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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예정지 현장점검
김성환 기후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예정지 현장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0월 1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원의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클러스터 조성 예정부지의 입지 여건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459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청댐의 풍부한 수열자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첨단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한다.앞서 충북도는 지난 9월 18일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GS ITM, 충북테크노파크, 임픽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AI데이터센터 구축,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 수열·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감사드리며 수열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도 “기후부, 청주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수열에너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첨단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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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이제 건물번호로 쉽게 찾으세요
충북도청, 이제 건물번호로 쉽게 찾으세요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민이 청사 내 목적지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0월 1일부터 건물번호 중심의 청사 안내체계를 적용한다.건물 외벽에 동번호를 표시하고 건물 이름을 함께 사용해 민원실과 각 부서를 방문하는 도민의 편의를 높인다.이번 정비는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개선하는 민생 실용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사를 처음 방문하더라도 건물번호를 확인해 목적지 건물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건물번호는 도지사실과 민원실, 문화홀 등 주요 공간이 있는 충북관을 ‘1동’ 으로 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8동’까지 부여했다.안내 시에는 동번호를 우선 표기하고 건물명을 함께 적어 위치를 쉽게 구분하도록 했다.방문객이 많이 찾는 1동의 주요 공간은 1층 민원실 5층 회의실 6층 문화홀 등이다.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외벽에 표시된 ‘1동’을 확인한 뒤 1층으로 이동하면 된다.도는 주차시설인 8동 윤슬관에 청사 내 건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코드를 설치할 예정이다.방문객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춰 목적지 건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건물 내 층별·세부 위치는 청사 1층 안내데스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보행자가 많이 이용하는 서문 인근과 주요 이동 동선에 종합 안내도와 방향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외벽 번호와 안내 시설의 표기를 통일해 방문객들이 건물번호를 따라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은정 충북도 회계과장은 “청사를 처음 방문하는 도민도 건물번호를 보고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과정의 불편을 살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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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 준비 ‘착착’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 준비 ‘착착’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월 1일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조직위원회 시설부와 도,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시설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10개월여 앞두고 도내 경기시설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추진상황과 향후 조치사항을 공유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에 배정된 종목별 경기시설은 김수녕양궁장 등 경기장 10개소와 복대국민체육센터 등 훈련장 8개소이며 신축과 개보수 예산으로 총 1197억원이 소요된다.이번 대회에 신축되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오창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청주체육관,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김수녕양궁장, 충주호암1·2체육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등 기존 경기시설도 FISU 및 ITC의 현장 실사 이후 국제 규정에 따라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시설을 조기준공하고 사전테스트 등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시설별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신속하게 보완해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학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간 개최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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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성과 넘어 다음 을 묻다…직원들과 발전방향 소통
충북경자청, 성과 넘어 다음 을 묻다…직원들과 발전방향 소통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일 오송 C V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경자청, 다음을 묻다’브라운백미팅을 열고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업무혁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미팅은 정해진 발표나 형식적인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낀 불편과 개선사항, 새롭게 시도해 볼 아이디어,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경자청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경자청은 올해 2013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S등급을 달성했다.이와 함께 2027년 신규사업인 ‘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사업’의 국비 15억원을 충북 단독으로 확보했고 외투기업의 2000억원 규모 투자와 140명 신규고용을 유치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직원들은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더 키울 것, 바꿀 것, 새로 할 것, 함께 풀 것’을 화두로 경자청의 다음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특히 자신의 담당업무에 한정하지 않고 개발·투자유치·기업지원·정주환경 등 서로의 업무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기존에 잘하고 있는 것은 더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바꾸며 새롭게 시도할 일과 부서 간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했다.충북경자청은 이날 나온 의견 가운데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은 부서 간 공유·검토하고 향후 업무 개선과 발전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계획이다.최복수 충북경자청장은 “좋은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계속 고민하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경험과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변화의 실마리를 찾고 작은 의견이라도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함께 해법을 찾는 과정이 경자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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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위한 신호탄…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 개소식 열려
‘충북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위한 신호탄…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 개소식 열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0월 1일 청주시 오창읍 충북테크노파크에서 미래 첨단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지원 거점 역할을 담당할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상식 도의회의장, 임은성 청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반도체·IT 소부장 산학연 전문가 등 관련기관 및 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구축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세리머니, 시설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충북 반도체클러스터 지정’세리머니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반도체산업 거점인 충북이 반드시 클러스터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은 ‘탄소저감을 위한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4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185.47억원을 투입해 구축됐다.연면적 2041㎡ 규모의 센터에는 9종의 시험·평가 장비가 단계적으로 구축됐으며 국제공인인증시험과 성능평가 등 전문 기술지원을 통해 도내 반도체기업의 제품 신뢰성 확보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센터는 지난 2026년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가 기업지원 업무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실장산업협회 등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했다.도는 이번 인프라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개발 기간 단축과 품질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신용한 지사는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은 충북 반도체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추적인 역할과 동시에 관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 반도체산업을 이끌어 나아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충북이 반도체클러스터로 반드시 지정받아 앞으로도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과 연구개발 지원, 인력 양성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충북 반도체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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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 일자리를 잇다
충청권, 4개 시도 일자리를 잇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의 성장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충북도는 10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박연병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일자리·산업 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의 성장산업인 첨단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성장산업과 일자리를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과 구직자의 취업을 도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초광역 일자리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출범식에 앞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는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미래모빌리티 산업 정책과 지역 일자리정책 지원 방향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충청권 초광역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출범식에서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 차관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함께 출범 세리머니와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는 이러한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성장산업 분야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총 40억원을 투입해 기업·인재 동반성장 지원 성장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 산업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 이주·정착 지원 충청권 광역이음 거버넌스 구축 등 5개의 세부 사업을 시작으로 4년간 추진된다.신용한 지사는 이날 “충청권은 첨단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성장산업과 우수한 인재를 함께 갖춘 지역”이라며 “이제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각 지역의 강점과 역량을 모아 충청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청년과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고용노동부와 충청권 4개 시·도가 긴밀히 협력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초광역 일자리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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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비례대표 승계 하정애 의원 본격 의정활동 시작
도의회 비례대표 승계 하정애 의원 본격 의정활동 시작 (충북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한 충북도의회 하정애 의원은 1일 의회사무처를 방문해 의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앞서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도의원 궐원에 따라 차순위 후보자인 하 의원을 의석 승계자로 9월 29일 최종 결정하고 30일 승계 결정통지서를 교부했다.‘공직선거법’ 제200조 제2항 및 제14조 제2항에 따라 하 의원의 법적 임기는 승계 결정일인 9월 29일 자로 개시됐다.하 의원은 민주당 충북선대위 직능본부장과 충북참여자치연대 문화위원 등을 거치며 정당 및 시민사회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이날 도의회사무처를 찾은 하 의원은 의원 등록과 함께 의장 및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무처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갖고 향후 의정 지원체계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하 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도의원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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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22개원·어린이 352명, 학부모·교사 110명…95%가 “매우 재미있었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진행한 ‘가족과 함께 봉숭아 꽃물들이기’생태체험 프로그램이, 8. 12 ~ 9. 22일의 22차시 기간동안 어린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따뜻한 추억을 남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집 22개원, 어린이 352명, 학부모·교사 110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호암생태전시관 주변에 직접 심어 가꾼 봉숭아꽃을 살펴보고 꽃을 따 손톱에 꽃물을 들이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몸으로 체험했다.특히 봉숭아 꽃물들이기 체험과 함께 호암지 주변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배우는 생태교육으로 호암지 분수대, 호암생태전시관 입구 봉숭아 꽃밭과 실내 교육장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분수대 관람, 곤충·동식물 관찰, 봉숭아 꽃 관찰, 봉숭아 이야기, 손톱 꽃물들이기, 투명액자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체험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매우 재미있었다’고 답해 학부모와 교사,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한 어린이는 “내 손톱이 빨갛게 변해서 신기해요. 집에 가서 엄마한테 보여줄 거예요”고 말했고 또 다른 어린이는 봉숭아꽃을 손에 들고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홍진옥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협의회장은 “봉숭아꽃 하나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호암생태전시관을 활용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만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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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반구저기의 자세로 충북교육의 내일 준비’
윤건영 교육감, ‘반구저기의 자세로 충북교육의 내일 준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화합관에서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10월을 한 해의 교육 여정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7년을 준비하는 시기로 짚으며 지나온 과정에서 배움을 얻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자는 의미로 10월의 사자성어 ‘반구저기’를 제시했다.‘반구저기’는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는 뜻이다.윤 교육감은 돌아봄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성숙한 내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이라며 잘 추진해 온 정책은 더욱 단단히 다지고 부족했던 부분에서는 배움을 얻어 학교 현장의 필요를 다음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말에 담는 존중, 함께 지키는 인간다움’과 ‘칸막이를 넘어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10월의 주요 메시지로 제시했다.먼저 한글날을 앞두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소통의 중요성을 짚었다.언어는 단순한 의사전달의 도구가 아니라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담긴 만큼, 학생들이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존중과 배려를 담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언어 중심의 실천적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눈높이 프로젝트 ‘2학기에는 쉼표’ 와 ‘언어문화 개선 주간’ 이 수업과 생활교육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세밀한 지원을 요청했다.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도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과 배려를 담아 소통하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2027년 주요 정책과 예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덜어냄의 지혜’를 바탕으로 각 부서가 추진하는 정책이 학교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시기에 쓰이고 있는지, 비슷한 사업이 겹쳐 운영되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한 아이를 온전히 성장시키는 일은 어느 한 부서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만큼,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필요한 순간에는 경계를 넘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설명했다.부서 간 역할의 경계가 협력을 가로막지 않도록 서로의 업무를 폭넓게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에는 먼저 손을 내밀어 달라고 덧붙였다.끝으로 환절기를 맞아 직원들에게 일상 속 안전과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충분한 휴식과 꾸준한 몸활동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존중과 배려를 담아 소통하는 문화가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칸막이는 낮추고 소통의 폭은 넓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학교를 향한 행정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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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보은군, 속리산면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9월 30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속리산면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을 열고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식은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군 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보건소와 속리산면 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연계해 자살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보건·복지기관과 학교, 약국, 경찰·소방기관, 주민단체 등이 참여해 주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위기 신호를 살피고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결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예방·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에 협력한다.각 기관의 역할과 자원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류남길 센터장은 “지역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의 생명을 지키고 서로를 살피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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