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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기회의 개최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기회의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오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부단장, 감사 등 신규 임원진 구성을 확정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활동계획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정비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 △하천, 배수로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활동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이 포함됐다.특히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해 예찰활동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신규단원 모집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 방재조직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회의에 참석한 단원들은 여름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이동훈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선제적인 예찰활동과 재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한 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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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금배 축구대회부터 대학 야구대회까지, 제천의 여름 달군다
대통령금배 축구대회부터 대학 야구대회까지, 제천의 여름 달군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7월의 제천이 전국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발길로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제천시는 7월 한 달간 펜싱, 족구, 체조, 축구, 야구, 배구, 롤러스포츠, 바둑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 9건을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특히 7월에는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4회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겸 2026 펜싱 클럽 코리아 오픈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고등학교 축구 명문팀이 참가하는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전국 중고배구대회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이에 따라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제천에 머무르며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먼저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는제64회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겸 2026 펜싱 클럽 코리아 오픈대회가 개최된다.약 20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전문선수와 클럽 및 동호인 선수들이 함께하는 대회로 플러레·에뻬·사브르 종목 특유의 빠른 판단력과 정교한 기술,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7월 5일에는 제천시족구전용체육관에서제20회 충청투데이 사장기차지 족구대회가 열린다.약 3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족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팀워크와 순발력이 돋보이는 박진감 있는 경기가 기대된다.7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제천체육관에서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가 개최된다.약 500명의 체조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유연성과 균형감, 표현력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7월 14일부터 28일까지는 제천축구센터 외 2개소에서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열린다.전국 고등학교 축구 강팀들이 제천에서 자웅을 겨루는 대규모 전국대회로 약 2500명이 참가한다.대회 기간이 길고 참가 규모가 큰 만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금성·송학야구장에서는제4회 제천시 의림지배 전국대학 동아리야구대회가 개최된다.대학 동아리 야구 선수들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형 전국대회로 젊은 선수단의 활기와 교류가 제천의 여름 스포츠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는 코리아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이 개최된다.이번 평가전은 배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천이 배구 도시로서의 스포츠 경쟁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7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제천롤러경기장에서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배 시도대항 스피드대회가 열린다.약 4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빠른 속도와 지구력, 코너링 기술이 중요한 스피드 종목의 매력을 선보이며 제천 롤러스포츠 인프라를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원대학교 체육관에서는 2026 청풍명월 바둑축제가 개최된다.약 5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 축제로 집중력과 전략이 어우러진 바둑의 매력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는 제천체육관 외 2개소에서 2026 IBK 기업은 행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개최된다.약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7월 스포츠 열기를 8월 초까지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는 7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경기장 시설 점검과 폭염 대비, 응급상황 대응체계 마련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장기간 진행되는 전국대회와 참가 규모가 큰 대회가 많아 경기장별 안전관리와 현장 안내, 질서 유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제천을 찾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폭염 대비,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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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5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제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및 6.25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제천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 시 낭송,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천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제천시재향군인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이번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함께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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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성료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흰구름 공동체 프로그램’ 이 문화 소외 지역인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운면 평동1리 주민들은 지난 25일 평동1리 다목적회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노래교실로 운영됐다.매회 첫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숟가락을 활용한 난타 수업이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주민들은 대표적인 전통민요와 대중가요인 ‘아리랑낭낭’과 ‘울고 넘는 박달재’에 맞춰 숟가락으로 장단을 맞추는 연주법을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작은음악회에서는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자신 있게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조한분 강사는 “어르신들이 매 회차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시고 열정도 정말 대단하셨다”며 “어려운 교육 과정을 거쳐 작은음악회까지 멋지게 완성해 내시는 모습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작은음악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재미있는 노래와 난타를 가르쳐주니 삶에 큰 활력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김영호 주민위원장은 “이번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서비스를 직접 접하기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소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난해부터 문화복지 기능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행복이음센터 건립과 함께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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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집중안전점검 79개소 완료… 사후관리 만전
제천시, 집중안전점검 79개소 완료… 사후관리 만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9일 집중안전점검을 마치고 25일 부시장 주재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보고와 조치 계획 순으로 이어졌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등 79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300여명이 함께 펼쳤으며 점검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고자 부시장 주관으로 장곡취수장 등 5곳을 직접 현장 점검했다.점검 중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 요소는 보강, 정밀안전진단 등을 거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점검이 끝난 뒤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후속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치승환 부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하고 알맞은 조치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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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제천시, 시정비전·목표 확정
민선9기 제천시, 시정비전·목표 확정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이상천 시장 취임에 앞서 향후 4년간의 시정 방향을 담은 비전과 목표를 공식 확정했다.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을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으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시정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제시했다.민선9기 5대 시정목표는 경제, 문화관광, 청년·교육, 복지, 마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비전 문구에서 사람·문화·경제 세 축을 동등하게 배치했다는 것이다.이는 경제 성장만을 앞세웠던 이전 세대 지방정부 비전과 구별되는 지점으로 삶의 질·정체성·생계를 동시에 다루겠다는 균형 지향 선언이다.특히 “문화”를 경제와 대등하게 놓은 점은 제천의 한방·치유·관광 특화 도시 정체성을 비전 최상위에서 명시한 것으로 읽힌다.또, 시민 누구나 정책 용어를 몰라도 도시의 지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친화적인 감성 언어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다섯 가지 도시상은 다음과 같다.첫째는 경제분야다.‘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목표로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활력있는 지역상권 육성, 지갑을 채우는 민생경제 실현을 통해 제천의 경제 활력을 되살린다는 방침이다.둘째는 문화와 관광이다.‘마음도 쉬어가는 문화관광’을 목표로 체류형 치유관광 육성,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시민 체감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제천을 전국적인 치유·문화 거점 도시로 키운다.셋째는 청년과 교육이다.‘내일이 기대되는 청년도시’를 목표로 꿈을 펼치는 인재육성 교육도시, 내일이 있는 도시, 청년이 만드는 창업·문화 생태계 조성으로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과제로 선정했다.넷째는 복지분야로 ‘다함께 돌보는 나눔복지’로 목표를 정하고 서로 돌보는 상호돌봄 네트워크,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 구축,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을 통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제천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다섯째는 ‘내 삶이 빛나는 마을특별시’다.도농복합도시인 제천의 특성에 맞는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균형성장, 마을이 특별한 마을문화도시, 마을자원을 활용한 경제생태계 조성으로 읍면동 곳곳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실현한다는 것.이번 시정비전과 목표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상천 당선인은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에 대해 “제천의 비전은 서류 위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바뀌는 현장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5대 목표 하나하나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에 확정한 시정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분야별 핵심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정기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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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주)사람인충주돌봄 일일카페 행사 진행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회적기업(주)사람인충주돌봄이 2026년 6월 18일 메종 드 호암에서 ‘착한카페 사람’일일카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착한카페 사람’행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기획됐다.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하반기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행사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유관 기관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사람인충주돌봄의 백수진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바쁘신 와중에도 카페를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사회적기업으로서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사회적기업(주)사람인충주돌봄은 노인장기요양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교육사업, 수자원공사지원생활도우미 사업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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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하늘나라,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제휴 통한 디지털 추모서비스 도입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하늘나라,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변화하는 장례 문화와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디지털 추모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디지털 문화 확산과 함께 온라인을 활용한 추모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단이 천상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디지털 추모 서비스 도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운영되며 국가 장사정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뢰성 높은 추모 환경을 제공한다.이용자는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추모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등 간편 공유 기능을 통해 가족과 친지, 지인들이 함께 추모의 마음을 나눌 수 있다.또한 관리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건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디지털 추모 서비스는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장례시설 홈페이지 내 ‘디지털 추모 서비스’메뉴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천상원 이용객 누구나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사용할 수 있다.공단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유가족의 추모 편의를 높이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장사 서비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확대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공단 관계자는 “디지털 추모 서비스는 물리적 거리나 시간적 제약으로 장사시설 방문이 어려운 유가족들에게 새로운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장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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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AI 활용 업무혁신 아이디어 발굴 위한 제안경진대회 개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AI 활용 업무혁신 아이디어 발굴 위한 제안경진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4일 공단 본부 교육장에서 2026년 제안제도 공모 제안경진대회를 개최하고 AI 를 활용한 업무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생성형 AI 확산에 발맞춰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제안에 대한 사전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사전심의를 통과한 제안들이 발표됐으며 제안자들은 AI 기반 고객서비스 혁신, 업무 자동화, 예산 절감, 안전관리 강화,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심사는 창의성, 경제성 및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제안은 향후 제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제 업무에 반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생성형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공단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단은 채택된 제안에 대한 실시 계획 수립 및 결과관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 활용 역량이 공단 혁신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안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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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알록 달록 내 모습 그대로가 좋아”
제천문화재단“알록 달록 내 모습 그대로가 좋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여행,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에서 나는 문어 서수인 작가와의 만남을 펼친다.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리며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수인 작가의 도서 창작 배경을 알아보고 독후 활동으로 움직임 활동과 미술 활동을 함께 해낸다.단순히 책 읽기로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존감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린다.나는 문어의 서수인 작가는 주인공 ‘진주’ 가 본인의 모습을 긍정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함께 감상하며 ‘자기다움’과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제천시 어린이들에게 전한다.참가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이뤄진다.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진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