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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3년 연속 추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3년 연속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액이 0원을 초과하고 8천만원 미만인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제출 서류에 대한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30만원이며 총 9400여 개소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대전시는 2024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만 9천 개소의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았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촘촘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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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농업인4-H, 학생4-H와 함께하는 ‘단감프로젝트’첫걸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4-H와 함께 학생4-H 학교를 찾아 교내 부지에 단감나무를 심는 ‘단감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3월 20일과 30일 이틀간 4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형 농업활동으로 운영됐다.‘단감프로젝트’는 청년농업인4-H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단감나무를 식재하고 이후 관리와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지속형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매년 나무를 가꾸며 생장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식재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물 생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송치현 대전시 청년농업인4-H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단감프로젝트는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농업교육의 좋은 사례”며 “미래세대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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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평촌지구 진입도로‘석봉2 건널목’확장 개통
대덕 평촌지구 진입도로‘석봉2 건널목’확장 개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 대덕구 평촌지구 도시개발구역과 외부 도로망을 연결하는 '석봉2건널목'이 27일 개통했다.석봉2건널목은 폭 25m, 연장 22m 규모로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선로 이설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 운영된다.석봉2건널목은 2021년부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 추진돼 2024년 건설을 완료했으나, 건널목 개통을 위해 필요한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과정에서 접속도로 종단경사 초과 등 철도 기술기준 관련 문제가 제기되면서 개통이 지연됐다.재시공이 진행될 경우 18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통행 불편 장기화로 시민은 물론 평촌지구 입주 40개 기업의 산업활동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대전시는 석봉2건널목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도로 열선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전면 시공,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했다.대전시의 안전성 보완조치 결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가 이뤄졌고 한시적으로 설치 운영되는 철도 건널목에 대해 예외적으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이끌어 냈다.국토교통부는 '철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기준'개정을 통해 철도 개량사업 추진 등으로 한시적으로 설치 사용되는 철도 건널목에 대한 예외적 기준을 마련,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시 일반 설치기준을 달리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통으로 시민 통행 편의가 높아지고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구역 입주기업의 산업활동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석봉2건널목 개통은 시민과 기업의 그간 불편을 해소한 뜻깊은 성과"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전성 강화 조치와 제도개선을 함께 이끌어낸 만큼,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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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고 특수 각종학교의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삶의 질과 마음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회 정서적인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한 교육적 지원을 강화할 목적으로 시작된 교육활동이다.특히 2025년부터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은 2026학년도에 초 중고 8개 학년을 대상으로 7차시 운영되며 2027년에는 전 학년 17차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사회정서교육의 활성화 방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조회 종례 시간을 활용한 운영 방안,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사회정서교육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운영 역량이 강화되어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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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체계적 지원 박차
대전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체계적 지원 박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 와 ‘역량 강화 특강 및 그룹컨설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25일과 27일 이틀간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동 서부다문화교육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모두의 한국어’ 진 단 시스템 활용법과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24일과 26일에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담당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4일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가 ‘최신 다문화교육 정책의 이해와 운영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26일에는 ‘다누리 전문교육컨설팅단’ 이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15교와 한국어학급 12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 계획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다문화교육 릴레이 행사를 통해 교육청과 센터,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다 가치 행복한 어울림’ 이라는 대전다문화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문화 수용성을 갖춘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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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 안방서 ‘금빛 스매싱’ 대잔치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 안방서 ‘금빛 스매싱’ 대잔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단이 안방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전국 최강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은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메달을 휩쓸었다.단체전에서는 대전의 전통 강호 학교들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대전동산고등학교, 호수돈여자중학교, 대전동문초등학교가 각각 해당 부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학생 탁구의 저력을 증명했다.또한 대전동산중학교가 3위에 오르며 힘을 보탰다.개인단식에서도 대전 학생선수들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남중부는 이준호, 이주찬, 박시온 선수가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며 대전동산중학교의 기세를 보여줬다.특히 남고부에서는 대전동산중학교 소속임에도 기량을 인정받아 고등부로 승급 출전한 이승수 선수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같은 학교의 강현성 선수 또한 2위를 기록했다.여고부에서는 이혜린 선수가 3위에 입상하며 소중한 메달을 추가했다.복식에서도 대전 학생선수들의 완벽한 호흡이 빛났다.여중부 고민서 이혜린, 남중부 이승수 이주찬, 초등부 주어진 주도하 조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또한 초등부 최승연 이승윤, 남고부 박준희 박민규, 여고부 최나현 김여원 조가 각각 3위에 입상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우리 학생선수들이 홈 경기라는 압박감을 이겨내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값진 결실로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어린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탁구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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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미래 인재 발굴 위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착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8일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영재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추천 교사의 관찰과 추천을 기반으로 하는 단계와 영재성 검사 단계를 거쳐 진행되며 영재교육기관별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다각도로 평가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수학 과학통합, 수학 과학 정보통합, 발명, 융합 영역이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지원과 교사 추천이 이루어진다.선발 대상은 2027학년도에 운영되는 단위학교 영재학급 72교 86학급과 지역공동 영재학급 8교 8학급의 총 정원 약 1900명이다.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융합 역량을 강조해 단위학교 영재학급에 수학 과학 정보통합 과정을 신설했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최종 합격자는 4월 7일 발표되며 이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영재수업이 운영된다.영재수업은 영재학생들의 인성과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영재 리더십 교육, 영역별 심화교육,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탐구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질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선발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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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 실무 협의회 실시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 실무 협의회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대전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실무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의 단계적 적용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현장지원단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대전노은중학교 최중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항목별 기재 요령과 2026년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작성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동 서부 중학교 현장지원단 간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루어졌다.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지원단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준수와 관리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상 하반기 사이버 점검 및 수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과 책무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는 물론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교육적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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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 실시
동·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경찰서 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경찰 및 관할 구청과 협력해 진행됐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19일까지 서구 관저동, 월평동 일대와 유성구 궁동 일대를 점검했으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 대덕구 중리동 일대에서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물 및 유해물건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시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 제도의 이해와 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위해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 및 홍보문’을 제공했다.또한 2026년 2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규제사항에 관한 내용도 적극 홍보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 등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교육지원청 단위의 정기적인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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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가 배움터로 ‘마실행복’ 가득한 서부마을교육
우리 동네가 배움터로 ‘마실행복’ 가득한 서부마을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서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들어 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서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마을교육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대전시교육청과 서구청, 유성구청 관계자 등 100여명의 마을교육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안내, 서부마을교육지원센터 사업 안내, 서구 및 유성구의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마을교육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조하며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마을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교육지원단’ 운영과 지역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하는 ‘마실행복 중점학교’ 운영 등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서구청과 유성구청의 담당자들이 각 자치구의 특색 있는 마을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했다.참석한 교원들은 우리 지역만의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지 확인하며 마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을이라는 넓은 품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며 “서부마을교육지원센터가 지역 밀착형 교육의 허브가 되어 학생들이 우리 동네 어디서나 꿈을 키울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