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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성료
충남도,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전국 보치아 선수들이 참여한 '제9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보치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예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과 예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보치아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겨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년 시즌 첫 대회로서 선수들이 동계훈련 이후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이번 대회는 총 115명의 선수가 출전해 BC3와 BC4 두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보치아 실업팀 BC3 권종호·이호순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BC4 김유빈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최재섭 사무처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충청남도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치아의 발전과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치아 종목이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선수들이 스포츠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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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실태 점검
신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실태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신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관계부처 합동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에 따른 것으로 오는 2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 모두 실시할 예정이다.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실, 홍성군,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중앙부처, 유관기관과 함께 내포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 부지사는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안전관리 △학교급식 위생관리 △어린이놀시시설 관리 상태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박 부지사는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로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아이먼저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충남 모든 시군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가정에서부터 ‘아이먼저’ 안전한 어린이 환경 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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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활동가 파견으로 초등학생 틈새돌봄 지원
아동돌봄활동가 파견으로 초등학생 틈새돌봄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아동돌봄활동가 1차 양성교육”을 2월 5일부터 20일까지 북부, 중부, 남부지역에서 진행했다.
아동돌봄활동가 양성교육은 아동돌봄활동가로서의 가치와 철학, 아동놀이의 이해, 아동 발달 등 이론교육과 돌봄기관에서 실습으로 각각 40시간을 진행됐다.
경력보유여성, 퇴직자 등 140명이 교육에 참여해 최종적으로 69명이 아동돌봄활동가로 위촉됐다.
아동돌봄 활동가는 △아침돌봄 △놀이활동지원 △아픈아동 병원동행서비스 △ 긴급돌봄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해당 활동은 일하는 부모의 돌봄 어려움 해소와 돌봄시설의 긴급돌봄을 지원해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동돌봄 활동가 양성 및 파견사업”은 지원단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아동돌봄이 필요한 보호자와 돌봄시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호자와 돌봄시설에서 긴급돌봄을 신청하면 아동이 거주하는 해당 지역의 활동가가 매칭되고 아동돌봄활동가의 돌봄서비스가 이루어진다.
3월부터 11명의 활동가가 6개 시군 늘봄다양화 학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에 파견되어 아침돌봄, 긴급돌봄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아동돌봄활동가 2차 양성교육”을 동부, 서부지역에서 추가로 진행하고 있으며 4월부터 당진과 논산 지역에도 아동돌봄활동가의 아침돌봄이 추진될 예정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원장은 “틈새돌봄 필요성이 반영되어 탄생한 아동돌봄활동가 지원사업이 언제나, 어디에서나, 아동 누구에게나, 이름 그대로 풀케어 아동돌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단원은 ‘아이충남’을 구축 중에 있으며 4월에 정식 운영이 시작되면 아동돌봄활동가 파견사업은 “아이충남”을 통해 신청·매칭이 이루어져 도민의 돌봄이용 접근성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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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치유박람회 주요 안건 심의·의결
원예치유박람회 주요 안건 심의·의결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7일 태안 나라키움태안정책연수원 중회의실에서 제8차 이사회를 열고 박람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군 관계 공무원, 조직위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이사회는 위촉장 수여, 안건 심의·의결, 종합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투명한 재단 운영을 위한 조직위 선출직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박람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관 개정, 행사장 조성 계획, 예산 조정 및 신규 인력 채용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심의·의결한 안건은 △정관 일부 개정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전문직 채용 등으로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운영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전 부지사는 “이번 이사회는 박람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남은 준비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세계적인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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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RE100’ 선언
충남테크노파크 ‘RE100’ 선언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충청남도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RE100을 선포식을 17일 충남TP 천안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에너지 전환 캠페인으로 선포식에서는 충남TP의 RE100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RE100 비전 및 추진 전략을 임직원과 함께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계획에는 RE100 실현을 위한 4개 분야 12개 세부 과제가 포함됐다.
세부 과제로는 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 녹색 프리미엄 및 REC 구입,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역 기업의 RE100 참여를 위한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임직원과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RE100 실천 캠페인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질 없는 목표 이행을 위해 전담 관리부서를 지정하고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5년 주기로 RE100 이행 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대외 환경변화 등을 고려해 이행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추진해 2045년까지 RE100을 달성할 계획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탄소중립은 글로벌 경제질서의 핵심 키워드로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됐다”며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향후 기업, 대학, 단체 등과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천과 RE100 참여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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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본 시즈오카현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 논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본 시즈오카현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일본 시즈오카현 지역외교과와 서울사무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 복합형스타트업파크에서 지난 14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곡미 진흥원장과 충남도 투자통상정책관 이수명 팀장, 일본 시즈오카현 지역외교과 히라오 가즈노리, 서울사무소 다카하시 마코토 소장 등 총 13명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즈오카현 방문단은 전국 유일의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에 방문해 스타트업 지원 인프라뿐만 아니라 정책 방향 등 스타트업 육성 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 충남 스타트업이 일본 진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즈오카현은 2002년 안면도 꽃박람회를 계기로 충청남도와 교류를 시작했으며 2024년 ‘청소년 E-Sports Festival in Chungnam’ 뿐만 아니라 ‘K-POP 토크 카페 in 충남’에도 참여하는 등 충청남도와 다양한 국제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시즈오카현과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육성 성공사례를 통해 충남의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과 일본 시즈오카현 간의 협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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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에서 즐기는 3월의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에서 즐기는 3월의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편의성 및 사용처 확대를 위해 3월 충남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가능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문화체험과 더불어 평소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웠던 식·음료 등이 축제 기간 현장에서 결제가 가능해져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더욱더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해당 축제는 △제23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3.30)와 △제27회 논산 딸기 축제~3.30.)이다.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문’ 이 부착된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누리카드 축제 가맹점 운영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더욱 풍성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4,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더욱 폭넓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 조혜빈 주임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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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충남소방본부장 성호선 소방감 취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성호선 소방감이 제19대 신임 충남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성 본부장은 17일 부임해,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충남소방의 현장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성 본부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등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재난 초기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상황실에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까지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 본부장은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나 1992년 소방장학생 제도를 통해 경상남도 지방소방장으로 임용됐으며 경남소방본부 하동·거창소방서장, 서울소방학교장,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두루 거치며 소방 행정, 교육, 재난 대응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해 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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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소방관 109명, 힘찬 출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재난 현장의 최일선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남소방본부는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신임 소방공무원 109명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소방훈련 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 △계급장 수여 △공무원 선서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화재와 재난 현장에 뛰어들어 생명을 구하고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만큼 명예롭고 보람 있는 직업도 없을 것”이라며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소방의 일원으로서 사람을 구하는 가장 가치 있고 숭고한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도는 충남의 소방공무원이 긍지를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소방장비 현대화, 근무 환경 개선 등 처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며 “제복을 벗는 순간까지 명예와 신뢰, 헌신의 소방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시길 바라고 도민의 안전만큼 현장에서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도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선서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숭고한 가치를 이어받아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성 충남소방본부장은 “신임 소방관들이 실전에서도 강한 대응력을 발휘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신임 소방관들의 뜨거운 사명감과 헌신이 충남의 안전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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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천댐 후속조치 속도”
김태흠 지사 “지천댐 후속조치 속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정부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지천댐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천댐 건설이 정부 계획에 최종 포함됐다”며 “정부가 반복되는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한강권 다음으로 많은 연 2억 1000톤의 물 부족에 대비한 수자원 확보 대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천댐은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충남 미래 100년을 책임질 사업”이라며 “잘못된 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으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기본구상 수립 등 후속조치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에 대해서는 “서천 장항국가생태산단에 2031년까지 총 498억원을 투입해 해양산업 발전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 구축 등 해양과학 연구 거점 조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연구 성과를 우리 서해바다 현장에 곧바로 적용하는 기회가 마련된 만큼 해양바이오, 생태복원 등 사업을 선점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도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3일 국제행사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해서는 “3000명의 고용유발과 5300억원의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딸기 농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나라 딸기 수출의 90% 이상이 동남아 지역으로 가는데, 고품질 딸기 수요가 많은 북미, 중동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면 수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최신 저장 기술을 확보하고 국제심포지엄, 딸기축제 등에서 관련 기업, 바이어 네트워크를 사전에 구축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는 26일 준공식이 예정된 당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는 “빅데이터 관제센터, ICT 인프라 등을 갖춘 국내 첫 축산단지로 생산부터 가공, 유통, 체험·실습까지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해진다”며 “체계화된 분뇨 처리, 방역 관리 시스템으로 환경오염과 질병 발생은 없애고 데이터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인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달 중국 양샹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부서에서는 실습·기술 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오는 25일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언급하며 “국회 협조가 필요한 정부예산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원들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덧붙였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