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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명 산림분야 진로탐색 이끌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20일 청주남중 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진로체험교육’을 운영했다.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산림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수목진료전문가 30명 △실내식물 전문가 42명 △등나무공예 전문가 56명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나무의 건강상태와 병해충을 진단·관리하는 수목진료부터 식물을 활용한 생활공간 조성, 산림소재를 활용한 공예까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산림분야의 직업과 활용 가능성을 알아본다.연구소의 산림진로교육은 올해로 8년째다.지난 2019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산림분야 진로 체험과 특성화고 진로심화교육을 포함한 누적 참여 인원은 올해 8월 기준 1791명 에 이른다.지난해 7월에는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으로 재인증됐다.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은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교육부장관이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기간은 2028년 7월까지다.산림분야 진로체험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미동산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지원 플랫폼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연구소는 청소년들의 산림분야 직업체험이 실제 진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인 진로심화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산림청 지정 산림분야 특성화고인 청주농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해 미래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수목진료와 수목 전지·전정 등 전공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심화교육을 운영하며 산림분야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연구소는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산림분야 진로체험을 지속하고 산림특성화고와 연계한 심화교육을 내실화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이 전문교육과 산림분야 진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호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청소년기에 다양한 산림분야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진로체험부터 전문교육까지 단계별 교육기회를 넓혀 미래 산림인재와 청년임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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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흑피 중소형 수박 ‘썬스타’ 개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변화하는 수박 소비시장에 발맞추고 도내 중소형 수박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신품종 ‘썬스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썬스타’는 짙은 흑색 과피와 선명한 적색 과육을 지닌 원형의 중소형 수박이다.과중은 4kg 내외로 취급과 보관이 편리하고 당도는 12.7브릭스이며 아삭한 식감을 갖춰 맛과 상품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썬스타’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마친 상태로 향후 2년간의 재배심사를 통해 구별성·균일성·안정성 등을 검증받게 된다.품종보호 등록 이후에는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도내 농가 보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인한 수박 소비트렌드 변화에 부응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중소형 수박을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최종 품종 심사를 통과한 신품종 ‘골드킹’과 ‘그린킹’의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등 충북을 중소형 수박 특화 생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김은정 수박연구소장은 “썬스타 개발로 도내 농업인이 선택할 수 있는 중소형 수박 품종이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체 육성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농가 보급을 확대해 충북 중소형 수박의 생산 기반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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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골든타임 사수는 행동요령 숙지에서 시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0일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즉시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버금가는 훈련에 참여했다.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번 훈련은 공습 경보가 발령되고 지하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하는 시나리오로 전개됐으며 충북도청 공무원들도 청내 방송을 통해 질서정연하게 대피 동선에 합류했다.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번 훈련의 핵심은 국가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훈련으로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대피 후 시민이 따라야 할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에 있다.신용한 지사는 “예기치 못한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훈련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국가 안보는 일상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며 “군과 행정,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긴밀한 협동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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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2026년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참가자 모집
충주시보건소, ‘2026년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참가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가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2026년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자조모임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암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재가암환자와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와 마음건강실, 체험학습장 등에서 운영된다.하반기 자조모임은 건강관리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접목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농 블루베리잼 만들기 △힐링 냄비받침 만들기 △쌀요거트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운동교실 △웰다잉 교육 △영양교육 △힐링 명상 등이 알차게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만성질환예방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건강관리 정보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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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재향군인회,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재향군인회가 을지연습에 전념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굳건한 국가안보 태세 강화에 힘을 보탰다.안영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20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을지연습 근무자들에게 영양떡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안영석 회장은 “국가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을지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훈련에 임하는 직원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충주시재향군인회도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을지연습은 지난 8월 18일부터 4일간 실시됐으며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올해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연습을 통해 민·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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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시민 참여와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충주노인복지관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이 진행됐다.비상 상황을 가정한 경보 발령에 따라 시설 이용자들이 안내요원의 유도에 맞춰 지정된 대피 장소로 이동하고 비상시 대피 절차와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시설 이용자들이 대피 동선을 따라 직접 이동함으로써,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충주시·충주소방서·충주경찰서는 충주시청에서 충주실내체육관까지 긴급차량 길 터주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한 통행로 확보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양보 운전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의 비상시 대피 능력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한 긴급차량 출동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긴급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비상상황에서는 신속한 대피와 함께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민방위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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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시립 청춘떳다방’, 하반기 운영 본격 재개
충주시노인복지관 ‘시립 청춘떳다방’, 하반기 운영 본격 재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어르신들의 열렬한 호응을 한 몸에 받으며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충주시노인복지관의 ‘시립 청춘떳다방’ 이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하반기 운영을 본격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립 청춘떳다방’은 평일 오후 2시마다 총 5개 거점에서 품바, 댄스, 놀이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요일별 거점 시설은 △월요일 근로자종합복지관 △화요일 늘푸른학교 3층 △수요일 주덕읍 행정복지센터 △목요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금요일 문화어울림센터 등이다.이와 함께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특화 프로그램들도 지속해서 운영된다.전문 DJ와 함께 신나는 춤과 음악을 즐기는 ‘청춘나이트’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노인복지관 본관에서 열린다.아울러 따뜻한 추억과 감동을 나누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청춘극장’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남부분관에서 어르신들을 찾아간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5개 거점 순회공연과 청춘나이트, 청춘극장 등 알찬 프로그램을 변함없이 이어가니, 많은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찾아오셔서 신명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립 청춘떳다방’ 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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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재향군인회여성회, 전몰군경 배우자 초청 위로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재향군인회여성회는 20일 관내 식당에서 전몰군경 배우자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이후 오랜 세월 묵묵히 가정을 지키며 살아온 배우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충주시재향군인회 안영석 회장과 회원, 전몰군경미망인회 이금순 회장과 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격려사 등으로 엄숙하고 뜻깊게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받는 화기애애한 소통의 자리로 이어졌다.최민지 회장은 “오늘의 평화와 자유를 있게 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곁에서 묵묵히 가족을 지켜온 배우자들의 삶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사회적 예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이어 “충주시도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보훈가족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보 의식 고취와 더불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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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단이 직접 만든다’… 충주시립택견단, 홍보까지 접수
‘택견단이 직접 만든다’… 충주시립택견단, 홍보까지 접수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직접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충주시는 오는 9월 1일 ‘충주국가유산 야행’에 앞선 특별공연으로 충주시립택견단 ‘프로젝트-飛’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가유산 택견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파격적인 협업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받는 점은 무대에 오르는 정연중 충주시립택견단 수석단원이 공연 포스터 제작부터 홍보영상의 기획·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았다는 것이다.정 수석단원은 ‘프로젝트-飛’의 콘셉트를 깊이 있게 해석해 포스터를 디자인했으며 주요 무대와 출연진의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도 자체 제작해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홍보영상은 ‘디스 이즈 미’, ‘무영’, ‘역동’을 주제로 총 3편이 제작된다.각 영상은 공연의 주요 장면과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세 편의 콘텐츠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뒤 메인 홍보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전문 홍보업체의 손을 빌리는 일반적인 방식을 벗어나, 실제 무대를 책임지는 단원이 자신의 시선으로 직접 소개한다는 점에서 진정성을 더한다.정연중 수석단원은 “공연을 준비하며 관객들에게 이 멋진 공연을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지 직접 고민해 보고 싶었다”며 “포스터와 영상을 통해 ‘프로젝트-飛’ 가 가진 역동성과 다양한 출연진의 매력이 사전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프로젝트-飛’는 시립택견단과 어린이택견단을 비롯해 도도댄스, 트래블러크루, 비트박서 패트릭 등이 대거 참여해 ‘바디 투 바디’, ‘택견완판’, ‘중원웅비’, ‘역동’, ‘천무’, K-POP amp; WAACKING, ‘아리랑’, ‘디스 이즈 미’, ‘무영’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 택견의 역동적인 매력을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며 “특히 무대에 서는 단원이 직접 포스터와 홍보영상을 제작해 자신의 눈높이로 공연을 알리는 만큼, 준비 과정부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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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최종 라인업 확정…10월 1일 개막
연극제 부대행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올가을을 장식할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최종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올해 연극제는 ‘연극산책’을 슬로건으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연극제에서는 개·폐막작을 비롯해 지역 우수 극단 초청작,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극과 인형극 등 총 20개 작품이 관객들을 만난다.축제의 시작을 알릴 개막작으로는 아쉬레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프리마돈나’ 가 선정됐다.폐막작으로는 옹알스의 ‘옹알스’ 가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연을 선보인다.옥천을 대표하는 지역 극단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극단 토의 ‘신 심청전’과 극단 향수의 ‘베를린 천사의 일기’ 가 무대에 올라 지역 연극의 특색과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극 부문 8개 작품도 특설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극단 시민극장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극단 신인류 ‘적의 화장법’ △극단 아리 ‘초코렛’ △극단 여정 ‘뮤지컬 달다방’ △공간서커스 살롱 ‘합?’ △연극공동체 DIC ‘백조의 노래’ △창작집단 현인 ‘더 클라운’ △극단 휴먼비 ‘최강커플’등이 공연된다.인형극 부문에서는 온 가족이 거리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8개 작품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극단 예술공동체 해슬 ‘목각풍류전’ △백솽팩토리 ‘컴 온 베이비’ △극단 낮은산 ‘미련이 나라’ △극단 분홍피노키오 ‘헨젤과 그레텔’ △극단 배낭속사람들 ‘변신’ △극단 문 ‘그것 참 좋다’ △극단 이재홍 ‘초보목수와 목각인형’ △극단 요술배낭 ‘퍼펫박스’등이 관객을 만난다.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야외 프린지 무대에서는 국내 가수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콘서트도 마련된다.축제 기간에는 ‘옥천 사회적경제박람회’ 와 ‘옥천 빵 플리마켓’도 상설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올해로 3회를 맞는 옥천전국연극제는 전국의 우수한 연극과 인형극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하는 문화축제”며 “산책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옥천을 찾아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