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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10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10월 3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압화를 활용해 연필꽂이를 직접 꾸며보는 체험인 ‘압화 연필꽂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마음에 드는 압화를 고른 뒤 자유롭게 배치하고 장식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일요일에는 거북이 모양의 워리스톤에 원하는 색을 입히고 코팅해 나만의 소품으로 완성하는 체험인 ‘거북이 워리스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손으로 쥐거나 문지르며 긴장과 걱정을 덜어주는 자신만의 워리스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10월 주말에는 반기문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전시 관람과 무료체험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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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법무부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 건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한 법무부 한재용 국적·통합지원정책단장에게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음성출장소’설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나날이 늘어나는 외국인 비자·체류 관련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군에 따르면, 음성군은 청주를 제외한 충청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등록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이다.외국인 인구는 2021년 1만 1145명에서 2026년 8월 말 1만 9853명으로 약 1.8배 늘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은 17%를 넘어섰다.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 속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 계절근로자, 대학 유학생 등 다양한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실물경제의 핵심 동력인 비전문취업 비자 소지자가 8315명으로 충북 내 1위다.이는 청주시의 2.2배, 진천군의 2.1배에 달하는 수치로 음성군이 국내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생산 인력의 최대 배후지임을 보여준다.출입국 관련 행정 민원도 2023년 1만 5353건에서 2025년 2만 5080건으로 63% 증가했다.그러나 관련 업무를 맡은 법무부 소속 인원은 4명에 불과해 인력 부족과 민원 적체가 우려된다.국적·영주권, 계절근로자·유학생 비자 등 복합 업무는 처리가 어려워 민원인이 청주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민원 건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민원 1만 4940건이 처리돼 연말까지 약 3만 건에 이를 전망”이라며 “E-9 근로자가 집중된 음성군의 특수성을 고려해, 충북 북부권을 전담할 독자적인 출장소 신설과 상주 인력 증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외국인 이주민과 지역 기업의 행정 민원 불편 해소와 체계적인 체류 관리, 지역사회 융합을 위해 출장소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지역사회와도 연대해 ‘법무부·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신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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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271건 해결에 총력
음성군, ‘2026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271건 해결에 총력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앞서 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특히 올해는 부대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전년보다 30분 연장해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그 결과 지난해 193건보다 대폭 늘어난 271건의 다양한 지역 현안이 접수됐다.군은 접수된 271건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1·2차 중간 답변을 완료했다.이번 보고회는 3차 최종 답변을 앞두고 부서별 최종 처리 결과와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까지 전체 건의사항 처리 현황은 △해결 완료 62건 △추진 및 검토 중 174건 △법령·제도 및 예산상 제약으로 처리 불가 35건으로 집계됐다.올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도로 개설, 정주 여건 개선, 복지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주를 이뤘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현황 △금왕읍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대소읍 버스터미널 건립 △농어촌도로 개설 및 확포장 등 굵직한 주요 현안의 추진 경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군은 시급을 요하는 사안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조기에 완료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며 대규모 사업비가 수반되거나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장기 과제는 끈질긴 건의와 면밀한 관리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계획이다.조병옥 군수는 “대화 시간을 늘린 만큼 현장에서 군민들의 더욱 생생하고 절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271건의 건의사항 모두가 음성 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수용이 어려운 민원은 예산과 통계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유를 명확히 설명함과 동시에 차선책을 안내하고 장기 과제는 연차별 진행 계획을 상세히 밝혀 군민의 충분한 이해를 구하라”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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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평강이 학교와 시장으로 찾아왔다
온달·평강이 학교와 시장으로 찾아왔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극 ‘달강달강’곳곳서 호응 학교·시장·관광지 찾아가는 공연 온달문화축제 열기 미리 달군다 단양군이 제28회 온달문화축제를 앞두고 선보인 온달·평강 연극 ‘달강달강’ 이 어린이와 관광객의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달강달강’은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40분 안팎으로 풀어낸 소규모 연극이다.단양예총 연극지부가 연출에 참여해 어린이들도 이야기를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친숙한 장면과 대사로 구성했다.공연은 지난 9월 26일 단양구경시장에서 막을 올린 뒤 영춘초·상진초 등 학교와 도담삼봉 음악분수대로 무대를 옮겨 이어졌다.1일에는 단양초등학교에서 공연했으며 축제 기간인 3일부터 5일까지는 온달관광지에서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전통시장 한복판에서 펼쳐진 공연은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고 도담삼봉 음악분수대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학교 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배우들의 연기와 이야기에 몰입하며 장면마다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다.교과서 속 이야기로 접하던 온달과 평강의 설화를 공연으로 만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도 됐다.이번 공연은 모두 6개소에서 11회에 걸쳐 진행된다.관객을 공연장으로 불러 모으는 대신 학교와 시장, 관광지 등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군은 이번 사전공연을 통해 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공연에서 시작된 관심과 열기를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 현장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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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요사업 재정점검 TF’ 운영… 시비 820억원 절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세입 증가 둔화와 국·도비 확보 여건 변화 등 악화하는 재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한 ‘주요사업 재정점검 TF’를 통해 시비 820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정점검의 목표는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재정 재구조화”로 시는 한정된 재원을 시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정건전성 중심의 사업 조정체계를 마련했다.TF는 지난 7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부서별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재정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구체적으로 이번 점검은 △정책 필요성 △재정 지속가능성 △사업 효과성 △추진 가능성 △기투자·법적 의무 △대안 가능성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 97개 주요사업은 △정상 추진 64건 △보완 추진 2건 △단계 추진 9건 △시기 조정 14건 △통합·전환 2건 △재검토 6건 등으로 엄밀히 분류됐다.이를 통해 총 33개 사업을 최종 조정해 시비 820억원을 절감했으며 단계적 추진과 시기 조정 등을 통해 2027년도 예산 213억원도 함께 조정해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주요 조정 사례로는 과도한 시비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9건의 도로사업 추진시기를 재조정했으며 ‘충주문화원 신축’과 ‘시민의 숲 목재문화관’ 사업은 효율적인 시설 조성을 위해 하나로 통합해 추진하기로 했다.반면 현장 여건상 추진이 어려운 ‘한강 수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은 재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시는 주요사업 조정과 함께 부서별 자체 투자사업 및 경상사업, 행사·민간보조 사업에 대해 10% 축소를 원칙으로 부서별 예산 한도 내 자율 조정을 유도해 책임 있는 예산 운용과 구조적인 세출 절감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재정점검은 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절감된 재원은 시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우선 투입해 충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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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소중립 으뜸도시 충주’비전 선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일 호암예술관에서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환경 전문가, 유관 기관 및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으뜸도시 충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충주시의 친환경 지속가능발전 로드맵을 대내외에 알리고 오는 2050년까지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 으로 만드는 넷제로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충주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3.9% 감축하고 2050년 최종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단계별 목표를 제시했다.아울러 이를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전환도시 △생태문화 관광도시 △녹색전환 자원순환도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미래 세대와 시민 대표가 참여해 탄소중립 선언문을 공동 낭독하고 2부 행사로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특별강연을 진행해 환경 의식을 높였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기후위기는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당면 과제”며 “충주의 풍부한 수자원과 청정 산림을 활용해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동참하는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 으뜸도시 충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충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세부 이행 과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생태도시로의 전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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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주시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충주시, ‘2026 충주시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젊은 충주, 미래를 잡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면접, 기업직무상담, 다채로운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시는 현장면접에 참여할 기업 30개사와, 구직자의 이력서를 접수해 기업에 전달하는 간접참여 20개사 등 총 50개사를 모집한다.특히 기업 직무상담 분야에는 현대엘리베이터, 동원홈푸드, 유한킴벌리, 롯데칠성음료, 동화약품, 코스모신소재 등 지역 주요 기업 6개사가 참여를 확정해 행당 당일 구직자들에게 기업 소개와 직무 정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인정보를 작성해 오는 10월 14일까지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충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AI 증명사진 촬영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하는 ‘AI 취업지원존’을 비롯해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특강 및 취업 골든벨 △취업타로 지문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 우량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기업과 열정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2026 충주시 일자리박람회’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충북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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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진 대응역량 강화 위한 ‘통합지원부 도상훈련’ 실시
충주시, 지진 대응역량 강화 위한 ‘통합지원부 도상훈련’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진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수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지진대응 통합지원본부 도상훈련’을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충주시 칠금동을 진앙으로 하는 규모 5.6의 지진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지진으로 인해 다수의 인명 및 시설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정전·통신 장애·상수도관 파손 등 복합적인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을 연출해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통합지원본부장인 부시장을 중심으로 상황총괄, 현장대응, 자원지원, 대민지원, 공보반 등 5개 기능반이 편성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긴밀한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재난 전개 양상에 따라 긴급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상황을 부여하고 주민 대피 및 이재민 구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통합지원본부의 판단과 조정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은 “실제 지진을 겪었던 우리 지역은 지진 안전지대라 할 수 없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인명 구조, 주민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은 향후 재난 대응 체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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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강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달래강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달래강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도시·지역혁신 대상에서 협동조합 분야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며 도시재생과 지역혁신 관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가운데 도시·지역혁신 대상은 도시재생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시상으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달래강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주민 주도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관리 모델을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조합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활용 즉석 제조 식품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행안부 마을기업에 선정되는 등 자립형 운영 주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아울러 도시재생 종료 후에도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허옥 달래강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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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단월파크골프장, 시설개선 마치고 10월 6일 재개장
충주시 단월파크골프장, 시설개선 마치고 10월 6일 재개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단월파크골프장을 오는 10월 6일 화요일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설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억 4천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파크골프장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달천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위치한 단월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 전용 구장으로 그동안 지역 동호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곳이다.이번 정비를 통해 타구 사고가 잦았던 구간의 코스 동선을 변경했으며 물고임이 심했던 티박스 18개소는 배수와 내구성이 뛰어난 중량 팔레트로 교체해 안정적인 티샷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기존 잔디 그린을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균일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코스 이동 거리가 길어 겪었던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화장실을 새로 설치했으며 배수관과 집수정을 확충해 강우 시에도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배수 체계를 대폭 보강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단월파크골프장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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