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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지원을 위한 여성 이·전직 경력전환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충남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지원을 위한 여성 이·전직 경력전환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도내 새일센터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여성 이·전직 경력전환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이·전직 경력전환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의 진행 매뉴얼과 활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경력단절예방 전문가 양성과 경력전환을 준비하는 여성 이·전직 희망자가 경력단절 없이 진로개척 또는 진로설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여성의 경력단절예방을 넘어 지속적인 경력개발과 사회적·경제적 활동 확대, 여성의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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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서 럼피스킨 발생…확산 차단 ‘총력’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25일 당진시 소재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장주는 기르던 소의 피부 결절을 확인하고 당진시에 신고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양성’ 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19일 경북 상주에서 발생 보고된 이후 5일 만으로 올해 도내에서 럼피스킨 발생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도는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보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확인된 양성축은 신속히 살처분키로 했다.
 아울러 발생과 동시에 전 시군 생산자단체, 소 사육농가에 상황을 긴급 전파해 농장 백신접종 상황을 재점검하고 있으며 농장 소독 및 매개충 방제 등 긴장감을 가지고 차단 방역에 집중토록 독려했다.
 또 발생농장 반경 5㎞ 내 소 사육농가 87호,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소 사육농장 83호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세척·소독을 강화했다.
 경기지역 발생 상황으로 심각 단계인 천안, 아산에 이어 이번 발생 지역인 당진과 인접 시군인 예산, 서산의 위기 경보도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당진, 예산, 서산 3개 시군에 대해서는 25일 오전 7시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 축사를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의한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이덕민 도 농축산국장은 “백신접종 등 철저한 차단 방역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재발한 럼피스킨이 도내 확산하지 않도록 농장 내 접종 상황을 다시 한번 살피고 매개곤충 집중 방제·소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럼피스킨은 지난해 서산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총 107건 발생한 바 있으며 올해는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지역에 이어 이번 당진 발생까지 총 12건이 확인됐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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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피해 지방도·국도 복구 시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지난 7월 8-10일 16-19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방도 복구를 위한 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건설본부에 따르면 지방도 및 국도 피해액은 22억여 원으로 집계됐으며 복구금액은 100억여 원으로 확정됐다.
 복구에 투입되는 예산 중 지난달 국비 일부를 확보하면서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도 건설본부는 하반기에 모든 피해지역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우기전 도로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조속한 설계 완료 및 내년 우기전 복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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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길로 단절된 마을 하나됐다
											철길로 단절된 마을 하나됐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도민평가단 균형발전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천군 서면 ‘철길너머 희망으로 조성사업’ 현장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도와 서천군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주요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2019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철길너머 희망으로 조성사업은 올해까지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서천 화력선 폐선 부지에 △산책로 △자전거 도로 △마을광장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이다.
 사업 시행 전 해당 마을은 철길에 의해 단절돼 있었으나, 현재는 하나로 연결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
 정원순 도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이번 도민평가단 의견을 토대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소멸 및 균형발전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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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노년, 하나되는 우리
											빛나는 노년, 하나되는 우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충남지회는 2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제9회 어르신 대축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노년의 공통 관심사인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한 결과물을 함께 나누고 지역간 교류와 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세융 충남지회장, 도내 19개 노인복지관 이용회원 및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와 2부 어르신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복지증진에 기여한 어르신 및 우수 선배시민자원봉사단에 대한 유공자 표창 및 빛나는 노년의 다양한 모습과 어르신들의 메시지를 담아낸 활동 영상을 관람했다.
 이와 함께 도의 발전과 복지증진에 대한 바람을 담은 정책을 전 부지사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시니어발레, 훌라댄스·우쿠렐레, 가야금·민요, 하모니카, 사물놀이, 라인댄스 공연 등 6개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특별 초청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 부지사는 “충남지역 노인복지관 어르신대축제 행사가 충남 고유의 어르신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노년세대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노년의 문화를 창출하는 기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융 지회장은 “도내 어르신들이 한 장소에 함께 모이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빛나는 노년을 만들어나가는데 큰 의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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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중장년층, 노동시장의 재건 중요한 해결사 역할
											해외 중장년층, 노동시장의 재건 중요한 해결사 역할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1일 ‘지방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중장년 세션에는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80여명의 중장년층과 함께 이수미 한국직업고용연구센터장의 ‘외국의 퇴직 이후 고령인력의 활용사례’의 주제발표와 남현희 ㈜케이티전직지원센터장의 ‘㈜케이티 전직지원 및 퇴직 이후 재취업 현황’에 대해 토론했다.
이 센터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해외의 고령자 정책은 △은퇴자의 경험을바탕으로 지혜와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활동으로 세대간 통합실천 프로잭트가 있다.
 또한 △고령자에 단순 일자리 주선이나 창업을 조력하는 것이 아닌 은퇴자가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아이디어를 형성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앙코르 커리어 개념으로 고령화는 문제이 아니라 기회로 새롭게 인식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일본은 경력,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을 지원하는 고문 또는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담당해 괄목할만한 사업성과가 뒷받침 됐다.
 또한 공공직업안정소에서 취약계층중심의 취업을 지원하고 도쿄일자리센터는 대·중소기업 중견간부를 대상으로 시니어 중소기업 지원 프로잭트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은 연방 또는 주 단위 전문직 고령자를 대상으로 기술과 경험을 이용한 일자리를 전문직, 기술직, 사무직, 현장인력 등 구분해 지역사회 서비스 및 직업 기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업부조나 사회부조와 같은 사회보장이 잘 되어 있는 독일은 고령인력의 사회참여를 넓히기 위해 △정년연장 및 단계적 은퇴제도 △고령근로자 재교육 및 직문전환 프로그램 운영 △고령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함께 고령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남 센터장은 “KT 중장년제도로 내일설계휴직제도를 통해 자격과정, 창업, 재취업, 귀농 등 참여자에 대해 기본급여 100% 지급 및 복지, 교육비, 컨설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며 “퇴직 이후에도 재취업 및 전직분야 정보제공, 기관연계 교육 지원 등 사후관리도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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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발전 이끌 어촌지도자 역량 강화
											수산 발전 이끌 어촌지도자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태안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3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어촌지도자를 대상으로 수산시책을 알리고 현장 견학을 통해 어촌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아산·서산·당진·태안 4개 시군 어촌지도자협의회 위원과 수산 관계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에선 정책 설명회, 현장 견학 등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면허심사평가제, 수산물 안심확보 지원사업 관련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나눴으며 인천으로 이동해 인천종합어시장 시설 등을 살펴봤다.
 강종순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은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수산업 발전 협의와 함께 지도자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어촌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어업인과의 정책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25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2일 차에는 화성 백미리 어촌마을을 방문해 어촌마을 현황을 살펴보고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어촌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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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데이터 활용 행정 업무 혁신
											충남도, 데이터 활용 행정 업무 혁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아산시 이종태 주무관의 ‘충남형 복지포인트 자동 산출 프로그램’을 올해 데이터 활용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반복·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중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행정 효율을 향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이 주무관을 비롯해 △최우수상 지방공무원 교육의 모든 것, 스마트 자료 요청 관리 △우수상 예산집행 및 담당자 자동 현행화, 농업재해 피해조사 모바일 앱, 사전 예방 위기 대응 시스템이다.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 수상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수상작 중 김종순 주무관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충남도 교육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앞선 대회에서는 △국내여비 간편산출 △특근근무자 급식비 자동산출 등 10여 건의 서비스를 개발·보급해 업무 간소화에 기여했다.
 이 중 국내여비 간편산출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연간 7만여 건 사용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축된 서비스가 행정 현장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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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농사 전시포 ‘벼 있슈’ 큰 호응
											벼농사 전시포 ‘벼 있슈’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술원 내 조성한 벼 농사 전시포 ‘벼 있슈’ 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기존 벼 품종 전시포를 확대한 벼 있슈 시설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는 품종뿐만 아니라 직파재배 등 벼와 관련된 여러 재배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속가능한 벼농사’라는 주제와 △탄소중립 등 친환경 △노동력 절감 △쌀 수급조절 3가지 테마로 전시포를 조성했다.
 먼저, 환경부의 기후위기 적응 대책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된 ‘빠르미’를 비롯해 20여 개의 다양한 벼 품종을 선보였으며 무써레와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 재배 방식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가루쌀과 조생종을 활용한 이모작 재배 시험포를 통해 효율적인 쌀 생산 및 수급조절 방안을 제시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노동력 절감을 위한 직파재배 기술은 담수산파, 무논점파, 건답직파 등 다양한 방식의 시험포를 운영했다.
 이 기간 강원, 충북 등 전국 10여 개 시군에서 1000여명의 농업 종사자가 방문해 새로운 농업 기술과 품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기원 작물경영연구과 연구사는 “벼 있슈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으로 벼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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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농약검사 분석 지원 등 농가 경영비 29억 절감
											잔류농약검사 분석 지원 등 농가 경영비 29억 절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24일 광주시 유탑부티크호텔에서 ‘2024 과학영농 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 앞서 토양검정·농산물 잔류농약 분야 역량강화 등을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합분석검정센터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현장을 견학했다.
 회의는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과학영농 기술지원 관련 유관기관 및 전문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라지는 과학영농 분야 사업 방향 △올해 성과 공유 △내년 사업계획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과학영농 분야 주요 성과는 9월 기준 △종합분석실 토양검정 4만 8790건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5192건 △농산물 안전분석실 잔류농약 검사 8435건의 분석 지원을 통해 농가에 경영비 절감 혜택을 제공했다.
 세부 내용은 농산물 안전먹거리 생산을 위한 잔류농약검사 분석지원으로 농가 간접 소득제고 25억원,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법정 의무 검사 무료 지원을 통해 약 4억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도는 농가 경영비 절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내년 일몰되는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사업을 도비로 신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손변웅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도내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현장지도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안전한 농약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