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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개청 이래 최초..
전국 최고 수준 경제자유구역 운영 역량 입증
충북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가 실시한 2025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2013년 개청 이후 최초로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목표를 크게 상회한 투자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성장 생태계 구축과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 조성 등 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정부 공식 평가다.올해는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지향적 생태계 구축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외 인천, 광주가 선정됐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외국인 투자유치 신고액 2억 8154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도착액은 2억 7299만 달러로 목표 대비 335.9%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기능과 지역 산업기반을 연계해 투자유치 및 산업집적 기반을 확충하려 노력한 점, 경자구역 내 핵심전략산업 기업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산업구조와 입지여건, 정책환경, 글로벌 산업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시아 최고 투자 중심 글로벌 국제 허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산업발전 단계별 지원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에어로폴리스2지구를 중심으로 항공·물류·첨단산업 관련 입지 기반 조성과 기업 애로 해소 및 규제개선, 신속한 민원 대응 등 기업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요소로 인정됐다.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후 처음으로 거둔 뜻깊은 성과이자, 기업과 투자자 중심의 행정혁신과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항공산업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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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박중근 행안부 균형발전제도과장 임명
충북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박중근 행안부 균형발전제도과장 임명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9일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박중근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이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박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했고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서기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비서관을 지냈다.충북도에서는 환경산림국장,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맡아 충북의 주요 현안을 이끌었던 경험도 있다.특히 충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등 지방행정 실무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행정안전부에서 지방공기업정책과장과 균형발전제도과장을 역임한 박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기반으로 도정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기획·조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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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수위, 에콜리안 골프장, 조기 이관방안 제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 운영 실태와 향후 활용방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운영 권을 조기에 이관받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은 지난 2007년 제천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옛 쓰레기매립장과 폐탄광 부지에 조성한 친환경 대중골프장으로 총사업비 348억원이 투입됐으며 제천시가 207억원 규모의 부지 조성, 공단이 141억원의 시설 투자를 맡아 2012년 개장했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투자비를 회수할 때까지 최장 20년간 운영 권을 보유한다.정부는 2022년 ‘공공기관 기능 조정 부문 혁신계획’에 따라 전국 에콜리안 골프장의 지자체 조기 이관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군과 광주 광산구는 지난해 조기 이관을 완료했다.현재 공단은 제천시를 비롯한 정선군, 영광군과도 조기 이관 협의를 진행 중이다.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의 공단 투자금 잔액이 약 97억원에 이르고 지난 13년간 투자금 회수액은 약 44억원으로 투자회수율이 31%에 불과한 점 등을 고려해 조기 이관의 필요성을 검토했다.아울러 조기 이관 시 투자비 상환 부담 완화와 운영고도화, 시민 만족도 제고 방안도 함께 살폈다.특히 이미 조기 이관을 완료한 거창군과 광산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과 주민 이용 혜택 확대,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천시 역시 시민 중심의 운영 체계 전환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에콜리안 골프장은 시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조기 이관의 재정적 타당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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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천시 출범 D-1, 이상천 당선인 취임 전 마지막 행보로 ‘천원의 밥상’, ‘사랑의 밥차’ 깜작 방문
민선 9기 제천시 출범 D-1, 이상천 당선인 취임 전 마지막 행보로 ‘천원의 밥상’, ‘사랑의 밥차’ 깜작 방문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제천시 정식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먼저 찾아 돌보는 뜻깊은 행보로 취임 전 마지막 날을 보냈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천원의 밥상’과 ‘사랑의 밥차’급식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이는 선거 이벤트가 아닌, 가장 바쁜 시기에 가장 낮은 곳을 먼저 찾겠다는 평소의 소신과 진정성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앞치마를 두른 이상천 당선인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나르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이번 행보는 취임 전 마지막 날을 가장 의미 있고 뜻깊게 보내고 싶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단순한 복지 현장 방문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실제 삶과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살피겠다는 민선 9기의 강력한 의지이자 메시지로 풀이된다.이상천 당선인은 현장에서 “내일 취임식을 앞두고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은 바로 우리 이웃들의 삶의 현장이라고 생각했다”며 “민생의 현장에서 시작하는이 묵직한 첫 걸음의 기억을 임기 내내 가슴에 새기며 시민들을 진정성 있게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취임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를 건네며 이야기를 들어주니 든든하다”며 “앞으로 변화할 제천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당선인 행보를 뜻깊게 마무리한 이상천 당선인은 7월 1일 공식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제천시장으로서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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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역사와 문화 담은 ‘불정면지’ 편찬기념식 성료
괴산군 불정면, 역사와 문화 담은 ‘불정면지’ 편찬기념식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지편찬위원회는 30일 불정면사무소에서 ‘불정면지 편찬기념식 및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하고 불정면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불정면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편찬위원회는 윤관로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정미훈 면장이 맡아 운영했으며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약 1년 7개월간의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면지는 상·하권 2권 1질, 총 1800여 쪽 분량으로 제작됐다.△자연과 인문환경 △역사 △정치·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이야기 등 총 10개 편으로 구성돼 불정면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편찬위원회는 발간을 기념해 면내 27개 마을의 위성사진 액자를 제작해 3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전자책도 제작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는 발간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불정면 면지편찬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기념비는 편찬위원들의 뜻을 모아 전액 자부담으로 건립됐다.윤관로 위원장은 “불정면의 뿌리와 정체성을 기록하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모였다”며 “불정면지가 후손들에게 전해질 소중한 지역 유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면지 편찬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불정면지가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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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고 롤러부,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제천여고 롤러부,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여자고등학교 롤러부 소속 1학년 최지은, 2학년 전하율, 3학년 박가은 학생이 26일부터 29일까지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대회 첫날 전하율 학생은 E1만m에서 18분 29초 449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둘째 날 P50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셋째 날에는 박가은 학생이 1000m에서 우승했으며 예선에서는 1분 31초 178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마지막 날 열린 3000m 계주에서는 최지은·전하율·박가은 학생이 함께 출전해 4분 17초 440의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특히 전하율 학생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고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또한 3000m 계주에서는 박가은 학생이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흐름을 이끌었고 P5000m에서는 최지은 학생이 전하율 학생의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팀 성과를 뒷받침하는 등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했다.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춘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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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충주 미래위, 단양·제천서 ‘성공적 공약 이행’ 해법 찾는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가 주요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미래위는 30일 단양군과 제천시의 우수 시책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충주의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민선 9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위는 우선 ‘단양관광공사’를 방문했다.이동석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주관광공사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미래위는 단양관광공사의 운영 노하우와 조직 체계, 관광 자원 개발 전략을 직접 확인하며 충주형 관광공사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상할 계획이다.이어 ‘제천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공공 의료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폈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 및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성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미래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우리 충주의 미래를 바꿀 정책의 실질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보고 배운 값진 경험들을 토대로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공약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정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현장 방문에 대해 “우리 시가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는 앞서가는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우리 것으로 만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선 9기 시정을 준비하겠다”고 당부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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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증평군의회, 2일 개원 의장단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
제7대 증평군의회, 2일 개원 의장단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7대 증평군의회가 오는 2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한다.군의회는 개원 첫날인 2일 오전 10시 제219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증평군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한다.같은 날 오후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 및 개원사를 통해 “군민과 동행하며 내일을 만드는 의회”실현을 다짐할 계획이다.다음 날 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군의회는 지난 6월, 제7대 의원당선자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기관 세미나 등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개원 준비를 위해 힘써왔다.한편 군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제220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및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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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배출
충북과학고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배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과학고등학교는 3학년 오승연 학생이 제3회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종 4인에 선발됐다고 밝혔다.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AI 분야의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올해 대회는 유네스코의 공식 후원을 받아 오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다.오승연 학생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온라인 필기시험, 실전 코딩테스트 및 심층 면접 등 세 단계의 선발 과정을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특히 이론적 이해뿐 아니라 실무 구현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고루 인정받았다.오승연 학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스럽고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철저히 준비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원숙 충북과학고 교장은 “충북 최초의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가 우리 학교에서 탄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AI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교육환경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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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약‘부모안심 오고’…학부모 목소리 담는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적인 교육복지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의견수렴에 나섰다.준비위는 30일 오전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고’를 주제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부모 안심 오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윤 교육감은 전국 상위권 수준인 충북의 학교급식을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급식 확대’ 와 학생들의 음용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정수기 설치’를 공약했다.또 교복에 이어 체육복을 무상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체육복 무상 지원’과 원거리 통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원거리 통학 버스비 지원’, 학생들이 지역 서점에서 직접 책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카드형 독서 바우처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부모안심 오고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과 독서문화까지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학부모연합회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준비위는 이날 간담회에 이어 더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도 진행할 예정이다.준비위는 앞으로도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현장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의견을 윤 교육감의 제2기 공약실행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