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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시민 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충주시 시민 대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19일까지 추천받는다.
'충주시 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시정발전과 주민화합에 공헌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 대상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 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선발될 예정이다.
시민 대상 후보자의 자격은 5년 이상 충주에서 거주했거나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으며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충주 거주자로 제한된다.
단, 시민 대상의 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충주시청 각 부서장이나 읍·면·동장 또는 시 소재 기관 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가구주 20인 이상의 연서와 해당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하면 된다.
추천 서류는 충주시 누리집 공고·고시·입찰 게시판을 참고해 19일까지 충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시민 대상 공적 심사위원회 및 충주시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3일 ‘2025년 충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맹구호 자치행정과장은 “충주 시민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 봉사하면서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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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신청 접수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 시는 총 1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51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중 약 80%에 해당하는 1,215대는 상반기에 집중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사양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구체적인 금액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또는 다자녀가구 등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용도를 택시용이나 택배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등 구매자의 특성에 따라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연속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충주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다.
단, 기존에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2년이 경과해야 재지원이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차량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보조금 지원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구매지원을 받은 자는 충주시에 차량을 등록하고 2년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며 만일 그 전에 차량을 판매하는 경우 지원받은 보조금을 반납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충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시 대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지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오염 감소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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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충주시,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오는 4월 30일까지 비대면과 방문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농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비대면 신청은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작년 기본 직불금을 받았으며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해당 문자의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문자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자동응답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는 비대면 미신청인, 신규신청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이 해당한다.
신청 대상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 직불금은 농가 내 모든 지급 대상 농지의 면적 합이 5,000㎡ 미만이고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 거주하며 영농종사,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 등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면적에 상관없이 농가당 1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대상자는 신청 면적에 따라 면적 직불금을 받게 되며 기준 면적 구간별 3단계로 구분된 단가를 적용해 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면적 직불금 단가가 인상돼 전년도 1ha당 100~205만원에서 올해는 136~215만원으로 약 5% 인상됐으며 지급단가 격차 완화를 위해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가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
시는 6월부터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오는 11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받을 경우, 지급된 직불금 전액 환수와 함께 5배의 제재부가금 부과, 형사처분, 5~8년간 직불금 수령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공익직불금 수령 요건과 준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실경작자가 실제 경작하는 면적을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만 1,340 농가에 약 178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운 바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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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개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낡고 비효율적인 기존 사무공간을 전면 혁신한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7일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공식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7월 예정된 ‘도의회청사 신축 이전’ 이전을 앞두고 도청사 사무실의 전면 재배치와 리모델링을 위한 선행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사무공간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향후 수집된 피드백을 토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사무공간 개선을 위해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가 지적한 ‘업무공간, 공용공간, 민원 응대공간의 분리 필요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공간 구조를 탈피하고 개방적이고 협업 중심의 새로운 형태의 업무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복도의 벽을 허물고 여러 부서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형 사무실을 조성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배치된 기존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공간 낭비를 줄이고 실용성을 높인 개방형 구조를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팀장과 팀원 구분 없이 책상을 배치해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청사의 공간적 제약으로 설치가 어려웠던 독립 회의실, 민원 응대 공간, 휴게공간, 모빌랙, 1인 영상회의실, 탕비실 등을 사무실 내에 집중 배치해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조성한 점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은 직원 복지 향상과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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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2025년 미래융합형 인재양성교육 본격 시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전문행정인력 양성은 물론 도민 평생학습 과정의 핵심 거점으로 개혁과 변화를 실천하는 미래지향 인재 양성을 위해 2월부터 교육운영자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도, 시·군 4~5급 관리자가 대상인 관리자역량강화과정 등 2025년도 공무원 교육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올해 공무원 교육은 국·도정 시책, 직무역량, 미래역량 등 170과정 756기 147,379명을 운영할 계획으로 전년 대비 5과정 13,905명이 증가했다.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한 4대 이행과제로 △국·도정 핵심 과제 실천 역량 제고 △미래 행정변화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교육 강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과정 운영으로 충북 브랜드 가치 제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공직문화 조성으로 조직 경쟁력 제고 등을 마련했다.
또한, 자치연수원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챗GPT·AI 대응을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환경, 재난·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충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과정 운영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빅데이터 활용 미래 예측 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꾀하고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악을 활용한 K-컬쳐 이해 신설 등 단순 지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한 현장 교육 확대, 세대·직급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한 강사 확보 및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이끌어 갈 미래형 혁신 인재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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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D-200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20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엑스포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는 오는 2월 19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난계 박연과 우륵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영동난계국악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합동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 관람가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공연세상을 통해 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충북도민 1,000여명이 함께하며 엑스포 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위촉식, 영동난계국악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성공 기원 음악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난계국악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합동공연은 엑스포 성공 염원을 담아 최초로 추진되는 것으로 두 지휘자와 양 국악단 단원들이 펼치는 흥겨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협연으로는 가야금 민의식, 대금 이건석, 판소리 최호성, 월드그룹 동양고주파, 타악그룹 판타지가 함께한다.
김영환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다채롭고 흥겨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는 9월 열릴 엑스포가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된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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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연탄리, ‘농촌공간정비’ 통해 쾌적한 마을로 변모 박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5일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 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발생 등 마을 주민의 삶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5년간 최대 180억원까지 지원이 되며 충북은 현재까지 총 14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증평군은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연탄1리 일원에 유해시설인 축사 등을 철거 및 정비하고 정비부지에 재생 사업으로 건강누리마당 및 여울마당 조성, 토지정화를 통해 마을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선정된 연탄리는 지난 5년간 축사 밀집 구역으로 분뇨 관련 민원이 119건, 행정처분이 17건 발생한 지역으로 인근에 군부대 37사단과 증평읍 소재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피해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강찬식 도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촌에서 악취, 오수 등으로 힘들어했던 주민들에게 유해시설을 철거·이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추진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농촌공간계획제도를 통한 종합적인 농촌 정비로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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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5년 1월 한 달 동안 연구원에 의뢰된 집단식중독 의심 환자 중 노로바이러스 양성률이 56.6%로 증가했다.
최근 3년간 1월 식중독 의심 환자의 양성률은 2023년 20.8%, 2024년 44.4%, 2025년 56.6%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1월 집단식중독 발생사례는 2023년 1건, 2024년 4건, 2025년 5건으로 이 또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은 캠필로박터가 원인으로 밝혀졌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사례는 모두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매년 증가하는 이유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실내 활동이 늘고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쉽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감소했던 노로바이러스 감염률이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의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환자 수’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9주 연속 증가하고 있어 현재 노로바이러스가 유행 중임을 보여준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날씨에서도 생존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하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체이다.
특히 익히지 않은 수산물이나 오염된 물을 섭취할 때 감염 위험이 높다.
감염자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양으로도 사람 간에 감염이 되기 때문에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면역력을 유지하는 기간도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이 가능하므로 개인·식품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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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면지역 11개소에 동네쉼터 확대 조성
청주시, 읍·면지역 11개소에 동네쉼터 확대 조성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 동네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공원 및 녹지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공한지 등에 조경 시설물인 정자와 벤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원이다.
올해에는 상당구 남일면, 문의면, 미원면, 청원구 오창읍, 북이면, 내수읍, 흥덕구 옥산면, 오송읍 등 8개 읍·면 지역 총 11개소에서 진행된다.
대상지는 주민 공동이용시설,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치할 장소와 항목을 결정했다.
시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설치를 시작해 상반기 중으로 쉼터 조성을 마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이나 녹지가 부족한 지역에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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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참여 기업·구직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6시간 이내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연계함으로써,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직자는 충북에 주소지를 둔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청주시에 위치한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 경제 기업이 대상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수가 5명 미만이어야 한다.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2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근로자는 1일 6시간 이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근무하면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 교육비와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1일 최대 4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3개월 이상 결근하지 않고 출근하면,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추가로 제공된다.
소상공인은 인건비 일부만 지원하는데, 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을, 초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1일 최대 8시간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는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취업지원 공고에 있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주시는 지난해까지 69개 기업에 2만4천846명, 138개 소상공인에 1만5천78명을 연계했다.
올해에는 예산 11억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소상공인과 단기 근무를 선호하는 미취업자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