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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버팀목봉사단, 목행용탄동서 ‘희망의 집수리’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버팀목봉사단이 지난 19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목행용탄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날 봉사에는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질병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했다.봉사자들은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노후된 등기구를 교체하는 등 각자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주택 내부 청소와 마당의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까지 병행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송은희 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버팀목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거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버팀목봉사단은 충주시 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선 및 전등 수리 등 집수리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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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발전하는 미래상 독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제시할 업무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20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충주시 아이돌봄서비스 현황 및 성과’등을 공유했다.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충주시가족센터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본인부담금 50% 지원 정책이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시민들의 양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홍보에 더욱 힘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4일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14년 연속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의미 있는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또한, “오는 23일에 열리는 충주의 날은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며 “주역이 되는 시민들이 다함께 기뻐하고 자랑하는 날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김진석 권한대행은 “최근 인근지역의 LP가스 폭발사고와 같은 안전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과도한 사업확장 등 사고 전조가 될 여지들을 미리미리 확인, 점검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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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 반려로봇 ‘다솜 K’로 어르신 스마트 돌봄 강화
충주시, AI 반려로봇 ‘다솜 K’로 어르신 스마트 돌봄 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반려로봇 지원 사업’의 장비를 전면 고도화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반려로봇 지원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인공지능 로봇을 보급해 말벗 서비스, 생활 교육, 실시간 안부 확인 및 응급호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로봇 전문 기업 원더풀플랫폼과 협력해 추진 중이다.시는 기존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기능 업데이트의 한계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로봇 100대를 최신 기능을 갖춘 신규 모델로 전격 교체하기로 했다.새롭게 도입되는 반려로봇 ‘다솜 K’는 기존의 단순 정서 지원 기능을 넘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능들이 대폭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기능으로는 △위급 상황 시 보호자 및 관제센터에 연결되는 응급 호출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치매 예방 교육 △영상 통화 및 모니터링을 통한 실시간 안부 확인 등이 있다.특히 영상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은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 돌봄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술을 활용해 한층 더 촘촘한 밀착 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따뜻한 대면 돌봄에 혁신 기술을 더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안심하며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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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외국인 방문객 8.1% 급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와 신용카드 매출액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명에서 33만명으로 8.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인 ‘체류시간’ 이다.평균 체류시간이 1458분에서 1554분으로 6.6% 증가해, 충주 관광이 단순 경유형에서 머무르는 체류형으로 이동하고 있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시가 추진해 온 관광지 간 연계 및 체험형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관광 소비 유형에서는 운송업과 식음료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 지역 내 이동과 미식 체험을 중심으로 한 휴식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을 뒷받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충주 관광이 양적 성장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의 질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 외국인 대상 마케팅 강화와 체류형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분석 데이터를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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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환자·가족 위한 ‘기억키움학교’ 야외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치매환자·가족 위한 ‘기억키움학교’ 야외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억키움학교’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장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엄정면 팜핑농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치매파트너 등 4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나의 체리 나무’를 정해 이름표를 붙이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을 비롯해 쌈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이어지는 체험 등이다.또한 농장 산책, 차 마시기, 명상 등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이 같은 활동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감각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특히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치매환자와 보호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간병 스트레스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해 나누는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보건소는 전 일정에 차량을 지원하고 치매파트너 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장 자원을 활용한 사례”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치매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억키움학교 치매환자 쉼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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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명일 야장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김명일 야장의 전통 기술을 시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충주시는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 충주 삼화대장간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야장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일 야장이 직접 괭이와 미니 호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뜨거운 화덕에서 달궈진 쇠붙이를 장인의 손길로 두드리고 벼려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금속공예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시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대장간 작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 호미 제작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쇠를 다루는 장인의 기술력을 가까이서 접하며 전통 도구 하나에 담긴 정성과 장인정신을 몸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개행사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에 따라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그 가치를 대중화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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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2026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주박물관, ‘2026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박물관이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33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충북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도민들이 전 생애에 걸쳐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충주박물관은 이번 공모에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부문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지역의 유아 500여명을 대상으로 ‘똑똑똑 선사문을 열어라~’ 프로그램이 총 30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충주 지역의 선사 문화와 유아교육 누리과정을 연계해 선사시대의 의식주를 체험하는 유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아이들은 선사시대 대표 유물을 주제로 한 역할 놀이를 비롯해 선사 도구 발굴, 사냥, 집짓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똑똑 선사시대야?쏘옥 선사마을로~ △두둥 나도 선사인 등 총 3회차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의 흥미를 유도한다.천경순 충주박물관장은 “유아들이 지역의 선사 문화를 놀이 형식으로 즐겁게 배우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 외에도 직장인 대상 원데이 클래스와 주말 가족 체험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박물관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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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원예 강사 활동 시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의 다문화교류소통공간 ‘다가온’ 이 결혼이주여성들의 당당한 사회 진출을 돕는 ‘자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센터 측은 ‘다가온’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예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 백 모 씨가 지역사회 내 전문 원예 강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백 씨는 지난 2023년 ‘다가온’ 원예 자격증반을 통해 원예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이후 2024년부터 2년간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올해부터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백 씨는 “자격증 취득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신감을 얻었다”며 “나의 사례가 동료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러한 자립 모델은 원예 분야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현재 ‘다가온’에서 운영 중인 마크라메 자격증반을 통해 올해 결혼이민자 4명이 추가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 역시 하반기부터 보조강사 활동을 통해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는 교육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잠재된 재능을 계발해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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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원예 강사 활동 시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의 다문화교류소통공간 ‘다가온’ 이 결혼이주여성들의 당당한 사회 진출을 돕는 ‘자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센터 측은 ‘다가온’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예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 백 모 씨가 지역사회 내 전문 원예 강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백 씨는 지난 2023년 ‘다가온’ 원예 자격증반을 통해 원예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이후 2024년부터 2년간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올해부터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백 씨는 “자격증 취득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신감을 얻었다”며 “나의 사례가 동료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러한 자립 모델은 원예 분야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현재 ‘다가온’에서 운영 중인 마크라메 자격증반을 통해 올해 결혼이민자 4명이 추가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 역시 하반기부터 보조강사 활동을 통해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는 교육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잠재된 재능을 계발해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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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엄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적십자봉사회는 20일 관내 홀로 어르신 40가구를 방문해 직접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회원들은 김치, 장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밑반찬을 손수 준비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며 끼니를 챙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금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