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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충북도와 공조 체제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재원 확보를 위해 충북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옥천군은 지난 27일 황규철 옥천군수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황 군수는 옥천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4건에 대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협의 안건은 △중소벤처기업 충북연수원 옥천군 건립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 △옥천 그라운드골프 전천후 구장 조성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 등이다.이어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32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도 건의했다.특별조정교부금 건의 사업은 △옥천군 신청사 건립 △동이 남곡~구일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산불대응센터 건립 등 지역 인프라 확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직결된 사업들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제시된 사업들은 옥천의 미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북도와의 공조가 필수적인 핵심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한 도비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이번 충북도 방문을 계기로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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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폭염대응 총력 …건강취약계층 보호 강화
옥천군, 폭염대응 총력 …건강취약계층 보호 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전국적인 폭염특보와 함께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군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건강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올해부터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되는 경우 ‘폭염중대경보’를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옥천군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를 비롯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주거취약계층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일 안부 확인과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전화 연락이 되지 않는 대상자는 즉시 가정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아울러 경로당과 복지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이장단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문자 안내와 마을방송, 가정방문 교육을 병행하며 군민들이 폭염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는 더욱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온열질환 예방 4대 건강수칙 실천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첫째,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신다.다만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둘째, 샤워를 자주 하고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는 등 시원하게 생활하며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 등을 활용해 햇볕을 차단한다.셋째,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갑자기 기온이 높아진 경우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넷째, 기온과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폭염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어지럼증이나 심한 피로감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필요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여름철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건강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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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옥천군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동이면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이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접수돼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금강’, ‘깜찍이’, ‘금강이 빚은 겨울’, ‘벚꽃 터널 위로 흐르는 봄, 안터교’, ‘적하리, 금강에 띄운 새벽’, ‘어깨산의 여명, 금강을 품다’, ‘우산 아래 피어나는 아이들의 꿈’, ‘석탄리의 아침’, ‘금강의 노을’등 9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학생부에서는 곽라희 학생의 ‘무지개 쉼터’ 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안개속의 선율’ 이 우수상, ‘풍경’, ‘아빠와 캠핑온 금강배’, ‘빛의 여정’, ‘동이의 붉은 숨결’등 4점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작품들은 동이면의 사계절 풍경과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 주민들의 일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이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바라본 동이면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8월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동이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경관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수상작은 향후 동이면의 관광 홍보와 지역 경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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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지용호 28일부터 운항 재개
옥천군, 정지용호 28일부터 운항 재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집중호우와 기상 악화로 운항을 중단했던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의 운항을 7월 2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정지용호는 지난 7월 8일 집중호우로 인한 기상 악화와 수중 부유물 증가 등 안전상 위험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이후 군은 운항 노선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험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선박 및 시설물 점검을 마쳐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이번 운항은 장계리 관광지 장계리 석탄리 오대리 구간을 대상으로 우선 재개된다.종착지인 연주리는 대청댐 수위가 운항 가능 기준에 도달하는 즉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정지용호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도선으로 올해 3월 24일부터 하루 2회 운항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앞으로도 대청댐 수위와 수상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도선장 및 시설물을 수시 점검하는 등 안전한 운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집중호우 이후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항 재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정지용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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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동반성장’ 농협 옥천군지부, 고향사랑기부 800만원
‘지역사회 동반성장’ 농협 옥천군지부, 고향사랑기부 800만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협 옥천군지부 임직원들이 옥천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옥천군은 농협 옥천군지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농협 옥천군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은 2000만원을 넘어섰다.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다는 농협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이번 기부가 옥천 군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정 발전 파트너인 농협 옥천군지부 직원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다른 기부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이 특징이다.한편 군은 그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이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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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도내 19곳에 가루쌀 제빵 기술 7종 무상 보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7월 28일 도내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를 활용한 제과·제빵 기술 7종의 무상 기술이전 체결식과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문화와 글루텐프리 트렌드가 확산하며 밀가루를 대체할 로컬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지역 유명 빵집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빵지순례’ 가 새로운 관광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가루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에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루쌀 ‘바로미2’를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공 기술을 확보해 무상 보급에 나선다.사업 추진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도내 창업 예정자와 기존 베이커리 업체 등 19곳으로 이전 대상을 대폭 확대해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은 큐브식빵, 까눌레,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이색케이크 등 총 7종이다.체결식과 함께 열린 품평회에서는 지난해 기술을 이전받아 100% 쌀 제품 출시에 성공한 상용화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개발된 신제품의 상품성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이 지역 베이커리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 충북을 대표하는 명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업체의 제품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충북 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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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별안전구역 스마트 안전솔루션 구축 사업’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특별안전구역 스마트안전솔루션 구축사업’ 공모에 음성군 원남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특별안전구역 스마트 안전솔루션 구축 사업’은 앞서 청주일반산단에 추진 중으로 13.12억원의 사업비를 25개 기업에 맞춤형 안전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 안전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기업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음성군은 수도권 화학물질 취급 업체 이전이 집중되면서 화학물질 누출 등으로 관련 사고가 증가해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충북도는 이번 원남산업단지 공모사업 선정과 첨단 IoT 솔루션 도입을 통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와 주민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산업단지 내 사고빈발 구역, 위험물질 취급 지역, 소기업 밀집 지역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 디지털 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사고 예방 및 대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충북 음성군을 포함해 전국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충북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3.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4억원을 음성군 원남산업단지 안전 인프라 구축에 투입한다.산단 내 사고 발생이 높은 입주기업에 유해물질 누출 감지, 전기화재 징후 감지 및 열화상 카메라 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을 구축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유해 화학물질 누출이나 국지적 온도 상승으로 인한 화재 징후를 첨단 센서와 카메라로 실시간 모니터링해 재난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재난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충북도와 음성군은 7월 말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스마트안전솔루션 인프라 구축에 착수해 2027년 내 완공할 예정이다.충북도 한충완 투자유치국장은 “도내 산업단지에 선제적이고 촘촘한 재난 예방 시스템을 적극행정으로 확충하겠다”며 “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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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K-뷰티 수출전략 대전환, 베트남 남·북부 동시 공략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개최한 ‘2026 베트남 현지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도내 화장품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맞춤형 수출전략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뷰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베트남 시장을 겨냥해 도내 우수 화장품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과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참가기업은 기린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리파코, 넥스벨바이오텍, 함익진화장품, 뷰티코리아, 모이스텐, 올담, 프리벤티스트, 뷰니크 등 10개사로 현지 바이어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신규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모색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호치민 중심으로 운영하던 상담회를 베트남 중심지인 하노이까지 확대해 남부와 북부를 아우르는 권역별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처음 추진했다.충북도는 호치민은 기초·색조 중심의 대중 소비시장, 하노이는 기능성·프리미엄 스킨케어 중심 시장이라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바이어 매칭과 상담을 운영하는 등 베트남 시장 공략을 다변화했다.또한 참여기업별 제품 특성과 해외 진출 전략을 반영한 1:1 맞춤형 바이어 매칭과 제품 시연으로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계약 성사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상담회는 베트남 남·북부 권역별 특성에 맞춘 수출전략을 통해 도내 화장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수출마케팅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기업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바이어와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참가와 수출상담회 등 해외마케팅 지원이 확대돼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가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단순히 상담지역을 늘린 것이 아니라 베트남 시장 특성에 맞춰 수출지원 방식을 권역별 맞춤형으로 전환한 사례”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수출 지원으로 도내 화장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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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늘작 충주복숭아’ 전국 롯데마트서 대대적인 판촉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전국 단위 판촉 활동에 나선다.충주시와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2026년 하늘작 충주복숭아 판촉행사’는 오는 30일부터 준비된 행사 진행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고품질 충주복숭아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판촉 이벤트가 운영되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본격적인 전국 행사에 앞서 충주시는 28일 오전 11시 롯데마트 충주점에서 사전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신정순 농업정책국장과 권용오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관내 농협 조합장, 롯데마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판촉 이벤트를 벌이며 성공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김준태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판촉행사는 우수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하늘작 충주복숭아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통·판촉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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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어린이과학관, 다음달 8일 ‘해담별 여름방학 미래과학 축제’ 개최
충주어린이과학관, 다음달 8일 ‘해담별 여름방학 미래과학 축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8일 ‘2026 해담별 여름방학 미래과학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미래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저학년 대상 ‘미래모빌리티 레크리에이션’과 유아 대상 ‘언플러그드 코딩 체험’ 이 운영된다.‘미래모빌리티 레크리에이션’은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차, 드론 등 미래 이동수단의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어린이들은 충돌방지 자동차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언플러그드 코딩 체험’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컴퓨터 없이 놀이를 통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두 체험 프로그램은 각각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30분, 오후 3시 30분 등 하루 3회 진행된다.오는 7월 28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성내성서동 마을관리협동조합의 관아골 ESG 사업과 연계해 에코백 천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또한 과학관 앞 광장에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운영하는 2026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 ‘노담버스’ 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충주어린이과학관으로 하면 된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