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동이면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이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접수돼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금강’, ‘깜찍이’, ‘금강이 빚은 겨울’, ‘벚꽃 터널 위로 흐르는 봄, 안터교’, ‘적하리, 금강에 띄운 새벽’, ‘어깨산의 여명, 금강을 품다’, ‘우산 아래 피어나는 아이들의 꿈’, ‘석탄리의 아침’, ‘금강의 노을’등 9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학생부에서는 곽라희 학생의 ‘무지개 쉼터’ 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안개속의 선율’ 이 우수상, ‘풍경’, ‘아빠와 캠핑온 금강배’, ‘빛의 여정’, ‘동이의 붉은 숨결’등 4점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동이면의 사계절 풍경과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 주민들의 일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이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바라본 동이면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8월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동이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경관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은 향후 동이면의 관광 홍보와 지역 경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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