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 수소산업 활성화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7일 오후 2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수소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신 수소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소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생태계 전망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수소 산업 신기술 소개 등을 통해 최신 수소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또한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의 장비 활용 및 기업 지원사업, SZU Korea의 수소 부품 해외 시험평가 지원방안 등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아울러 대전시 유망 수소 기업 7개 사가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위한 실증 지원, 다양한 조건의 시험평가, 고장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기술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정종윤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
대전시, 전문가와 함께‘가장 안전한 수돗물’ 만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일 본부 회의실에서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위촉된 ‘제16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관련 대학교수, 수도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자문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원인 대청호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수돗물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주요 안건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상수원 보호 및 관리 방안 △노후 관로 개량 등 과학적 관망 관리 체계 구축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도입 등이 다뤄졌다.또한 시민들에게 배포될 ‘수돗물 품질보고서’의 내용과 신뢰성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회의실을 벗어나 월평정수장 계통의 공급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검증’ 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정수장 내 수질검사 과정을 참관하며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월평정수장을 비롯해 월평 급수 계통 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5개 지점에서 채수한 시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질연구소에서 엄격한 교차 검사를 거치게 된다.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는 6월 초순에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의 현장 밀착형 검증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에서 수돗물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6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대전 수돗물의 수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검증과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개최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5-07
-
대전시, 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대전시-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산업단지본부장 등 사업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총 12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청년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도시주택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 내 영구임대주택 유지에 따른 사업성 저하 문제를 공유하고 기존 거주자 이주대책과 공공임대 확보 방안 마련 등 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국가시범지구 지정에 따라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 체결을 조속히 완료하고 적기 설계 및 착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원도심·갑천·월평동 청년주택 건립사업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사업도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협력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와 도시공사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도시주택 분야 핵심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도시개발 및 주택공급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발달장애인 전문 치료의 문 열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발달장애인 전문 치료의 문 열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6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 의료 인프라 구축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장애인 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운영 방향과 비전이 공유됐다.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행동발달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황경아 부의장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권리”며 “건양대학교병원이 대전 지역 발달장애인 의료 지원의 거점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해당 시설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거점 체계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은 인지·의사소통 제약 등 발달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타해 등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 치료를 수행한다.
2026-05-06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꽃밭 위 런웨이 '힐링플라워 패션쇼' 개최-11세부터 시니어모델 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힐링플라워 패션쇼' 포스터(사진=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5월 9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박람회장 광장정원·이음정원 일원에서 '힐링플라워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플로럴 아티스트의 화훼 작품 5점을 활용한 런웨이와 클래식 연주(바이올린 등)가 어우러진 슬로우 런웨이로 구성되며, 정원 산책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런웨이 연출로 관람객이 무대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는 사단법인 슈퍼모델 아름회(회장 박세련)가 기획·연출을 맡았다. 대한민국 정상급 슈퍼모델 22인을 중심으로 명지대 시니어 모델 5인, 11세 키즈 모델들까지 총 30인이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런웨이로 꾸며진다. 특히 배우 윤지민의 딸 권하이 양과 슈퍼모델 이혜민의 딸 다나 양이 엄마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배우 권해성도 함께 참여해 가족의 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
총연출을 맡은 회장(박세련)은 "11살 아이부터 시니어 모델까지 함께 걷는 이 길은 그 자체로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정원을 상징한다"며 "세대 간의 조화와 치유가 이번 쇼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의상은 한국 패션계의 거장 박윤수 디자이너의 '빅팍(BIG PARK)' 컬렉션이 맡고, 이철헤어커커의 스타일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태국 플로럴 아티스트 푸(Poo) 작가가 참여해 ‘봄의 꽃’을 테마로 생화 플로럴 디자인을 선보인다.
수익금 일부와 참여진의 재능기부는 대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평강의 집'에 전달되며 유기견·구조견의 새 가족을 찾아주는 리홈(Re-home) 캠페인도 함께 전개돼 생명 존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치유와 패션, 클래식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패션쇼는 박람회장의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아있는 예술 무대"라며 "태안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치유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연·기술(AI)·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다.
2026-05-06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정책 홍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6일 본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직 기자 초청 홍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동부 교육 정책과 주요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 소통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홍보 성과를 거두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강연은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를 강사로 초청해 ‘일목요연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주제로 정책 홍보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작성법을 다루었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보도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문성을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현직 기자의 시선에서 보도자료의 개선점을 짚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교육정책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쉽고 명확한 보도자료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정책은 시민의 이해와 공감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연수로 직원들이 정책의 핵심을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역량을 키우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대전가양유치원‘2026학년도 초록지구 놀이데이’ 개최
가양유치원 초록지구 놀이데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가양유치원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원내 체험 활동으로 ‘2026학년도 초록지구 놀이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아끼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유아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생태 환경 교육을 실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놀이가 전개되도록 구성했다.특히 가정과 연계한 환경 실천 과제도 함께 제공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첫째 날에는 환경 지킴이 ‘초록 술사’문화 예술 공연과 자연 생태 체험 놀이가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찾아오는 동물 및 원예 체험, 에어바운스, 초록 지구 재활용 놀이 활동 등이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학부모는 “문화 체험과 자연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대전가양유치원 임동숙 원장은 “이번 초록 지구 놀이 데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배움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신규 전문상담교사 성장의 디딤돌, 현장 중심 컨설팅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4월 29일 서부 관내 신규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된 대전유천초등학교와 대전원신흥중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규 전문 상담교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발령 초기 신규 상담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담실 운영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교육청 위 프로젝트 담당 장학사와 위 센터 실장 등 행정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청렴 교육, 위기 학생 상담 및 개입 방법, 학교 내 협력 체계 구축, 상담 기록 및 사례 관리, 외부 자원 연계 방법, 예산 관리 등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신규 상담교사는 “학교에서 혼자 결정해야 하는 업무가 많아 막막했는데 상담실 운영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어 큰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신규 전문상담교사가 안정적으로 학교에 정착하는 것은 학생들을 위한 심리적 안전망 구축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상담교사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대상 체험형 직무교육 도입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대상 체험형 직무교육 도입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급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신규 공무원 대상 현장 맞춤형 급여 시스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신규 공무원들이 각자의 학교에서 처리해야 할 실제 당월 급여 업무를 교육 현장에서 선배 공무원과 함께 시스템으로 직접 처리하는 ‘실전형 워크숍’형태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장에 컴퓨터와 실제 업무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신규 공무원들이 그달에 반드시 처리해야 할 급여 마감 과정을 직접 시스템을 통해 수행해 보는 방식으로 교육을 구성했다.특히 이번 교육의 강사는 현재 현장에서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실무 전문가인 선배 공무원들로 구성했다.선배들은 신규 공무원들이 실제 시스템 처리 과정에서 겪는 오류나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들에 대해 즉각적인 질의응답과 일대일 지도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업무 전문성을 전수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신규 공무원의 초기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놀이는 아이들이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
놀이는 아이들이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3일간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약 2만명이 참여해 놀이 중심 교육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2016년에 시작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놀이의 본래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중심에 둔 놀이 통합 교육의 성과를 집약한 뜻깊은 행사로 운영됐다.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운영 기반 위에 학생 주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놀이와 교육의 통합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체험 마당 40종과 인성 마당 17종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재미와 함께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달았다.또한 어울림 마당에서는 학생과 전문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참여 마당에서는 신체 활동 구역을 비롯해 AI 포토존, 스탬프 놀이 구역, 빛 드로잉 체험 구역 등 새롭게 구성된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종이 안내문 대신 모바일 안내문을 도입해 환경 보호 실천과 디지털 기반 행사 운영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으며 지속 가능한 행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놀이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됨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해 가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놀이 통합 교육을 더욱 확산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