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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용산동 주민자치위, ‘마을 연계 공동 교육’ 운영
충주 호암직동·용산동 주민자치위, ‘마을 연계 공동 교육’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꿈자람골 마을교육회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호암직동과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획·운영한 것이 특징이다.지역 자원을 공동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간 교류와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충주남산초등학교 3학년 4개 반 학생 100여명은 사회 과목 ‘우리 마을 관찰기’단원 수행을 위해 두 지역으로 나뉘어 탐방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서로 다른 생활권의 지역 특성을 비교하며 입체적으로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호암직동에서는 △호암물정원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충주천변 탐방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호암어린이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호암분관 등을 견학했다.용산동에서는 △용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용산생활체육공원 등을 방문했다.김옥이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용산동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간 소통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애자 용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의 우수한 협력 사례”며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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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안심하는 도시, 충주’지역사회 치매협의체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2420명, 맞춤형 사례관리 379명 지원,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충북 최초로 치매안심약국 40개소를 운영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최우수상과 충청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매관리 핵심 방향을 기존 환자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했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경도인지장애 등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 강화, 75세 이상 독거노인 집중관리, 치매선별검사 인센티브 제공, 공공후견 및 재산관리 지원을 통한 권리보호 강화 등이 포함됐다.또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지소·진료소, 약국, 복지기관 등 지역 자원 간 협력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돌봄, 권리보호까지 촘촘히 연결되는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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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본죽왔어요’ 사업으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식을 제공하는 ‘2026년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죽’, ‘본도시락’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결식 위험이 높거나 영양 불균형 상태인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복지관은 ‘본죽 충주시청연수점’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총 37주간 사업을 진행한다.매주 수요일마다 생활지원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영양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더불어 영양 및 건강 관련 생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사가 어려웠는데, 매주 따뜻한 죽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 다른 어르신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매주 기다려지는 즐거움이 생겼다”고 말했다.김웅 관장은 “치아 건강이 좋지 않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진 어르신들에게 영양죽은 무엇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물”이라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소외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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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지사협, 저소득 어르신에 ‘청춘보양 꾸러미’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신니면 협의체는 28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청춘보양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 4팩과 한우 소머리 사골곰탕 3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꾸러미 구성품 중 삼계탕은 ‘햇살여문’에서 한우소머리사골곰탕은 ‘레지나식품농업법인’에서 사업 취지에 공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며 힘을 보탰다.이성진 위원장은 “이번 꾸러미 지원은 지역사회가 합심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신니면을 만들기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용원 신니면장은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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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홍삼 건강식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현대엘리베이터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홍삼 건강식품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박 씨의 꾸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철수 수석 엔지니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전달된 홍삼 건강식품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수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영자 센터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박철수 씨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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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재난대응력 높이기 열중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재난대응력 높이기 열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재난사고 대응력 높이기에 열중하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4월에 산불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모두 힘을 합쳐 큰 사고가 없었다”며 “초동 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규모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이 지속되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고 엄정한 차례로 산불예방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는 5월 13일 예정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현장과 토론을 겸비한 훈련으로 매뉴얼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는 주요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5월달로 넘어가는 시기에 다다랐는데 혹여나 주요현안에 있어 주춤하거나 머뭇거리는 기색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 발전에 중요한 사업들이 환경의 영향으로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행정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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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베로니카신경외과 신성재 원장, 제54회 보건의 날 표창 수상
충주 베로니카신경외과 신성재 원장, 제54회 보건의 날 표창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재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날이다.이는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에 공헌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올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충주시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재 원장은 2019년 연수동에 의원을 개설한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는 물론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특히 신 원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무엇보다 철저한 백신 관리와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이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보건사업 참여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수여 받았다.충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신성재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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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반값여행’ 전격 시행… 여행비 최대 50% 환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비용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경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사전 신청 후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충주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환급률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환급률은 숙박 여행객의 경우 지출액의 50%, 당일 여행객은 30%가 적용된다.지원 한도는 개인당 최대 10만원이며 2인 이상 팀으로 방문 시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운영한다.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출발 최소 1일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여행 후 7일 이내에 영수증과 방문 사진을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3일 이내에 환급금이 지급된다.특히 충주시는 인구 감소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지원 대상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체 사업을 통해 ‘여행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고르게 스며들어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은 알뜰한 여행을 즐기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사업의 조기 종료를 예방하기 위해 월별 신청 건수를 제한하고 주소지와 영수증 검증을 통해 부정수급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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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맞춤형 집중 컨설팅’ 추진
충주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맞춤형 집중 컨설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 컨설팅’에 나섰다.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개선해 실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 대상은 관내 110개 농가이며 컨설팅은 △1차 위험요인 진단 △2차 개선방안 적용 △3차 이행점검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현재까지 52개 농가에 대한 1차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활동으로 사다리 및 작업대 추락 위험 점검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보호구 착용 지도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병행 중이다.아울러 센터는 노후 전기시설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과 여름철 온열질환 관리 등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집중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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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보건지소, 노쇠 예방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앙성보건지소, 노쇠 예방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앙성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쇠 예방 사업의 일환인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앙성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앙성어울림센터 건강관리실에서 실시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맞춤형 근력강화운동 △낙상 예방 운동 △균형감각 향상 운동 △관절 기능 개선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운동능력 평가와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앙성보건지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쇠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근력을 향상시키고 신체기능 저하를 방지함으로써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지소의 지역 내 건강 거점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보건지소 관계자는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