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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뿌리기술전문기업과 간담회 “협의체 설립 구체화”
대전시, 뿌리기술전문기업과 간담회 “협의체 설립 구체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뿌리기술전문기업 10개사 대표는 12일간담회를 갖고 뿌리산업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뿌리기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협의체를 설립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뿌리기술전문기업 대표들은 회장단 선출, 세부적인 운영방안, 설립일정 등에 대해 협의하고 올해 안으로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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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대전시 운수업체의 보조금 부정수급 관리감독 부실 질타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대전시 운수업체의 보조금 부정수급 관리감독 부실 질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12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지역 시내버스 운영업체에 지급하는 보조금에 대한 관리 허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대전지역 13개 시내버스 회사들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교통사고 건수를 조작해 약 81억원을 부정 수급한 건으로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다.
박주화 의원은 버스회사 사고처리 내역과 시에 보고된 교통사고 처리 건수가 다른 사실을 지적하며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대전시가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철저한 조사와 향후 개선 방안을 동시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쾌적한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시내버스 탑승 시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지난 5월 개정된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시행 효과를 점검하며 “시내버스 내 음식물 반입금지에 대한 시민 홍보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민원 발생 시 버스 기사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도 고민해야 한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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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0시 축제 교통통제 용역‘허술한 선정 기준’강력 비판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0시 축제 교통통제 용역‘허술한 선정 기준’강력 비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은 12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 용역의 부실한 입찰 기준과 관리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 용역 선정 과정에 대해 “대규모 행사임에도 입찰 자격 기준이 지나치게 허술하게 설정되어 교통통제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업체가 용역을 맡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비업 허가나 실질적인 교통통제 경험이 없는 업체가 선정되면서 현장에서 민원이 잇따르고 통제 요원과 시민 간 폭행 사건까지 발생하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용역이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 점을 지적하며 “교통통제처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에 단순 협상 계약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해 입찰 자격과 평가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실질적 역량을 갖춘 업체가 교통통제 용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내년 0시 축제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고 교통통제 용역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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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QR코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등 문제 개선 촉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QR코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등 문제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12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QR코드 기반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송 의원은 QR코드를 활용한 신종 피싱 문제와 관련된 QR코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가입자 저조 현상을 지적했다.
해당 서비스의 홍보가 부족해 가입자 수가 예상보다 적은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향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단순 문자뿐만 아니라, 전화 통화도 지원하는 통합형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송 의원은 대전시 내 물류창고와 화물자동차 공용주차장 문제를 언급하며 화물차 휴게소 조성 사업이 SK의 투자 중단으로 중단된 상황을 지적했다.
이에 화물차 주차장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전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송 의원은 66번 버스 노선의 민원과 개선 사항을 짚는 한편유성 환승센터 사업의 지연 상황과 관련해 시민의 요구에 맞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진행을 요구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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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MRO 국제컨퍼런스 K-방산 활성화 방안 모색
대전시, MRO 국제컨퍼런스 K-방산 활성화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호텔 ICC에서 K-방산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국방 MRO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2024 대한민국 MRO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되며 MRO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방위산업, 항공,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군 관계자 및 유럽 최대의 방산업체인 밥콕, 롤스로이스를 비롯해 8개국 16개 업체와 국내 48개 기관·방산기업 등 총 126개 기관과 업체가 참가하며 31개국 50여명의 주한외국대사관 관계자와 외국군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황인무 MICE연구원 회장의 개회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의 환영사와 기조연설, 방사청, 한화오션, HD현대, LIG넥스원 등 국내외 주요기업 관계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최대 방산업체 중 하나인 밥콕 그룹 존 하위 운영회장은‘세계 최상급 MRO를 통한 국방자산의 가용성 향상’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K-방산 지속가능성 보장을 위한 MRO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화오션, HD현대, LIG넥스원 등 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13일 행사는 육군,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군 기관 관계자와 영국 방산업체인 롤스로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대한항공 등 기업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의 MRO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기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며 “대전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MRO 기술이 확산되고 세계적인 협력관계가 강화되도록 대전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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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M&S 국제학술대회 개최로 미래 군사과학기술 선도
대전시, M&S 국제학술대회 개최로 미래 군사과학기술 선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첨단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을 위한 모형화·모의기술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되며 민·관·군·산·학·연의 M&S 관련 분야 전문가 약 1,500여명이 참석해 100여 편의 주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고 M&S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12일 학술대회는 육군본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의 환영사 및 신진교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기조연설, 패널 토의, 국제 M&S 회의 등이 진행됐다.
기조연설은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 KAIST 최재식 교수와 미국 IBM 토니 바스티안 부문장이 맡았으며 이어서 ‘미래국방산업 R&D정책 발전방향’을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국제 M&S 회의에서는 ‘선진 국방 M&S기술, 정책현황 공유’를 주제로 국외 M&S 네트워크 확장 및 국내 제품 방산수출 기반 마련 방향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13일에는 김필수 네이버클라우드 리더의 ‘국방 분야 IT 동향 및 초대규모언어모델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과 △정책 △교육훈련 △획득/기술 △AI/빅데이터 △국제 분야 5개 분과를 주제로 연구 논문이 발표되고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M&S 국제학술대회는 대전의 뛰어난 과학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민·관·군·산·학·연이 교류하며 M&S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이번 학술대회 연구 성과를 통해 과학기술강군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S는 전장의 특성과 기능을 모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의 실험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검증하는 과학적 기법이다.
현재 과학화전투훈련, 전투지휘훈련, 헬기 및 전차 조종 시뮬레이터 등 여러 군사 훈련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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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교사 대상 성교육 특강 진행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교사 대상 성교육 특강 진행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정규영 센터장은 지난 11월 7일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서구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 대상으로 “디지털세상에서 청소년의 성의 노출의 심각성” 이라는 주제로 성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상담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2시간 동안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성교육 특강을 진행하면서 정규영 센터장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일상이 된 SNS 등의 디지털 공간은 소통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성 관련 위험성에 쉽게 노출이 되는 등의 부정적인 환경이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청소년의 성 사안 관련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청소년의 성의 특성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성 보호를 위한 교육적 접근 및 건강한 성문화와 사회 환경 조성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의 강력범죄 중 성범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뿐만 아니라 성범죄로 기소되는 청소년의 숫자도 매년 늘고 있으며 이번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에서도 10대 청소년의 가해자 비율이 높은 등 청소년의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실제로도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임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면밀하게 살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은 안내했다.
강의를 듣고 상담교사들은 ‘아이들이 처한 성 노출의 위험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더욱 가지고 현장에서 잘 지도해야겠다’,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을 알게 되어 반갑다’ 라고 소감을 표현했다.
이어 12월 7일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부모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는 말로 교육을 끝마쳤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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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유아 정서·사회·심리 발달지원’ 사업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영유아학교 시범교육청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성장을 돕기 위한 ‘영유아 정서·사회·심리 발달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발달검사로 양육컨설팅과 놀이치료를 통한 영유아 가족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세부 사업으로 영유아의 정서발달과 부모의 양육 태도를 진단하고 지원하는 ‘마음 건강 컨설팅’, 자녀의 성격 및 정서 행동 발달 검사를 통한 ‘자녀 행동 컨설팅’, ‘음악 놀이치료’ 및 ‘감각미술 놀이치료’를 통한 가족 심리 상담이 운영된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상담기관 및 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영유아에게는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제공해 가족 간의 심리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의 정서·사회·심리 발달지원은 영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사업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사회적 기술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의 결과를 반영해 영유아의 안정적인 정서발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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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열정으로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전시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양질의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활동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각종 체험실 및 민속놀이 체험장 체험활동 지도 등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 소정의 접수 기간은 11월 14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란이나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구인·구직란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 기간 내 한밭교육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조승식 관장은 “평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이 강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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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 늘봄학교 우수사례 선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모’ 결과, 세천초등학교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4년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모’는 늘봄학교 정책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지방자치단체, 비영리기관 및 단체의 사기 진작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천초등학교는 ‘자연과 함께 커가는 실개울 늘봄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늘봄공간, 생태공간, 학습공간을 조성해 효율적인 늘봄학교를 운영했고 학생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했다.
특히 초1 맞춤형 프로그램과 굿모닝 에듀케어 프로그램은 1~2학년 100%가 참여했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기부 특강 및 국민은행 연계 KB 스타 경제교실, 산림청 연계 숲체험교실, 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수준에 맞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게 됐다.
세천초등학교는 12월 개최가 예정된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보급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대전늘봄학교의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다양한 늘봄학교 우수사례가 발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