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 마수리봉사단, 연수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마수리봉사단과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연수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 환경이 노후화되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연수동 소재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마수리봉사단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교체하는 한편 노후된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형편이 어려워 수리는 엄두도 못 내고 살았는데, 봉사자분들이 새집처럼 깨끗하게 고쳐주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삼용희 회장은 “우리의 작은 기술과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과 안식처가 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집수리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마수리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충주시 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출범…돌봄 서비스 질 향상 본격화
충주시 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출범…돌봄 서비스 질 향상 본격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18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발대식 및 종사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충주 지역 5개 장기요양기관 단체가 연합해 결성한 통합 기구로 현재 110여 개 기관이 가입을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협의체 출범 선언,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 및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2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종사자들이 팀별 경연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영미 초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충주시 장기요양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종사자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협의체의 역사적인 출범이 지역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향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전문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4-19
-
둥글레가족봉사단 15기 업싸이클링 양말목공예로 사랑을 나눠요
둥글레가족봉사단 15기 업싸이클링 양말목공예로 사랑을 나눠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5기 16가족과 토리봉사단이 참여해 양말목을 이용한 코사지와 안마봉을 직접 만들어 시설 어르신들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양말목공예는 양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 공예로 소각되거나 매립될 수 있는 자원을 의미 있게 활용한다는 점에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민세네 가족’박민준 학생은 “버려질 수 있는 양말목으로 어르신들께 안마봉과 코사지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심영자 센터장은 “양말목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봉사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9
-
충주시 연수동 태태주, 어르신 대상 ‘사랑의 점심 나눔’ 진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 소재 태태주는 16일 연수동 31개소 경로당 회원을 초청해 ‘어르신 건강 최고 사랑의 점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잔치국수와 수육, 음료, 다과 등을 직접 준비해 대접했다.김송주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점심을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요즘 입맛이 없었는데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을 먹고 힘이 난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점심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7
-
수안보 솥뚜껑 삼겹살, 어려운 이웃 위한 ‘마중물 기부천사’ 가입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수안보 솥뚜껑 삼겹살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중물 기부천사’정기기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입을 통해 수안보 솥뚜껑 삼겹살은 매달 2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마중물 기부천사’는 수안보면에서 추진하는 소액 정기기부 사업이다 매월 1인 2000원 이상의 자동이체 기부를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저소득층 지원 재원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기탁된 성금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건강채움 꾸러미 지원사업 △미래인재 꿈나무 지원사업 등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정진형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병운 위원장은 “수안보 내 사업장에서 지역 복지에 관심을 갖고 정기 기탁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중물 기부천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의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17
-
충주시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 보건의 날 유공자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8일 지역 내 소재한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의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은 지난 2019년 연수동에서 문을 연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편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특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국가필수 예방접종 사업 추진 등에 적극 참여하며 우수한 접종 실적을 보여준 바 있다.또한, 철저한 백신 관리와 안전한 접종환경 조성에 힘써 의료서비스를 향한 지역사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이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 ‘지역사회 연계 보건사업 참여’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노력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신성재 원장은 “의료인으로서의 당연히 해야 할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칭찬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의 날 유공자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보건위생을 위해서 열심히 진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민간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
충주 봉방동, ‘한국타이어중앙총판 ’착한가게 82호점 지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업체 한국타이어중앙총판을 충주시 제82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매년 착한가게를 발굴·지정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지정된 한국타이어중앙총판은 충주시 제82호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이미애 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길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탄금호 수놓는 ‘토요상설 국악버스킹’ 개최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탄금호 수놓는 ‘토요상설 국악버스킹’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명소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국악의 고정관념을 깨는 화려한 선율의 향연이 펼쳐진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2026 상반기 토요상설 공연인 ‘국악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단순히 감상하는 국악을 넘어, 자연과 호흡하며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며진다.특히 프로그램 구성부터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정통 국악의 깊은 울림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 세련된 창작 국악, 감미로운 클래식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버스킹은 나들이객이 붐비는 주말 오후 시간대 관광명소와 공연을 결합해, 지역 예술의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봄날의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의 재미를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현장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즉석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 인증샷을 SNS에 공유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증정한다.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국악버스킹은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공연장이 아닌, 자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따스한 봄날, 탄금호의 바람과 함께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7
-
충주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충주호암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나눔장터로 충주시 가족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 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충주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20여 가족이 판매자로 나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시민 3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현장에서는 물품 거래 외에도 팔찌 및 보냉백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반미 샌드위치, 쿠키 등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판매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재석 충주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한 환경 보호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일반 가족 및 다문화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충주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
충주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본격화… 참여 기업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기업 창업·성장 지원’및 ‘충주지식산업센터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주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또는 7년 이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2025년 청년·창업 지원 수혜기업,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다.시는 이 중 총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혁신 아이템과 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 획득 등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8일까지이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 사업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사업 담당자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충주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바이오기업 협의체’회원사 모집도 병행한다.협의체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 산업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최정희 충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해 충주가 중부내륙권 첨단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