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비래동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 본격 가동
비래동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 본격 가동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실시간 측정자료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설치된 도로변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이 주변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며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측정한다.측정자료는 환경부 에어코리아와 우리동네대기정보,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이로써 대전지역은 지난해 지족동 측정소에 이어 비래동 측정소가 가동되면서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총 4개로 확대됐으며 도시 대기측정망 11개, 대기중금속 측정망 4개 등 총 19개의 대기환경측정망과 이동측정차량을 갖추게 돼, 지역 대기오염 감시와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권과 밀접한 도로변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며 “대기환경측정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대기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예비응급구조사들 119구급차 동승 실습
예비응급구조사들 119구급차 동승 실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4주 동안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체험하며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출동에 동행하며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환자평가, 응급처치, 병원 이송에 이르기까지 구급활동 전반의 실무 절차를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동승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에 강한 응급의료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대전시 육군교육사령부 격려 방문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하고 교육사 장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육군의 씽크탱크인 교육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26-01-23
-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해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지역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경력화와 실무경 쟁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며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연장을 도모하는 등 일자리 중심의 지역 정주를 위한 마중물로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80명을 목표로 추진됐고 상반기에 조기마감 됐다.78명이 3개월간 사업에 성실히 참여한 결과, 4명은 ㈜라미랩에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총 60명의 인턴이 49개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1-23
-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2년 차 지역인재 맞춤형 교육-취‧창업-정주 환경 강화
대전시 RISE 사업 2년차 교육-취창업-정주 환경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RISE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대전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1차 연도의 구축 기반을 공고히 하고,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의함으로써 사업 추진력을 다질 계획이다.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경제․산업계 전문가 등 위원 27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대전시는 RISE 위원회에 경제계 및 산업계 등의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대전시 RISE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날 확정된 2026년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 4월 선정된 관내 13개 대학과 함께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를 지속 추진하며, 2년 차 성과 창출 본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26년도 중점 추진 방향은 △단위과제 간 유기적 연계 강화로 교육-취․창업-정주 환경 조성 촉진 △대표 과제인 출연연 연구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한 지원 강화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환류 예산 지원 △교육부의 국정과제인 RISE 재구조화 반영 등이다.대전시는 올해 2025년 대학별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해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는 예산 차등 지급 등 환류 체계와 연계되어, 대학들이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지난해가 RISE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2026년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학에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오는 3월부터 2년 차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대학별 사업 추진 상황의 면밀한 점검과 취약 부분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과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1-22
-
대전시 강추위 대비 한파쉼터 긴급점검
대전시 강추위 대비 한파쉼터 긴급점검
[충청중심뉴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2일 관내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날 이동노동자 쉼터 및 전통시장 고객센터 등 한파쉼터 운영 현장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 이용 편의성,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강추위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파쉼터 운영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이 한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22일 현장 점검에 앞서, 신동헌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들과 함께 대덕구 이동노동자 한파 쉼터와 재해 취약지역을 합동 점검을 진행했고, 제설전진기지․고립예상지역 사전점검 및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운영시간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두터운 보호를 위해 한파쉼터 연장 운영과 24시간 개방 한파쉼터 확대 등을 적극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2
-
교육부장관, 에듀힐링센터에서 교육활동 보호 현장 소통
현장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22일 에듀힐링센터에서 ‘2026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장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화의 장을 열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새롭게 단장한 에듀힐링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개인상담실 등에서 이루어지는 대전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을 살펴보았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할 교장, 교감, 초·중등 교사 및 학부모, 변호사 등을 초청하여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에듀힐링센터는 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정책과 함께 ‘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에듀-카운슬러 맞춤형 개인 및 집단 상담 운영, 우리학교 변호사의 법률 상담, 교원보호공제사업 제도 지원 등 상담-법률-제도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토대라는 점을 공감한다”며,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에듀힐링센터의 세심한 지원을 받는 대전시교육청 교직원들의 정책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
시민의 재능을 지역의 배움으로
시민의 재능을 지역의 배움으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재능기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이 강사로 참여해,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기초생활문해, 외국어, 문화예술, 정보화, 취미 및 교양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총 12개 내외의 재능기부 강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강좌는 2026년 상·하반기 학기제 대면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재능기부 강사 공개 모집은 1월 22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접수된 프로그램은 서류심사를 거쳐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강사에게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함께 강의 운영 실비가 지원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1-22
-
대전고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 개최
대전고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2일 대전고등학교에서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 기관 및 단체장, 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대전고등학교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21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600㎡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다목적체육관과 공공도서관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학생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학교의 공간을 지역에 개방하고 지역의 자원을 교육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 공간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
"반려동물 의료비 걱정 덜어드려요"
"반려동물 의료비 걱정 덜어드려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를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비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4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로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해당된다.우선순위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순으로 적용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려동물 1마리에 대해 25만원 이상 의료비를 사용한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5만원 미만 사용 시에는 사용 금액의 80%가 지원된다.지원 범위는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 검사 및 치료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비롯해 펫보험료,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까지 포함된다.다만 사료나 용품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차로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치구별 1차 신청 결과가 해당 구의 모집 인원에 미달할 경우에 한해 2차 신청이 추가로 실시된다.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신청이 원칙이나 구비서류를 갖춘 경우 대리 신청도 허용된다.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이후에는 대전시 관내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의료비를 우선 자부담으로 납부하고 관련 서류를 구청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반려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반려동물로 인한 정서적 위안과 일상 안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함께 보호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영철 녹지농생명국장은“반려동물은 많은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버팀목이 되는 가족 같은 존재”며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청 동물정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