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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및 모범공무원 표창 전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35명과 모범공무원 41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76명 가운데 훈·포장 및 정부표창 수상자와 모범공무원 수상자 등 44명이 참석했다.퇴직 지방공무원직책 기준)에 대한 훈·포장은 △홍조근정훈장 감사관 안병대 등 3명 △녹조근정훈장 단재교육연수원 이경희 총무부장 등 6명 △옥조근정훈장 가경초등학교 장혜숙 행정실장 등 8명 △근정포장 충주교현초등학교 김인호 행정실장 등 4명 △국무총리표창 보은교육지원청 김홍면 주무관 등 3명 △교육부장관표창 보은교육도서관 장선례 관장 등 11명 에게 각각 수여됐다.또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41명 가운데 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나비 교사와 충북교육청 감사관 이준성 주무관 등 21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남성유치원 조윤경 교사와 금천초등학교 김영화 행정실장 등 20명은 교육감표창을 받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학교와 교육행정의 빈틈을 채워주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의 한결같은 헌신은 충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중한 역사로 남을 것이다”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여러분도 지금처럼 성실함과 책임감, 따뜻한 마음으로 충북교육의 신뢰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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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찾아가는 ‘음미하는 콘서트’ 단양 공연 개최
교육문화원, 찾아가는 ‘음미하는 콘서트’ 단양 공연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기획공연 음미하는 콘서트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음미하는 콘서트는 교육문화원이 2020년부터 자체 기획·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융합예술 공연이다.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공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으로 마련됐다.이번 공연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은 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접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가 출연해 타악과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이 아프리카 전통 가면춤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자녀를 비롯한 지역 주민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신청 방법과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미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함께 음미하며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문화원의 대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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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수위원회“재정 진단”일부 투자사업 실효성 검토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인수위는 지난 6월 10일 출범과 동시에 제천시 재정여건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검검이 불가피하다고 29일 밝혔다.시의 재정구조와 향후 재정여건을 분석한 결과, 향후 시비 2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71개 투자사업을 계속 추진할 경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을 추진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는 수준이라고 의견을 모았다.인수위가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히 2027년은 세입추계에 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시비 부담이 약 500억원 정도 부족한 상황으로 일부 대형 투자사업의 신중한 투자 등 내년도 예산안을 대비한 선제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국도비 사업추진에 수반되는 시 부담은 올해보다 약 170억원이 증가해 재정운영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계속·대형사업의 시 부담금 또한 상당한 재정압박이 초래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인수위는 특히 수백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건축 사업에 대해 면밀한 수요예측과 시 재정상황을 고려해 지속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제천 봉양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시비가 약 400억원 이상 소요되는 사업으로 사업 타당성과 재정 부담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학교복합시설 제천에듀케어허브 건립사업은 방향성과 향후 운영 주체와 운영 비 부담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박달재 명소화 및 관광도로 조성사업은 민선 9기 박달재 숲속도서관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되,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사업 규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의견도 있었다.한 인수위 관계자는 “사업성이 낮거나 수요예측이 불분명한 사업, 시민들의 삶과 무관한 대규모 투자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시비 부담이 가중되는 일부 사업의 경우 축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인수위 재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과 무관한 불필요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재검토하겠다”며 “민선 9기는 대규모 투자사업보다는 시민들의 삶을 돌보는 생활밀착 복지정책과 청년을 돌아오게 하는 청년중심 정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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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SK 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SK 그룹 최태원 회장은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청주에 100조원의 낸드플래시 제조시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투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내용이다.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은 현재 설계진행 중으로 2027년 초반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 후공정 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충북도는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투자지원 TF'를 가동해 전력, 용수, 폐수 등 유틸리티를 적기 공급하고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용한 당선인은 “충북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SK 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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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별 지역개발 전략과 최종 계획안을 점검했다.이번 계획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지역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담았다.도는 11개 시군과 협력을 통해 총 125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발전촉진형 지역은 94건, 거점육성형 지역은 31건이다.발전촉진형 :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거점육성형 : 청주, 충주, 증평, 진천, 음성 최종 보고회에서는 시군별 전략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충북연구원이 지역개발계획 최종안을 발표한 뒤 국토교통부 제출 전 보완사항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계획에 지역경제 거점 조성, 기본 정주권 확보, 5극3특 세력권 강화를 위한 발전전략과 지역개발사업을 담았으며 오는 30일까지 국토교통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관계부처 협의와 실현가능성 검증,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승인·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개발계획은 단순한 국비 확보를 위한 계획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법정계획”이라며 “충북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계획이 차질 없이 승인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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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공항 ‘제2 관문공항’ 도약 속도 낸다… 4대 핵심과제 집중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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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성공개최 예감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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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사제’ 공모 최종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은 의사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이번 선정으로 하반기부터 10개 의료기관에 20명의 필수진료과 전문의를 채용할 계획으로 채용된 인력에 대해서는 1인당 월 4백만원의 지역근무수당을 지원하고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10개 의료기관 :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제천서울병원, 옥천성모병원, 국립소방병원 이를 계기로 충북도는 필수의료 인력 확보와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지역필수의사제 공모 선정은 지역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필수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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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분기 실질 GRDP 성장률 13.8% 증가로 전국 최고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1 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년도 동기 대비 13.8%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가 제조업 생산 증가로 이어지고 서비스업과 건설투자까지 개선되면서 성장세가 보다 확장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충북은 2025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전국 최고 수준의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경제 체력을 입증했다.충북 산업의 45.3%를 차지하는 광제조업은 무려 25.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7.1%를 크게 웃돌았으며 경기, 서울을 크게 앞질러 전국 1위 성과를 기록했다.서비스업도 사업서비스, 금융보험, 운수창고 공공행정 등 주요 업종의 생산이 전반적으로 늘어나 전년도 동기 대비 3.4% 성장해 전국 4위를 차지했다.제조업 회복에 따른 기업활동 확대와 물류·금융·공공부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서비스업 전반의 성장세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건설업 역시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개선되며 전년도 동기 대비 3.9% 성장을 기록해 전국 3위를 차지했다.특히 건축착공면적 증가율이 1월 -27.7%, 2월 -52.0%에서 3월 167.9%로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투자 회복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반도체를 비롯한 충북의 주력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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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매 경기 1천 명’ 홈 관중 열기 뜨겁다… 기장군민축구단과 1-1 무승부
제천시민축구단, ‘매 경기 1천 명’ 홈 관중 열기 뜨겁다… 기장군민축구단과 1-1 무승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8일 제천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경기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승점 3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이날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무더운 날씨에도 123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최근 제천시민축구단은 홈경기마다 1천 명이 넘는 관중이 꾸준히 경기장을 찾으며 지역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수들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경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이번 무승부를 발판 삼아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금산인삼 FC 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제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매 경기 1천 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큰 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음 홈경기에서는 승리로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 홈경기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경기 일정과 구단 관련 사항은 제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