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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최은영 박사, 한일관계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최은영 박사, 한일관계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충청학연구부 최은영 책임연구원의 논문 ‘백제 도왜계 여성의 생애’ 가 제8회 한일관계사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은영 박사는 백제 의자왕의 후손으로 알려진 ‘백제왕’씨족 여성들의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백제왕 일족 여성들은 고대 일본에서 ‘여성관리로 활동하거나, 덴노의 자식을 낳아 높은 위계를 받았다.
특히 백제왕 명신은 백제 무령왕의 후손을 생모로 둔 제50대 덴노인 간무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으며 여성 관리의 최고 직책인 ‘상시’까지 올랐다.
백제 멸망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인의 기록이 단편적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당시 백제계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연구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최은영 박사는 “이번 연구는 고대한일관계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계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백제문화 콘텐츠를 기획할 때, 일본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백제 여성의 이야기도 함께 담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일관계사학회는 1992년에 설립되어 그동안 일본 주도로 연구되어 온 한일관계사를 새롭게 재정립하고자 노력하는 학회이다.
한일관계사 및 조선통신사 연구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손승철 명예교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우수한 연구 논문과 저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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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54개 마을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 사업 대상 마을로 충남도 내 130개 마을 중 도내 54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사무장이 도농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농촌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으로써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59개 마을이 지원을 받았으며 매출액 132억원 달성하고 방문객 153만명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사무장 활동비 지원사업 외에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노후 체험휴양시설 리모델링 지원 △안전한 체험활동 보장을 위한 보험가입 지원 △역량 강화 교육 사업 등이 포함 된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사업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촌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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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마을 만들기’ 신규 27지구 선정
‘충남형 마을 만들기’ 신규 27지구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사업 신규 지구’ 공모를 통해 도내 14개 시군 27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 만들기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사업 등 계획적인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실시한다.
사업 목표는 마을 내 문화, 복지, 교육 및 주민 참여형 경관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고 활기찬 농촌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다.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공모사업에 신청한 14개 시군 32개소를 대상으로 신규 지구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선 △마을 사업 추진 역량 △사업대상지 적정성 △사후 유지관리 등을 위한 운영 관리 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천안·서산·당진 3곳, 공주·보령·아산·금산·서천·예산·태안 2곳, 논산·부여·청양·홍성 1곳 등 최종 27개 지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27개 지구에는 총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하며 사업 유형별로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지구 사업 유형은 △소규모 자율 개발 19개 지구 △중규모 자율 개발 7개 지구 △종합 개발 1개 지구다.
소규모 자율 개발 유형은 주민 역량 강화 등 프로그램 사업 중심으로 2억원 이하를 지원하며 중규모 유형은 마을 특화 자원 활용 사업 등에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종합 개발은 마을 협력 네트워크 사업을 지원한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형 마을 만들기는 마을별 맞춤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내 곳곳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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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건설본부, 해빙기 건설현장 합동점검 완료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자체 발주 건설현장 3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점검에서 중대한 위반사항은 적발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공사 중단 후 최근 재착공하는 과정에서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실시했다.
점검 결과 별다른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품질시험·안전관리 계획서 및 품질검사 시험 장비의 교정 등 경미한 사안은 보완을 요청했다.
도 건설본부는 합동점검 이후에도 도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건설본부장을 중심으로 건설현장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이영민 도 건설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불안정해지면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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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아이스플랜트’ 이렇게 드셔보세요
슈퍼푸드 ‘아이스플랜트’ 이렇게 드셔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새로운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스플랜트’의 활용법을 안내했다.
아이스플랜트는 잎 표면에 반짝이는 결정 구조를 지닌 독특한 외형을 가진 식물로 남아프리카와 지중해 지역이 원산지이다.
신선한 맛과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는 아이스플랜트는 염분이 높은 환경에서도 생육할 수 있는 내염성 작물로 최근 기후 변화와 토양 염분 문제를 극복할 대안 작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요 특징은 비타민 C와 미네랄이 풍부하고 피토케미컬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미오이노시톨 성분은 인슐린 작용을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당뇨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도 풍부해 혈압 조절과 혈관 건강 유지에 기여하며 항염 및 면역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스플랜트는 수분 함량이 높아 아삭한 식감과 약간의 짭짤한 맛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그대로 섭취하면 특유의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샐러드에 넣어 신선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삼겹살과 함께 쌈채소로 활용하면 풍미가 극대화되며 볶음 요리나 샌드위치 재료로도 적합하다.
최근에는 바나나, 사과, 요거트와 함께 갈아 건강주스로 섭취하는 방식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공식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아이스플랜트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수경재배 시 적정 양액 농도와 차광률, 다단재배의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재배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인하 스마트원예연구과 기후변화대응팀장은 “한반도의 아열대 기후화와 식문화 변화로 인해 아열대 작물의 재배와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재배 기술을 확립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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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대부 공유재산 도민의 품으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공유재산 중 장기 대부중인 농경지에 대해 경작중인 임차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재산관리 방침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보유 중인 일반재산은 약 1만필지 규모로 대부분 지역주민들이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년 간 생계형으로 대부받아 경작중이다.
이에 그동안 매각 필요성이 꾸준이 제기돼 왔으며 도는 관행적으로 보존을 최우선했던 재산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이번에 공유재산 운용 합리화 방안을 수립했다.
지난 4일 실행방안의 일환으로 구성된 ‘공유재산 관리 혁신 전담팀’은 전수조사와 함께 첫 과제로 개인화된 농경지를 조사해 경작중인 임차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이다.
전수조사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등 공간정보 기반시설을 활용해 추진한다.
소유권 이전 대상 토지는 법정·현실지목을 불문하고 경작지로 활용되는 농지법상 농지로 대부를 받아 5년 이상 경작중인 것이 확인되면 소유권을 이전받아 자유롭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미 개인화돼 공유재산의 성격을 잃어버린 토지의 소유권을 합리적으로 바로잡아 도와 도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민간 활용·개방에 중점을 두고 재산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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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산물 온라인 판매 지원 ‘박차’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이상기후 등으로 농산물 수급 변동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민의 소득 증대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때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충남농사랑’은 물론 티브이 홈쇼핑으로 온라인 판매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 미디어 커머스 지원을 새롭게 추진해 농가의 소득 향상과 온라인 판매망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내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충남농사랑은 올해로 22년째 도내 농식품 온라인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 창구로 농업인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농업인 중심 플랫폼이다.
특히 충남농사랑은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부과하지 않으며 판매 상담과 홍보 활동을 지원해 입점 업체의 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왔다.
또 고객 소비 주기에 따라 소비자 맞춤형 정기 배송이 가능한 ‘정기 구독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고 올해도 명절 및 시군의 날 기획전 등 60여 회에 걸친 판촉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는 공영홈쇼핑 입점 지원을 통해 도내 각지의 우수한 지역 특산품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쌀, 밤, 마늘, 대추, 고구마 등 15개 품목의 업체가 참여해 신선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 침체 및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영역에서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며 “애써 가꾼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수출, 계약재배 등 다양한 유통 경로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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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안전망’ 중기 매출채권 보장 확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2억 4000만원 증가한 총 10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하는 채무불이행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로 연쇄 도산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제조업 또는 공장등록기업 중 중소기업 및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견기업이다.
사업비 지원 비율은 도 50%, 시군 20%, 신한은행 20%, 기업 자부담 10%다.
특히 올해는 시군비가 우선 소진된 경우에도 도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개선 운영해 보다 많은 기업이 보험 혜택을 받게끔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출채권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신용보증 심사 시 1등급 상향 조정, 신용보험 보증료 인하, 유동화 회사채 보증 금리 할인 등의 금융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운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9년부터 총 572건 3조 1878억원 규모의 매출채권을 보장했으며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피해를 본 22개 기업에 21억 5600만원을 보상한 바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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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관광사업자 특화 보증상품 출시
영세 관광사업자 특화 보증상품 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세 관광사업자를 위한 특별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영세 관광사업자 특별 금융 지원 협약보증’은 낮은 대출금리와 보증료율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지만 문체부가 정하는 관광사업자만 신청할 수 있어 제한이 있다.
도는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고 더 많은 영세 관광사업자에 도움을 주고자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 방문의 해 특화 보증상품’을 새로 마련했다.
이번 보증상품은 도 정책자금과 연계 시 대출금리가 올해 1분기 기준 3% 초반대로 기타 금융 상품에 비해 낮고 보증료율도 1% 이하로 장점이 매우 크다.
또 보증기간은 7년으로 설정해 이용자의 부담을 줄였다.
도내 소재한 대부분의 은행에서 해당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800억원이다.
보증 대상은 관광 관련업 사업자면 누구나 가능해 관광 분야에 종사함을 증명하는 별도의 증빙 서류가 없는 음식점업, 숙박업 등도 포함한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광지 주변 음식점은 2만 16곳, 숙박업소는 1174곳으로 집계돼 많은 관광사업자가 이번 금융 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방문의 해 특화 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앱 ‘보증드림’ 또는 사업장 소재지 기준 각 영업점 및 출장 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급증이 예상돼 그에 따른 관광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광사업체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이번 상품이 충남 관광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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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 ‘새단장’
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한 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개편으로 기업이 더 쉽고 편하게 수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직접 신청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각종 수출 지원 사업과 관련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도 개선했다.
또 충남 기업 홍보 전용 메뉴를 추가하고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을 도입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은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무역사절단 △수출 보증 보험료 지원 △무역 상담회 개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이다.
도는 이번 시스템 개편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관찰과 기능 향상을 통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 개편 및 고도화로 지난해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 탈환에 이어 수출 호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시스템 개편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지원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