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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4월부터 시작
2026-03-30 0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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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육발전특구’ 3차년도 사업 추진…충주형 교육 모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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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미세먼지 없는 청정 도시' 조성에 총력
충주시,'미세먼지 없는 청정 도시' 조성에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6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대비해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고 노후 경유차 감축과 배출가스 단속 등 실효성 있는 저감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0월부터 오는 4월까지 미세먼지 감시원 10명을 운영하며 불법 소각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는 자동차 배출가스 영상 단속반을 운영해, 환경지도팀 2개 조가 충원대로 일원 등 주요 지점에서 영상 장비를 활용한 배출가스 단속과 함께 관내 차고지 3곳에서 공회전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노후 경유차에 대한 지원과 규제도 강화된다.시는 올해 17억 6천만원을 투입해 차량과 건설기계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하며 2022년 이후 총 3816대의 조기폐차를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와 함께 6600만원 규모의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주요 진입로 5개소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시민 체감형 정보 제공 서비스도 확대된다.호암동, 칠금동, 살미면, 중앙탑면 등 4개소 대기측정망으로 지역별 대기질을 분석하고 시내 11대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인 만큼, 다각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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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수준 크게 향상
충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수준 크게 향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노인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결과,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충주시 장기요양기관의 우수기관 비율은 63.6%로 직전 평가 39% 대비 24.6%p 상승했다.반면 보통 미흡 기관 비율은 34%에서 11%로 감소해 전반적인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2025년 평가 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는 84.2점으로 대부분 기관이 시설 운영 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기관운영 관리, 수급자 존중 및 관리, 서비스 제공 관리, 인력 관리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도 전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장기요양기관 단체와의 협력 속에서 시설장의 책임경영 공감 형성과 현장 중심의 노력, 종사자 전문성 강화 등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특히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종사자들의 의무교육과 인권 학대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응 교육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됐다.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도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관내 시설은 총 13개소로 이 가운데 충주시립노인요양원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지난 2022년 12월 개원한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충주시가 설립한 공립 요양시설로 전문 돌봄 인력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첫 정기평가에서도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결과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공립 요양시설로서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낙상 고위험 어르신을 위한 낙상 방지 매트 설치와 스마트 기저귀 시스템 운영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 조성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결과는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어르신을 가족처럼 공경하며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최우수기관 13곳 가운데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이 포함돼 충주시 장기요양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상권 충주시립노인요양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어르신 중심의 돌봄 원칙을 지켜온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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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0일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목행M마트가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은 1인 가구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소득격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협약에 따라 목행M마트는 지원 대상자에게 매월 제공되는 식료품 배달비를 무상 지원하고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협조하기로 했다.손오길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해 주신 강준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준호 대표는 “마트를 운영하며 지역 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협약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협조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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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자율방재단,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10일 기온 상승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옹벽이나 축대 등이 약화돼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재단은 지반 침하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균열 및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옹벽, 노후 담장 등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조치를 했으며 추가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신속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오춘섭 단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꼼꼼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준태 앙성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해빙기 점검에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점검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자연재해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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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지사보,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9개월 동안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한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협의체는 한국야쿠르트 충주점과 협업해, 위원들과 배달원이 매주 목요일 40명의 대상자에게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김현수 공동위원장은 “작은 음료 한 병이지만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연수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민 관 협력으로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연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 겨울방학 캠프, 설 명절 가래떡 전달, 희망나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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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해빙기 맞아 주요 등산로 안전 정비 추진
충주시, 해빙기 맞아 주요 등산로 안전 정비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위험이 높아지고 등산로가 미끄러워지는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이에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계명산, 대림산, 주정산, 후곡산 등 4개 산 등산로를 대상으로 노면 상태 점검을 비롯해 배수로 정비, 파손된 계단과 난간 보수, 안전로프 및 안내판 점검 등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집중 진행된다.특히 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또한 시는 올해 계명산, 남산, 지등산, 첩푸산, 주정산, 장미산, 보련산, 국망산, 오봉산, 대림산, 두룽산, 악어봉 등 12개의 주요 산 39개 등산로를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활동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행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변준호 산림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충주시는 등산로 정비와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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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농협, 숭덕꿈터 급식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중원농협, 숭덕꿈터 급식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원농협 진광주 조합장은 "중원농협은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숭덕꿈터에서 훈련을 받는 분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더 좋은 컨디션으로 직업훈련에 몰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중원농협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이용인 분들이 건강하게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중원농협 진광주 조합장이 숭덕꿈터에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숭덕꿈터 소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로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해 기초작업능력을 습득시키고 보호고용 및 경쟁고용 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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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봄철 나무심기 맞아 159ha 조림사업 추진
충주시, 봄철 나무심기 맞아 159ha 조림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도 운영한다.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이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묘목 판매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변준호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조림사업과 나무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기가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4월 3일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 가꾸기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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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집중 점검 실시
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집중 점검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된다.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친환경자동차 전용구역 비워두기 등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에도 시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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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대상 음악재활 프로그램 '도란도란 꿈드래'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