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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드닝페스티벌 정원산업전, 43개 업체 참여 확정
청주시 가드닝페스티벌 정원산업전, 43개 업체 참여 확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정원산업전에 총 43개의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는 정원산업을 중심으로 정원산업전이 함께 운영된다.이를 통해 청주시는 중부권 정원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정원자재 컨설팅 취미 분야 업체들이 참여해 일반 시민과 정원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 판매와 상담을 진행한다.정원식물 분야에서는 수국, 장미, 조팝, 말채, 제라늄, 그라스류, 에메랄드그린, 블루베리 등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정원자재 분야에서는 토양, 영양제, 피크닉 테이블, 벤치, 잔디 엣지, 식물 조명, 통풍팬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또한 컨설팅 취미 분야에서는 다육아트, 정원잡지, 플렌테리어, 테라리움, 꽃차, 정원 설계 컨설팅 등 정원 생활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폴딩카트 대여와 구매 물품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꽃, 제라늄, 테라리움, 난 등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관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원산업전은 시민들이 다양한 정원 식물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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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청주형 전략 제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 연계 전략 :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시대의 도약’을 주제로 이슈브리프 제2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슈브리프는 특정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변화, 사회적 이슈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청주시정연구원의 정기 간행물이다.이번 제2호 이슈브리프는 충북 최초로 선정된 청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주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정책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담았다.2026년 청주 원도심, ‘주성 천년의 밤’ 으로 부활 2026년 청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용두사지 철당간, 중앙공원, 청녕각 등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가제는 ‘주성천보천년지야’로 청주의 천년 문화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다.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 연구원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첫째, 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청주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보적인 서사를 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둘째, 청주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과 연계한 몰입형 융복합 퍼포먼스를 기획해 청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셋째, 육거리야시장, 문화유산 야행, 청주호러페스티벌 등 기존 야간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야간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릴 필요성을 강조했다.넷째, 콘텐츠의 상설화와 디지털 자산화,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한 OSMU 전략을 추진해 산업적 확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이 기존의 단순 관람형에서 체험형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주목하고 타 지역 사례 분석을 토대로 청주형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청주를 포함한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추진되며 총 109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국가적 문화브랜드 사업이다.박정숙 청주시정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청주시는 기존 문화유산 야행 운영 경험과 원도심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형식을 접목해야 하는 도전의 단계에 있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권, 숙박, 관광이 연계되는 야간관광 벨트 구축으로 이어져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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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내 일본서 외래관광객 유치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국내외 여행사 대상 상담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6년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 참석해 전국 인바운드 여행사 66개소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청주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위한 B2B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9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를 펼쳤다.시는 최근 국제 정세와 유가 상승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K-POP 콘텐츠와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청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미니 설명회와 일본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B2B 세일즈콜을 통해 청주-오사카 정기노선과 연계한 개별 단체 관광상품을 적극 제안했다.시 관계자는 “일본 핵심 방한시장인 오사카에서 직접 청주 관광을 홍보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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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방위 유공 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로부터 ‘통합방위 유공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평가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시 대표로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 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평가’에서 청주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평가 분야 6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비상대비 계획 수립 및 훈련 민방위 교육 운영 민방위 시설 장비 관리 실태 등 통합방위 전반을 아우른다.시는 특히 실효성 있는 훈련 운영과 민방위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비상대비와 민방위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안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안보 체계를 꾸준히 정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견고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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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쉼터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쉼터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인 ‘상당 기억ON학교’를 오는 6월 30일까지 총 36회기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기억ON학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돕는 실버뮤직 음악치료와, 직접 재료를 활용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베이킹 요리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소근육 활동을 위한 수공예, 전신 활력을 높이는 신체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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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곳곳 봄꽃 활짝 꽃의 도시 조성 박차
청주시, 도심 곳곳 봄꽃 활짝 꽃의 도시 조성 박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공원과 도심 전역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가꾸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월오, 문의 등 2개소 꽃묘장을 직영 운영하며 연간 125만본 이상의 계절화를 생산해 공원과 도로 하천변 등 청주시 전역에 식재하고 있다.흥덕구 문암생태공원과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튤립정원에서는 튤립이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시는 지난해 11월 두 곳에 튤립 총 35만본을 식재했다.문암생태공원에서는 6000 규모 정원에 25만본, 무심천에서는 2000 10만본을 심었다.튤립은 이달 초부터 개화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 사이에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화사함의 절정을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 주변에는 페튜니아 꽃폭포를 설치해 경관을 한층 화려하게 연출했으며 산책로를 코르크 포장으로 교체해 보행환경도 개선했다.또한 흥덕구 운천동 흥덕대교 하부 꽃정원에는 데이지, 페튜니아, 마가렛 등 9종 10만본의 꽃을 식재했다.하트, 별, 청주시 CI 문양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도넛과 마카롱 형태의 포토존을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방서교부터 용평교 구간에 조성된 꽃정원에는 크리산세멈, 비올라 등 5만본 이상의 꽃묘를 식재 중이며 사탕 조형물을 설치해 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흥덕대교와 방서교~용평교 하부 꽃정원의 봄꽃은 6월까지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며 장마 이후 황화코스모스, 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을 식재해 연속적으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꽃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상당공원 사거리, 사직대로 등 주요 도로의 화단과 교통섬, 청주대교 등 주요 교량 난간 화분 총 180개소에도 계절꽃 식재가 완료됐다.도로화단은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환경적 기능을 수행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쾌적한 환경과 심리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3개 읍면동과 4개 구청에 꽃잔디, 버베나 등 6종 8만본의 계절꽃을 배부했다.배부된 꽃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유휴지, 취약지 화단 조성 등 마을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며 해당 사업은 연간 3회 추진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계절꽃 식재를 통해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의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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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 중동 정세 영향 분석… 지역경제 대응방향 제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청주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외부 충격이 지역 산업과 민생으로 전이되는 경로를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지난 2월 말 이후 충돌 양상은 단발적 공습 중심에서 상호 보복이 이어지는 국면으로 바뀌었다.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기능 저하와 운항 회피, 전쟁위험 프리미엄 확대로 선박 운항과 보험이 함께 위축되는 ‘기능적 봉쇄’ 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비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물량 감소를 동반한 공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원유 석유제품 수송 감소, 운임 보험료 상승이 누적되고 환율 변동성도 커지면서 비용 부담이 실물경제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청주시의 취약성은 산업과 수출 구조에서 확인된다.제조업 비중은 지역 총부가가치의 48.6% 수준으로 높다.2025년 기준 전기전자 수출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수출 시장도 아시아 비중이 88.4%로 높아 특정 산업 권역 의존도가 큰 구조로 제시됐다.유가와 물류비가 오르는 상황이 지속되면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납기 지연과 계약 이행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환율 상승은 수입 단가를 끌어올려 원가 압박을 더한다.연구원은 유가가 40% 상승하는 경우 제조업 생산비가 약 2.84% 증가하고 제조업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약 5483억원 규모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연구원은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단기에는 유가, 환율, 운임, 보험료와 리드타임 등 가격 운영 재무 지표를 묶은 상시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하고 선적 분산, 혼합 운송, 보험 및 계약조건 점검 등으로 물류 차질을 완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중기에는 공급망 안정과 수출시장 품목 다변화를 병행하고 장기에는 산업단지 중심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분산형 전원 확대, 산업구조 보완을 통해 외부 충격의 노출도와 전이 속도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단일 전망이 아니라 시나리오 기반으로 대응을 준비해야 정책 지연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기됐다.한편 원재료 수급 불안이 지역 현장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최근 들어 나프타 가격과 에틸렌 가격이 톤당 약 70% 상승했으며 건자재 업계에서는 재고 소진이 빨라질 경우 생산 차질과 납기 지연이 겹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청주 지역에서도 관련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나프타 도입 차질로 석유화학 제품 공급이 줄면서 포장재 업종에서는 폴리에틸렌 등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건설 현장에서도 단열재와 페인트 등 자재 수급 불안이 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외부 충격이 지역 경제로 빠르게 전달되는 구조인 만큼 대응 시점이 중요하다. 최근 원재료 수급 불안과 비용 상승이 겹치면서 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격 대응에 그치지 않고 공급망 안정과 조달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원재료 확보, 물류 대응, 생산 차질 관리까지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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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일부터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전격 시행
청주시, 8일부터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전격 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 산하 전 기관 대상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5부제를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시 소속 전 직원이 출퇴근 시 차량 2부제를 적극 준수하도록 해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차량 2부제는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청주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청주시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된다.대상 차량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출퇴근용 차량과 공용 승용자동차다.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홀수 번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번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다만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되며 해당 달 마지막 날이 31일인 경우에도 모든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아울러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근무자, 업무용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공영주차장 5부제도 8일부터 병행 시행된다.적용 대상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와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이다.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차량은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는 문자 안내,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청사 출입 차량에 대해서는 차단기 등록 관리 및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는 유연근무제 활용, 카풀 권장, 불필요한 출장 자제, 화상회의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 산하 전 직원과 시민 여러분이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에 적극 참여해 위기 대응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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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 면 지역 택시요금 개편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읍 면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택시 복합할증 요금체계 개편을 위해 택시 업계와 택시 할증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정태순 충북개인택시 청주시지부장, 지동근 충북법인택시 청주시협의장, 김창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청주시위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읍 면 지역 택시 운행 기피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읍 면 지역에서는 기본요금 외 추가 35%의 할증요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동일 읍 면 간 내부 이동에 대한 할증요금을 해제해 지역 내 이동 시 발생하는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또한 택시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분은 청주시가 보전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지난해부터 업계 간담회, 택시운임 개편 연구용역,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읍 면 할증요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손실 보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동일 읍 면 지역 내부 복합할증 요금 해제를 위한 택시요금 고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택시 복합할증요금 문제는 청주시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과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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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청주시 청원생명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청원생명쌀’ 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지역특산물 쌀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청주시는 8일 서울 중구 노보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 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평가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평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브랜드 특성 평가를 반영해 이루어진다.청원생명쌀은 GAP 인증과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재배 방식과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또한 2022년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도 연속으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으며 지속가능 농업 실천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쌀은 2000년 상표등록 이후 지속적인 품질 인증과 수상을 이어온 청주시 대표 브랜드”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