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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옥천읍,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관성회관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옥천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향후 추진할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안 발표 △주민투표 순으로 진행됐다.옥천읍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분과별 회의와 정기회의를 거쳐 △지역 명소 만들기 △금구천 생태학습 체험 △옥천읍 홍보영상 제작 △주민자치공원 조성 △옥천 나눔 상생 페스티벌 △온가족 전통문화 체험 등 총 6개 사업안을 마련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한 뒤 주민투표를 실시해 추진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윤영환 옥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말의 바쁜 일정에도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주민총회는 지역의 문제와 미래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의 장”이라며 “옥천읍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함께 안전하고 밝은 옥천읍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총회가 옥천읍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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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깻잎·애호박 농가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깻잎과 애호박의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해당 품목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을 결정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 사업은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최소 생산비를 보장하는 제도다.작황과 출하량, 소비시장 변화 등으로 가격 변동 폭이 큰 농산물의 특성을 고려해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농업인이 가격 변동에 따른 불안정성을 덜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기준가격은 해당 농산물의 최근 3년간 주출하시기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80%를 적용해 산정한다.매년 7월 말 기준 최근 6개월간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한 품목을 대상으로 기준가격과 실제 가격의 차액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대상은 깻잎과 애호박이다.깻잎의 도매시장 평균가격은 2만 1904원으로 기준가격 2만 2555원보다 651원 낮았으며 애호박은 1만 8292원으로 기준가격 1만 9992원보다 1700원 낮아 각각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깻잎 또는 애호박 재배면적을 1000㎡ 이상 1만㎡ 이하로 등록한 농가다.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2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계통출하 또는 도매시장 등 계산서 발행이 가능한 판매처에 해당 품목을 출하한 실적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지원금은 품목별 연간 최대 200만원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9월 18일까지 해당 품목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농가의 지원 요건과 출하 실적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한 뒤 10월 중 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군서면 깻잎 재배 농가 A씨는 “인건비와 농자재 가격은 오르고 도매시장 가격은 떨어져 걱정이 컸다”며 “이번 지원이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재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요건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농축산물 11개 품목의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했다.군은 2023년 한우 송아지 58농가, 198두에 94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시설포도 206농가에 3억 9400만원, 2025년에는 시설·노지 샤인포도 191농가에 3억 44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격안정기금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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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업체 ‘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옥천군 착한가게 130호로 지정된 ‘붴’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나눔 캠페인이다.안남면은 상점 수가 많지 않은 소규모 지역임에도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고 있다.한상옥 대표는 “자영업자로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은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상옥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지역 상점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착한가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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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타리클럽, 취약계층 9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옥천로타리클럽, 취약계층 9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옥천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옥천로타리클럽 회원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충북대위더스클럽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피고 가구별로 필요한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내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구병모 옥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해 주신 옥천로타리클럽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충북대위더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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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유통 다소비 식품 등 곰팡이독소 안전성 확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도내에서 유통되는 다소비 식품, 곡류·곡류가공품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오염 실태를 집중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식품의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증가할 수 있는 곰팡이독소 오염 우려에 대응하고 국민 식탁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에는 국민이 자주 섭취하는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빵류·과자류 등 다소비 식품 34건을 대상으로 6~8월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오염 우려가 높은 곡류 및 곡류가공품 52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총 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 B1, 푸모니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검사 결과, 5월 검사 대상 중 1건에서 총 아플라톡신이 극미량 검출되었으나 기준·규격 이내였고 아플라톡신 B1은 검출되지 않았다.6~8월 곡류 및 곡류가공품 검사에서는 푸모니신, 제랄레논이 각각 1건씩 검출되었으나 모두 기준·규격 이내였다.곰팡이독소는 곡류, 땅콩 및 견과류 가공품 등 식품에 곰팡이가 번식하는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이다.특히 ‘아플라톡신’은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독성물질로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들 독소는 열에 강해 일반적인 조리 과정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외관상 곰팡이를 제거하더라도 독소는 식품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어 의심스러운 제품은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는 것이 안전하다.지난해에는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1건에서 총 아플라톡신 및 아플라톡신 B1 기준 초과로 부적합 사례가 발생했으나, 올해 실시한 검사에서는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명희 약품화학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곰팡이독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선제적 검사를 통한 예방 관리가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유통 식품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철저히 모니터링해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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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업은 이동석 충주시장과 곽명환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지난 오찬 회동 당시 논의했던 정책 제안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야를 넘은 초당적 시정 협치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배상책임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상 피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장애인이며 별도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보험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이 사고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을 덜고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든든한 사회참여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좋은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실질적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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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약류 예방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한걸음센터와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접근 및 중독 위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마약류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함께 전개한다.우선 학교와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약류 노출 등 위험에 처한 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 및 전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성공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 마약류 중독 관련 정보와 전문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한편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연계·협력 체계를 고도화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마약류 노출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의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상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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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새내기 공직자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새내기 공직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24일 용산동 어울림센터에서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조직생활의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박정식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이어갔다.기존의 보고나 회의 중심 형식을 벗어나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업무 적응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 세대 간 소통 방식,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혁신 방안, 충주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새내기 공직자들이 공직생활 초기에 겪는 고민과 현장에서 느낀 개선 필요 사항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더 나은 근무환경과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업무 중에는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생각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와 노조가 함께 새내기 공직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다는 점에서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새내기 공직자들의 신선한 시각과 솔직한 의견은 충주시 행정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노조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면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정식 노조위원장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어려움과 의견을 시와 적극 공유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조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직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신뢰하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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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최동진 28통장, 취약계층 위해 성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28통장 최동진 씨가 24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최동진 통장은 현재 호암직동 통장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위기가구 발굴과 어려운 이웃 돌봄에 적극적으로 봉사해 왔다.특히 지난 연초에는 자녀 결혼식 축하로 받은 쌀을 취약계층을 위해 선뜻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최동진 통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탁영애·김민남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동진 통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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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기획공연 ‘미래택견 프로젝트-飛’ 개최
충주시립택견단, 기획공연 ‘미래택견 프로젝트-飛’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주관하는 기획공연 ‘미래택견 프로젝트-飛’ 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2026 국가유산 야행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고전과 현대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무대에는 전국 유일의 충주시립택견단을 비롯해 택견 비보잉 팀 ‘트레블러 크루’, 현대무용에 택견을 접목한 ‘도도댄스’, 그리고 지난해 택견 저변 확대를 위해 창단된 ‘충주어린이택견단’ 이 대거 참여한다.특히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순수문화대상 인디예술문상을 수상한 비트박스 패트릭이 가세해 흥을 더하고 한국택견협회 양재식 박사가 위트 있는 재담으로 사회를 맡아 공연의 재미를 높인다.공연은 시립택견단과 전승교육사 박효순의 ‘택견완판’ 으로 막을 올리며 충주어린이택견단의 초연작 ‘중원웅비’ 가 무대에 오른다.이어 카자흐스탄 오픈 세계대회 1위의 실력파 ‘도도댄스’ 와 협연한 ‘디스이즈 미’, 100% 창작 택견 작품인 ‘택볼루션’의 ‘천무’및 ‘무영’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래지향적 택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을 총 기획한 정연중 수석단원은 “택견의 전통에 현대적 요소를 입혀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담아냈다”며 “특히 충주어린이택견단과의 협연을 통해 택견의 모든 정수를 담은 총체극으로 택견의 미래를 그려내고자 했다”고 포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이 국가무형유산인 택견의 무예적 가치를 넘어 예술적 외연을 넓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9월 1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다채로운 장르로 재탄생한 택견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립택견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2월 창단된 충주어린이택견단 지원과 비보잉을 결합한 ‘택볼루션’ 제작 등 택견의 대중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