의료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전검사 및 고혈압·당뇨병 질환교육 △노년기 정신건강관리 교육 △영양교육 및 실습 △운동교육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4회 교육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건강기념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와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혈당 확인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건강상태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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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9명 배출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9명 배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단양군농촌활력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단양군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9명의 마을활동가가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원탁토론과 워크숍을 기획·진행할 수 있는 지역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활동 경험을 갖춘 단양군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총 6회, 4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의 이해 △퍼실리테이터의 철학과 태도 △퍼실리테이션 기법 실습 △워크숍·포럼 기획 및 설계 △농업·농촌의 이해와 정책 방향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활동 사례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활동가는 “마을 일을 하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원탁토론과 워크숍을 직접 설계하고 다양한 소통 기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공동체 회복 등 농촌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 소통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마을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주민 주도의 논의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농촌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인력 양성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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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26년 고운골 가을음악회’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부녀회 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유은숙 회장은 “주민이 행복해야 지역도 함께 발전하고 화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가곡면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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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달콤충전”…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 중앙지구대에 수제 초코쿠키 전달
“영웅들의 달콤충전”…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 중앙지구대에 수제 초코쿠키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을 위해 직접 만든 달콤한 간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연합회와 봉사동아리 ‘너봉해’는 4일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직접 구운 수제 초코쿠키 100개를 전달하는 ‘영웅들의 달콤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요리실에서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회원들이 모여 정성껏 쿠키 반죽을 빚고 구워내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완성된 100개의 초코쿠키는 수련관 소속 봉사동아리 ‘너봉해’단원들이 중앙지구대를 직접 찾아 전달하며 우리 곁의 영웅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청소년들의 이러한 ‘달콤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경찰서에 전달한 티그레 쿠키를 시작으로 올봄에는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힘쓰는 소방관들을 위해 마카롱을 전달한 바 있다.이번 중앙지구대 초코쿠키 전달까지 이어지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켜주는 제복 공무원들을 향한 감사의 발걸음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청소년은 “밤낮없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찰관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우리가 정성껏 구운 쿠키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께 작게나마 힘과 달콤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쿠키를 전달받은 중앙지구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간을 내어 정성스레 만든 쿠키를 받으니 큰 감동과 힘을 얻는다”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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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권태응문학상, 김헌수 시인‘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선정
제9회 권태응문학상, 김헌수 시인‘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0월 8일 충주우륵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 권태응 선생의 문학정신 이어간다.2026년 제9회 권태응문학상 수상작으로 김헌수 시인의 ‘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 이 선정됐다.권태응문학상은 충주 출신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권태응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우리 아동문학의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문학상으로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권태응 선생은‘감자꽃’을 비롯한 수많은 동시를 통해 자연과 고향, 어린이들의 삶을 따뜻한 언어로 노래한 충주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다.올해 수상의 영예는 김헌수 시인에게 돌아갔다.김헌수 시인은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서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시와 그림을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수상작‘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은 출판사 브로콜리숲에서 2025년 10월 출간한 김헌수 시인의 동시집으로 어린이의 시선과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고 특별한 순간들을 섬세한 언어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작품이다.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충주우륵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권태응 선생의 문학적 가치가 다시 한번 조명되고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동시와 아동문학의 매력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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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과 함께 찾는 따뜻한 복지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과 함께 찾는 따뜻한 복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봉방동 한마당잔치에 참여해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협의체는 홍보부스에서 자체 추진하는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려줄 것을 안내하는 등 주민 모두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봉방천사’를 통한 정기기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모금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이미애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상미 봉방동장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에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가닿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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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영동초 총동문회 ‘자랑스런 동문회상’ 수상
정영철 영동군수, 영동초 총동문회 ‘자랑스런 동문회상’ 수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3일 충북 영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4회 영동초등학교 총동문운동회에서 ‘자랑스런 동문회상’을 수상했다.영동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모교 교정에서 열린 총동문운동회에서 동문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정 군수는 영동초등학교 동문으로서 이날 ‘자랑스런 동문회상’을 받으며 모교와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정영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영동초등학교는 우리 영동의 역사와 맥을 같이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지역의 자랑이자 긍정의 요람”이라며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혜를 모아 영동의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영동초등학교 77기 동창회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도 함께 진행됐다.77기 동창회는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기탁은 모교의 뜻깊은 동문행사와 함께 이뤄져, 동문 간 화합을 넘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의미를 더했다.영동초등학교 총동문운동회는 모교를 중심으로 선·후배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올해로 제24회를 맞았다.행사 관계자는 “동문들이 모교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고향과 모교를 사랑하는 동문들의 마음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77기 동창회의 100만원 기탁을 비롯해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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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실무형 AI전문가 육성으로 공공AX 속도 UP
미래도시, 젊은 충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AI 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건대 AX 센터에서 진행한 ‘AI 전문가 육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육에는 충주시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전문 지식 함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AI 를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AI 바이브코딩 △1인1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제작 △메타프롬프트 작성 △실무 데이터처리 △AI 보안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AI 전문 강사진을 수강생 4명당 1명씩 배치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을 추진해 인증자를 향후 40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충주시는 AI 챔피언 인증자 9명을 보유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증률을 기록하고 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됐다”며 “행정 현장에서 공공 AX 를 실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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