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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헤어 미용사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경제활동 참여를 목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하루 4시간씩 ‘헤어 미용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해당 과정에는 총 8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으며, 6명이 최종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헤어 미용사 자격증 과정’은 단계별 기초 지식 및 실무 능력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 80시간과 직업훈련 260시간 등 총 340시간의 교육 과정을 설계·진행했다.시는 당초 11월 27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참여자들의 높은 참여의욕 및 실무능력 향상 요구 등을 반영해 9회에 걸친 헤어 실무과정을 추가 운영했다고 설명했다.실무 과정에서는 남성 커트·염색·파마 등 실기 중심 교육을 강화해, 참가자들이 자격증 준비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 즉시 적응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자격증 준비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지역에서 미용 분야 취업을 준비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해 자립할 기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2026년에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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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춘 떳다방 성황…어르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2025시립 청춘 떳다방 ’성황리 마무리 - 5개월간 83회 운영, 7593명참여,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역할 톡톡 - - 어르신 7500 여 명 참여하며 공공문화사업 새 모델 제시 -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5시립 청춘 떳다방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시립 청춘 떳다방 ’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 장애인복지관 △ 보훈회관 △ 근로자종합복지관 △ 연수동행정복지센터 △ 문화어울림센터 등 5개 거점시설에서 주 5일 상시 운영됐다.시는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시설 중심으로 공연장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운영 기간 동안 총 83회의 공연이 열렸으며, 759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역 내 노인 문화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로, ‘청춘 떳다방 ’이 실질적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문화사업임을 보여준다.프로그램은 △ 품바 공연 △ 북한예술공연 △ 마당극 △ 가수공연 △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문화적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마당극과 가수공연은 현장 호응도와 재참여 의향, 공익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어르신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안정, 사회적 고립감 완화, 여가활동활성화, 문화접근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실제 참여 어르신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매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하루가 더 활기차졌다 ”,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어 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 ”며 내년에도 계속 운영되기를 희망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짧은 운영 기간임에도 75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가 입증됐다 ”며, “청춘 떳다방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는 충주시 대표 공공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에는 예산 3억 원을 편성해 ‘찾아가는 청춘교실 ’과 연계한 서충주 지역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올해 1억 6044만 원 규모로 운영된 청춘 떳다방이 높은 참여를 기록한 만큼, 내년에는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까지 문화 서비스를 확충해 문화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충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수립한 실시계획 공유해 적극 소통 - 충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또한,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충주시에서는 신니면 신의마을·도원마을 및 대소원 상검단마을 등 3개 지구의 748 필지 641천 ㎡ 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시는 해당 지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주민설명회는 오는 12일과 15일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실시한다.설명회 일시는 각각 △ 12일 오전 10시 30분 신니면 도원마을회관 △ 12일 오후 1시 30분 신니면 신의마을회관 △ 15일 오전 10시 30분 상검단회관 등이다.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를 실시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며 “현장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2025 충주시립택견단 기획공연 성료 - 택견의 전통성을 현대의 감각으로 되살리다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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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사랑으로 연말 방방곳곳 온도 높이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는 연말에 이웃사랑으로 방방곳곳의 온도를 높이며 마음부터 따뜻해지는 한파 대응에 나섰다.교현2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교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둘미 위원장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2026 연말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교현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고려수도상사를 운영하는 민영덕 대표도 같은 날 100만 원의 성금을 교현2동에 전달하며 이웃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탰다.민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꾸준한 19년에 걸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함의 상징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주고 있다.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10일 지역 내 경로당을 비롯한 취약계층 둥 50곳에 김장김치 50박스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일 개최된 충주시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에서 연수동위원회가 최우수위원회로 선정돼 받은 상금 200만 원으로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금가면에 소재한 임페리얼레이크 컨트리클럽은 10일 지역 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에 김치박스 50개를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임페리얼레이크 컨트리클럽은 지난 2021년부터 성금 및 물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현재까지 기부액 총 5천만 원, 누적 기탁김치 약 2톤 등을 누적해 오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은 10일 잔기지떡 50박스를 앙성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상생과 배려가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기탁된 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앙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와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사회적협동조합 두루살기 법인은 수탁기관인 충주시립노인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와 함께 10일 산척면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난방 연료 확보가 어려운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각각 연탄 500장씩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법인과 기관 직원 12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돕기에 열중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충주의 겨울이 다른 곳보다 따스하게 느껴진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에 더욱 화합하고 서로를 아끼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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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0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민간위탁 운영 재계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올해 12월 말로 기존 민간위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의 재계약을 최종 결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정우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 문석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상구 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아울러, 문석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 위촉했다.위탁 운영 기간 오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 3년 간이다.협약에 따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생애주기별·성별 맞춤 정신건강증진사업 △중독예방사업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 조성 및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등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충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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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하수도 분야 국비 1049억 확보
충주시, 2026년 하수도 분야 국비 1049억 확보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도 하수도 분야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1049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도심 침수 예방, 노후 하수관 정비,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가장 큰 규모의 신규 사업은 앙성남배수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으로, 앙성면 소재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24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2억 원 투입이 확정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우수관로 2.5km 교체·정비 △빗물받이 160개소 개선 △ 빗물펌프장 신설 등을 포함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사업이 마무리되면 수해가 반복되던 앙성면 중심지 침수 문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고, 집중호우 시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도 2026년에는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연수천·충주천 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차집관로 설치 사업 △ 주덕하수관로 정비 △제천천 산척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다.특히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고 도심 싱크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빗물·하수관 정비가 대폭 확대된다.또한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하수도 임대형 임대료,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등도 반영되면서 도심뿐 아니라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하수도 분야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 시설인 만큼, 확보된 예산을 통해 필요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국비 확보가 충주시의 생활환경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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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12월 전문가특강 개강
충주시 평생학습관, 12월 전문가특강 개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12월 평생학습관 전문가특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문가특강은 오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특강 주제는 △1~2회차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가족소통 사용설명서’△3~4회차 ‘MBTI로 보는 나와 가족마음색깔 & 소통’△5~6차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서로 돌보는 관계’등이다.각 주제별로 가족·심리·소통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초빙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친성하면 된다.충주시 평생학습관은 2025년 전문가특강을 꾸준히 진행해 오며 ‘5월 건강 관련 특강’, ‘10월 음악·미술·역사 관련 특강’등으로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 일상과 밀착되는 생생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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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4회 연속 선정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다.올해 4번째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과정 등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의 범주와 14개의 세부 지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충주박물관은 14개 중 대부분의 지표에서 전국 기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소장품 수집과 연구 항목에서 기관 달성도 100%를 받는 등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특히, 충주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작된 2017년 이래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역사문화적 역량를 증명했다.4회 연속 인증은 충북 도내 평가대상 박물관 11곳 중 단 2곳만 받아 그 가치를 더했다.박흥수 충주박물관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충주를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 전시·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충주박물관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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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도시’충주,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 가속
‘생활체육 도시’충주,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 가속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기반 시설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올해 모시래 어린이놀이터, 야현체육센터, 충주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 신니·노은면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을 준공하며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특히 모시래 어린이놀이터는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찾는 등 대표 가족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평일에도 어린이집 단체 방문을 중심으로 하루 200~300명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충주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은 다이브 페스티벌, 충주마라톤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며 활용도를 높였으며, 신니면 파크골프장 또한 노년층의 많은 이용 속에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충주시는 오는 2026년에도 ‘야현체육센터 4월 정식 개관’, ‘노은면 파크골프장 상반기 개장’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전천후 론볼·테니스장, 반다비체육센터, 탄금축구장 개보수 등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삶의 질을 꾸준히 높여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건강도시 충주’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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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ICT 혁신센터 준공.... 충주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ICT 혁신센터 준공식을 센터 앞 실외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주관으로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 대표 등 약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준공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현판식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목행동 492-13번지에 위치한 ICT 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의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사업’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총 10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무동, 공장동, 연면적 1889㎡ 규모로 건립됐다.센터는 총 16개의 입주 공간과 커뮤니티 허브, 교육실습실 등 기업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시는 준공된 센터에 충북과학기술원이 이전함으로써 지역 전통 제조업과 ICT 신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고,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 생태계를 지원해 지역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내 기술·제조 기반 중소기업 대상 창업 보육 공장으로서 △시제품 제작 및 기술검증 연계지원 △지역 창업·혁신기업 성장플랫폼 역할 등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은 “ICT혁신센터가 지역 신성장산업과 ICT 기술융합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충청북도 북부권 산업 생태계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ICT 혁신센터가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 차원에서도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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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2025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2년 연속 대상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한 ‘2025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지역역량강화사업 성과 발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2025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는 올해 충북도 내에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 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개최됐다.공유회에는 충북도 곳곳에서 지역역량강화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사업이 참여해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충주시의 앙성면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의 ‘앙성 이음 레디큐’사업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시는 앙성면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어울림센터의 적극 운영을 통한 양적인 성장과 함께 주민 간의 진정한 소통과 교류를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앙성면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어울림센터 운영을 위해 노력한 역량 강화가 잘 이루어져 보여진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거점시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연속 2회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균형발전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