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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회계관계 공무원 교육: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7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2024년 회계관계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본부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군산하 직원의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명의 회계담당자 및 9급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최종오 강사의 주도로 △회계의 원칙과 절차 △세출예산 집행기준 △지출특례 및 실무사례 △주요감사지적사례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25년 경력의 회계 전문가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회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질서를 유지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구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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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나라사랑 UP 프로젝트, 울릉도·독도 탐방’ 참여자 모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나라사랑 UP 프로젝트, 울릉도·독도 탐방’에 참여할 관내 중학교 재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교 재학생 총 30명으로 참가비는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행복교육지구 사업 중 하나로 나라 사랑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7월 24일~26일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독도를 비롯해 울릉도의 문화·역사·생태를 탐방하며 해양 환경 및 생태계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안전교육 실시 및 전 일정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옥천군 누리집 또는 옥천군 교육포털의 공고를 확인해 신청서를 행복교육과에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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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
옥천군,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소비자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2024년 이동소비생활센터’를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소비생활센터’는 소비 취약계층인 고령자 등에게 유익한 소비 정보를 제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상담을 진행해 노인 권익 보호를 돕고자 옥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소비자 상담사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지부 임직원 2명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치해 다양한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과 같은 사기성 거래의 주요 소비자 피해사례 및 예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을 통해 고령화 및 사회경제적 정보 격차의 가속화로 인한 소비자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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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민이 함께하는 보훈 추진
옥천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민이 함께하는 보훈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의미로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에는 현충일 추념식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충혼공원에서 거행됐으며 6개 면 충혼탑에서도 개최됐다.
추념식은 정각 10시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지용제 행사에서는 보훈 부스를 운영해 옥천군 보훈·호국 단체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극기 팽이,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해 아이들이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군은 6월 한 달간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보훈 문화 정착을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초청 간담회, 보훈 가족 격려품 전달, 보훈대상자 표창, 옥천군 보훈 콘텐츠 유튜브 게시, 6·25전쟁 기념행사 등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에게 감사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유공자와 유족들이 존중받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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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아이들세상어린이집, 단오제 체험마당 성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에서 우리나라의 중요한 세시풍속 중 하나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다.
충주시 공동육아아이들세상어린이집은 8일 탄금공원 내 느티나무데크에서 ‘단오제 체험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단오제 체험마당’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전통의 매력을 지닌 단오놀이에 참여함으로써 아동 놀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을 장려하고 나아가 부모들의 놀이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개최됐다.
특히 ‘충주시 2024 아동친화 지원사업’ 대상으로서 공식적인 지원을 받아 한층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아동친화 지원사업은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지원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충주시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문자접수 및 현장접수 등을 통해 모집한 100여명이 △쑥떡도장찍기 △창포물 머리감기 △부채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벼룩물품나눔 △길놀이 △대동놀이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전통문화를 아이에게 소개하기엔 나부터도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이런 좋은 기회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경 운영이사는 “이웃이 함께 모여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날은 아이들세상 어린이집이 추구하는 ‘공동육아’의 가치와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며 “놀이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맛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충주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아이들세상 어린이집 ’은 학부모가 직접 조합원이 되어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하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으로서 1998년부터 교사와 학부모, 원아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존중과 애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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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충주에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충주에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충청북도와 충주시 지원을 받아 2024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오는 6월 11일 호암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사회 미취업 장애인과 특수학교, 특수학급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박람회에 장애인 고용을 희망하는 지역사회 기업이 다수 참여해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는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는 이미지메이킹 강의와 현장 컨설팅, 장애인일자리사업 및 관내 직업재활시설 사업 홍보, 장애인 고용 희망 업체 현장 면접, 직업체험 활동 및 상담 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최근 장애인 합창단을 구성해 장애인 채용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 합창단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한 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지역 장애인과 기업을 연결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유익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지역사회 기업들이 장애인 채용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채용정보가 제한적일 수 있는 장애인들과 고용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들이 서로 상생해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통해 양질의 기업체를 발굴하고 장애인의 취업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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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내버스 영어 안내방송 시행
충주시, 시내버스 영어 안내방송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시내권 주요 노선과 대표 관광지 13개소에 대해 영어 안내 방송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영어 안내방송이 송출되는 시내권 주요 노선은 시내순환 노선, 서충주 노선, 호암지구 노선 등 총 7개 노선이다.
또한, 대표 관광지 13개소를 안내하는 영어방송은 시내버스 24개 노선으로 관광지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경유할 때 영어로 안내방송이 송출된다.
향후, 시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신설한 시내 소순환 노선에도 영어 안내방송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영어 안내방송을 처음 시행했다”며 “앞으로 시내버스 노선에 영어 안내방송을 확대해 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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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 의과학 인재 발굴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충북도청에서 제20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내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도청, 충북도교육청,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충북대학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등 5개 유관기관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금년도 대회 운영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는 충청북도가 청소년들에게 바이오 의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바이오 인재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실험을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분야 경연대회로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년 동안 이어져 온 충북 바이오의 역사 깊은 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대회 20주년을 맞아 기존 주관기관인 충북대학교와 함께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새롭게 참여해 산학연계 체험 학습과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사전 붐업 행사를 개최하고 충북도교육청과 협력해 많은 도내 바이오 꿈나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도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충북이 오늘날 K-바이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20년간 꾸준히 추진했던 바이오 의과학 우수 인재의 조기 육성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국내 유일의 바이오 의과학 실험대회가 20돌을 맞이하는 만큼, 도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그 어느 해 보다 내실있고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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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충청북도 브랜드 동부창고에서 만나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의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는 전시회가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동부창고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지역의 문화자원을 담은 굿즈들이 총출동하는 마켓 ‘굿쥬마르쉐’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충청북도의 새로운 브랜드 ‘중심에 서다’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충청북도 브랜드관은 가족, 연인 단위의 관람객을 겨냥한 굿즈샵 ‘츕박스 ChuB Box’를 선보이며 MZ세대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츕박스 ChuB Box’는 충북의 새 브랜드를 한글로 형상화한 ‘츕’과 선물상자 ‘박스’를 합성한 단어로 군침이 도는 소리나 침을 닦는 소리“츄릅”에서 착안했다.
충청북도 브랜드관은 △새 이름, 새 얼굴 소개 △대표상징을 활용한 굿즈 △한국도자기 공동브랜딩 상품전시 등 총 3개의 전시주제 △‘중심에 서다’ 포토부스 체험 △충청북도 SNS 방문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충청북도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최근 불고 있는 ‘굿즈 마케팅’ 열풍에 합류할 예정이며 ‘굿즈’는 기존 상품 판촉과 증정품을 뛰어넘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충청북도 브랜드관 ‘츕박스 ChuB Box’ 에서는 충북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일러스트와 미니멀 그래픽 모티브를 활용한 굿즈, 뉴트로풍 굿즈 등 전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도 이방무 기획관리실장은 “충청북도의 새로운 브랜드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도내 기업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공동브랜딩을 비롯해 다양한 충청북도 브랜드 상품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브랜드관 ‘츕박스 ChuB Box’는 이번 전시 후 도내 관광지로 장소를 옮겨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만날 볼 수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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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최적지 충북,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유치활동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에게 창업농의 희망적인 길잡이 역할을 함과 동시에 도심과 농촌, 농어업과 유통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우수 특산물과 먹거리를 박람회 방문객에게 소개해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7일 개막식에서 김영환 도지사는 박람회장을 찾아 충북도 주요 정책과 더불어 지난 5월 발표한 ‘정부경제정책 연계, 귀농귀촌 활성화 추진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충북도만의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충북도와 타 자치단체의 귀농귀촌 및 스마트팜 홍보부스를 방문해 유치활동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전국의 귀농귀촌 및 스마트팜 정책을 살피고 방문객의 의견을 청취했다.
충북도는 오는 9일까지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한 도내 시군과 통합 부스 운영 등 협력체제를 구축해 수도권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의 장점과 단계별 수요 맞춤 귀농귀촌 활성화 추진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귀촌 초기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도시농부, 장기체류와 체험·실습이 가능한 귀농귀촌 보금자리 등 도의 대표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
김영환 도지사는 “농촌이 바로 서야만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하다”며 “귀농귀촌은 농촌에 돌아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촌을 살리는 것이라며 수요자가 정말로 필요한 대책을 발굴·마련하는 등 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