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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단 초청, 2027 충주 방문의 해 앞두고 우호관계 다진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코리아헤럴드가 공동주최하는 주한 외교단 초청 행사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충주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초청 행사는 ‘2027 충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전 예고 성격의 글로벌 교류 행사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콩고 이라크, 불가리아, 파나마 등 아시아·유럽·아프리카·남미를 아우르는 총 19개국의 주한 대사 및 외교 관계자와 가족 등 29명이 대거 참여한다.여기에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도 주요 일정에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충주시는 2027년을 ‘충주 방문의 해’ 원년으로 선포하고 기존의 단순한 당일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체험·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구조로의 전면적인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난 15일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인 야놀자 측과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숙박·여행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성공적인 방문의 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친 바 있다.아울러 충주시는 전 부서가 동참해 관광, 문화예술, 먹거리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실속 있는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재단과 충주시는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2027 충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각국 외교단과의 신뢰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충주의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릴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또한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국악을 비롯한 지역 문화자원을 관광과 연결해 충주만의 문화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소개한다.이를 통해 세계 각국과 문화로 연결되는 허브 도시이자 K-문화를 이끌어 갈 미래 허브도시로서 충주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1박 2일간의 일정 동안 외교단은 충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다.첫날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인공지능 로봇공장과 아산타워 등 첨단 산업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정사에서 산사음악회와 사찰음식을 즐기며 한국 전통문화의 깊은 정취를 만끽한다.이어 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를 찾아 지역 농산물과 양조 기술이 융합된 식문화 콘텐츠를 경험한다.둘째 날에는 중부내륙의 역사와 자연이 숨쉬는 중앙탑사적공원을 산책하고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 한복 및 사진 촬영 체험을 즐기며 충주에서의 머뭄과 즐거움을 만끽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2027 충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19개국 주한 외교단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첨단 산업과 전통문화, 지역 식문화가 어우러진 충주의 매력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글로벌 K-문화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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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안주 없이 책임 다하는 공직마인드 강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일하는 공직사회의 마인드 세팅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1일 월례조회에서 “취임 100일을 앞두고 매일 아침마다 안주하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한다”며 “대한민국과 세계에 충주를 알리고 시민에게는 혜택을 더하는 일에는 느긋해짐이 있을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그는 “하루 전, 67명의 신임 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관리자와의 소통을 주저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며 “출근 첫날의 자긍심과 각오, 꿈꾸는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선배들이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공직사회는 외부의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각자의 책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이동석 시장은 “민선 9기 충주시의 행보가 다른 어느 곳보다도 과감하고 열정적임을 자신한다”며 “그러한 노력이 시민을 위한 성과로 돌아옴을 명심하고 더욱 과감하게 일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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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센터, 충북 통·번역 지원사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실시
충주시 가족센터, 충북 통·번역 지원사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29일 도내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충청북도 자체 지원 통·번역 지원사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통·번역 지원사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지원 현장에서 통·번역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도내 통·번역 지원사의 상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북도 거점센터인 충주시가족센터는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도내 종사자 교육과 업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보수교육은 다문화가족 대상 통·번역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북도 자체 지원으로 추가 양성된 통·번역 지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상담의 기본 개념과 상담 과정에 대한 이해, 상담 통·번역 시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 상담 상황에서 통·번역 지원사가 갖춰야 할 역할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고 상담 통·번역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통·번역 지원사는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이번 교육으로 얻은 지식이 상담 통역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앞으로도 통·번역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재석 가족센터장은 “충주시가족센터는 충청북도 거점센터로서 충북 내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번역 지원사의 상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상담과 생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충청북도 거점센터로서 도내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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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단양군,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이행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29일 공약이행평가단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공약 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이행 과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첫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평가단의 주요 역할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했다.이어 위원들은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평가단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항 추진실적 및 이행상황 평가 △공약사항 실천계획 검토 △실천계획의 중요 변경사항 검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자문 △그 밖에 공약 이행과 관련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공약은 잘 만드는 것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제 정책으로 실천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공약이행평가단이 군민의 시각에서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10월 8일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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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기상, 단양서 깨어난다”…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 팡파르
“고구려의 기상, 단양서 깨어난다”…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 팡파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단양에서 가을 대표 역사문화축제의 막이 오른다.단양군은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펼쳐진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과 평강의 설화에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해 온달문화축제만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축제 첫날인 3일에는 온달관광지 황궁에서 온달장군 출정식이 펼쳐진다.출정식에는 왕과 왕비, 평강공주와 온달장군,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전황보고와 출정선언, 부채춤, 판소리, 창작무용, 진도북춤 등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후 황궁에서 삼족오광장으로 이어지는 출정행렬이 관람객들을 고구려 시대로 이끈다.같은 날 오후에는 단양읍 시가지에서 온달장군 개선행진도 펼쳐진다.약 280명이 참여하는 개선행진은 단양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시가지를 지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온달장군의 개선을 재현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온달관광지 삼족오광장에서는 축제 기간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3일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오리지널 ‘난타’ 공연이 펼쳐지고 4일에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마지막 날인 5일에는 소리꾼 김준수와 유태평양, 다스름 국악밴드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줄타기와 피리정악 및 대취타, 국악퓨전밴드, 전통풍물과 타악 퍼포먼스 등 삼족오광장을 채우는 다양한 공연도 축제 내내 이어진다.공연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온달산성 투어를 비롯해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대장간과 농경문화 체험, 전통놀이, 전통다도, 고구려 주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8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속놀이 대항전을 비롯해 고구려 복식 전통의상 패션쇼, 상여·회다지놀이, 온달장군 진혼제 등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살린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낸 연극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온달관광지에서는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 이 공연되고 영춘면 만종리대학로극장에서는 연극 ‘바보온달’ 이 관객들을 만난다.문화예술회관에서도 제주성주풀이 ‘새집지어오람구나’ 가 펼쳐지는 등 축제 무대가 온달관광지를 넘어 단양 곳곳으로 확장된다.군 관계자는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단양만의 대표 축제”며 “가족과 함께 단양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다채로운 고구려 문화 콘텐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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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음성군에서 개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1일 음성군에서 개막했다.‘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충북장애인도민체전에는 2일까지 이틀간 17개 종목 23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음성군과 군 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체전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 통합을 향한 상징적 의미가 깃들어 있다.군은 이번 체전을 통해 장애인 체육을 향한 공감과 격려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참된 포용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경기는 종목별 경기장 17개소에서 분산 개최되며 개최지인 음성군은 선수 124명, 감독·코치 34명, 임원 45명, 보호자 7명 등 총 210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꾸렸다.이날 개회식은 국악밴드 ‘그라나다’의 사전공연에 이어 시군 선수단 입장,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인기 가수 거북이,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도내 최초로 디지털 성화 점화식을 선보여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실내 행사라는 제약을 창의적인 연출로 극복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점화는 이번 체전 홍보대사인 황유선 선수가 맡았다.이어 신용한 충북장애인체육회장과 조병옥 음성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음성군은 대회 성공을 위해 공무원·자원봉사자·경찰·소방 등 300여명을 현장에 배치했다.이들은 종목별 경기 진행을 지원하고 인근 교통을 정리해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도왔으며 선수 불편을 최소화했다.조병옥 음성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체전을 통해 모든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화합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별도의 종합시상 없이 종목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만 집계하며 폐회식은 2일 오후 2시 음성체육관에서 열린다.종합시상은 진흥상과 화합상으로 갈음하며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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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생활개선회,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뻥튀기 240봉 전달
음성군생활개선회,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뻥튀기 240봉 전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흥겨움을 넘어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확장됐다.음성군생활개선회는 음성명작페스티벌 기간 음성군 농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부스를 운영하면서 만든 뻥튀기 240봉을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음성군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단체로 회원들은 축제 기간 내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방문객들과 정을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기부한 뻥튀기 240봉은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가용 음성군생활개선회장은 “축제 기간 많은 분들이 부스를 찾아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정이 닿을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기부는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지역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상생의 축제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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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가 음성에서 열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경기장을 돌며 선수단 격려에 나섰다.음성군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 임원과 선수 등으로 구성된 음성군 선수단 21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조 군수는 론볼 경기장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을 순회하며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박수로 응원을 전했다.조 군수는 선수단에게 “선수 한 분 한 분의 도전과 열정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물론, 화합과 상생의 뜻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음성군은 대회 기간 주요 경기장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참가 선수들이 최선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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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료 지원 공고에 나서며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자금융통 기회를 제공해 자생력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일부터 4차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및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 2023년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고일 현재 음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관할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특히 2023년 1월 1일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사업자가 해당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통해 받은 융자에 한한다.다만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휴·폐업신고를 하였거나 군수가 사실상 휴·폐업으로 인정하는 업체 △충북신용보증 외 부동산 등으로 담보 대출을 실행한 사업자 △기존 동일 대출 건으로 보증료 지원을 받은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다.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의 통장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 일자리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보증료 지원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력 회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 외에도 △115억원 규모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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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나눔마을 제14호 현판식 개최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나눔마을 제14호 현판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29일 영춘면 사지원1리 마을회관에서 나눔마을 제14호 현판식을 개최했다.나눔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현판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민영환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나눔마을 조성을 축하했다.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은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10여 차례에 걸쳐 마을 벽화 그리기,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 취약가정 도배·장판 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김문근 단양군수는 나눔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한 사지원1리 임재수 노인회장과 김미자 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홍민우 센터장은 “나눔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나눔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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