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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7월 3일 마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이 오는 7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8.3%로 아직 신청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372명이다.이에 군은 미지급자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마감일을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신청 기한이 지나면 접수가 불가해 대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대상자는 오는 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지급률이 98%를 넘었지만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가 남아 있다”며 “신청 기한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한 만큼, 미지급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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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모두 신청하셨나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온·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지급 대상 주민의 대다수가 지원금 수령을 완료하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군은 생업 등으로 바빠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잔여 대상자를 발굴해, 마감 기한까지 단 한 명의 군민도 놓치지 않도록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에는 접수 방법에 따라 마감 시간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신용·체크카드 또는 향수OK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는 경우 은행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4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반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 신청과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향수OK카드 충전,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여부는 카드사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관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이동이 어려운 주민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부분의 대상자가 지원금을 신청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께서는 7월 3일 마감 기한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옥천군 내 향수OK카드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전액 환수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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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전기안전 취약가구 대상 전기수리 봉사활동 실시
군북면, 전기안전 취약가구 대상 전기수리 봉사활동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단법인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전기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2일 체결한 전기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천사업으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배선과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조명기구 교체와 전기수리 공사를 실시했다.아울러 전기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노후 전기설비는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지만, 취약계층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적기에 시설을 정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군북면은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전기화재를 계기로 전기안전 취약가구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기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권대현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전기설비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전기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협력해 전기안전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기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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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원을 받았다.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분야의 정책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26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 운영 성과, 주민 만족도, 우수사례 등 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인구구조와 건강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생활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이 원팀을 이뤄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옥천군보건소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보건소 건강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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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 기탁부터 배식 봉사까지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334만원을 기탁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가 현장을 찾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식당 정리 등 봉사활동에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열린 2026 지용제 향수장터에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한 ‘작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급식 사업에 사용됐다.옥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송유정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로 전달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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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습 정체 교차로 9개소 개선 완료
청주시, 상습 정체 교차로 9개소 개선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시민 불편이 컸던 주요 교차로 9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교차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시는 지난 3월부터 작업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했다.사업 대상지는 △백운교차로 △원봉공원사거리 △우암오거리 △죽림사거리 △비하동 대주피오레아파트 앞 교차로 △구법원사거리 △산남2교차로 △가경e편한세상 앞 교차로 △성화오류골삼거리 등 9개소다.시는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회전 대기차로 공간 부족으로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교차로와 개선 요청 민원이 발생한 지점을 우선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회전 대기차로 공간을 대폭 연장하고 교차로 기하구조를 합리적으로 개편해 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의 흐름을 분리했다.이를 통해 회전 차량이 직진차로를 점유하면서 발생하던 병목현상을 줄이고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단축해 교차로 통과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휴일에 회전 차량이 집중돼 직진차로를 점유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지점을 개선했다”며 “이번 사업이 병목현상 해소와 교통체증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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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 하절기 운영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 하절기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이용객과 반려견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문암생태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의 하절기 이용시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시간대에는 이용객과 반려견의 활동이 제한돼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반려견 놀이터 운영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한다.이번 운영 시간 연장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선선한 저녁 시간대에 반려견 놀이터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연장 운영 기간에도 이용객과 반려견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2020년 7월 개장 이후 반려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월평균 약 2300명이 방문하는 대표 반려동물 친화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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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희망 전한 청주페이 ‘기부미’… 위기가구에 온정
기부로 희망 전한 청주페이 ‘기부미’… 위기가구에 온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호자 사망으로 갑작스럽게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 남매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재)청주복지재단은 청주사랑상품권 ‘기부미’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인 남매에게 약 290만원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보호자 사망 이후 돌봄 기능이 약화되면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특히 오빠가 보호자로서 중학생 동생의 양육과 생활을 책임지고 있었지만,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부족해 일상 유지와 학업 지속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었다.이에 청주복지재단은 청주페이 ‘기부미’서비스를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해당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약 290만원의 기금은 청주페이로 지급됐으며 지원금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생필품 구입과 식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지원을 받은 가구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 큰 도움이 됐고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청주페이 ‘기부미’는 시민이 청주페이를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플랫폼이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재원을 바탕으로 청주복지재단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이번 사례는 시민의 작은 기부가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청주페이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청주복지재단 관계자는 “기부미 서비스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연계 체계”며 “앞으로도 사례 발굴과 지원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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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방학 양서류생태문화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여름방학 양서류생태문화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양서류생태문화관에서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키우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성화동 맹꽁이생태문화관과 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각각 진행된다.먼저 성화동 맹꽁이생태문화관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8가족을 대상으로 ‘맹꽁이 여름 캠프’를 운영한다.프로그램 첫째 날인 7월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맹꽁이생태문화관에서 여름 장마철 활발하게 산란하는 맹꽁이에 대한 생태 강의를 듣고 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를 직접 탐사한다.둘째 날인 7월 25일 저녁에는 두꺼비생태문화관으로 장소를 옮겨 여름밤을 밝힐 ‘내 안의 등불’ 만들기 체험과 야외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긴다.특히 먹이활동 중인 맹꽁이를 관찰하고 매미가 우화하는 장면을 만나는 등 자연 속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맹꽁이 여름 캠프 참여 신청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흥이습지를 탐구하는 ‘두꺼비 탄소중립 학교’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요일별 주제로 진행된다.화요일에는 ‘습지 탐구생활’을 주제로 습지가 탄소저장고가 되는 이유를 배우고 대나무 잠자리를 만들어 본다.수요일에는 ‘탄소제로 탐구생활’을 통해 나무가 탄소를 흡수하는 원리를 알아보고 나만의 ‘탄소 먹는 하마’를 만들어 본다.목요일에는 ‘쓰레기 탐구생활’을 주제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질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를 체험한다.금요일에는 ‘자연 예술 탐구생활’로 자연물을 관찰하고 자연을 소재로 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본다.두꺼비 탄소중립 학교는 8월 중 3주간 운영되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여름밤 맹꽁이를 만나고 원흥이습지에서 탄소중립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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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 전부개정…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담배소매인 지정제도의 공정성과 행정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전부 개정하고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제도 악용에 따른 무분별한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건전한 담배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공고 절차와 기준을 구체화하고 지정기준을 일반소매인과 구내소매인으로 구분해 체계를 명확히 했다.또한 구내소매인 지정 대상과 거리기준 예외 규정을 현실에 맞게 정비했다.우선 국가유공자·장애인 우선지정 대상자의 명의를 빌려 신청하거나, 위치변경 제도를 이용한 편법적인 양도·양수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1공고 1신청’ 원칙을 도입했다.아울러 위치변경이 이뤄진 경우에도 기존 영업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고 절차를 거쳐 새로운 소매인을 지정하도록 규정을 마련했다.구내소매인 지정기준도 강화했다.기존에는 6층 이상이면서 연면적 2천㎡ 이상인 건축물의 경우 내부출입구만 있으면 완화된 거리기준을 적용했으나, 앞으로는 외부출입구가 없는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한다.외부출입구가 있는 경우에는 일반소매인과 동일하게 50미터 거리기준을 적용받는다.또한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면적 100㎡ 이상인 단일 소매점포에 적용되던 구내소매인 특례 규정을 삭제해 일반소매인과 동일한 거리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시는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영업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구내소매인에 대한 강화된 지정기준은 2년간 적용을 유예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그동안 해석상 혼선이 있었던 소매인 영업소 간 거리측정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시각자료와 도면을 활용한 별표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시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의 객관성과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고 편법 운영과 제도 악용을 예방해 공정한 경쟁질서와 건전한 담배 유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부개정은 단순히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을 보다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