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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세무서 협력으로 사교육 신고 누락 막는다
교육청-세무서 협력으로 사교육 신고 누락 막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세무서와 협조해 불법 사교육 근절을 위한 안내 리플릿을 세무서 민원실에 비치한다고 밝혔다.학생이 1명이라도 포함되어 있거나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10명 이상을 동시에 교습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교육청 문의 후 관련 기준에 따라 학원이나 교습소 또는 개인과외교습자로 신고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무등록 운영으로 간주되어 경찰 고발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리플릿은 교육 관련 사업자 등록을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민원인이 학원 등 등록 대상 해당 여부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내용을 담았다.해당 리플릿은 5월 6일부터 관내 세무서 민원실에 비치됐으며 학원이나 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 행위를 교육청에 신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만 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법 사교육 기관을 근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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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체감형 복지 확대 노력”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체감형 복지 확대 노력”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오찬 등이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의회는 하나시티즌 경로우대 할인 확대처럼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대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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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개최
아름다운 약속, 청렴으로 실천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유치원 원아 983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 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영양·위생 교육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된 이번 뮤지컬 공연은 5월 7일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8일에는 식중독 예방 교육인 ‘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이 무대에 올라 웃음과 배움이 가득한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줄거리와 신나는 노래로 아이들의 오감을 사로잡았으며 주인공과 함께 율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은 유아들이 올바른 영양·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됐다.뮤지컬 공연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꼭 실천해야 할 영양·위생 수칙을 뮤지컬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올바른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뮤지컬이 유아에게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시작 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지원으로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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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탐구로 성장하는 과학인재, 대전학생과학발명품·과학전람회 시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7일 제38회 대전시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와 과학 전람회의 시상식 및 우수 작품 전시회 개막 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전시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와 과학 전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대회에 출전할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관문이다.대전은 지난해 전국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주요 상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60여 편이 늘어난 총 377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3단계 심사를 거쳐 발명품 대회 97편, 전람회 42편이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됐다.특히 각 대회의 우수작 16편씩은 제47회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와 제72회 전국 과학 전람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시상식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어지는 전시회에서는 특상 수상 학생의 작품 발표와 탐구 결과 공유가 진행됐다.전시된 작품은 5월 8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학교 현장의 탐구와 발명 교육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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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7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주요 구간의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중구청, 대전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과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PM 없는 거리’ 운영 취지와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경찰청과 협력해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와 서구 둔산동 타임로를 ‘PM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해당 구간에는 지난 4월 안전표지 37개와 노면표시 30개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5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6월부터 8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개인형이동장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교통수단이지만, 무엇보다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성숙한 PM 이용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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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도 1회 공무직 채용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도 제1회 공무직 직원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청소 3명, 계량기 교체 1명, CCTV 관제 2명 등 총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원서 접수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된다.응시 자격은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대전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고령친화직 전형인 청소 분야는 50세 이상, 일반전형인 계량기 교체와 CCTV 관제는 18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응시 요건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체력검증 100 기준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체력검증 100 측정은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측정할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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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기획수사 실시
대전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기획수사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과 관련한 기획 수사를 3월부터 2개월간 실시해 총 6개 사업장을 적발했다.이번 수사에서는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항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3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2건,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1건 등이 확인됐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는 분리시설과 혼합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가동했으며 주식회사 등 2개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항목에 대한 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았다.또한 업체는 200m 이상의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토목공사의 경우 착공 전 관할 자치구에 비상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해야 함에도, 사전 신고 없이 약 260m 규모의 도로 구조 개선 공사를 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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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대 하천 준설공사로 집중호우 대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의 재해예방을 위한 유지준설공사를 5월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8개 지구, 12개소 약 6.7km 구간에 11만 규모의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의 통수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하천 내 퇴적토가 지속적으로 쌓일 경우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대전시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하천 단면을 확보해 홍수 시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하천 기능을 유지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닌 법적 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준설’임을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기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단면 기준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유수 흐름에 방해하는 퇴적 구간에 한정해 최소한의 준설만 시행하며 △관계행정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퇴적토를 방치할 경우 수질 악화와 서식지 훼손,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적정한 준설이 환경 보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달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유등천 뿌리공원 구간은 봄철 이용객을 고려해 하반기에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향후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하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 중심의 선제적 하천 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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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안전 농산물 나눔 실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안전 농산물 나눔 실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잔류농약 정밀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신선 농산물을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은·오정 농수산물검사소에서 검사 후 남은 안전 농산물이 폐기되는 대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안전 먹거리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2007년 2월 도매시장 현장검사소 개소 이후 20년간 이어져 온 농산물 나눔은 2024년 2556상자, 2025년 2786상자에 이어 올해에도 4월 말 기준 약 1000상자를 전달하며 지속되고 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 농산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한편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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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7일 재해취약지역과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시·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해위험 지역 일대를 방문하고 △하천 제방 및 배수시설 상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서 지난 4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재난상황실을 점검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점검개요 사진은 점검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