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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출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청주시가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도는 10월 2일 청주오스코에서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연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소도시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와 사업 추진단 발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00억원 규모다.사업 추진단은 충청북도 경제부지사와 청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충북도 에너지과와 청주시 기후에너지과 등 실무부서와 충북테크노파크,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한다.특히 수소도시 안전관리협의회, 수소도시 기술자문단, 전문가 워킹그룹 등을 함께 운영해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시계획부터 수소 생산·충전 인프라 구축, 수소모빌리티 보급, 안전관리 및 주민수용성 확보까지 수소도시 조성에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추진한다.추진단은 2027년까지 수소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사업에 대한 상세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수소도시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수소 생산·출하시설과 수소충전소 확충, 연료전지 설치와 수소 청소차·버스 보급, 통합안전 운영센터 구축 등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충북도 김진석 경제통상국장은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단순한 모빌리티 분야의 활용을 넘어 도시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미래형 도시 조성사업”이라며 “민·관·연의 역량을 결집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수소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충북의 수소산업 생태계 확산과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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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역사 ‘청주 제일교회’, 도등록 문화유산 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 지역 근현대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청주 제일교회’를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청주 제일교회는 1904년 설립된 충북 지역 최초의 개신교 조직 교회로 현재의 예배당은 1939년 착공해 1941년 준공됐다.충북에 현존하는 개신교 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로 붉은 벽돌의 조적조와 목조 트러스 구조, 첨두형 아치창 등 근대 고딕식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적 가치가 높다.교회가 자리한 곳은 조선시대 청주진영의 영장 관사 터이자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한 역사적 장소다.교회 설립 이후에는 근대교육과 사회계몽 활동을 전개하며 청주의 근대화 과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특히 일제강점기 철거 위기에 놓인 망선루 보존운동을 전개해 교회 내 청남학교로 이전하고 교육공간으로 활용했다.이후 망선루는 2000년 청주 중앙공원으로 이전·복원됐다.또한 예배당 외벽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탄흔과 신축·증축 시기를 보여주는 정초석이 남아 있어 청주의 근현대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이번 등록은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어울리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어울리길에는 이미 도등록문화유산인 청주 서운동 성당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자리하고 있다.금일 청주 제일교회까지 도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서로 다른 종교와 시대의 역사문화자원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서 상징성과 품격을 더하게 됐다.아울러 이번 등록은 지역의 근현대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제도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충북도의 적극행정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권기윤 도 문화유산과장은 “청주 제일교회는 병인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한 역사적 장소에 개신교 교회가 세워져, 천주교 순교 성지와 개신교의 역사가 한 공간에서 이어져 온 매우 뜻깊은 곳”이라며 “서로 다른 종교의 역사가 공존하며 오늘날 종교 간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역사 현장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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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사업무 담당자 맞춤형 교육으로 감사역량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 문화홀에서 감사교육원과 함께 본청 및 시군, 출자출연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6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도의 요청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감사업무 담당자의 자체감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감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진은 감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감사원 수석감사관 등이 현장 중심의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한편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감사원 김성하 부감사관은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를 주제로 실제 감사 현장에서 확인된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지출 감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쟁점들을 짚어줬다.이어 감사원 박진철 수석감사관은 ‘확인서 및 문답서 작성 방법’을 주제로 감사 증거 수집의 기본인 확인서 및 문답서 작성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이혜란 도 감사관은 “오늘 강의는 이론보다 현장의 언어로 배우는 교육이었다”며 “계약·지출 감사와 확인서·문답서 작성 등 실무역량 교육을 통해 자체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감사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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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가을길을 달리고 국악축제를 즐긴다
영동의 가을길을 달리고 국악축제를 즐긴다... 영동군, ‘포레스트 영동’ FUN RUN 10월 18일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과영동군문화관광재단, 충북마라톤동호인연합회가 오는 18일 오전 9시,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산익리 일원에서 ‘포레스트 영동, 영동을 달리며 물들일來’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신규 관광콘텐츠로 영동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달리기와 접목해 ‘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 이라는 포레스트 영동의 관광콘셉트를 구현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FUN RUN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하나로 묶어 참가자들이 영동에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FUN RUN은 전국 러닝 동호인과 일반인 700여명이 참여하는 비경쟁 러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레인보우힐링광장을 출발해 와인전망대, 과일나라 테마공원, 산익리 일원을 지나 다시 레인보우힐링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달리게 되며 10km와 5km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달리는 즐거움에 더해 ‘에너지 UP’과 ‘Rest’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출발 전 준비운동과 참여형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응원존, 포토존, 급수·간식존 등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달리기와 함께 영동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축제장 내 웰니스존과 연계해 참가자들이 러닝 후 편안하게 휴식하고 영동의 건강·힐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영동 과일 드링크와 디저트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영동와인터널, 와인전망대, 힐링센터 등 주요 관광자원도 함께 연계해 ‘달리고 먹고 쉬고 영동을 즐기는’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후에는 참가자들의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장 방문도 적극 유도한다.국악·퓨전국악·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축제장의 체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연계해 축제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박순복 상임이사는 “FUN RUN은 영동의 자연 속을 달리며 건강과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의 관광과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며 “특히 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달리기에서 끝나지 않고 영동의 가을과 국악, 관광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FUN RUN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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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념 이벤트 실시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념 이벤트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념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에 더해, 이벤트 기간 중 영동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총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이다.선정된 기부자에게는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기부 시 2만원, 20만원 이상 기부 시 5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20만원 이상 기부자는 추첨 없이 선정 인원 250명에 포함되며 나머지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기간 내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충북 영동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이벤트 당첨자에게는 27일에 개별 문자로 포인트 지급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영동군 공식 SNS, 고향사랑e음·위기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분들께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최대 5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영동을 응원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인생첫컷 지원사업’,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 ‘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차 구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영동군은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11월 16일까지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창업 지원사업’,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총 3개 사업의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 시 원하는 지정기부사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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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면민화합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체육회가 주관한 ‘제22회 추풍령 면민화합 체육대회’ 가 3일 추풍령중학교에서 면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열렸다.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육경기와 면민 노래자랑,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체육경기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펼쳐져 마을 주민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초청가수 오강혁, 소명, 육소형, 배하나의 축하공연과 함께 추풍령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이 진행돼 행사장의 흥을 한층 더했다.백준식 추풍령면체육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체육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체육회원과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지승구 추풍령면장은 “면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 살기 좋은 추풍령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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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아동 대상 ‘가족센터 이벤트’ 운영
영동군가족센터, 아동 대상 ‘가족센터 이벤트’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관내 아동들에게 즐거운 놀이와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5일과 11월 1일 ‘가족센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가족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부,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2부로 나눠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관내 4세 아동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로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미취학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10월 25일에는 ‘놀이공원이 된다’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놀이존과 풍선 포토존, 어린이 참여형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11월 1일에는 ‘우주랜드’를 주제로 에어바운스와 우주 포토존, 우주 마술쇼 등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참여 가능한 시간대마다 각각 신청해야 하며 참여 아동 이름으로 신청해야 한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공연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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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에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재능 나눔으로 지역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 2026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미용 봉사, 마사지, 안경세척, 칼갈이, 안전봉 설치, 태양광 벽부등 설치, 반려식물 심기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주는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마을 환경정비를 비롯해 미니정원 조성, 포토존 설치, 마을회관 현판 등을 통해 마을 곳곳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미니정원은 기존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쉼터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사업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나눔마을 현판식과 온기나눔 자원봉사 릴레이기 전달식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의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김창호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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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4-H연합회, 월례회 연계 환경정화활동 펼쳐
영동군4-H연합회, 월례회 연계 환경정화활동 펼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4-H연합회는 지난 1일 저녁, 10월 월례회와 연계해 영동읍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와 지역 내 각종 행사 등으로 유동 인구가 많았던 영동읍 일원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4-H회원들은 영동읍 일원을 돌며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환경정화활동을 마친 뒤에는 10월 월례회를 열어 연합회 주요 활동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창연 영동군4-H연합회장은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으로서 농업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는 것도 4-H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군4-H연합회가 영농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와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동군4-H연합회는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영동포도축제 기간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농산물 기부바자회를 운영했으며 바자회 수익금 150만원을 영동군민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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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음성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과 음성군체육회는 10월 1일 음성체육관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음성군 선수단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관내에서 열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가장 우수한 성적 향상을 보인 시군에 수여하는 성취상 1위도 함께 차지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종목별 출전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박제욱 선수단 총감독의 성적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반납, 대회기 봉납, 대회 유공자 표창, 입상 단체 및 선수 포상금 전달,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대회 기간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음성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모든 선수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13년 만에 음성에서 열린 도민체전을 성공적인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 주신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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