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 ‘2026년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참가자 모집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선착순 접수… 환자 및 가족 20여 명 대상 정서적 안정 지원

정상섭 기자

2026-08-20 06:21:28




충주시보건소, ‘2026년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참가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가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2026년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암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재가암환자와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와 마음건강실, 체험학습장 등에서 운영된다.

하반기 자조모임은 건강관리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접목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농 블루베리잼 만들기 △힐링 냄비받침 만들기 △쌀요거트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운동교실 △웰다잉 교육 △영양교육 △힐링 명상 등이 알차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만성질환예방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건강관리 정보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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