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 ‘하신하’ 선정
청주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 ‘하신하’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서원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아동문학가 하신하 작가를 제4대 상주작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하신하 작가는 2011년 장편 동화 ‘숨은 소리 찾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8권의 작품집을 발간했다.주요 작품으로는 제2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우주의 속삭임’,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날아오르기 전에’등이 있다.하 작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원도서관 4층 ‘작가의 방’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도서관은 이 기간에 작가와의 만남, 동화 창작 교실 등 지역 주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하 작가는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한편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문인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서원도서관은 자체 운영 상주작가를 제외하고도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2026-04-15
-
청주시, 전통주 아카데미 개강… 이론부터 제조 실습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문화 계승과 지역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주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주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주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제조 실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교육생들은 전통주에 대한 이론과 함께 직접 술을 빚는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전통 식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통주 아카데미를 통해 전통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기반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신병대 청주부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현장 점검
신병대 청주부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현장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4일 흥덕구 옥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신 부시장은 공정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 지연 요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된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57%를 기록하고 있다.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14
-
청주시,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재개발에 따른 행정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직동 일대 재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에 대비해 기존 청사의 노후화 및 공간 협소, 주차난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기존 청사를 내진 보강 공사를 하고 이와 함께 연면적을 기존 1089㎡에서 약 500㎡ 넓힌 1600㎡ 규모로 건물을 증축할 계획이다.증축되는 공간에는 주차장과 쾌적한 민원실,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시는 2027년 중 착공해 같은 해 12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청주시, 1천500억원 관광시설 민간자본 유치 협약 체결
청주시, 1천500억원 관광시설 민간자본 유치 협약 체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1천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청주시에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조이는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및 운영, 관광시설 홍보, 청주시민 할인 검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는 행정절차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인근 관광시설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중부권 대표 대규모 복합 관광휴양시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물놀이시설과 휴양·레저시설, 숙박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추진된다.주요 시설로는 △수로풀과 인피니티풀, 유아풀 등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조리와 취식이 가능한 카바나 시설 △K1 Speed, 짚라인, 워터슬라이드 등 레저시설 △푸드코트와 마트 등 부대시설 △관광호텔과 컨벤션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은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조이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전평가와 실시설계 등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설명회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후 2028년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과 영업신고 등 절차를 거쳐 2029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약 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79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729명의 고용창출효과, 902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청주시, 적극적인 유치 활동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 시는 투자 유치 과정에서 청주의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배후 수요를 강점으로 적극 설명했다.청주시는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KTX와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두루 갖추고 있다.또 3개의 순환도로가 연결돼 있어 시내 이동 여건도 우수하다.특히 시는 오창 일원이 주요 고속도로망과 인접해 있고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역과도 가까워 광역 관광수요를 끌어들이기 유리한 입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수도권과 세종·대전 등 중부권 주요 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중부권 주요 도시 인근에 대규모 물놀이 관광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이 다른 지역으로 분산되던 관광수요를 청주로 흡수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음을 강조했다.박진상 조이 대표이사는 “청주시가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며 사업 추진에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레저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풍성한 여가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은 청주 관광의 체류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꿀잼 관광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6년 설립한 조이는 유원지 및 테마파크 운영업을 주업종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물놀이시설인 완주 아마존과 충남 당진 아마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강소기업이다.아마존아쿠아파크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물놀이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다.
2026-04-14
-
청주시, 대학생과 함께 ‘디자인 간판’ 으로 거리 바꾼다
청주시, 대학생과 함께 ‘디자인 간판’ 으로 거리 바꾼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서원대학교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사업대상지는 상당구 남일면 효촌송암1길 일대이며 노후화되거나 불법으로 설치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청년들의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본격 추진돼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획일적인 간판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대학과 연계해 대학생 예비 디자이너들이 소상공인 점포의 특성을 직접 분석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옥외광고물을 설계하면, 청주시가 이를 제작·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됐다.청년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경관 개선에 접목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경관 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청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만5천명 육박
청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만5천명 육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의 가입자가 2만5천명에 육박하며 대표 시민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39일간 청주시선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총 434명의 신규회원이 추가로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회원 가입 후 행사 기간 내 설문조사에 1회 이상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생활가전제품과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총 161명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당첨자는 오는 15일 청주시선 누리집에 발표된다.연령대별 신규 가입자는 30대가 1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 105명, 20대 이하 95명, 50대 이상 87명 순으로 나타났다.2020년 6월부터 운영 중인 청주시선은 현재 시민패널 2만 462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100여건의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특히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청주사랑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시민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설문조사 참여율이 높은 시민패널을 대상으로 연 1회 시상을 실시하는 등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시선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청주민족예술제, 18~19일 문화제조창서 야외행사 개최
청주민족예술제, 18~19일 문화제조창서 야외행사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1일 개막한 제33회 청주민족예술제 ‘와유 페스티벌’ 이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야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술제는 ‘예술, 다섯 갈래의 흐름’을 주제로 한 100인 전시를 시작으로 공연과 야외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앞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는 청주민예총 소속 작가 100여명이 참여한 전시가 열려 서예, 사진, 전통미술, 민미협 작품, 문학작품 등 20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4월 16일과 17일에는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청주민예총의 대표 연극 프로그램인 ‘와유극장’ 이 이틀간 운영된다.16일에는 퓨전 국악 인형극 ‘동구의 고무신’, 17일에는 국악 뮤지컬 ‘파란설화’ 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열리는 야외행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타라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국악관현악단 더불어 숲의 ‘함께 여는 소리숲’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형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 캠프’, ‘벌룬·버블 매직쇼’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연 콘텐츠도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따뜻한 봄날 일상 속 여유와 문화적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와유 페스티벌은 전시,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예술축제”며 “이번 야외행사 역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
청주시 상당보건소, 공감재가복지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지난 13일 상당구 서운동에 위치한 공감재가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해당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치매환자나 배회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지역 내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대응 요령과 발견 시 행동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전달됐다.공감재가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치매환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청주시, 장난감대여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던다
청주시, 장난감대여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던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려운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장애아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센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공공서비스 만족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장난감 택배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으로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시범운영은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된다.시는 13일부터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범운영 참여 가구 2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오는 5월부터는 월 3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청원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 인력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장난감 택배서비스는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