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에 대해 사전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은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안전 점검 대상 선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충북 누리집의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이다.
단, 시설물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집중 안전 점검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이후, 시는 유관 기관과 안전관리 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시는 주민 점검 신청을 홍보하고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시민들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안전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집중 안전 점검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해 위험 시설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충주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충주에서 행복 충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설날을 맞아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 동안 가족 단위 여행객 및 나들이객의 방문을 위해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역사와 체험에 관심 있는 가족이라면 중앙탑사적공원과 인근 체험관광센터를 방문해 볼만하다.
너른 잔디밭 한가운데 우뚝선 탑평리 칠층석탑과 눈앞에 펼쳐진 탄금호의 탁트인 수변 풍광은 삼국이 충주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을 벌인 이유를 한번에 수긍하게 한다.
인근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는 한복 등 다양한 의상을 대여할 수 있는 ‘의상실’과 셀프 사진관를 운영하며 가족들이 충주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왕복 3km의 부유식 다리인 탄금호 무지개길 산책과 충주호 유람선 승선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 중 하나다.
특히 인기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이자에 한국관광공사‘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이곳의 야경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초등생 이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는 탄금공원이 특히 인기다.
공원 내에는 세계무술박물관, 야외공연장, 잔디광장, 돌미로원 등 다양한 관광 및 휴식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어린이놀이시설인 라바랜드는 실내 키즈카페와 야외 놀이기구, 푸드코트를 두루 갖춘 복합놀이시설로 활동량 많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안성맞춤이다.
장시간 운전과 차례상 차리기 등 명절증후군에 시달린 부부들이라면 금가면 월상리에 위치한 달숯정원에서 차분한 휴식을 갖기를 추천한다.
이곳은 카페와 산책로로 구성된 정원테마 공간으로 특히 입구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는 차 한 잔의 여유와 미술 작품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앙성면에 위치한 오대호아트팩토리는 폐교를 개조한 정크아트 체험관광지로 반려동물을 동반한 가족에게 특히 적합하다.
1,200여 점에 이르는 정크아트 작품 감상과 기계 조작 체험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주에서 가족 구성원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3
-
충북도 정무부지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 방문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22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김 정무부지사는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내 위치한 엑스포 조직위 사무국을 찾아 정길 사무총장으로부터 조직위 운영 현황과 엑스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어서 제천 제1바이오밸리 내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를 방문해 천연물 생산시설과 스마트온실 등 천연물산업 시설현장을 돌아보았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제천이 글로벌 천연물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조직위는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한방 등 관련 기업의 산업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23
-
2025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사업 본격 개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보다 지원이 강화된 2025년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2025년 첫 참여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에서 2025년 1월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이다.
참여절차을 거쳐 1년 이상 근속을 유지하면 최대 2년간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천화폐로 지원받게 된다.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 대상 기업도 2024년 12월에서 2025년 1월에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이다.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이 참여절차을 거쳐 1년 이상 고용유지 시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일시에 지원받게 된다.
시에 따르면, 청년인구 유입과 장기근속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정책을 강화하고 ‘제천시,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의 핵심 사업으로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현재까지 제천시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과 시민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청년 근로자는 참여 신청을 선행해야 인센티브 수혜가 가능한 만큼, 반드시 정규직 채용일을 기준으로 지정된 참여 신청 접수 기간에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잘살고 행복한, 두 배 잘 사는 ‘역동적 경제도시 제천’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청년이 유입되는 젊고 역동적인 경제도시 제천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2025-01-23
-
제천에서 보내는 특별한 겨울, 설 연휴에 떠나자
제천에서 보내는 특별한 겨울, 설 연휴에 떠나자
[충청중심뉴스] 한국 최대의 명절 설날이 기나긴 연휴와 함께 다가왔다.
최소 6일 중간 단 하루의 평일을 쉬면 무려 9일이나 된다.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의 근교 나들이는 명절에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먹거리, 숙소를 정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숙제다.
성별도, 세대도 다 다른 가족여행의 행선지에 대한 즐거운 고민을 해결해 줄 곳, 충청북도 제천을 소개한다.
제천은 고지대이면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다.
그렇다 보니 겨울철 평균온도가 타 도시에 비해 낮고 여름엔 더ㅏ운 사계절이 매우 명확한 도시다.
‘제베리아’로 불릴 만큼 진짜 겨울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제천의 관광지를 소개한다.
2019년 개장해 연평균 6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용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 여행의 랜드마크다.
약 10분 정도의 운행을 거쳐 비봉산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트인 청풍호와 금수산, 월악산 등을 눈만 돌리면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최상의 뷰를 자랑한다.
특히 눈 덮인 설경과 잔잔히 흐르는 청풍호가 주는 차분함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신의 힐링을 선사한다.
2025년 한국관광 100선에 ‘청풍호반 케이블카’ 가 선정된 만큼 제천을 들른다면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이다.
제천의 상징과도 같은 의림지는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저수지로 지금도 농사에 활용되는 역사의 보고 그 자체다.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의림지 호수 위로 내린 눈이 연출하는 풍경은 이 기간에만 볼 수 있는 소소한 이벤트다.
제2의림지로도 불리는 비룡담 저수지는 데크길 트래킹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원하는 시간대에 따라 코스를 달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족여행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제천에서는 예전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추억의 얼음썰매장이 청전동 자전거 체험센터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오는 1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에도 28, 29일을 제외하고 문을 연다.
썰매장은 18세 이하는 무료이고 성인은 2천 원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제천은 이제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으로 완전히 접어들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의 개통과 KTX-이음의 서울역 개통으로 한층 더 개선된 접근성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2024년 12월에는 부전-제천역간 KTX-이음 개통도 완료됐다.
기존 4시간 이상 걸리던 부산과 제천의 거리는 개통 직후인 현재 2시간 50분까지 줄었다.
차츰 1시간대까지 줄어든다고 하니 내륙의 힐링 도시 제천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제천은 수려한 경관과 수자원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관광지로 오래전부터 사랑 받아왔다.
청풍명월의 본향으로 맑은 공기와 물, 자연이 주는 기운이 지친 심신의 평온함을 되찾아 준다.
맛집 역시 중요하다.
약초로 유명한 고장답게 약채, 산채 음식이 발달해 있다.
여기에 제천 일품육으로 대표되는 제천의 축산물과 민물고기로 만드는 매운탕, 송어회 등이 유명해 건강식을 주로 찾게 되는 가족여행 특성에 적합하다.
여기에 제천 빨간오뎅과 제천 역전 가락국수 등 추억의 먹거리도 여전하다.
제천은 가스트로투어라는 도보 미식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로 미식에 진심인 도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족 최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주신 분들이 제천의 재미와 맛, 추억을 한껏 즐기시기를 바라며 빈틈없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3
-
충북교육청, 통합형 2025. 충북교육안전종합 지침서 마련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모두가 안전한 미래형 배움터 조성을 위해 ‘부서 통합형 2025. 충북교육안전종합 지침서’를 각급 학교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된 안전 관련 사업을 통합·세분화한 매뉴얼로서 예방정책 전단계를 종합적·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추진과제 체계를 재구조화했다.
세부추진과제 절차를 △실태조사 △계획수립 △집행관리 △안전 점검·평가관리 등의 선순환적인 지원체계로 제시하며 각급학교의 학교안전사고예방 계획 수립 시 지침서의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사고예방계획 수립 추진단을 구성해 안전영역 별 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해, 예방중심의 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적극 반영했다.
지침서는 △예방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 및 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취약계획 안전관리 △피해회복 및 안전문화 확산 등의 세부추진 과제가 수록됐다.
특히 신규 보완·과제로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 강화 △체육활동 중 안전관리 강화 △청소년 도박 예방 △마약예방 △미인정결석 관리 △교육시설 붕괴 대비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영역까지 담았다.
아울러 주요사안별 비상연락망, 안전영역 별 안전 점검·실태·실적 조사, 각종 사고 발생 보고 서식 통합본 제공, 보상지원 절차 등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사안 대응 등에 적극 공유·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4년간 도내 학교안전사고 발생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학교안전정책의 질적·양적 강화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전한 미래형 배움터 조성을 위해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7일의 주간 정책회의에서도 교육가족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방학과 설 명절의 기간에 학교 시설물 점검 등으로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2025-01-23
-
충북교육청, 학부모기자와 함께하는 학교 현장 취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 홍보를 위해 학부모 기자단을 운영하며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 모두의 성장으로 이끌어지는 모습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날 박수경 학부모 기자는 봉명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의 전체 학생대비 이주배경 학생비율, 한국어학급,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해 면담을 했고 겨울방학중 운영하고있는 ‘학력도약 이음교실’ 현장을 취재했다.
봉명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4개 반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창의수학, 수학 보드게임, 창의과학, 영어·예술 융합 교육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국적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학력격차를 해소하고 있는 모습은 함께 취재에 동행한 학부모 기자의 홍보 의지를 불태웠다.
6학년 수학 보드게임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다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으로 수학 공부를 하니 어려웠던 수학이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방학 중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혜 교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동행 취재한 박수경 학부모 기자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청의 노력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느꼈다.
방학 동안 아이들의 학습 공백이 걱정되었는데,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동행 취재는 학부모기자단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명희 봉명초등학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1-23
-
청주시 “설 연휴 각종 생활정보, 홈페이지서 확인하세요”
청주시 “설 연휴 각종 생활정보, 홈페이지서 확인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설 명절과 연휴 기간에 신속하고 편리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평안한 명절 보내기’ 페이지를 운영한다.
청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페이지에서 △생활안내 △교통정보 △문화행사·전시·공연 △전통시장 △당직병원·약국 △안전행동요령 등을 분야별로 확인할 수 있다.
‘생활안내’에서는 청주365콜센터, 시민불편종합신고 생활쓰레기수거, 무인민원발급창구, 환경오염감시 상황실, 상수도사업본부 당직실 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정보’에서는 공영주차장, 심야운행버스, 불법 주정차 단속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행사·전시·공연’은 예술의전당, 어린이회관, 동물원 등의 운영일정을 볼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구간,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연휴기간에 운영하는 당직병원·약국 정보 등을 제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주일간 이어지는 연휴기간에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담았다”며 “‘평안한 명절 보내기’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
음성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했다.
또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인 소방서 경찰서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응급의료시설인 제일조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아울러 군 보건소도 설 연휴인 기간인 28일~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하며 보건진료소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권역별 진료를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는 음성군보건소 누리집, 군청 당직실, 군 보건소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이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앱을 통해서도 근무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설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은 운영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의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2025-01-22
-
음성품바축제,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음성품바축제,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대표축제인 ‘음성품바축제’ 가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충북 도내 11개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해 충청북도 축제 전문평가단으로부터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 및 운영, 지역사회 기여, 자체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 체계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도내 유일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3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15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이오존과 조이무대를 새롭게 마련해 축제장 환경을 개선하고 ‘최귀동 시간의 거리’ 콘텐츠 변화와 ‘음성N품바 경연대회’ 신규 추진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음성품바축제는 사랑의 성자로 불리는 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됐다.
2016~2025년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2018~2025년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차별화되고 매력 있는 축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품바축제가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의 높은 참여와 관심, 특히 음성예총 회원과 2천여명의 군민 봉사자들의 노력에 의한 결실”이라며 “음성품바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