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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복지·보건 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에 나서고 있다.센터는 6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돕고 식물의 성장과 돌봄 과정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단양군 관내 복지·보건·교육 등 유관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치매안심센터와 단양다사랑요양원이 연계기관으로 참여했다.프로그램 운영은 치유농장 ‘다육촌 꼬마농부’ 가 맡아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기관별 5회씩 총 10회로 운영되며 회당 15명 내외가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씨앗, 새싹, 식물, 정원 만들기 등 원예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새싹인형 만들기, 다육식물을 활용한 식물인형 만들기, 테라리움 활동, 공동 꽃밭정원 만들기, 다육식물 정원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식물 돌봄과 자기표현의 시간을 갖고 있다.센터는이 같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의 차이를 이해하며 함께 만드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프로그램 효과 확인을 위해 참여자 일반 특성 조사와 함께 신체적·사회적·심리정서적 평가도 병행하고 있다.평가에는 악력기, 핀치게이지, 관찰평가, 원예활동 평가표, 스트레스 측정기, 우울 척도, 생활만족도 척도 등이 활용된다.참여 어르신들은 수업 시간에 직접 만든 식물 작품을 생활공간에 두고 바라보며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얻고 있다.일부 어르신들은 “내가 만든 작품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적적한 일상 속에서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식물 작품을 보며 위로를 얻고 다음 수업을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치유농업의 현장 효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보건 분야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다양한 대상자가 농업·농촌 자원을 통한 치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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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손맛 대결 펼쳐진다
단양강,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손맛 대결 펼쳐진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낚시인들의 손맛 축제인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 이 오는 7월 단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이번 페스티벌은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함께 열리며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행사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다.한국쏘가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월 4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춘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정원 400명이 조기 마감되며 대회 열기를 실감케 했다.대회장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쏘가리 낚시대회를 비롯해 꺽지 낚시대회, 베스트 사진대회, 베스트 드레서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또 참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쓰레기 줍줍’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급된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단양강의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단양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도 열려 축제 열기를 더한다.한국쏘가리루어협회가 주관하는 스포츠 피싱대회는 상진계류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카약과 보트를 활용한 역동적인 민물고기 낚시의 진수를 선보인다.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카약 100대가 참여하는 ‘카약 민물고기 낚시대회’ 가 열리고 7월 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보트 50대가 참여하는 ‘보트 민물고기 낚시대회’ 가 이어진다.이번 스포츠 피싱대회에는 총 200명의 전문 피셔들이 참여해 단양강을 무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스포츠 피싱대회 역시 ‘단양강을 살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 전원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한다.협회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카약·보트 스포츠 피싱대회가 함께 열리는 만큼 전국 낚시인들의 기대가 크다”며 “참가자들이 단양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즐기고 환경보호에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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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는 지적 지적재조사 업무의 연구 풍토 조성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을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수안보상록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시군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제출한 총 42건의 연구과제 가운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편의 과제에 대한 경연과 함께 지적측량수행자와 공무원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연에서는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기여도 등을 공정하게 심사했고 경연결과 분야별로 선정된 주요 과제는 아래와 같다.지적분야 최우수 : △'온택트를 활용한 등록사항정정 관리 방안‘△'알고리즘 기반의 지적측량 자동정합 시스템 개발’지적재조사분야 최우수 : △'지적재조사 현장업무 지원 앱 개발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도면 불부합 해결 선행사례를 통한 향후 행정효율 개선기대’발표된 10편의 과제에 대해 도지사 상장이 수여됐고 분야별 최우수로 선정된 과제들은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은 도민의 재산을 다루는 중요한 업무로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적제도 발전과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AI, 드론, 자율주행 등 신기술에 맞춰 정확한 지적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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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학산면 휴경지에서 일군 ‘사랑의 감자’ 수확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학산면 휴경지에서 일군 ‘사랑의 감자’ 수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산면 일원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이번 행사는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휴경지 경작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지난 봄부터 방치되어 있던 휴경지를 개간해 정성껏 감자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이날 이른 아침부터 땀방울을 흘리며 약 500kg의 감자를 수확하는 결실을 맺었다.이날 수확한 감자는 모두 완판됐으며 해당 수입은 관내 어려운 이웃 및 학생들을 돕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정하 지도자회장과 장지윤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에 내 일처럼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회원들의 땀방울로 수확한 감자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김장 나눔,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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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노인요양원, 직원·봉사자 감사의 밤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지난 26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요양원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및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평소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요양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우수 직원 포상, 만찬, 직원 장기자랑 및 화합 게임, 행운권 추첨 등이 다채롭게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그간의 피로를 풀고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이상권 원장은 “요양원을 항상 밝고 온기 가득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신 직원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어르신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조수정 노인복지과장 역시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주시는 시립요양원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것은 물론, 종사자분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격려했다.한편 지난 2022년 12월 개원한 충주시립노인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는 현재 110명의 어르신이 입소·이용하고 있으며 75명의 종사자가 맞춤형 전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공공 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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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갑질 없는 청렴한 의회’ 만들기 앞장
충북도의회‘갑질 없는 청렴한 의회’ 만들기 앞장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의 직무상 갑질 예방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청렴 및 소통 교육 전문가인 2M커뮤니케이션의 최윤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약 120분간 진행됐다.최 대표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명시된 ‘직무상 갑질 예방’을 주제로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구체적인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쳐 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문석구 사무처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직무상 갑질을 근절해 도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청렴한 충청북도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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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2026 충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 빛나는 성과
꽃동네학교, 2026 충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 빛나는 성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꽃동네학교는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충청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 대회는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서원대학교, 청주맹학교 등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됐다.꽃동네학교 학생들은 제과제빵, 바리스타, 네일아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제과제빵 부문에서는 이정민 학생이 금상, 채예진 학생이 은상, 김선미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바리스타 부문에서는 김연수, 네일아트 부문에서는 최종란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특히 금상을 수상한 이정민 학생과 김연수, 최종란은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충청북도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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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위기대응 훈련과 준비로 충북을 k-안심학교로”
윤건영 교육감, “위기대응 훈련과 준비로 충북을 k-안심학교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교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교직원 위기대응 연수를 체계화하고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한 위기대응 안전물품을 실효성 있게 보급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위기대응 교육, 교직원 연수체계에 담아야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시설이나 장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구성원들이 침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기대응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외부기관 협조체계, 상황별 대응능력 등을 자격연수와 직무연수 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안전물품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것’ 중심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지원되는 위기대응 물품은 학교에 단순히 예산만 내려 보내는 방식이 아닌 실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기관과 충분히 협의해서 학교에서 필요한 안전물품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활용방법까지 함께 교육하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현장에서 작동하는 학교 안전체계 구축 이어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닌 평소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더 중요하다며 교직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별 위기대응팀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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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교육 실시
괴산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21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하고 재난 현장에서 자율방재단이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자연재난 유형별 대응요령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 △재난 발생 시 현장 행동요령 △주민 대피 지원과 응급복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위험지역 통제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위험요인 신고 및 정비, 재난에방 홍보 등 다양한 재난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주민대피 지원과 응급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재난 발생 초기에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자율방재단의 신속한 활동이 중요하다”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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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서 꿈을 찾다… 청년 ‘괴산어때?’ 한달살기 성료
괴산에서 꿈을 찾다… 청년 ‘괴산어때?’ 한달살기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외지 청년이 괴산에 머물며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괴산어때’한달살기 5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괴산어때’는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괴산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5기에는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청년 1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괴산두레학교 △행복교육괴산어울림 △목도사진관 △문화학교 숲 △청년협동조합 오롯 등 지역 단체와 주민을 만나 괴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괴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의 가능성을 살펴봤다.군은 참가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단체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였다.한달 살기는 장기 체류 과정인 ‘백일 살기’로 이어진다.군은 수료자 중 괴산에서의 삶을 더 깊이 경험하고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6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백일살기’ 가 지역 창업과 문화 활동 등 괴산에서의 정착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괴산을 찾은 청년들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든든한 동반자”며 “한 달 살기에서 백일 살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괴산에서 새로운 삶을 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어때’는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