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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대전교육청, 2024년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4년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은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훈련 계획 수립부터 이행까지 훈련 전반을 학생이 주도하는 훈련으로 대피지도 만들기, 비상대책반 구성, 훈련시나리오 작성, 대피 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요령을 학생 스스로 습득하도록 이루어졌다.
지난해 초등학교 2개교에서 진행했던 훈련을 금년에는 유·초·특수학교 15개교로 확대 운영했고 운영 과정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로 나눠 학교별 여건에 따라 자율 선택해 운영했다.
또한, 장애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해 특수학교도 훈련 지원 대상에 포함했고 유관 부서와 일대일 재난 대응 조력자 제도, 대피 시 장애인 편의시설 등 대전해든학교 훈련 과정을 7월 12일 현장 점검해 재난 상황별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학생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해 재난에 취약한 장애 학생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시한 재난안전훈련으로 학생들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이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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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강사와 학생 60명, 사제동행 작품전 개최
학교예술강사와 학생 60명, 사제동행 작품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29일까지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학교예술강사와 대전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사제동행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제동행전은 한남대학교 예술문화교육사업단에서 학교예술강사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창의성과 열정을 키우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전시에는 학교예술강사 10명과 대전 관내 중·고등학생 50명이 공교육 현장에서 만나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함께 나누었던 창작의 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 학교예술강사와 학생들은 공예, 디자인, 만화·애니매이션, 사진, 연극 분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학교예술강사들은 우리 옷을 아름답게 표현한 공예, 조명·라디오 등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작품,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로 풀어낸 만화, 현대사회의 이면을 재창조한 사진 등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이미 다수의 전시에 참여한 전문 경력이 돋보였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예술강사의 지도를 받아 창작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전시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동에서 주제탐구반으로 함께 활동한 학생들이 공동 창작한 작품,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콜라주 방식으로 협업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청란여고 연극반 학생들은 자신의 활동 내용을 영상으로 전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최근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한남대학교는 학생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는데, 이번 사제동행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열린 배움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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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도 예산안 2조 7971억원 편성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예산안을 2024년도 본예산보다 902억원이 증가한 2조 7,971억원으로 편성해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교무상교육 지원 특례 일몰 등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미래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 1,888억원을 적극 활용해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 안전한 학교배움터 조성 및 교육활동 보호·지원, 디지털 교육 지원 및 교원 역량 강화, 학생 건강 증진 및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2,172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3,735억원, 기타이전수입 6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170억원, 기금전입금 1,888억원으로 총 27,971억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의 주요내역은 첫째,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에 611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2025학년도 대전늘봄학교 초 1~2학년 확대 운영에 따라 프로그램·공간·전담 인력 등 촘촘한 지원을 위해 초 1~2학년 맞춤형프로그램 지원 확대, 초등학교 전체 늘봄지원실 및 2학년 연구실 구축 등 시설 확충, 돌봄전담사 및 늘봄실무사, 늘봄지원실장 배치 등 전담 인력 지원, 초등돌봄교실 급·간식 지원, 늘봄학교 운영비 등을 반영했다.
둘째, 안전한 학교배움터 조성 및 교육활동 보호·지원에 177억원을 편성했다.
- 주요사업으로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해 성인지감수성 측정 검사, 성폭력예방교육 등,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 등, 배움터지킴이 운영, 학생안전보호실 등 학교안전인프라 지원, 학교안전관리 및 안전문화 기반 조성 등 총 129억원을 반영했으며- 교육활동 보호·지원을 위해 교원 심리·정서 지원, 교권침해예방 및 법률지원단 운영 등 총 48억원을 반영했다.
셋째,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및 교원 역량 강화에 662억원을 편성했다.
- 주요사업으로는 2025학년 도입되는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해 디지털교과서 구독료 지원, 디지털튜터 지원, 디지털교과서 인프라 관리 등, 디지털기반 교실수업 혁신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 총 256억원을 반영했으며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및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ICT활용 및 AI·SW교육,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 지원, 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지속가능발전 생태환경교육 등 총 406억원을 반영했다.
넷째, 학생 건강 증진 및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2,749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식품비 단가를 3.1% 인상한 무상급식비 지원,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학교급식관리, 학생 건강 관리, 학교운동장 조성, 어린이활동공간 및 교사내 환경위생 관리 등 총 1,298억원을 반영했으며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저소득층 교육급여, 학비지원 등 교육기회 보장, 4~5세아 유아교육비 5만원 지원 등 누리과정비 지원, 특수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한 중·고등학생 교복지원, 다문화·탈북학생 및 특수교육 복지 등 총 1,451억원을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3,382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용산2초 등 학교 신설 및 증·개축,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 학교공간혁신 및 공간재구조화, 냉난방 및 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개선 등을 반영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5년도 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 축소 등 불안정한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전늘봄학교, 고교학점제,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으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대전미래교육 추진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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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도 따뜻하도록… 김장대봉사 구슬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사랑운동센터, 국제라이온스협회356-B지구와 함께‘제16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김장대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5개 구청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47개 기업과 단체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 들여 김장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54톤가량으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400세대에 각 10kg씩 전달할 계획이다.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은 “올해 여름철 폭염으로 김장 자잿값이 올라 행사를 치르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기 계신 분들의 십시일반 도움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이 필요한 시기에 애정을 가지고 선뜻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여러분들의 봉사와 헌신이 우리 대전을 더 살맛 나는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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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협의체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호텔 ICC에서 5개 구 보건소 및 공공의료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2024년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성과공유회는 각 기관의 공공보건의료 관련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협의체 대표자 회의에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정책 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기관별 특색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다.
공공보건의료협의체는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포함한 31개 기관으로 구성된 단체로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이 포함되어 있다.
보건·의료 분야 간 폭넓은 연계·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안순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의 지역사회 맞춤형 전략 기획·조정 역할을 더욱 강화해 양질의 공공보건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공공보건의료협의체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기반으로 협의체와의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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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트윈으로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가다
대전시, 디지털 트윈으로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소방의 디지털 트윈 대전환 인명보호 골든타임 확보’를 주제로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
총 130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공동주최하며‘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 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 슬로건으로 혁신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은 가상의 3차원 공간에 현실과 같은 가상의 정보를 구축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최적의 대피 동선과 신속한 구조 체계를 운영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대전시는 소방업무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3D 모델링 데이터, 실내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제 건축물을 동일하게 묘사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소방 훈련’, GNSS 실시간 측량 기술을 적용한 ‘소방 차량 시뮬레이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혁신을 선도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도시가 바로 대전이다”고 강조하며“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대전의 특색있는 혁신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대한민국의 혁신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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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쇼핑을 한 곳에서” 대전시 쇼핑트래블라운지 새단장
“관광과 쇼핑을 한 곳에서” 대전시 쇼핑트래블라운지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광과 쇼핑 인프라 확대를 위해 동구 중동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를 ‘쇼핑트래블라운지’로 새단장 했다.
기존 굿즈샵 매장을 2배 규모로 확장해, 대전의 관광굿즈 상품을 다양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즉시 환급 사후 면세 시스템’ 신규 도입, ‘짐 보관 서비스’ 등을 확대한다.
대전시는 앞으로 원도심에 조성된 ‘대전역의 꿈돌이와 대전여행 매장’, ‘꿈돌이 하우스’, 그리고 ‘쇼핑트래블라운지’ 3곳을 외래관광객을 위한 관광과 쇼핑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돌이 캐릭터, 관광자원 등을 테마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대전만의 굿즈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12월부터는 ‘꿀잼대전앱’을 통해 굿즈 픽업 예약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말은 쇼핑트래블라운지에서 ‘대전쇼핑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쇼핑트래블라운지에서 2만원 또는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소정의 기념 굿즈를 각각 제공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방문하는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쇼핑트래블라운지를 통해 매력적인 대전관광굿즈를 쇼핑하고 다양한 관광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쇼핑관광 팝업이벤트가 현대아울렛 대전점 1층 로비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으로 쇼핑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굿즈 할인 판매, 꿈돌이 이색 포토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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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국토관리사무소, 건설폐기물관리 부실로 주변 농경지 오염 시켜. . . 관리감독 엉망
현장에서 철거된 건설폐기물이 아무런 조치없이 방치되어 있는 모습 (사진= 정상섭 기자)
예산국토관리사무소가 발주, (주)경동엔지니어링, (주)건일 이 감리를 맡고 있으며, (주)대웅건설이 시공을 책임지고 있는국도 21호선 "예산 점촌삼거리 병목지점 개선공사"가 산업 폐기물 관리를 무시한채 진행되고 있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취재진은 지난 12일 주민 (A씨)의 제보로 예산군 예산읍 궁평리, 간양리 일원에서 진행중인 사업장을 취재, 현장 곳곳에 무단방치되있는 산업폐기물을 카메라에 담았다.
현장에는 산더미처럼 쌓인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가 무방비로 방치되어 있고, 주면 농지에도 폐건설 자재가 방치되 있어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었다.
익명을 요구한 환경전문가 (A씨)는 "산업폐기물에 포함된 유해물질은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 주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고, 유해물질이 포함된 산업폐기물이 토양에 흡수되면 토양오염은 물론 수질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설현장 주변의 농경지 모습. (사진=정상섭 기자)
또한 토목전문가 (B씨)는 취재진의 사진을 보며 "아직도 이렇게 환경을 무시하며 공사하는곳이 있냐"고 반문하며, "이는 시공사의 얄팍한 경영형태와 발주처 및 책임감리의 허술한관리 감독을 엿볼 수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안전과 환경은 공사 현장의 기본인데 기본을 무시하며 진행되는 이 공사는 시작부터 잘못된거 같다"고 꼬집었다.
이에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지적되는 부분은 바로 시정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 21호선 예산 점촌삼거리 병목지점 개선공사는, 78.9억원 의 공사비로 2021년 8월착공,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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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서울까지’ 이장우 시장 바쁘다 바빠
‘대전에서 서울까지’ 이장우 시장 바쁘다 바빠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국회를 방문하고 여·야 주요 인사들을 만나 내년도 대전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대전역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조찬 간담회 후 여의도 국회로 이동해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오전 11시부터 임이자 의원, 박정훈 의원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엄태영 의원, 박수현 의원, 김용태 의원 등 상임위 및 예결위 위원들을 만나고 서울주재 충청권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 개최해 대전시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지원을 당부했다.
이후 오후부터는 장철민 의원, 정동만 의원, 최형두 의원, 이헌승 의원, 김희정 의원, 김승수 의원, 황운하 의원, 정희용 의원, 서범수 의원, 이철규 산자위원장, 송언석 기재위원장, 김재섭 의원, 김성원 의원, 유상범 의원, 김석기 위통위원장, 이종배 의원, 송석준 의원, 정점식 의원, 이인선 여가위원장, 조배숙 의원, 김태호 의원, 권영세 의원, 구자근 예결위 간사, 윤재옥 의원,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 지역 및 예결위 위원들을 포함한 여당 지도부 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여·야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한단계 더 높은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대전시 핵심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건의한 대전시 국비 증액 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력양성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플랫폼 구축 글로벌BD사업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도심융합특구 앵커시설 건축기획 용역 △서부권보훈휴양원 건립 △국립산림재난안전 교육훈련센터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도시철도 LTE-R 구축 등을 건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방문은 지역 국회의원들 간담회에 연이은 방문으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정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야 구분 없는 초당적 협력으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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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자치국·대변인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자치국·대변인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행정자치국 및 대변인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지역 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운영 사업의 민간위탁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 편성 및 급여 배분 과정에서 나타난 불합리성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일부 팀원이 팀장보다 높은 급여를 지급 받은 점과 그에 대한 관리 감독 부실을 문제 삼으며 규정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민간위탁 사업의 공익성을 강조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 및 감독 강화를 위한 규정 개정을 요구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일괄 배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며 각 구의 사업 성과를 평가한 후 기금 차등 배분 검토를 요구했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직원 근무복 디자인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5천만원의 예산 중 500만원이 디자인 진흥원에 지급된 점을 지적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 비용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기성복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최종 디자인이 명품 의류와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디자인 진흥원에 대한 재검토와 예산 절감 방안을 촉구했다.
이어 수의계약 절차와 관련해 동일 업체의 반복적인 계약 체결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예산 절감 노력 부족을 비판했다.
대변인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전시의 홍보예산 증가율에 대한 효율성 점검을 요구하며 특히 온라인 홍보 매체 활용 강화를 강조했다.
이병철 의원은 방위사업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일부 부서가 국방부로 이관되는 것에 대한 대전시의 미비한 대응을 지적하며 이전 규모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방위사업청 부지의 협소함으로 인한 근무 환경 불편을 우려하며 이를 개선할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공직사회 내 '모시는 날' 관행에 대해 언급하며 대전시 내에서 이러한 관행이 여전히 존재하는지 조사하고 권위적이고 비효율적인 관행을 해소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대변인실 감사에서는 시정 홍보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자료 검증 절차 마련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홍보 평판의 신뢰성과 조사 기관의 공신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중호 의원은 ‘대전광역시 사회적 자본 확충 조례’에 대해 질의하며 조례에서 '사회적 자본'의 정의가 불명확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사회적 자본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형성되어야 하며 행정의 개입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회적 자본 지원센터의 폐지로 인해 조례의 실효성이 상실됐다며 해당 조례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은 시청사의 폐쇄적 운영 방식에 대해 비판하며 시민 친화적이고 개방적인 시청사 운영을 주문했다.
위원회 개최 실적에 대해 언급하며 “총 175회 위원회가 개최되었으나, 그중 125회가 서면으로 진행됐다”고 지적, 위원회 운영의 부실성을 비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대전시가 지정기부제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정기부제 도입을 시급히 촉구했다.
또한, 중앙로 지하상가 문제를 언급하며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시정의 난맥상을 비판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행정자치국과 대변인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앞으로 문화예술관광국 및 홍보담당관 등 소관 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