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로타리클럽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34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풍기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냉방용품 마련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충주로타리클럽은 지난달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50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온 바 있다.
한사승 충주로타리클럽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무더위 속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용품을 마련하기 힘든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무협약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주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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