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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2기 청소년지도위원 68명 위촉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8일 영동군 여성회관 1층 예식장에서 지역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영동군 청소년지도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청소년지도위원은 총 68명으로 읍면장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청소년지도위원은 ‘영동군 청소년지도위원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소년 건전 생활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조사·선도·정화 활동, 청소년 유익 환경 조성 등 지역 청소년의 보호와 건전한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지도위원 여러분께서 청소년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 읍면별 청소년지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청소년 보호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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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성충기 예찰 강화로 농작물 피해 예방 나선다
돌발해충 성충기 예찰 강화로 농작물 피해 예방 나선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31일까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돌발 해충의 성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매미나방을 대상으로 성충기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돌발해충은 이동성이 뛰어나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발생 초기 신속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성충은 흡즙 피해와 함께 산란을 통해 다음 해 발생 밀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므로 지속적인 발생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특히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는 과수의 새가지와 잎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하고 미국선녀벌레는 감로를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매미나방은 산란량이 많아 다음 해 대량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산란 전 관리가 중요하다.이번 성충기 예찰은 포도, 사과, 배, 복숭아, 감, 블루베리, 자두 등 주요 재배 지역과 농경지 주변 산림, 유휴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해충 발생 밀도와 피해 정도, 산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이정서 소장은 “돌발해충은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농업인과 관계기관이 함께 예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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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상당산성 생태체험으로 환경 감수성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8일 상당산성 자연마당 일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당산성의 품속에서 만난 생명들 생태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30일까지 하루 1기씩 총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한다.첫날인 28일에는 1기 참가 학생들이 안전교육과 사전교육을 받은 뒤 상당산성 자연마당 일원을 탐사하며 수생식물과 육상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살펴보고 자연 속 다양한 생명의 모습을 관찰했다.이어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놀이에 참여하며 숲 생태계의 원리와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29일과 30일에도 같은 내용으로 2·3기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숲을 직접 걸으며 다양한 생명을 관찰하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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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울려 퍼진 감동의 선율,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은빛소리봉사단은 지난 7월 24일 영동재래시장 야외 상설무대에서 재래시장을 살리고 지역주민과 상인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향유하고자 색소폰 공연활동을 펼쳤다.이번 공연은 여름철 상권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은빛소리봉사단원들의 노인자원봉사활동으로 기획됐다.이날 봉사단은 감성적인 멜로디의 ‘석양’과 ‘선창’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정겨운 트로트곡인 ‘울고넘는 박달재’, ‘오늘이 젊은 날’, ‘뿐이고’, ‘멋진인생’등을 연이여 연주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장을 찾은 주민들과 시장 상인들은 익숙한 노랫가락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봉사단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은빛소리봉사단장은 “어르신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주민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원봉사의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장을 보러오셨다가 공연장을 찾은 님은 “평소 아버님이 즐겨 부르셨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들으니,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난다”며 “이러한 공연이 더 많이 펼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홍기운 충북노인자원봉사센터장은 공연장을 찾아 은빛소리봉사단을 격려하면서 “어른신들의 봉사정신과 열정이 지역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만들 것”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봉사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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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집중캠프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여름집중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67명과 강사 14명이 참여한다.여름방학을 활용한 집중 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교육문화원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시티 앤 더 클래식의 저자인 정재윤 작곡가의 클래식 해설 공연을 비롯해 우수 연주 감상과 토의, 파트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단원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음악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3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케스트라의 호흡과 협연 능력을 다지고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협력과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전체 합주와 미니 시상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번 경험은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악은 혼자 완성하는 예술이 아니라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이라며 “이번 여름집중캠프가 단원들이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예술적 역량은 물론 배려와 협력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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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돌발 위기상황 대응 역량 높인다
충북교육청, 학교 돌발 위기상황 대응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자기보호 역량을 높이고 학교 위기상황에 대한 실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여름방학 기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돌발 위기상황에 대비해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과 대응훈련 시나리오, 교육영상 자료 등 행동 요령 중심의 위기대응 자료를 자체 개발·보급하며 학교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달 실시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확대·보완해 4시간 실습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위기대응팀 및 교육지원청 학교안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 제2청사와 8월 10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총 4회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위기상황의 유형과 특징 △위기상황에서 안전 대응을 위한 법적 기준 △위기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 확보 방법 실습 △상황별 자기보호 및 대처 방법 실습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위기대응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과 학교 안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교 안전은 교직원의 안전이 함께 보장될 때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돌발 위기상황에서 교직원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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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책과 미술이 만나는 여름 독서교실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성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28일부터 교육도서관 4층 청소년공간 빛나래에서 운영한다.올해 독서교실은 충북교육청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 와 연계해 ‘책 읽는 미술관, 마음을 그리는 도서관’을 주제로 학생들이 독서와 미술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학교급에 따라 중등반과 초등반으로 나눠 각각 24명을 대상으로 4일간, 하루 3차시씩 운영한다.독서전문강사 2명의 지도 아래 독서토론과 모둠활동,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창의적 사고력,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28일부터 운영하는 중등 과정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렘브란트와 프리다 칼로 김정희 등 거장들의 작품과 관련 도서를 함께 읽으며 화가의 삶과 내면을 이해하고 △빗속의 사람 그리기 △자화상 그리기△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가치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8월 4일부터 이어지는 초등 과정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흐와 프리다 칼로 뭉크, 모네의 작품을 활용해 희망과 자존감, 용기, 행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반 고흐 무드등 만들기와 자화상 그리기, 반반 가면 만들기, 압화 액자 제작 등 다양한 창작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빛나래에서 책과 미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창의성과 감성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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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8일 남당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복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영상 상영, 이임사, 감사패 전달, 협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장, 제천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에서는 지난 7년간 제천시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양순경 전 회장의 퇴임과 제천시 복지 활성화라는 중임을 맡게 된 원승희 신임 회장의 취임을 기념했다.원승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 연계망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복지 환경 속에서도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에 힘써주신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나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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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 제천시에서 개최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 제천시에서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주관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이상천 제천시장, 최승환 충청북도 문화복지국장, 엄태영 국회의원,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김상우 제천의병유족회장, 이종래 대한민국의병기념사업총연합회장과 의병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의병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의병정신 선양과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제천의병유족회 김상우 회장과 이문경 회원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강인수 제천의병유족회 사무국장은 제천시장 감사패를 수상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몸을 바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의병정신을 계승, 선양하고 지역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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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적재조사로 도민 재산권 지킨다
충북도, 지적재조사로 도민 재산권 지킨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토지경계 불일치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100개 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충북도는 단순히 서류상의 행정 실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지소유자가 사업 절차와 경계협의 일정 및 의견제출·이의신청 방법을 제대로 안내받고 경계협의와 민원처리가 도민 눈높이에 맞춰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등 도민이 느끼는 실질적 체감도와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이용현황이 맞지 않는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 예방,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 토지이용 가치 향상, 정확한 권리관계 확립 등 토지소유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영동군의 AR 기반 경계협의 지원, 음성군의 AI 통합 안내 플랫폼 ‘바로’, 단양군의 3D 정사영상·사전감정평가 안내 등 토지소유자 편의와 현장업무 효율을 높인 우수사례도 함께 확인했다.한편 충북도는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11년 연속 이어온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시군과 함께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보완하고 경계분쟁 예방과 도민 재산권 보호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도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도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2027년 사업지구에 대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