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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학생 대상 안보교육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학생 대상 안보교육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청소년 통일 준비 민주시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청소년들의 공동체 및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통일관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능력을 길러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한국자유총연맹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올해는 지난 29일 동성초등학교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관내 37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에는 서울통일교육센터중앙회 전문위원이자 한국자유총연맹 통일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이나경 강사가 참여해 북한의 실생활과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통일 한반도와 북한 클로즈업’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남기성 지회장은 “이번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은 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교육”며 “대한민국의 주역들인 청소년들이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때 통일의 시대는 더 빨리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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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오미로타리클럽, 백미 기탁 ‘나눔과 상생’의 의미 전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은 30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과 성금 대신 받은 백미 7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보답하는 봉사단체로서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열린 이취임식 시 받은 쌀 화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단체에서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학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오미로타리클럽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모범적인 봉사단체의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8년 창립된 오미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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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차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30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디에스피이노베이션을 비롯해 소마, 아이스푸드앤바인, 바이오스트림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104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 150여명에 대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채용 분야는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검사 출하 △사료제품 생산 및 지게차 운전△아이스팩 제조 △건강기능식품 품질·설비 관리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음성고용센터, 음성시니어클럽,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이뤄졌다.또한 타로카드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미니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열린 제1차 채용박람회를 통해 20명이 취업에 성공해 현재 근무 중이며 하반기에는 제3차, 제4차 채용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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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음성군부녀회, ‘효’ 편지로 사랑을 전하세요
새마을지도자음성군부녀회, ‘효’ 편지로 사랑을 전하세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음성군부녀회는 지난 29일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생극초등학교 방문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 편지쓰기 홍보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새마을부녀회는 학생들의 편지를 접수해 우수작을 선발한 뒤, 오는 10월에 있을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음성군 예선대회’편지글 부문에 출품할 계획이다.정정순 회장은 “이번 효 편지쓰기운동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효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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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 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임원, 선수, 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 및 각 지역 교육장, 체육 원로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학생선수들의 경기 장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충초등학교 댄스동아리 축하공연, 체육건강안전과장의 성적 보고 포상증서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목별 다관왕 7명 △입상 지도자 9명 △입상학교 8교 △우수 경기 3개 단체에 포상증서를 전달됐다.이어 충북체육회도 입상 선수 및 지도자 각 4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으며 충북체육발전협의회는 선수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메달은 결과의 상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짜 가치는 매일의 성실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학생선수들의 노력에 있다”며 “학생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학교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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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청주시,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3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29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심사가 진행됐다.설계공모 심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심사 결과 청연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하모가 공동 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우수작에는 엠더블유건축사사무소, 가작에는 이이제이 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당선자는 계약 체결 후 100일간 설계를 진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청주랜드 본관 3층 리모델링과 일부 증축, 외부 실외 놀이공간 조성, 건물 전면부 수변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당선작은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놀이터 계획이 우수하고 수변공간과 바닥분수 등 외부공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당선작 선정을 계기로 청주랜드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공형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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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민선9기, 단양 미래 100년 성장기반 세우겠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는 30일 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군정비전 및 핵심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김 군수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농업인구 초고령화 등 단양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했다.이어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미래성장 공간 확보,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단양은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륙관광도시로 성장해 온 저력과 생활인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관광객이 단양에 머물고 소비하며 나아가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민선9기 핵심 공약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을 통한 미래성장 공간 확충이다.김 군수는 “단양읍은 40년 전 신단양 이전 이후 앞은 강, 뒤는 산으로 둘러싸여 도시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며 “백년대계를 생각해 새로운 성장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못골 신도시는 KTX 단양역과 국도, 시루섬 권역을 연계해 주거·관광·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된다.구 KBS 중계소 부지는 단양읍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 여건을 살려 주거·상업 기능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개발한다.체류형 관광도시 완성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군은 시루섬 권역 관광 활성화 등 기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양 관광의 체류성과 소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관광시설 중심의 하드웨어 확충을 넘어 프로그램과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은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조속한 완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체감형 정책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김 군수는 “이번 선거 결과는 민선8기 군정에 대한 평가이면서 동시에 추진 중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선9기에는 추진 중인 사업을 속도감 있게 완결하고 주민의 피부에 와닿는 사업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뿌리내린 4년, 꽃피우는 4년’ 이라는 각오로 군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 실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역사와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군수가 되기 위해 경험과 열정, 모든 역량을 단양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39대 김문근 단양군수 취임식은 7월 1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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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세미나서 ‘장려상’ 수상
단양군, 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세미나서 ‘장려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세미나’에서 주민 중심 경계협의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 열린 세미나에서 군은 ‘입체적으로 보고 사전에 알려, 분쟁을 예방하다’를 주제로 3D 정사영상과 사전감정평가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사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가 경계 변경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조정금 규모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기존 평면자료 중심의 경계협의 방식에서 벗어나 3D 정사영상을 활용해 토지 현황과 인접 토지 관계를 입체적으로 안내했다.이와 함께 사전감정평가액을 제공해 조정금에 대한 주민 불안을 줄이고 경계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지구별 임시상담소를 운영해 왔다.특히 단성양당지구와 단성양당2지구 경계협의 과정에서는 3D 정사영상과 사전감정평가 자료를 결합해 경계와 조정금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임시상담소 운영 이후에는 고령자, 관외 거주자, 생업 등으로 상담소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별 방문 상담을 실시해 주민의 알 권리와 재산권 보호에도 힘썼다.이번 사례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토지소유자가 경계 변경 내용과 재산상 영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협의 방식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경계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도 3D 정사영상, 사전감정평가, 임시상담소를 결합한 주민 중심 경계협의 방식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히 지도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행정절차”며 “앞으로도 토지소유자가 경계와 조정금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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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금요문화정거장’ 생활문화 거점으로 안착
단양군, ‘금요문화정거장’ 생활문화 거점으로 안착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지역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금요문화정거장’ 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단양예총은 지난 26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금요문화정거장’6월 공연으로 피에스타 콰르텟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객석을 채웠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연을 즐겼다.무대가 끝난 뒤에도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이다.공연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행사 일정과 공연 성격에 따라 날짜는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올해 금요문화정거장은 지난 4월 24일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됐다.당시 오정환과 아리현이 무대에 올라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연을 선보였으며 5월 29일에는 현악 앙상블 벨루스 콰르텟이 클래식 선율로 관객과 만났다.이어 6월 26일에는 피에스타 콰르텟이 클래식 기타 공연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공연은 7월 31일 8월 28일 9월 18일 10월 30일 11월 27일 12월 18일에 이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무료로 진행된다.공연 관계자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올누림센터가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관람 수요와 지역 행사 일정을 반영해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정기 공연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6월 2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관광휴양팀 팀 장 송병철 팀장 전 화 043-421-7884 지세현 차장 단양관광공사,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위한 벤치마킹 실시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지난 26일 이관표 사장을 비롯한 관광휴양팀 직원들은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운주산 승마 조련 센터를 방문해 승마체험 진행 방식, 안전교육 및 운영 인력 배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내륙 최초 ‘말 산업 특구 지역’ 으로 선정된 곳으로 승마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선진 시설로 분류, 승마 인구 확산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단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방문 계획을 잡았다고 밝혔다.공사 임직원은 선진 시설과 센터 곳곳을 탐방하고 센터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승마 지원 사업 운영 현황과 모집 방법, 유소년 승마 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특히 기승 체험 외에 부가적인 관광 창출 사례와 함께 말 사육·관리 체계, 보험 가입 및 안전 장비 운영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분야도 철저히 확인하며 승마장 안전사고 제로 결의를 다졌다는 후문이다.단양관광공사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단양 승마장에 적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어린이집·학교 연계 협력, SNS 활용한 홍보 마케팅 사례를 참고해 향후 이용객 증대와 승마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소백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 승마장은 어린이들이 타기 좋은 포니 등급의 말로 먹이주기 및 기승 체험 등의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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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살예방분과 회의 연계 ‘상세주소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상세주소는 건축물대장에 동·층·호수가 등록되지 않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101호’, ‘201호’ 와 같은 법정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다.상세주소가 없을 경우 우편물 분실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군은이 같은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위원들이 복지 취약계층 방문 상담 과정에서 상세주소 제도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신청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상세주소 미부여 건축물의 취약성과 제도 도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 팸플릿과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군 관계자는 “자살예방분과 위원들과 연계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소 정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