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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
대전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의 노선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부터 용소삼거리와 도안동로를 거쳐 유성네거리까지 총연장 6.5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15분~25분 배차간격으로 노선 운영할 계획이다.핵심사업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 전용차로 신설이며 9월 준공 예정이다.또 정류장 2개소를 신설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정거장 13개소는 동시 탑승이 가능하도록 확장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안이다.현재 도안동로에서 운영 중인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해 3칸 굴절차량 전용차로를 신설해 정시성을 확보하고 다른 차량들과의 간섭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공사 중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건양대병원~옥녀봉 네거리 옥녀봉 네거리~유성온천역 구간을 단계별로 시공해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공사 완료 후 신교통수단 운영 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는 신교통수단의 제도 마련과 전국 확대 보급을 위해 중앙부처 등 관련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철도와 환승 체계가 구축되고 교통약자에게도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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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 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이 연주된다. 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된다. 고전주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 곡은 밝고 우아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현준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부에 연주될 바그너의‘교향곡 다장조’다. 젊은 시기의 바그너가 남긴 이 작품은 고전적 형식 위에 낭만주의적 에너지가 더해진 교향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선율과 힘찬 관현악 진행이 인상적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통해 장대한 구조미를 드러낼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송안훈은 “이번 프로그램은 바그너가 베토벤의 영향을 받았던 청년 시절의 출발점 교향곡부터, 그의 음악적 어법이 확립된 중기 걸작 탄호이저까지 음악적 궤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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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연구기관과‘주말개방’협약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이 모여 대덕특구의 열린 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은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전시의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 주말 개방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연구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각 기관 특성을 반영한 연구실 투어, 과학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동구 중구 대덕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해 주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은 23년 보안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작됐지만, 참여기관이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참여기관은 23년 5개, 24년 8개, 25년 11개, 올해는 12개로 늘어났다.또한 외지 방문객 비율도 23년 22.9%, 24년 31.6%, 25년 35.3%로 증가하며 ‘ 과학수도 대전’브랜드 위상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실제 프로그램 참가자 설문에도 재참여 의향률 96.4%, 연구기관 이해도 증가 98.2%를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연구기관들이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연구 현장을 개방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덕특구의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과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올해 프로그램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사이언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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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식별성 높인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을 3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시행은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식별이 어려워 현행 제도 운행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새로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규격이 가로 210mm x 150mm 으로 기존 번호판보다 크기가 커지고 색상이 변경돼 식별성이 향상된다.또한 지역명 표기 삭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20일부터 신규로 사용 신고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변경 신고 시에는 소유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다만 등화 장치나 바퀴 간섭, 지면 끌림 등 구조적으로 전국번호판 부착이 불가능한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기존 지역번호판으로 발급이 허용된다.대전시는 제도 시행 초기 새로운 번호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치구 이륜차 사용신고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업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2026년 3월16일 보도 가능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과장 김경일 팀장 임재상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김태희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3월 20일 독일 정통 사운드 선사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서곡이 연주된다.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된다.고전주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 곡은 밝고 우아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이현준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부에 연주될 바그너의 ‘교향곡 다장조’다.젊은 시기의 바그너가 남긴 이 작품은 고전적 형식 위에 낭만주의적 에너지가 더해진 교향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선율과 힘찬 관현악 진행이 인상적이다.대전시립교향악단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통해 장대한 구조미를 드러낼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송안훈은 “이번 프로그램은 바그너가 베토벤의 영향을 받았던 청년 시절의 출발점 교향곡부터, 그의 음악적 어법이 확립된 중기 걸작 탄호이저까지 음악적 궤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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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 예술 및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신나는 밴드 앙상블 나만의 웹툰 창작 책을 영화처럼: AI 북트레일러 창작 나만의 고양이 도어벨 도자기에 미래의 나의 꿈 그리기이다.이번 봄부터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회 틴틴 독서클럽은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기획됐다.4월 강좌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강좌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6월 강좌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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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가 빚어낸 봄의 선율, 제2회 동문 음악회 개최
선후배가 빚어낸 봄의 선율, 제2회 동문 음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지난 3월 15일 교내 콘서트홀에서 제2회 동문 음악회 ‘다시, 봄 새소리와 노래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자리로 선후배가 한마음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의 시작은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이 장식했다.합창단은 ‘다 잘될 거야’와 ‘조금 느린 아이’를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며 공연장을 따뜻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로 물들였다.이어진 독주 무대에서는 트롬본 독주 ‘트롬본 콘체르티노 내림마장조 Op.4’1악장, 피아노 독주 ‘나단조 환상곡 Op.28’, 첼로 독주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가단조’1악장 등이 연주되어 서정적인 선율을 선사했다.이어 소프라노 독창으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중 아리아 ‘Amour, ranime mon courage’를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클라리넷 솔로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연주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감동을 전했다.음악회의 마지막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합창으로 꾸며졌다.‘Obladi oblada’, ‘고향의 봄’, ‘시편 23편’등이 연주되며 선후배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진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한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2011년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인가받은 클래식 음악 전문 학교로 전통적 음악학교 체제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특히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은 2021년 러시아 ‘싱잉 월드’국제 합창 콩쿠르에서 7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실력을 입증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주미하 교장은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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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키운 상상력, 창작으로 펼치다
책으로 키운 상상력, 창작으로 펼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 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인 ‘도서관 창작소’를 오는 3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창작소’는 50여 종의 재료를 갖춘 교육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도서관 소개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창작 활동, 자율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올해 프로그램은 봄맞이 소품 만들기, 양말목 소품 만들기 등 메이킹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6일부터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데이터취합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독후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창의력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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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봄철 개학기 어린이놀이시설
대전시교육청, 봄철 개학기 어린이놀이시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취약 시기인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공 사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놀이시설 40개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교육청 담당 공무원과 관련 분야의 외부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점검단은 노후 불량 어린이놀이시설의 위험 요소를 기준으로 고정 및 작동 상태, 손상 마모 마감 상태 등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안전관리시스템과 관련 서류를 통해 안전검사 실시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보험 가입, 점검대장 작성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아울러 지도 점검 결과 사고 위험이 있는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수리 보수 등 시설 개선 조치를 내리고 그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시설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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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안전한 학교 활용 돕는 ‘가이드라인’ 개발 배포
생성형 AI의 안전한 학교 활용 돕는 ‘가이드라인’ 개발 배포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초보교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관내 전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교 현장의 활용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그러나 무분별한 활용은 AI가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제시하는 환각 현상이나 개인정보 유출, AI 과의존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교사가 안전한 기준 아래 AI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습 중심의 단계별 안내 방식을 도입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초등용과 중등용 2종으로 제작됐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수업 적용 사례, 안전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특히 수업 준비와 실제 적용, 사후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교사가 준수해야 할 실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AI 윤리 등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유의 사항과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관련 법령과 지침을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가이드라인이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은 안전한 AI 활용 교육이다.AI 출력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절차, 학생 개인정보 입력 금지와 익명화 원칙, AI와 학생 스스로의 사고가 균형을 이루는 수업 설계 방법 등을 담았다.이를 통해 환각 현상과 개인정보 유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AI를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배포를 시작으로 AI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사의 디지털 교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AI 활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사가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며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가운데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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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 지원 기관 계약 체결
2026년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 지원 기관 계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 및 상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 전문 지원 기관과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관 3곳과 학습심리상담기관 7곳 등 총 10개 기관이다.선정된 전문 기관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의뢰된 학생 중 학습 부적응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 관련 정서 행동 문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심리적 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며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학습 부진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 배움의 길을 만들어 가게 돕는 일이다”며 “이번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책임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