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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 권한대행, 주요사업 원활추진에 역량 집중
2026-03-30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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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이 지역사회에서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와 복지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협약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이강한방병원,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 등 관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신청 및 의뢰를 담당하고 충주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병원 치료 종료 시점에서 지역사회 돌봄 체계로 자연스럽게 전환이 가능해지며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생활 유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병원 퇴원이 질환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삶이 이어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충주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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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9년 연속 선정
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9년 연속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4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충주시는 해당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사업 기획 역량과 체계적인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복합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과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핵심 보급사업이다.충주시는 그간 사업을 통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2025년 지열 설비를 설치한 앙성면의 한 주민은 “지열보일러 설치 이후 연료에 대한 고민이 없어졌고 매우 편리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다”며 “기름보일러 대비 약50% 수준의 비용으로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또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연수동의 한 주민은 “태양광 설치 이후 매달 전기요금이 평균 약 5만원 정도 절감되고 있다”며 “초기 부담은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9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추가 보급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지역 에너지자립률 제고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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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겨울철 한파 대응 쉼터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이 6일 오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김진석 부시장은 이날 남산경로당과 약막마을회관 등 한파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 상태, 시설 관리 현황,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한파, 대설 등의 자연재난과 같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등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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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충주시 시민 대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행복상'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 명예 선양과 시정 발전,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였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시민에게 수여된다.'시민 대상'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민 대상 후보자는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고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단, '시민 대상''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후보자 추천은 시청 각 부서장, 읍·면·동장, 시 소재 기관 단체장 또는 개인 추천이 가능하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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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위촉식 개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위촉식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5일 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여가문화 강사 23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강사별 담당 구역을 정하는 추첨이 진행됐다.또한 노인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했다.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충주시 관내 27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수업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각 경로당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여가문화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상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강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따뜻한 관심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종료 후에는 강사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지회는 앞으로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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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교현2동,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남녀협의회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침구 관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숙면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호 협력해 정기적으로 이불을 수거한 뒤, 지정된 재활센터에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고 다시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에서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누어 상호 협력한다.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별하고 홍보와 행정 지원을 맡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별된 대상자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불 세탁과 건조를 책임지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영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 3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과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윤헌중 교현2동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과 나눔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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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기능 개선 …2월부터 본격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읍·면 및 농촌동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이․통장들이 주민들에게 세대별 전화를 활용해 행정 안내와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시민 밀착형 소통 시스템으로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이번 기능 개선으로 기존 음성 및 문자 중심의 마을 방송에 이미지 파일 전송 기능이 추가됐다.이를 통해 일상적인 행정 안내는 물론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 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정보 전달의 신뢰성과 시인성이 높아졌다.특히 실시간 방송 송출만 가능했던 기존 시스템에 예약 방송 기능이 도입돼 반복적인 행정 안내나 정기적인 주민 알림을 자동화 할 수 있으며 방송 누락을 예방하고 시스템 활용도를 높였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 기능 개선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 조치로 주민 체감형 정보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알림 서비스 확대와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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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안심센터, 농촌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29개 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연계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생활권 안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매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지난해에는 읍·면 지역 주민 1424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 조기발견 기반을 강화했으며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총 272회 운영에 2054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 전·후 평가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와 노인우울척도 평균 점수가 모두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9%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일상생활 수행력과 삶의 활력, 인지능력 변화 평가에서도 88.6%가 ‘증가했다’고 답해 프로그램 효과가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올해도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9개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참여자 모집부터 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검사, 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치매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과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연계해 예방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강화한다.시 관계자는 “치매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일수록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읍·면 보건지소와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 어르신 누구나 치매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중 지속 운영 중인 치매예방프로그램은 현재 농한기를 맞아 앙암진료소와 추평진료소 등 9개소에서 ‘색이 웃는 뇌건강’, ‘내 마음에 꽃을 피워요’, ‘두뇌톡톡 기억쑥쑥’등 친근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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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4개 농장 최종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4개 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농장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선정된 충주 농장은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 △ 과일꽃 팜핑농장 △파파이팜 등 4곳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은 물론 시설 환경,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증받은 우수 치유농업시설은 인증 표시 사용, 인증 경영체 홍보 지원을 비롯해 치유농업 관련 시범사업 신청 때 가점이 부여된다.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매년 인증 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받는다.충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치유농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시민은 물론 아동·청소년, 노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충북 도내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농장 10개소 가운데 4개소가 충주에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활성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와 참여 연계 강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치유농업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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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림재난방지단 출범'산림재난 없는 도시 만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 ‘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주시 산림재난을 막는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를 수안보면에 배치하고 산불감시 카메라 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