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 준비 ‘착착’

충청 U대회 조직위·도·시군 관계자, 경기시설 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정상섭 기자

2026-10-01 17:08:58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 준비 ‘착착’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월 1일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조직위원회 시설부와 도,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시설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10개월여 앞두고 도내 경기시설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추진상황과 향후 조치사항을 공유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에 배정된 종목별 경기시설은 김수녕양궁장 등 경기장 10개소와 복대국민체육센터 등 훈련장 8개소이며 신축과 개보수 예산으로 총 1197억원이 소요된다.

이번 대회에 신축되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오창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청주체육관,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김수녕양궁장, 충주호암1·2체육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등 기존 경기시설도 FISU 및 ITC의 현장 실사 이후 국제 규정에 따라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시설을 조기준공하고 사전테스트 등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시설별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신속하게 보완해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학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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