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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균형발전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균형발전 위원, 연구를 수행한 청주시정연구원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그간 연구추진 경과 △재원 확보방안 △균형발전 종합계획 제시사업 △연구에 대한 제언 등으로 이뤄졌다.균형발전 종합계획은 청주시의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화 촉진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5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5년간 청주시가 지향할 균형발전 비전과 3대 목표가 도출됐으며, 발굴된 사업은 2026년부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추진할 계획이다.종합계획의 주요 제시사업은 교통, 문화관광 등 8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CT청주터미널환승센터 조성사업 △마을호텔 조성사업 △장르중심 전문 중공연장 건립 등이 제시됐다.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균형발전 종합계획은 청주시의 중장기 균형발전 비전과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 “발굴된 사업들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해 국비 발굴, 균형발전 특별회계 편성 등을 통해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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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년 국비 2조 1632억원 확보… 전년비 7.9% 증가
청주시, 내년 국비 2조 1632억원 확보… 전년비 7.9% 증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회 본회의를 거쳐 확정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2조 1632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확보한 2조 47억원 대비 1585억원 증가한 규모로 시는 2년 연속 2조원대 국비를 확보하면서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특히, 새 정부정책의 변화와 신규사업 억제 기조에도 불구 연초부터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를 끈질기게 설득해 대규모 핵심 신규사업을 대거 반영했다.정부예산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도 지역 정치권 등과 끝까지 긴밀히 공조한 결과 국회 심사 과정에서 핵심 사업 11건, 168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양적인 성과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분야별 주요사업 및 기대효과 분야별 주요사업을 보면 먼저, 사통발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교통·물류 분야의 경우 신규사업인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5억원 △청주 남이 부용외천~양촌 확장 5억원과 계속사업인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2557억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726억원 △남일 고은~청주 상당 확장 113억원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대거 반영됐다.특히,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국회 심사과정에서 추가 반영돼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으며, 이로 인해 청주시는 도로·철도·공항 등 교통 인프라가 집적된 대한민국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할 동력을 마련했다.시민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한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 사업으로는 △미호강 준설사업 설계비 5억원 △상습침수 지역인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 설계비 3억원 등 시급성 있는 신규사업을 다수 반영했으며, △운천분구 침수예방사업 115억원 △지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8억원 등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도 차질없이 확보해 빈틈없는 재난 관리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특히, 오랜 기간 퇴적된 토사로 인해 좁아진 미호강의 통수단면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이는 미호강 준설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청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필수 사업으로 이번 예산 확보의 의미가 크다.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기후·환경 분야사업 역시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17억원 △봉명동 분류식화 정비사업 2억원 △명암천 분류식화 정비사업 2억원 △문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억원 △강내 연정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억원 △강내 태성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억원 등 대규모 신규사업이 대거 반영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미래성장 기반이 될 신성장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현안사업도 대거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육성에도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선제적 수소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도시 조성사업 3억원 △지역 내 AI 바이오 빅데이터 산업생태계에 중축이 될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사전기획 용역비 5억원 등 미래 먹거리 사업과 △남청주현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28억원 △오창 나노테크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10억원 등 기업유치 및 지원사업 △소나무길 상권활성화 사업 2억원 등 골목상권 활력 제고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골고루 반영돼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외에도 꿀잼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로는 △청주종합경기장 시설개선 사업 25억원 △상당산성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8억원 △2026년 청주 정원산업박람회 5억원 △천주교 디지털 역사체험관 건립사업 2억원 △정원도시 조성사업 1억원 등이 포함됐다.주거환경 노후화 등 쇠퇴하는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는 △흥덕생활권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36억원 △외남동 새뜰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3억원 등이 반영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성과분석 및 향후계획 이번 국비 확보 성과는 체계적 확보전략 이행과 긴밀한 대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이루어진 값진 결과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연초부터 세 차례 보고회를 개최해 정부 정책기조를 분석하고 이를 접목한 청주형 핵심 신규사업을 발굴했으며 실국별 확보전략과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특히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자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설득 논리를 재수립해 국비 확보 타당성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찾아 우리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규모의 국비를 반영했으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증액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회 예결위 핵심 위원들을 직접 찾아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로 뛰는 노력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는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냈다.이범석 시장은 “지자체 간 국비 확보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민, 중앙부처 및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아 역대 최대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며 “2026년에도 연초부터 신규사업 발굴과 올해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대응논리 개발로 선제적 예산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한발 앞선 선제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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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리조트㈜ 오창 에딘버러컨트리클럽, 청주시에 1천만원 성금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운하리조트㈜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24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송병준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 총괄지배인이 참석했다.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2022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청주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송병준 총괄지배인은 “올해도 변함없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매년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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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원 대상 ‘2025년 명사초청 특강’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4일 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명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2026년 재테크 준비와 스마트한 월급관리’를 주제로, 급변하는 금융·경제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재무관리 역량과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에는 재테크 분야 전문가이자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강사로 나서,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과 효과적인 월급 관리 방법,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재테크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경제 흐름과 재테크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이 직원들이 변화하는 금융 환경을 이해하고 개인의 재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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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 표창 수상
청주시 상당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 표창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한국한센복지협회로부터 한센병 관리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상당보건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와 협력해 이동진료사업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한센병 환자 등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또한 사회복지시설과 요양원을 대상으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난치성·만성 피부질환 진료를 통해 신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힘쓰는 등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고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체계 기반을 다져왔다.이와 함께 보장구와 생필품 지원, 교육·홍보사업을 병행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통합에도 기여했다.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해 준 관계 기관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한센복지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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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상당구청 1층 대공연장에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정년퇴임한 환경공무직은 자원관리과 1명, 상당구 2명, 서원구 1명, 흥덕구 1명, 청원구 4명 등 총 9명이다.이들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거리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을 정비하는 등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헌신해 왔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시민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준 환경공무직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시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격려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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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따뜻한 겨울나기’연탄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23일 서원구 모충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난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가구 가운데 1가구에는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연탄 지원은 충북연탄은행을 통해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추진됐으며, 특히 재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착한일터 사업 기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최은희 상임이사는 “이번 연탄 나눔이 겨울을 나기 힘든 가구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복지재단은 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착한일터에 가입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주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착한일터 사업은 직장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정기 기부에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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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야보건진료소, ‘몸짱, 건강짱’주민프로그램 성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 상야보건진료소는 농촌마을의 농한기를 활용해 운영한 ‘몸짱! 마음짱! 건강짱!’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상야보건진료소 관할인 문주2리, 상야2리 등 5개 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160여명을 대상으로 11월부터 두 달간 총 19회에 걸쳐 운영됐다.노인 연령대에 맞춘 실버체조, 원예교실, 보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관절 유연성과 근력 강화는 물론, 우울감 해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특히 연령 증가로 신체활동 범위가 줄어든 주민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체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지역 주민 간 유대감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됐다는 참여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건강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이 움츠러들었는데 운동을 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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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분야에 가입한 청주시는 2026년부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브랜딩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지속가능한 공예생태계 육성 및 활성화 등 3대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브랜딩 사업으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서 청주만의 공예 정신과 창의성, 지속가능성을 담은 전용 BI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물 및 홍보영상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또한, 청주시의 공예문화 자산과 청주공예비엔날레, 한국공예관의 주요 자료를 구조적‧체계적으로 연계한 공예도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기념 100인 특별기획전도 개최할 계획이다.창의도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들이 참여하는 한‧중‧일 동아시아 공예포럼을 개최하고, 2026년 6월에는 전 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이 참여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속가능한 공예생태계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공예 청년인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중국·프랑스 등 해외 공예 레지던시 참여를 지원하는 공예 청년인재 글로벌 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생활 속 공예 확산을 위한 시민공예운동의 일환으로 청주시한국공예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입주작가 연계 공예창작 원데이클래스 운영, 시민도슨트 양성과정 등 시민참여형 공예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활공간 맞춤형 공예디자인 작품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청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와 민속예술 육성에 관한 조례를 2026년 3월에 제정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 생활 속으로 다가가는 공예작품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공예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청주시를 세계적인 공예창의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2004년 출범한 국제협의체로, 현재 세계 100개국 408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문학 △음악 △미디어아트 △미식 △영화 △건축 8개 분야로 운영되며, 청주를 포함해 대한민국에서는 총 13개 도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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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 제도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이번 제도는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서 정보통신설비 고장이나 훼손이 방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이에 따라 건축물 관리주체는 자체적으로 관리자를 두거나, 전문업체에 유지보수·관리를 위탁해야 한다.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정기 점검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또한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지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제도 적용 대상은 연면적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우선 지난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2026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관리주체는 제도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청주시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또한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마쳐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시는 제도 도입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1월 18일까지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시는 제도 시행에 따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하고 선임신고증명서를 발급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보통신설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리주체는 기한 내 관리자를 반드시 선임·신고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