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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 2조 8천억원 확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대전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5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이 전년도 본예산 대비 902억원 늘어난 2조 7,971억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2025년 시작과 함께 학생중심 교육활동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재정투입를 위한 사전 준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예산은 고교무상교육 지원 특례 일몰 등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미래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을 적극 활용해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 디지털교육 등 미래역량 강화,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것으로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 디지털교육 지원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이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집행계획 사전 수립과 시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각 부서에서 교육예산의 적기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2025년도 예산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등 학교 현장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집행해 대전미래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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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해단식 및 집단활동 실시
대전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해단식 및 집단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12월 14일 ‘드림&Dream멘토링’ 해단식 및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멘티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집단활동 프로그램이 더해져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집단활동은 대전시교육청 내에서 진행됐으며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었다.
이어진 해단식에서는 대학생 멘토 및 고등학생 멘티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멘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한 멘토는 “멘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해단식과 마지막 집단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 상호작용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멘티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 진행될 드림&Dream멘토링도 기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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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이용기 시의원, “체육 발전 위해 지도자 처우 개선되야”
이효성·이용기 시의원, “체육 발전 위해 지도자 처우 개선되야”
[충청중심뉴스] 지난 13일 대전시의회 공감실에서 ‘전문스포츠지도사 초청 간담회’ 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의회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과 이용기 운영위원장이 공동 좌장을 맡아 대전시 체육 발전을 위해 실업팀 및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지도 환경과 처우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강경화 대전체육고등학교 양궁부 지도자, 박상도 시체육회 양궁부 감독, 박준오 충남고등학교 육상부 지도사, 박희복 대신고등학교 사격부 지도사, 이기범 충남대학교 배구부 지도사, 이명선 대전시청 육상부 감독, 조창호 대전체육고등학교 역도부 지도자, 최병훈 대전고등학교 농구부 지도자, 정현주 대전시청 체육진흥팀장,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정된 예산에 따른 선수 영입·발굴의 어려움과 대전시 내 훈련시설 부족에 따른 훈련 기회 감소 문제 및 단기 계약에 따른 고용 불안, 소속 기관 변경 시 경력 미인정, 낮은 수준의 수상포상금 등으로 인한 직무 불만족 등 선수 훈련·지도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선수들의 훈련·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포상금, 수당 등이 현실적인 수준으로 지급되어야 하며 시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예산 편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 좌장을 맡은 이용기 위원장은 “엘리트체육의 발전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훈련 환경과 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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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크리스마스 씰 모금으로 결핵 퇴치 동참
대전시, 크리스마스 씰 모금으로 결핵 퇴치 동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결핵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에 동참하며 결핵 예방과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청 응접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남상현 지회장으로부터 2024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기부금을 기탁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결핵 검진사업, 결핵 예방 캠페인, 대국민 홍보사업 등 다양한 결핵 퇴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결핵 없는 대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 퇴치뿐만 아니라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소중한 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결핵 예방 교육, 조기 검진, 치료 지원 등 체계적인 결핵 관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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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원,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금선 대전시의원,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도시마케팅연구회’는 13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대전의 도시 특색과 관광 현황을 분석해 대전만이 할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산업 연계를 통한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 방안 등을 제언했다.
연구회 회장인 이금선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대전만의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를 구축함으로써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100년 후에도 자랑스러운 도시를 만들어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장인 이금선 의원, 연구회 간사인 민경배 의원을 비롯해, 회원인 조원휘 의장, 이상래 의원, 정명국 의원, 안경자 의원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과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청취했으며 김영삼 의원, 이한영 의원, 송활섭 의원이 자리를 함께 빛냈다.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난 후 민경배 의원은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관광산업 육성 방안에 대전시 역점 사업인 보문산 프로젝트가 빠져있어, 이를 관광에 연계하는 내용이 추가됐으면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원휘 의장은 “대전이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철도 역사 활용과 관련해, 성공한 타 지역을 벤치마킹해 현재 개발 중인 문화 복합단지와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안경자 의원은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가 꿈씨패밀리로 성공적인 재탄생을 한 것처럼, 대전 뿌리 공원에 대한 부분도 도시브랜드로 추가해 발전시키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도시마케팅 연구회는 최종 용역 결과물을 대전시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도시마케팅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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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최일선 현장을 지켜온 헌신, 감사한다
시정 최일선 현장을 지켜온 헌신, 감사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시청 하늘마당에서 정년퇴직 공무직원, 가족, 동료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공무직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퇴임식은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K-국악의 유행을 이끄는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의 기념공연과 표창 수여, 단체 기념사진 촬영,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2024년 정년퇴직 공무직원은 총 19명으로 청소, 미화, 시설물 관리, 경비, 취사, 검침, 도로관리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어려운 일을 도맡아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시정의 최일선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헌신이 있어 대전시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곁에서 가족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에 참석한 가족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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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보급창고 일원에 태권도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토론회 성료
철도보급창고 일원에 태권도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토론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3일 오후 3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국가등록문화유산 철도보급창고 일원의 태권도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서 대전역 인근 철도보급창고 일원을 태권도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방안이 제기돼 관심을 모았다.
대전역 일원은 지난 10월 철도보급창고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태권도 발상지로서 역사적 의미가 깊고 철도보급창고가 한때 태권도 수련장으로 기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철도보급창고의 활용 방안으로 세계의 무도인들이 방문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발제를 맡은 오노균 前)충청대학교 교수는 1947년 5월 7일 대전역 주변에 남삼현 사범 등이 지방 최초로 태권도 충남지관을 설립하고 철도보급창고에서 태권도를 수련한 사실을 설명했고 이러한 상징적 의미를 새겨 그 일원을 세계의 무도인이 순례하는 태권도 성지로 조성할 경우 이를 통해 창출될 문화·관광 분야의 부가가치가 매우 클 것이라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서성원 태권도미디어박스 편집장, 이종갑 前)국립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이충영 국기원연구소장, 임원섭 스웨덴 태권도 개척사범, 조현도 대전시 태권도협회 이사는 철도보급창고와 그 일원에 유무형의 태권도 유산을 접목한 태권도문화공원을 조성해 대전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성에 깊은 공감대를 보였다.
또한 이를 위해 국기원과 무주태권도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 시스템을 강화하고 대전 0시축제와 연계해 태권도 시범과 체험프로그램 등을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전시 박승원 관광진흥과장은 태권도와 철도를 융합한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활용 방안으로 제안했고 태준업 도시정비과장은 대전역 일원을 시민 커뮤니티와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마지막 토론에 나선 최원석 체육진흥과장은 태권도상설시범단의 공연을 정례화하고 전국태권도대회를 대전에 유치할 것을 제안했다.
박종선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태권도문화공원이 조성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공감대가 중요하고 태권도 발원지로서 경쟁력 있는 관련 콘텐츠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태권도문화공원 조성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로 이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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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경제계와 ‛지역소멸 대응‛ 힘 모은다
대전시, 지역 경제계와 ‛지역소멸 대응‛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역 경제계와 함께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소멸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권 지자체, 대한상공회의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지자체와 기업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인구·경제·산업 현황 분석 및 전망을 바탕으로 지역소멸 극복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대전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단, 지역기업 대표, 지역전문가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대전·충북·충남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과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지역 맞춤 해법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지역소멸 극복 및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대전시는 주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만남·결혼·임신·출산·육아·주거 등 생애 주기별 지원 사업을 소개하면서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청년만남지원 사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청년주택 3천 호 공급 등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저출생과 지방소멸은 수도권보다 잘 사는 지방 도시가 나와야 극복할 수 있다”며 “만남·결혼·출산·돌봄 전 주기별로 연계되는 정책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직장을 잡고 정착해 아이 낳고 살아갈 수 있는 ‘일류경제도시 대전 ‘을 만드는 데 지역 경제계와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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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명품산림휴양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중구 호동 산6-1번지 일원 131만6천㎡ 부지를 보문산수목원 예정지로 고시했다.
보문산수목원은 2022년 사업추진 계획 수립 이후 올 7월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11월 예정지 지정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12월부터는 보상 및 설계 등을 시작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수목원 예정지는 수려한 자연 지형과 식물자원, 범골천을 품고 있는 곳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산지형 수목원으로 조성한다면 중부 온대 권역 식물 유전자원 수집·보전·연구·증식의 거점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 핵심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보문산수목원을 시작으로 목달동 프르내, 무수동 숲너울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기존 무수동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보운대 등을 보문산 행복숲길로 연계해 보문산 권역을 산림복지휴양단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보문산수목원 조성으로 원도심 지역 친환경 휴양공간 확충과 함께 보문산을 산림휴양 명품 공간으로 재단장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문산은 1965년 보문산도사자연공원 지정 후 7~80년대 전망대·케이블카, 그린랜드와 푸푸랜드 등 대전시민의 추억과 그리움이 깃든 곳으로 1990년대 초까지 대전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소풍, 휴양의 장소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 한밭수목원, 오월드, 뿌리공원, 계족산, 장태산 등이 조성되면서 인기가 쇠퇴해 지속적으로 활성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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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의원, 초등교사 성비 불균형 해소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 촉구
대전시의회 안경자의원, 초등교사 성비 불균형 해소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은 13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교육공무원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교사 성비 불균형 문제를 개선해 균형 잡힌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안경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현재 초등학교 남성 교사 비율은 전국 평균 23%에 불과한데, 그 중 특히 대전은 11.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비 불균형은 교육 현장의 다양성을 저해하고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의원은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03년부터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적용 중인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 제도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방식으로 조직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안의원은 현재 교육행정직 공무원 채용시험에서도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초등교사 임용시험에도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안경자 의원은 이 제도의 도입으로 “성별 간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학생들에게 길러주고 학교 폭력 감소 및 교육 경쟁력 강화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공무원법’에 이를 반영할 법적 근거를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